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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어게인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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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상

브니엘(도)

2006년 08월 29일 출간

ISBN 8989256682

품목정보 150*225mm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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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이철 목사, 최상태 목사 강력 추천!!!
1907년 평양, 그곳엔 부흥이 있었다!!


한국 교회여, 일어나라!
일어나 부흥의 날개짓을 훨훨 펼쳐라!
다시 한 번 평양대부흥의 불씨를
지금 이곳에서 세차게 지펴라!


초대 교회의 가정 교회적 형식에 우리 가족 문화를 접목시킨 "가족 교회"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이것은 기존의 모든 교회에 무리
없이 적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의 가족주의를 성경적인 "개방형 가족" 구조 속에서 재건축하는 것이다. 만일 이 노력
이 성공을 거둔다면 개교회도, 교단 정치도 이 패러다임 속에서 공동체성을 체득할 것이고, 그에 따라 한국교회의 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폐쇄적 집단주의는 점진적으로 극복될 것이며, 교회는 성경이 요구하는 유기체적 공동체로 거듭날
것이다.

이러한 교회가 한국과 해외 교포 사회에서 많아질 수록 한국(인) 교회는 보다 쉽게 연합하고 갈등을 최소화할 것이다. 이것이 가능
해지는 날, 우리는 다시 한번 100년 전에 이룬 평양에서의 대부흥 역사가 오늘 한국과 교포 사회에 재현되는 것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의 글

한국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돌파구, 그것은 철저한 자기반성을 기초로 한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용감
하게 펼쳐 보인다. 그것은 바로 분열과 분쟁으로 점철된 교회 역사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자기비판에만 머물지 않는다. 자기 성찰
을 통해 잃어버린 공동체성을 회복할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대안은 교회가 왜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 왜 교회들간의
연합이 중요한지를 잘 밝혀주고 있다. 나아가 그것은 평양대부흥운동이 재현되는 출발점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당신의 교회
가 새롭게 도약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한국 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세기를 기대하며 어게인 1907을(Again 1907) 갈망한다면,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길잡이를 만나는 셈이다.

- 옥한흠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오늘날 우리들이 간절히 소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것은 한국 교회의 부흥일 것이다. 100년 전에 있었던 평양대부흥과 같은 부흥이 이 나
라 이 민족에게 임하기를 바라면서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부흥은 우리 안에 먼저 건전한 공동체가 이루어 질 때 가능하다. 그것
은 성경을 볼 때 그렇고 교회의 역사를 볼 때도 그렇다. 이번에 권문상 교수가 저술한 이 책은 바로 이점을 분명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그 동안 한국 교회가 잊고 있었던 교회 공동체성의 중요성과 화평케 하는 사역의 시급성을 깨달아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이 다시 재현되는 기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이철/남서울교회 담임목사, 한국피스메이커 대표

저자가 말하고 있는 대로 1907년에 일어난 평양대부흥운동의 원동력은 공동체성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그동안 분열과
분쟁으로 공동체성을 상실해 버렸다. 따라서 공동체성이 회복되지 않는 한 평양대부흥운동은 하나의 슬로건으로 끝나 버릴 수가 있다.
저자는 제2의 평양대부흥운동의 대안으로 공동체성이 강조되고 한국의 역사적, 문화적 상황에 맞는 가족교회를 모델로 제시하고 있는
데 이것은 우리가 주목해 볼 만한 일이다. 나는 공동체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접해 보았지만 이 책만큼 성경적, 이론적, 상황적으로 확
실히 다루고 있는 내용을 만나보지 못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꿈꾸고 있는 한국교회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 최상태/ 화평교회 담임목사, 「21세기 신교회론, 이것이 가정교회다」의 저자

목차

프롤로그

1. 평양의 부흥 / 오늘의 침체
한국(인)교회의 분열을 들여다보며

2. 부흥을 가로막는 장애물 1
가족 중심의 무속적 세계관과 한국인의 심리적 공황이 문제이다

3. 부흥을 가로막는 장애물 2
유교적 가족주의와 집단 이기주의가 문제이다

4. 부흥의 키워드 1
인간은 공동체적 존재이다

5. 부흥의 키워드 2
성경적 공동체는 개방형 가족주의이다

6. 부흥의 키워드 3
공동체적 교회의 영원한 모델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7. 부흥의 키워드 4
공동체적 교회는 ‘가족교회’이다

8. 부흥,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운동의 재현을 기대하며

에필로그
권문상
한국외국어대학교 화란어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미국 칼빈신학교와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신학석사학위(Th.M.)와 영국 아버딘 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에서 철학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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