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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불꽃

회중과 예배팀에 순수한 예배 문화의 불을 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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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디오

한성진 역자

벧엘북스

2025년 11월 27일 출간

ISBN 9788994642444

품목정보 137*213*22mm464p5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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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팀과 회중에 하나님과 서로를 향한 참된 사랑을 세워가는 예배의 불꽃이 되라!


『예배의 불꽃』은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과 실라가 한밤중에 부른 작은 찬송이 감옥 문을 흔들고 묶인 이들을 자유롭게 한 것처럼 놀라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매주 차근차근 당신의 예배팀과 교회 공동체 안에 하나님 나라 문화를 세우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도전 앞에 필요한 격려와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 교회 안에 하나님을 향한 참된 갈망이 살아나게 한다. 

• 록스타 문화를 넘어 섬김의 문화를 세운다.

• 두려움 대신 사랑으로 인도하게 한다.

• 예배팀 안에 진정한 연합과 공동체를 이룬다. 

• 재능 있고 겸손한 싱어와 연주자를 세운다.

• 현대 예배의 제작과 기술 관련 혼란을 지혜롭게 헤쳐 나간다.

•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역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예배의 불꽃은 성경적 원리와 실제 사역 경험을 통해 예배팀과 교회에 하나님 나라 문화를 세우고, 진정성 있고 활기찬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 대상 독자

- 예배인도자, 예배사역자, 예배팀, 예배사역 관심자 

-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평신도 헌신자

- 다음 세대 예배자와 예배인도자를 세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



목차


추천사|스캇 브래너

서문폴 발로쉬 

들어가는 말하나님 나라 문화를 세우는 안내서 


1부예배 인도 : 진정성으로 시작하라

1장우물을 파라 

2장우리 찬양이 소음이 될 때

3장하나님과의 참된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방법 

4장교만과 정결함

5장예배의 궁극적 표현


2부순수한 예배 인도를 위한 팀 활성화하기

6장함께 하든지, 함께하지 않든지

7장팀이 만날 때

8장현대 예배의 외줄타기 

9장하나님은 우리 몸을 원하신다 

10장본보기가 되어 인도하라 


3부회중에게 순수한 예배의 마음 심어 주기

11장차근차근 회중의 역량을 키우는 방법 

12장사랑으로 인도하라 

13장완벽한 연합 : 계획된 예배와 즉흥적 예배의 조화

14장진짜 영적 아기들과 탈진한 사역자들 

15장교회 음악 예배의 미래 


부록 

색인 

저자 소개



본문 펼쳐 보기


나는 이 책을 통해 예배를 잘 인도하는 방법을 돕고 싶은 것이 아니다. 예배팀과 회중에 문화의 불꽃,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 나라 예배 문화의 불꽃이 타오르도록 돕고 싶다.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가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간에 이미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가 하는 전부와 하지 않는 전부를 통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문화를 형성한다는 점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바른 문화를 세우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p. 21_들어가는 말 "하나님 나라 문화를 세우는 안내서"



핵심은 이것이다: 인도자는 가보지 않은 곳으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 단상에서 인도자의 주된 역할은 자신을 위해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위해 주님을 찾는 것은 공적인 열매를 맺기 위해 은밀한 곳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인도자는 진정성을 담아 자유롭게 사역하며, 회중이 매번 드리는 예배에서 점점 더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도록 돕는다는 목표를 두고 섬길 수 있다. 

p. 37_1장 "우물을 파라"



하나님은 우리와 아주 다르게 들으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드리는 주일예배를 우리와 매우 다르게 들으신다. 음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드럼 연주자의 폭풍 같은 개인기나 기타 연주자의 놀라운 속주에 감동하지 않으신다. 싱어들의 놀라운 보컬 실력과 감미로운 화음에 매료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실제로 우리 음악이 아닌 우리 마음의 진정성과 정직함과 충실함과 순종을 들으신다.

p. 49_2장 "우리 찬양이 소음이 될 때"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는 최소한 다음 세 가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말씀 읽기, 기도하기, 노래로 예배하기. 이것은 쉽게 끊을 수 없는 진정한 관계의 세 겹줄이며, 여기에 철저한 의지와 계획성이 필요하다. 하나님과의 독대 시간은 어떤 모습인가? 함께 살펴보자.

p. 61_3장 "하나님과의 참된 우정을 더 깊게 하는 방법"

 


성경은 분명하다. 신자로서, 지도자와 인도자로서 우리는 믿음으로 마음을 정결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이나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무효로 하지 않도록 정결함을 지키고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재능과 은사가 칭찬받을 때조차도 인격이 약해지지 않게 해야 한다.

p. 21_4장 "교만과 정결함"

 


내 왕국과 하나님 나라는 공존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성공과 영향력을 너무 갈망하며 모든 사람에게 주목받고 인정받기를 열망한다. 나는 내 이름이 드러나기를 원하며 내 이름이 ‘좋아요’ 숫자로 빛나기를 원한다. 효과적인 하나님 나라 지도자가 되고 싶은가? “당신의 삶을 살아라. 당신의 꿈을 꿔라. 더 열심히 일해서 비판자들의 입을 막아라. 인생은 한 번뿐이다. 도전해라!”라고 말하는 사기꾼들의 말을 듣지 말라.

p. 111_5장 "예배의 궁극적 표현"



내가 보기에 대부분의 예배 인도자는 비슷한 고민을 한다. 혼자 다 해내려고 하는 것이다. 이기심이나 불안감 때문일 수도 있고, 두려움이나 자기애 때문일 수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 안에 심각한 갈등을 일으킨다. 나를 포함한 사람들 대부분은 혼자 해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 싫어한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제대로 하고 싶으면 직접 해야 한다’라는 흔한 말을 믿기 때문이다. 

p. 123_6장 "함께 하든지, 함께하지 않든지"



팀은 사랑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모이는 다양한 자리는 함께 성장하기 좋은 곳이다. 음향 체크, 연습, 예배, 팀 모임, 식사, 친교 등 이러한 모임은 싱어, 연주자, 음향 기술자, 조명 감독, 카메라 담당자, 자막 담당자, 성가대원, 프로듀서 등 팀의 모든 구성원과 관계를 쌓는 좋은 기회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는가이다.

p. 137_7장 "팀이 만날 때" 



인정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모두 한 번쯤 예배 인도자들이 의례적인 종교적 습관에서 나온 특정 문구, 노래, 구조, 기도를 과도하게 사용할 때 적어도 마음속으로는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다. 우리는 같은 노래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서 부르는 데 지쳤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서 심지어 잠들어서도 모든 고조와 다이내믹의 변화, 곡 끝의 박수까지 예측할 수 있을 정도다. 이런 예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다.

p. 178_8장 "현대 예배의 외줄타기" 



내가 자란 교회에서는 손을 들거나 춤추는 사람들을 “괴짜”처럼 여겼다.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항상 그런 사람이 한 명쯤은 있었다. 지나치게 표현하는 예배로 모든 사람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여성 말이다. 그럼에도 인생 후반기에 이르러 나는 성경의 상당 부분과 우리가 부르는 찬양의 내용이 예배할 때 우리 몸으로 온전히 참여하는 놀라운 축복을 말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진정한 “괴짜”는 누구인가? 과감하고 열정적으로 예배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런 예배자를 손가락질하는 사람인가?

p. 209_9장 "하나님은 우리 몸을 원하신다"



내가 예배 인도자로서, 또 예배 컨퍼런스 강사로 섬기면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예배 인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 항상 누군가 손을 들고 이렇게 질문한다. “저는 주일 아침마다 설렘과 기대로 교회에 옵니다. 밴드와 연습하고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팀원들을 격려하며 하나로 모으고 기도하며 주님을 찾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단상에 올라가면, 회중은 마치 좀비처럼 반응 없이 서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p. 236_10장 "본보기가 되어 인도하라"



예배 인도자가 회중에게 성경적 진리에 반응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초대할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심지어 가장 저항이 심한 사람들도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하나님께 반응한다. 어떤 사람들은 생애 처음으로 큰 소리로 담대하게 찬양하거나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 또 다른 이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차원의 예배를 경험하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활짝 연다. -

p. 281_11장 "차근차근 회중의 역량을 키우는 방법"



우리는 가끔 농담처럼 “사람만 없으면 사역이 정말 쉬울 텐데”라고 말한다. 사역에서 사람이라는 요소를 빼면 훨씬 더 매끄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생각해 보면 그런 방식은 전혀 효과가 없으며 우리가 진짜 바라는 모습도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야말로 사역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회중을 섬기는 것이 예배팀과 인도자의 존재 목적이며, 우리의 참된 기쁨이다.

p. 295_12장 "사랑으로 인도하라" 



놀랍게도, 즉흥적인 예배는 일반 신자들의 영적 미성숙이라는 악순 환을 깨뜨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각해 보자. 우리가 함께 부르는 공동체 찬양과 더불어 각자 자기만의 노래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회중을 초대함으로써, 예배 인도자는 사실상 보조 바퀴를 떼어내는 것이다. 이것은 예배 인도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전략이다. 왜냐하면 각 사람이 자기만의 진정한 예배 언어를 개발하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접근법은 회중이 예배 인도자에게 의존하는 것을 줄이고, 각자가 하나님과 직접 개인적으로 연결하도록 돕는다.

p. 328_13장 "완벽한 연합: 계획된 예배와 즉흥적 예배의 조화" 



안타깝게도, 사역자들이 직접 모든 사역을 하려고 시도함으로써, 두 가지 결과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무너트렸다. 첫째, 사역자 자신이 소진될 가능성을 높였고, 둘째, 회중이 계속해서 영적 어린아이 상태에 머물게 했다. 이러한 문제는 초대 교회 시대에도 흔히 있던 일이다. 많은 지도자가 진퇴양난에 처해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교회 교인들은 영적으로 미숙해. 하지만 너무 세게 밀어붙이면 교회를 떠날지도 몰라.” 목회자와 지도자들은 결국 교인들을 감싸주면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데만 집중한다.

p. 364_14장 "진짜 영적 아기들과 탈진한 사역자들" 



하나님 나라의 참된 지도자는 어떤 모습일까? 참된 지도자는 지위나 권력에 관심을 두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세우는 일에만 집중한다. 이런 지도자 문화가 교회 예배의 미래를 바꾼다. 예배 인도도 마찬가지다. 예배 인도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성도들이 인도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직접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것이다.

p. 385_15장 "교회 음악 예배의 미래" 



추천의 글


저는 제프 디오를 14년째 알고 있습니다. 제프는 예배 문화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모든 예배 인도자에게 꼭 필요한 지혜를 저자의 실제 경험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영적 자료로 훌륭하게 담아냈습니다.


제프는 예배의 영적 기초와 실제 효과 있는 실용적 방법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진정한 예배를 향한 제프의 마음이 책 전체에 녹아 있으며, 단순한 연주를 넘어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이 일어나는 환경을 만들어가라고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제프는 단순히 예배 순서를 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문화를 세우는 데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이 메시지는 예배 인도를 바라보는 우리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책에 담긴 이야기들과 성경적 통찰들은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매우 실용적인 도움을 줍니다.


여러분이 예배를 향한 새로운 열정을 얻고 예배팀과 교회 공동체에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 『예배의 불꽃』이 그 답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로 사람들을 인도하려는 모든 이에게 제프의 검증된 방법과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스캇 브래너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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