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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처치

변화하는 세대의 교회를 위한 9가지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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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NEXT CHURCH

에디 깁스 저

임신희 역자

교회성장연구소

2010년 03월 16일 출간

ISBN 9788983041524

품목정보 152*225mm3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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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목: 이 책은 '미래목회의 9가지 트렌드 (NEXT CHURCH)'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1 국내도서 > 실천신학 > 교회성장

"다음 세대의 교회가 무엇을 말해주고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지를 말해 주는 책"
- 이영훈 목사

홍성욱 묵사, 전병욱 목사 추천!

변화하는 세대를 위한 에디 깁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교회를 제안한다!

이 책의 주요 주제는 교회의 사명과 구조, 리더십의 출현과 멘토링, 예배, 영성과 전도다. 전체 아홉 개 장 의 제목은 교회가
지금 우리의 문화적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진과 같은 격변기를 거듭남의 변신으로 헤쳐 나가야 할 핵심 분야들을 표현
하고 있다.
목사와 교회 지도자들은 지역 교회 내의 심각한 변화(사소한 변화라고 느낄지는 모르지만)가 그리 순조롭고 자연스럽게 진
행되지 못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거의 모든 교회 내에는, 특히 30년 이상을 존재해온 교회에서는 전통적 사고, 근대적 사
고, 또는 포스트모던적인 사고를 하는 그룹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각 그룹은 나름대로 합당한 관점과 사물에 대한 깊은 통
찰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사고에 깊이 침투한 문화의 영향을 받아 오히려 스스로의 입장과 자신이 그렇게
열정을 불태우는 문제에 대한 반응을 비판적으로 점검해 볼 여유가 없었다.
이러한 각 그룹을 돌보아야 할 목사와 교회 지도자들이 자신의 독특한 문화적, 세대적인 편견들을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주
장 으로 감추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당사자들은 인정해야 한다. 극도의 감정적인 문제들을 공정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논
하기 위해서는 깊이 내재되어 있는 가정들을 표면 위로 끌어올려야 한다.
이 책의 목적은 그러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추천의 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회도 그 모습을 조금씩 바꿔나갑니다. 교회가 증거 하는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교회의 형태부터
운영 시스템까지 교회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것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맞춰 조금씩 달려 있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변해
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변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에 수많은 교회들이 정
확한 현재의 모습을 평가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

현재의 교회는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을 따르고 떠나는 성도들을 붙잡기에 바빠 중요한 기본을 잃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현대 교회가 되찾아야 할 요소와 다음 교회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교회가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 홍성욱 목사(안양제일교회 담임 목사)

『넥스트 처치』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대응으로서 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는 살아 있는 대안입니다. 교회의 변화대 대
한 책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균형을 잃은 듯하고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건강한 교회의 회복을
위해 고민하는 이에게는 시원한 청량제와 같은 자극이 될 것이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 목사)

목차

감사의 말
추천사
들어가는 말

chapter 01 과거 회귀에서 현실 참여로
chapter 02 마케팅적 모티브에서 선교적 모티브로
chapter 03 관료적 계층 구조에서 사도적 네트워크로
chapter 04 집단적 가르침에서 개인적 멘토링으로
chapter 05 대중적 설교가에서 내면적 영성가로
chapter 06 보는 예배에서 느끼는 예배로
chapter 07 기다리는 전도에서 찾아가는 전도로
chapter 08 수동적인 교인에서 활동적인 신자로
chapter 09 닫힌 공동체에서 열린 공동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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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깁스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런던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풀러 신학교의 세계선교학부 에서 교회성장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영국과 라틴 아메리카,미국에서 목회자와 선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현장경험과 이론을 겸비하고 있는 그는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현장감이 있으면서도 학문적으로도 탄탄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 로 유명하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늘어나고 있는 "명목상의 교인"의 문제에 대한 전문가이며,현대교회를 전도하는 교회로 거듭나 게 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나는 교회성장을 믿는다](I Beloeve in Church Growth,서울성경 학교출판부),[In Name Only],[Good News is for Sharing)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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