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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 교회 밖으로 세상 속으로

교회 밖으로 세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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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GAINING BY LOSING

J. D. 그리어

두란노

2016년 02월 15일 출간

ISBN 9788953124400

품목정보 148*210mm336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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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 담장 밖에서도
크리스천이어야 한다

계속 우리끼리만 행복한 바벨탑을 쌓을 것인가? 이대로 교회 안에만 숨어 있으면 공멸할 수밖에 없다. 성도 개개인이 세상 속에서 복음을 살고 말하도록 훈련받고 교회 담장을 넘어야 할 때다.
갈수록 심화되는 미국 내 탈기독교화 속에서도 몇 년째 놀랄 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서밋교회(The Summit Church)의 담임목사 J. D. 그리어가 ”이 시대,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희망일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희소식을 전한다. 나눔에 앞장서는 성도, 든든한 교회 일꾼, 뛰어난 리더들이 서밋교회를 떠나고 있다. 교회나 사람에게 실망해서가 아니다. J. D. 그리어는 ‘복음 중심’ 목회, 성도들을 예수의 제자로 키워 교회 밖, 세상 속으로 보내는 ‘파송’ 목회로 주목받고 있는 목회자다. 그는 성도 개개인을 예수님의 제자로 키우고, 복음 전파를 위해 그들을 계속해서 교회 담장 밖으로 내보내는 데 힘써 왔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여정을 새 책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에서 솔직하게 풀어 놓았다.

살점이 깎이는 아픔이라도
반드시 ‘다 내어 주는 교회’로 재편해야 한다

이 책은 교회가 항공모함처럼 훌륭한 일꾼과 자원을 세상에 아낌없이 내어 줌으로써 이웃과 지역사회를 살리고, 나아가 전 세계를 무대로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을 수행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예수님은 교회가 창고를 얼마나 크게 늘리느냐가 아니라 씨앗을 얼마나 넓게 퍼뜨리느냐에 따라 목회의 성공을 평가하신다. 그분의 기준은 수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내보내는 능력이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야 살고, 잃어야 얻는 나라다. 이 책은 원제(Gaining by Losing)의 표현대로 교회가 잃음으로써 얻는 것들을 보여 준다. 박제된 모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방식을 실제로 따르고 있는 서밋교회 안팎의 역동적인 현장을 담았다.
대형교회를 세우겠다는 목표로 달리던 J. D. 그리어 목사에게 하나님은 제동을 거셨고, 이후 그의 사역의 목적과 방향, 그림은 완전히 달라졌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얻게 된 지혜, ‘보내는 교회’와 ‘보냄 받은 성도’를 위한 10가지 다림줄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 10가지 다림줄은 오직 교회활동에만 올인하는 평신도, 혹은 아무 수고와 희생 없이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만족하는 이들에게 교회 안에서 제자로 훈련받고 세상에 나가 교회 밖에서도 크리스천으로서 사는 사명을 일깨울 것이다. 또 바쁜 현대 목회자들에게는 사역의 현주소를 점검하게 할 것이다. 교회 안에서도 방황하고 바깥에서도 방황하는 현 세대 크리스천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추천의 글

좀처럼 책을 읽고 감동을 받지 못하는 내게도 이 책은 실로 놀라웠다. 이 책에 담긴 성경적 진리를 실천하기만 하면 교회 건강에 대한 우리의 모든 염려가 눈 녹듯이 사라지리라 믿는다. 그만큼 강력한 책이다.
톰 레이너 _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회장

탄탄한 신학과 반박할 수 없는 논리,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어 주는 교회’가 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에서 반쪽짜리 복음과 성직자 중심의 사역,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근시안의 늪지대에서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도를 얻을 것이다.
래리 오스본 _노스코스트교회 담임목사,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저자

이 책을 읽고 한동안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었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교회의 편안한 안락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세상 속으로 달려가라!
브래드 로메닉 _카탈리스트 컨퍼런스 전 회장

분명한 성경적 근거에 따라, 건강한 교회는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다른 교회들을 세운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원하는 교회 리더라면 이 책에서 용기와 실질적인 방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앨버트 몰러 주니어 _남침례신학교 총장

J. D. 그리어는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성공’의 기준을 받아들이게 된 과정을 굉장히 솔직하고 흥미진진하게 전해 준다. 이는 위험한 작업이지만 분명 하나님의 작업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도 이 변화의 과정 속으로 초대하신다.
스티브 티미스 _서유럽권 액츠29 대표, 《일상 교회》 저자

목차

우리는 교회 담장 밖에서도
크리스천이어야 한다

계속 우리끼리만 행복한 바벨탑을 쌓을 것인가? 이대로 교회 안에만 숨어 있으면 공멸할 수밖에 없다. 성도 개개인이 세상 속에서 복음을 살고 말하도록 훈련받고 교회 담장을 넘어야 할 때다.
갈수록 심화되는 미국 내 탈기독교화 속에서도 몇 년째 놀랄 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서밋교회(The Summit Church)의 담임목사 J. D. 그리어가 ”이 시대,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희망일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희소식을 전한다. 나눔에 앞장서는 성도, 든든한 교회 일꾼, 뛰어난 리더들이 서밋교회를 떠나고 있다. 교회나 사람에게 실망해서가 아니다. J. D. 그리어는 ‘복음 중심’ 목회, 성도들을 예수의 제자로 키워 교회 밖, 세상 속으로 보내는 ‘파송’ 목회로 주목받고 있는 목회자다. 그는 성도 개개인을 예수님의 제자로 키우고, 복음 전파를 위해 그들을 계속해서 교회 담장 밖으로 내보내는 데 힘써 왔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여정을 새 책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에서 솔직하게 풀어 놓았다.

살점이 깎이는 아픔이라도
반드시 ‘다 내어 주는 교회’로 재편해야 한다

이 책은 교회가 항공모함처럼 훌륭한 일꾼과 자원을 세상에 아낌없이 내어 줌으로써 이웃과 지역사회를 살리고, 나아가 전 세계를 무대로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을 수행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예수님은 교회가 창고를 얼마나 크게 늘리느냐가 아니라 씨앗을 얼마나 넓게 퍼뜨리느냐에 따라 목회의 성공을 평가하신다. 그분의 기준은 수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내보내는 능력이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야 살고, 잃어야 얻는 나라다. 이 책은 원제(Gaining by Losing)의 표현대로 교회가 잃음으로써 얻는 것들을 보여 준다. 박제된 모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방식을 실제로 따르고 있는 서밋교회 안팎의 역동적인 현장을 담았다.
대형교회를 세우겠다는 목표로 달리던 J. D. 그리어 목사에게 하나님은 제동을 거셨고, 이후 그의 사역의 목적과 방향, 그림은 완전히 달라졌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얻게 된 지혜, ‘보내는 교회’와 ‘보냄 받은 성도’를 위한 10가지 다림줄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 10가지 다림줄은 오직 교회활동에만 올인하는 평신도, 혹은 아무 수고와 희생 없이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만족하는 이들에게 교회 안에서 제자로 훈련받고 세상에 나가 교회 밖에서도 크리스천으로서 사는 사명을 일깨울 것이다. 또 바쁜 현대 목회자들에게는 사역의 현주소를 점검하게 할 것이다. 교회 안에서도 방황하고 바깥에서도 방황하는 현 세대 크리스천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J. D. 그리어
그리어(J. D. Greea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밋 교회(The Summit Church)의 담임목사다. 1962년에 세워져 300명이 출석하던 서밋 교회는 2002년 J. D. 그리어가 목사로 섬기기 시작한 이후 12,000명이 넘넘게 출석하는 교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기독교 잡지인 「아웃리치 매거진」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25개 교회" 중 한 곳으로 서밋 교회를 주목했다. 놀랄 만한 수적 성장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J. D. 그리어의 목회 방향이다. 서밋교회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예수 복음 중심'과 '파송 문화'다. 서밋 교회는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 천 개의 교회를 개척하려는 비전을 품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15년 동안 천 명 이상의 사역자들을 미국과 전 세계에 파송했다. 청년 시절, 그리어는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권 국가에서 2년 정도 무슬림과 함께 생활했으며, 다른 모든 민족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있다. 그는 목회자로서 치열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두의 질문』, 『복음 특강』, 『기도 먼저』,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복음본색: 우리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복음의 능력』(새물결플러스 역간),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지저스 컨티뉴드』 (이상 두란노 역간), Above All, Breaking the Islam Code 등 많은 책을 저술, 신학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슬람 신학과 기독교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을 썼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는 미국 남침례교회 62대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내 베로니카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살고 있다. 지은이 블로그 www.jdgre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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