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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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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DO WE UNDERSTAND REVIVAL'?

이안 머레이

서창원 역자

부흥과개혁사

2001년 03월 03일 출간

ISBN 9788988614112

품목정보 150*225mm287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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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이란 용어가 남용되고 있는 현실 가운데 부흥에 대한 3가지 견해를 소개하고 참된 성격적 부흥관이 무엇인지를 고찰한
이안 머레이의 최신 부흥신학서!


부흥의 준비를 위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회복이다. 모든 영적인 유약함은 궁극적으
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결핍이며 그런 유약함은 사람이 그 문제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발생한다. 교회의 첫 번째 필요
는 언제나 객관적인 지식이다. - 옥한흠 목사 사랑의 교회

"부흥"에 열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필요가 아니다. 부흥에 열중한다는 것은 좀 더 중요한것, 즉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을 즐
거워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성경은 부흥이 성도에게 우선 순위라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 박용규 교수 총신대학


20세기에 들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없고 "부흥"만을 신봉했던 무리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매우 흥분스런 일처
럼 보이지만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못하여 곧 바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린 일들을 많이 보아왔다. 이러한 일은 심지어
부흥에 대한 총체적인 개념마자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 김남준 목사 열린교회

목차

발간사
역자 서문

제1장 부흥에 대한 세 가지 견해

How Do We Understand ‘Revival’?

용어남용에 대한 경고
첫 번째 견해: 부흥의 단회성
두 번째 견해: 부흥은 사람의 노력에 의해 반복될 수 있다
구약과 신약의 혼동
세 번째 견해: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반복될 수 있다
세 가지 견해의 결과
부흥의 진위 여부를 구별하는 실제적인 적용

제2장 찰스피니의 부흥관 비판: 신학이 부흥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Charles G. Finney: How Theology Affects Understanding of Revival

피니의 생애와 부흥관
피니의 부흥관 검토
구학파가 피니의 부흥관을 비판한 이유

제3장 인간의 책임과 하나님의 주권

Our Responsibility and God’s Sovereignty

인간 책임의 3가지 주요 영역-순종. 진리. 믿음
기도의 위치
하나님의 주권과 부흥
맺는 말

제4장 성령과 설교

The Holy Spirit and Preaching

설교가 특별히 왕성했던 시기
성령의 능력이 설교자와 청중에게 미치는 영향
성령의 능력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한다

맺는 말

제5장 성령세례

The Interpretation of Experience

성경의 우선성
그리스도의 사역
성령세례에 대한 다양한 해석
구복음주의학파의 가르침
잘못된 견해가 미치는 실제적인 결과

맺는 말

제6장 부흥의 장애물: 복음적인 열광주의

Hindering Revival: Evangelical Fanaticism

열광주의의 위험
열광주의란 무엇인가
열광주의의 결과
웨일즈의 부흥(1904-1905)

맺는 말

제7장 부흥의 여섯가지 결과

Six Things Revival Will Bring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시킨다
부흥은 성도를 성도답게 한다
부흥은 복음전도를 가속화한다
부흥은 사회를 변화시킨다
부흥은 목회자를 목회자답게 한다
부흥은 예배를 예배답게 한다

부록

부록1 초자연적 은사

부록2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부록3 중생과 전적무능력 및 자유의지에 관한 교리
이안 머레이
탁월한 전기 작가이자 부흥 신학자인 머레이는 1931년 랭커셔에서 태어나 더럼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55년 기독교 사역에 입문해, 1957년에 ‘진리의 깃발’(The Banner of Truth Trust)의 공동설립자가 되어 개혁 및 청교도 신학과 부흥 신학을 중흥시켰다. 이 사역을 시작할 즈음 마틴 로이드 존스를 도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섬겼고, 런던 그로브교회(1961-1969)와 시드니 자일즈장로교회(1981-1984)에서 목사로 섬겼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부흥과 부흥주의』 『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 『오래된 복음주의』(이상 부흥과개혁사), 『아더 핑크』 『J. C. 라일』 (이상 복있는사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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