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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PERSPECTIVES ON FAMILY MINISTR

티모시 폴 존스 저

엄선문,박정민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3년 09월 03일 출간

ISBN 9788904141333

품목정보 148*210mm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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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실천신학 > 교회성장

가정 사역 하면 떠올렸던
그 모든 ‘프로그램’은 잊어라!

근본적이고 신개념의 가정 사역 모델이
당신의 교회, 가정, 그리고 다음 세대를 새롭게 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교회 성장 전문가들은 소그룹 안에서 친밀감과 책임감을 경험할 때 삶의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결론지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바로 가정이야말로 ‘최고의 소그룹 공동체’라는 사실이다. 가정은 교회와 별개가 아니다. 가정은 작은 교회다. 자녀들의 신앙 훈련을 위한 가장 최적의 장소는 바로 가정이다. 가정은 자녀의 영적 훈련을 위한 중요한 장소이고, 모든 부모는 자녀의 신앙과 영적 훈련을 위해 부단히 관여할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 교회는 기존의 가정 사역에 대한 패러다임을 신개념의 가정 사역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 다음 세대, 그들은 가정과 교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예상 독자]
_ 교회 안의 교육 부서 담당 사역자
_ 청소년 자녀를 둔 모든 부모
_ 목회자, 신학생, 가정사역 전문가

추천의 글

■ 류응렬 목사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워싱턴중앙장로교회 담임)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위기는 현실이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무너지는 자녀교육을 향한 부모의 관심을 일깨워 교회의 내일에 희망의 청사진을 그려준다. 시대를 변화시키는 자녀를 꿈꾸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에서 그 길을 찾을 것이다.”

■ 이병수 교수 (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정 사역은 성경적이고 접근이 탁월하다. 그 이유는 가정을 언약의 중심으로 보기 때문이다.”

■ 황성건 목사 (제자로교회 담임, <사>청소년선교횃불 대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아픔은 다음 세대에 대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매우 간결하면서도 실제적인 다음 세대를 위한 가정 사역의 방향과 전략, 그리고 적용을 소개하고 있다. 교회 청소년 사역과 자녀들을 위한 가정 사역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탁월한 제안서가 될 것이다.”

■ 정현구 목사 (서울영동교회 담임)
“한계에 부딪힌 지금의 교회 교육은 새로운 관점과 틀을 요청받고 있다. 그 새로운 틀의 핵심은 교회 교육에서 가정의 필수적 역할이다. 교회와 가정, 교사와 부모는 어떤 관계가 되어야 자녀 신앙 교육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이 고민에 대한 답을 찾는다면 이 책을 펴라.”


목차


1부
왜 교회는 가정 사역이 필요한가?
1장 어느 청소년 사역자의 고백 08
2장 가정은 신앙 훈련의 장이다 18
3장 가정 사역의 역사적 배경 30
4장 가정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41

2부
다음 세대를 위해 가정 사역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5장 가정, 신앙 교육의 주체 _ 가정 통합 사역 62
폴 렌프로(은혜가정침례교회 훈련 담당 목사)
6장 분리와 공유의 공존 _ 가정 기초 사역 92
브랜든 쉴즈(하이뷰침례교회 고등부 사역자)
7장 가정, 교회의 파트너 _ 가정 구비 사역 118
제이 스트로더(테네시 브랜우드교회 청년 사역자)
주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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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폴 존스
티모시 폴 존스 교수는 미국 켄터키 남침례 신학대학원(Southern Baptist Seminary)에서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는 특히 미 기독 출판 협회에서 베스트셀러를 수상한 『다빈치 암호해독자』(The Da Vinci Codebreaker) 외 15권의 저서를 통해 가정 사역뿐만 아니라 교회 사역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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