개혁교회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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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eformed Worship (Blessings of the Faith)

존티 로즈

이제롬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5년 08월 28일 출간

ISBN 97889042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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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알려 주신 방식대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누리는 자유!


● 개혁교회 예배 신학의 핵심 원리 안내서 ●


케빈 드영 서문

이성호(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정요석(세움교회), 주종훈(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추천



출판사 서평


예배는 신자의 유익을 위한 것,

예배의 모든 순간마다

우리는 그저 은혜를 빈손으로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배를 그저 자신의 일로 생각하고 교회에 온다. "우리가 가서 예배해야 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거야."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의 예배를 필요로 하실까? 매 주일 아침 잠자리에서 힘겹게 일어나 공동 예배에 참석해야 할 이유가 뭘까?

하나님은 자족하시고, 모든 기쁨을 스스로 갖고 계시며,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의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저자 존티 로즈는,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예배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시기에, 예배는 사실 그분 자신이 아닌 신자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애쓰는 대신, 하나님의 넘치는 공급을 그저 빈손으로 받는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축복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우리는 예배를 ‘해야 해서’가 아니라, 자연히 기쁨과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개혁교회의 예배 예전에 담긴 복음 이야기

우리는 일단 구원을 얻고 나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예배할 수 있는 걸까? 저자는 종교개혁자들이 복음의 회복과 더불어 성경적 예배의 재발견을 얼마나 중시했는지를 밝힌다. 칼뱅은 한 편지에서 ‘하나님을 올바로 예배하는 방식이 기독교의 본질 전체에서 주된 위치를 차지하며’, 오히려 ‘구원을 얻는 근거는 두 번째에 위치한다’고 썼다. 칼뱅은 예배가 제자를 만들고 형성한다는 것을 깊이 알았던 것이다. 

저자는 또한 몇 세기에 걸쳐 수없이 많은 개혁교회가 마련한 예배 형식들이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며, 개혁교회의 ‘전형적인’ 예전은 그 자체가 우리에게 복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이 예배를 베풀어 주시고, 그 예배는 복음의 구조를 따른다. 이것 외에는 따를 권위가 없으므로 그리스도인은 예배하면서 경외 가운데 자유롭다. 하나님을 예배하되 그분이 우리에게 알려 주신 방식대로 예배하는 것이 큰 축복이다. 독자는 명료하면서도 유쾌하고 사려 깊은 이 책을 통해 예배의 본질을 이해하고, 다가오는 주일을 기대감으로 기다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추천합니다>

- 성도들에게 예배를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 및 리더

- 매주 드리는 예배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싶은 성도

- 개혁주의 전통 속 예배의 기초를 배우려는 신학생

- 교회 예배에 회의를 느끼고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싶은 독자



목차


추천의 말

서문: 케빈 드영

들어가는 말: 환영합니다


1. 예배의 약속

2. 예배의 목적

3. 예배의 원리

4. 예배의 능력과 기둥

5. 예배의 형식


개혁교회의 예배에 관한 질문과 답변


추천 자료



본문 펼쳐보기


예배는 우리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행위로 시작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예배 시간에 무엇을 해야 마땅한지 생각해 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어떻게 예배를 가능하게 하시는지 보아야 한다. 테니스 경기를 떠올려 보자. 상대 선수가 먼저 공을 쳐서 서브를 넣기 전에는 그 공을 맞받아 칠 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예배는 대화를 나누는 일과 같다. 우리는 그 대화를 시작하는 편이 아닌 응답하는 편에 서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자신을 알려 주시고 또 우리에게서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알지 못하면,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지 알 수 없다.       1. 예배의 약속


사람이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것 중 이미 그분의 것이 아닌 것이 어디 있겠는가? 사람이 무엇을 드리면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토록 만족을 누리시는 하나님께 이익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자족성은 우리가 예배를 이해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대단히 크다. 우리가 주일에 모이면 이익을 얻는 쪽은 누구인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다. 우리가 모이는 이유는 그분께 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그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드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얻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 어떻게 연약하고 부족한 죄인이 모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는가?       

_ 2. 예배의 목적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분이 구원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주일 아침에 잠에서 깨면,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시고 나는 이 땅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분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아름다우면서도 단순한 대답은 그분이 이미 어디에서 자신의 백성을 만나 그들에게 복 주고자 하는지 말씀해 주셨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이 정하신 방편을 통해서인데, 특히 성경과 성례(세례와 성찬)를 통해서다. 이런 요소를 우리 예배의 중심에 둔다면, 우리가 예배 중에 어떤 감정을 느끼든 그와 상관없이 주님을 만날 수 있음을 겸손히 확신할 수 있다.       

_ 3. 예배의 원리


말씀이 은혜의 주요 방편이라면, 그것은 우리의 예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분명한 것은, 우리는 예배 안에 말씀이 흘러넘치기를 바라야 한다는 점이다.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자인 리건 던컨 박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한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성경을 전하고, 성경을 기도하고, 성경을 노래하며, 성경을 보아야 한다.” 이 각각의 요소는 뒤에 가서 다시 살펴볼 것이다. 여기서는 우선 말씀 중심의 예배가 그저 성경 봉독과 설교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개념을 표명해 두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우리는 기도, 찬송, 예배로 부름, 죄 사함의 확신, 마지막 축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말씀이 가득 차 있기를 원한다.       

_ 4. 예배의 능력과 기둥


이런 언약의 성격 때문에 예배는 대화의 모습을 띤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우리는 그에 합당하게 응답한다. 하지만 먼저 다가오시고 실제로 일을 이루어 가시는 분은 언제나 그분이다. 우리는 빈털터리이며, 빈손으로 그저 받을 뿐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개혁교회의 예배의 순서를 따라갈 때 주님이 말씀하시고 그분의 백성이 대답하는, 주고받는 형식을 눈여겨보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혁교회의 예배라고 해서 전부 다 이런 형식을 띠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명하신 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교회가 그렇게 하고 있으므로 그 이유를 이해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_ 5. 예배의 형식



추천의글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예배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을 즐겁게 하는 유흥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배 인도자와 설교자는 입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야기하지만, 어떻게든 청중에게 감동을 주려고 애씁니다.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예배를 이야기하는 오늘날, 존티 로즈 목사님의 『개혁교회의 예배』는 예배에 대한 가장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개혁교회의 예배를 이해하기를 원하는 입문자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성호 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이 책은 인간적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예배가 더 감동적으로 혹은 더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인지가 아니라, 성경적 관점에서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깊이 있으면서도 쉽게 실천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예배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대부분 알게 될 것이고, 책 말미에 있는 문답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다음 주에 드리는 예배에 깊이 몰두하며, 말씀과 찬송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큰 은혜에 흠뻑 젖어들게 될 것입니다.

정요석 개신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겸임교수, 세움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오늘날 예배의 자율성을 직면한 현대 교회를 향해 예배의 본질을 제시하고, 실천의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와 같은 안내서입니다. 개혁주의 예배를 제시하는 이 책은 좁은 의미의 ‘규정적 원리’를 풀어내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예배의 본질과 구성 요소, 그리고 참여 방식에 대한 성경적 · 개혁주의적 이해와 실천을 쉽고 명료한 언어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성경이 예배의 기초이자 예배의 구성과 실천을 위한 직접적인 안내서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독자는 삼위 하나님이 예배의 대상이 되실 뿐 아니라, 은혜의 방편을 통해 다가오시는 주체이심을 다시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경적 예배의 구성 요소들을 오늘날 공적 예배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종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로즈 목사님은 성경과 개혁 신앙에 대한 겸손하고 명확하고 간결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예배에 관한 이 책의 논의에서 목사님의 신학적 깊이와 풍성한 성경적 지식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여러 차례 용기와 확신, 새로운 가르침과 에너지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토록 일상적이고 유용한 은혜의 방편을 통해 그토록 강력하고 실제적으로 우리를 만나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감사가 더욱 커졌고, 또 계속해서 커져 가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매번 공적 예배 자리에 함께 모일 때마다 그런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듀에인 코리 콜로라도주 리틀턴의 디어크릭교회 설립 목사


이 책은 개혁주의 예배에 관한 성경적이고 논리정연하며 흥미로운 개론서입니다. 로즈 목사님의 책을 통해 이제 교회는 하나님이 그분의 구속 역사와 계시하신 말씀에 따라 어떻게 그분의 백성을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는지 알 수 있는 놀라운 기초를 얻게 되었습니다.

브라이언 솔터 테네시주 룩아웃마운틴의 룩아웃장로교회 대표 목사


이 작고 놀라운 책에서 존티 로즈 목사님은 개혁주의 예배의 독특한 특성을 높이 칭송합니다. 로즈 목사님은 무질서하거나 비성경적인 예배를 비판하는 대신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소명을 개혁주의의 입장에서 쉽고 긍정적으로 제시합니다. 개혁주의의 신념은 다음 두 가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우리의 예배를 중보하시는가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그분을 예배해야 하는지 그리스도께서 은혜 가운데 말씀을 통해 알려 주신다입니다. 로즈 목사님의 명료하고 재치 있는 문체는 정보를 전달할 뿐 아니라, 독자들에게 개혁주의 예배의 축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영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블레어 스미스 리폼드신학교 샬럿 캠퍼스 조직신학 조교수, 댈러스 및 휴스턴 캠퍼스 학장


우리는 존티 목사님을 통해 개혁주의 예배론의 밑바탕에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 굳게 자리하고 있음을 되새기게 됩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강단에 선 목사들을 위해서만 아니라 예배당 좌석에 앉은 평신도들을 위해서도 글을 씁니다. 이 책은 명료해 이해하기 쉽고, 유쾌하면서도 실제적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은 개혁주의 예배에 여전히 의문을 품고 계신 분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많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할 것입니다.

조니 깁슨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구약학 조교수


우리는 공적 예배에 담긴 초자연적인 경이로움에 냉담하거나 무관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개혁교회의 예배』를 읽는 여러분은 존티 로즈 목사님의 따뜻한 문체와 호소력 있는 논증 덕분에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일의 본분과 기쁨에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주일은 물론 그 너머의 천국을 열망하게 될 것입니다.

조너선 랜드리 크루즈 미시간주 캘러머주의 커뮤니티장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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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티 로즈
개혁교회 교세가 약한 영국의 잉글랜드 지역에서 개혁 신앙의 가치와 유익을 전하고 있는 목회자. 국제장로교회(IPC)에 소속된 영국 리즈 소재 크라이스트 처치 센트럴 리즈(Christ Church Central Leeds)에서 담임 목회를 하고 있다. 런던 오크힐 신학교(Oak Hill Theological College)에서 훈련받고, 10여 년간 교회 개척 사역을 하며 더필드와 더비 등지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
저서로 Man of Sorrows, King of Glory (Crossway), Covenants Made Simple (P&R Publishing), Raiding the Lost Ark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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