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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지으신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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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

베드로서원

2012년 11월 15일 출간

ISBN 978897419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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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건축을 위한 성경의 메시지 모음 설교”

《성령이 지으신 성전》은 안산제일교회 담임 고훈 목사가 지난 수년간 성전건축을 위해 강단에서 설교한 내용을 정리하여
출판한 것이다. 이번에 새성전 입당과 봉헌의 기쁨과 함께 출판함으로 그동안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눈다는 데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님은 육신의 큰 병을 이겨내시고 안산지역에서 34년간 신실한 목자로서 사역을 하셨다. 주님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은 순결한 시인의 목회가 되게 하셨다. 이번에 수년간 성전 건축을 진행해 오면서 강단에서 선포한 내
용을 정리하여 펴냈다.

다음은 고 훈 목사의 희년성전 봉헌 감사 축시의 전문이다.

이처럼 아름답고/ 저처럼 웅장한 것은/ 이 성전을 우리가 지은 것이 아니라/ 성령이 지으였기 때문입니다/

쳐다보아도 찬란하고/ 만져보아도 영화로운 성전/ 50년 희년의 역사/ 10년의 소원 5년의 금식기도/ 지극히 작은 정성도 모두
모아 바친/ 우리의 피와 땀과 눈물을/ 주께서 손으로 받아 성전으로 빚으셨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주님의 이름 두셨기에/ 모든 영광 홀로 받으시고/ 주님의 눈을 두셨기에/ 우리를 자비로 살피시고/ 주님의 마음을
두셨기에/ 우리를 정성으로 받으십시오/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의지합니다/ 이 성전은/ 아버지의 집입니다/ 누가와도 거절 받지 않고/ 빈손으로 돌아
가기 않게 하소서/

이처럼 거룩하고/ 저토록 장엄한 것은/ 이 성전을 우리가 지어드린 것이 아니라/ 이 성전이 우리를 지어/ 주님께 봉헌한 때문
입니다/

목차

1장/ 확장하는 공동체
2장/ 바울의 재산
3장/ 창조주 하나님, 나의 하나님
4장/ 감찰하시는 하나님
5장/ 헤브론 신앙
6장/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7장/ 모세의 기도
8장/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9장/ 아벨의 감사
10장/ 노아의 감사
11장/ 지금부터 영원까지
12장/ 성전을 건축하라
13장/ 합격신앙
14장/ 여리고의 기적
15장/ 주님의 휴식
16장/ 복음들고 전도를 정성들고 건축을
17장/ 우리가 여기 있노라
18장/ 모리아산의 아버지
19장/ 여수룬의 하나님
20장/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21장/ 성모 마리아
22장/ 우리도 성전을 짓게 하소서
23장/ 태양이 지지 않게 하소서
24장/ 이 말 못하여 죽은 사람들
25장/ 내가 속히 이루리라
26장/ 마게도냐의 환상
27장/ 가나의 기적
28장/ 이 성전을 헐라
29장/ 벌레 같은 야곱아
30장/ 광야를 지나는 사람들
31장/ 주가 쓰시겠다 하라
32장/ 주님의 지신 십자가, 내게 주신 십자가
33장/ 네 손을 내밀라
34장/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
35장/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36장/ 감사의 능력
37장/ 노아의 번제단
38장/ 벧엘로 올라가라
39장/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40장/ 수년 내로 부흥케 하소서
41장/ 방주를 지어라
42장/ 방주에 들어가라
43장/ 방주에서 나가라
44장/ 고레스의 감동
45장/ 솔로몬의 기도
46장/ 성전을 봉헌할 때
47장/ 하나님의 성전
48장/ 성전 신앙
49장/ 성전의 복
50장/ 성전의 은혜
고훈
고훈 목사 고훈 목사는 호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석사를,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1978년 전도사로 안산제일교회(당시 고잔교회)에 부임했고, 1980년 목사 위임 이후 지 금까지 30여 년간 안산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서남노회 회장과 안산시 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문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한국문인협회와 목양문확회, 크리스챠챤문학회 회원으로 다수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저서로는 교회성장을을 위한 팀목회, 목회일기 사모일기 외에 설교집 다수가 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의 은혜를 ‘설 교 속의 목회’를 지향하는 자신의 삶 전체로 보여주는 그는 자신의 약함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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