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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와 함께 가는 가정교회

한국형 가정교회의 모델이 된 울산 큰빛교회의 행복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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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환

아시아코치센터(NCD)

2009년 09월 10일 출간

ISBN 9788957881316

품목정보 148*220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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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소개

한국의 건강한 모델 교회로 국민일보에 소개된
울산 큰빛교회의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국내 최초로 가정교회 시스템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울산 큰빛교회의 조태환 목사가 9년간의 체험담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또
한 이 책에는 큰빛교회의 성도들이 섬김을 실천하면서 스스로 변화되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 생생한 간증이 녹아 있다. 전도가 어려
운 시대의 유일한 대안은 관계전도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관계전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 수 있다. ≪환희와 함께 가는 가정교회≫는 행복한 성도가 만들어 가는 건강한 교회의 따뜻한 고백이자 행복한
목회자가 내놓은 가정교회 안내서이다.


■ 대상 독자

● 가정교회로 전환하려는 목회자 또는 가정교회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
● 소그룹모임과 관계전도에 관심 있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
● 신앙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의 간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


■ 출판사 서평

모든 교회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하고 따뜻한 교회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교회는 어떤 의미일까? 그들을 만나면 처음에 듣는 말은 대부분 비슷하다. “교회는 뭐 하러 나가? 교
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나쁜 사람들이 더 많아!”그러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염시킨다면 이러한 평가를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행복을 나눌 때 스스로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실천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울산 큰빛교회는 교인과 목회
자가 서로서로 섬김은 물론이고 주변의 이웃들 특히, 노인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면서 행복을 전염시키고 있다. 그러
니 큰빛교회 성도들의 입에서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큰빛교회가 주변 이웃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교회, 바로 그곳이 가정교회다!
사랑의 품으로 따뜻하게 안아 주는 어머니처럼, 깊고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처럼,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이웃처럼 그렇게 편
안함과 믿음과 즐거움이 있는 공동체. 가정에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고민을 풀어 나가며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것처럼 환희가 넘치는
모임. 부모와 같고, 친구와 같고, 이웃과 같은 따뜻하고 친밀하고 유쾌한 하나님을 만나는 곳. 그곳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가정교회
이고, 그러한 가정교회가 구현되고 있는 현장이 울산 큰빛교회이다. 큰빛교회는 100개가 넘는 가정교회로 이루어진 연합체라 할 수 있
다. 개개의 가정교회가 하나의 교회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가족과 같은 가정교회 안에서 사람들은 함께 울고 웃고 기도하면서
변화되어 간다. 큰빛교회 성도들이 그 놀라운 변화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섬기는 리더들이 만들어 내는 감동의 이야기
리더십에 관한 수많은 책이 존재한다. 리더십의 유형도 참으로 다양하다. 많은 리더십 관련서에서 최고의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이라
고 지적하고 있다. 섬김을 실천하는 리더가 존경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존경받는 리더만이 사람들의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
다. 가정교회의 리더들은 지식이 많거나 탁월한 역량을 지닌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섬김의 자세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일 뿐이
다. 그러나 그 섬기는 리더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섬기는 리더들의 감동적인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조태환 목사님은 한국에 가정교회를 일찍 정착시킨 목회자 중의 한 사람이다. 가정교회의 핵심은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시키는 것인데
조태환 목사님은 이 목표를 놓고 반대와 좌절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노력하여 마침내 성공을 이루었다. 성도와 목회자의 입에서 행복
하다는 고백이 나온다는 사실이 그 성공의 증거다.
- 최영기 목사 (휴스턴서울교회 담임목사)

《환희와 함께 가는 가정교회》에는 교회가 제자 삼는 길,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길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조태환 목사님은 이론이 아니라 삶과 사역을 통해서 체득한 것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영
혼 구원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 박은조 목사 (샘물교회 담임목사)

“가정교회를 통해 초대교회를 재현해 가면서 행복한 만남을 이어가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있다. 자연적 교회성장견구기관 NCD의 컨설
팅 결과에서 한국의 건강한 모델 교회로 입증된 큰빛교회가 주인공이다.”
- 국민일보‘영남 뜨거운 목회현장’

목차

추천사
_ 한국에 가정교회를 정착시킨 목회자
_ 영혼 구원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프롤로그 “당신의 목회는 행복합니까?”

1_ 고정관념을 깨는 교회
수평이동교인? NO! | 주 중에는 교회 오지 마세요 | 목사 앞에서 설교하는 평신도 | 노총각 장가보내기 | 진정한 목회
프로들 | 개척교회 목사 같은 목자들 | 영혼 구원의 열정이 있는 예배 |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성경공부 | 전도는
재미있게, ‘이사만사’ | 한발 앞선 온라인 목회 | 의사결정은 상향식으로

2_ 나의 목회, 터닝 포인트
물레방앗간 집 막내아들 |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다 | 집사도 못해 본 총각전도사 | 개척교회부터 제자훈련을 | 목회
한계, 어떻게 뛰어넘을까 | 제자훈련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기까지 | 잘못 끼운 첫 단추, 실수의 연속 | 실수를 통해 배
운 노하우

3_ 가정교회로 옷을 갈아입다
드디어 가정교회를 시작하다 | 눈에 띄게 높아진 새신자 정착률 | 전교인을 성가대원으로 |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를 목
장 모임으로 |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예배 | 가정교회 밑그림 그리기 | 목장 지도자 수련회의 힘 | 목장을 움직이
는 엔진, 초원 모임

4_ 가정교회는 이다
최우선 순위는 영혼 구원이다 | 목장은 개척교회와 같다 | 목장은 구역 모임과 다르다 | 내 목장, 내가 선택한다 |
목자는 평신도 목회사역자다 | 목장에는 부부가 함께 참석한다 | 모두가 주연, 엑스트라는 없다 | 섬기는 문화가 자연
스럽다 | 가정교회 목회는 기도가 최우선 |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한다 | 가정교회의 사명은?

5_ 지금 우리 교회 목장에서는
일흔네 살 개척목자의 작은 소망 | 사명을 따라 살면 후회하지 않는다 | “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었어요” | 나는 복음의
빚쟁이 | 부부목장 중 아내 목자 1호 | 우리는 씨를 뿌릴 뿐,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들

6_ 행복한 성도들, 삶의 현장 속으로
신앙생활이 행복한 몇 가지 이유 | 파격적인 예배 순서, 간증 시간 | 거짓 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다 | 시력이 좋아지는
기적이 일어나다 | 내 삶 속의 작은 변화 | 축복의 선물, 환희 |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7_ 큰빛교회 성장 키워드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 신뢰하는 교회 | 평신도들도 목회자의 상급을 받는다 | 목회에 전념할 수 있다 | 직분자는 섬김의
본보기 | 팀 사역, 목회팀과 사역팀 |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교회 | 모든 성도는 전도대장 | 새가족 프로그램 | 신앙생
활의 전환점, 예수영접 모임 | 새가족 수양회에서 성령의 임재 경험을 | 가정교회 목회자·평신도 세미나

8_ 쉼표와 느낌표가 있는 목회 수첩
제자훈련 20년, 다음 단계는 | 평신도에게 사역을 위임하라 | 진정한 리더십은 섬김에서 나온다 | 사랑의 지팡이 운동 |
교회 옥상, 이웃과 함께하는 어울림 터 | 이웃 교회 교인들의 수평 이동을 거부하는 이유 | 23년 만에 맞은 안식년 | 담임
목사 후임을 미리 선출하다 | “그 교회는 지난해 몇 명이나 세례를 주었습니까?” | 나는 부드러운 남자? | 가난했던 개척
교회 시절의 추억

부록 1_ 셀교회와 가정교회는 무엇이 다른가?
부록 2_ 가정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에필로그 목자와 목녀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조태환
울산에서 큰빛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조태환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전트대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한 뒤 20년간 제자훈련에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한계를 느껴서, 예수님이 말 씀하신 원형교회를 회복하고자 가정교회를 시작하였다. 조태환 목사는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라는 사명 아래 가정교회 사역을 통해 모든 성도를 주님의 사도로 키워 내고 있 다.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을 알아가는 큰빛교회 성도들은 세상으로 나가 비신자를 구원의 길로 이끌고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상에 전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또한 조태환 목사는 큰빛사회복지센터 원장, 울산광역시 희망을 키우는 일터 이사, 십대들의 둥지 이사, 울산기독교사회봉사회 이사 등을 맡아 교회에서 키운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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