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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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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브니엘(도)

2012년 09월 05일 출간

ISBN 9788993239706

품목정보 143*205mm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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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전도의 시작이자, 부흥의 초석이다!



친절은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 새신자와 불신자를

교회에 정착하게 만드는 교회 부흥의 초석이다.




나의 최초 15초의 모습이 교회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교인들은 어떤 만남의 순간에도 친절해야 한다.



미국교회성장연구소의 대표인 찰스 안 목사는 새신자가 교회에 찾아오면 처음 10분 동안 교회의 친절에 따라 자신이 그 교회를

계속 다닐지를 결정하며, 예배 후 10분 동안의 교회의 친절함은 새신자의 교회 정착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즉, 새신자

는 그 교회의 무엇보다 교회의 친절함에 근거해서 다시 그 교회에 올지를 결정한다는 뜻이다. 그만큼 새신자 정착에 교회 교인들

의 친절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새신자 정착에 있어서는 ‘100-1=99’가 아니라 ‘0’이라는 것이다. 이는 내가 아흔아홉 번 인사를 잘 하다가도 한 번 인사를 하

지 않고 퉁명스럽게 말하면 그동안의 99번은 0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흔아홉 번 미소를 띠며 바라보다가 한 번 째려보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 나의 불친절한 태도로 한 사람이 교회를 등지고, 믿음을 등지게 된다면 그것은 지금까지의 99번

이 0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99명에게 친절하여도 나머지 한 명에게 친절하지 않아 그 사람이 믿음에서 멀어질 수 있다. 그 한 명은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영혼임을 생각한다면, 그 한 명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 교인들은 매 순간 친절을 베풀고, 그것

이 바로 새신자나 불신자로 하여금 교회에 정착하게 하는 밭을 만드는 과정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에 교회는 먼저 친절해야 한다. 교회가 친절하다는 것은 목회자를 비롯한 장로, 권사, 집사 등 모든 교인이 친절하다는 뜻

이다. 서로 친절하게 대할 때 좋은 관계가 형성된다. 좋은 관계 속에서 새신자와 불신자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행복한 가운데 마음은 열리고, 마음이 열릴 때 믿음은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믿음의 성장은 새신자와 불신자가 교회의 정작을 뜻

하고, 교회에 정착하는 새신자가 늘어날 때, 그 교회는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된다. 그러기에 친절은 전도의 시작이자, 교회 부흥

의 초석인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친절한 교회로 가고 싶어요
1. 친절은 마음의 벽을 허물어 줍니다
2. 친절은 서로에게 주의 뜻을 나타냅니다
3. 친절은 믿음의 길로 안내합니다

2부 친절한 교회에서 행복하고 싶어요
4. 따뜻한 친절로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5. 감동적인 친절로 행복을 배가시켜주세요
6. 친절을 서로에게 나누어주세요

3부 친절한 교회에서 성장하고 싶어요
7. 믿음을 친절로 보여주세요
8. 소망을 친절로 들려주세요
9. 사랑을 친절로 느끼게 해주세요

4부 친절한 교회에서 섬기고 싶어요
10. 누구든지 주의 마음으로 안내해주세요
11. 새가족을 축복의 천사로 맞아주세요
12. 전도의 시작은 친절임을 기억하세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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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아줌마는 가정의 진정한 기둥" 이라고 말하는 정영순은 그 자신이 아줌마다. 하지만 평범한 아줌마는 아니다. 강연자로, 저자로, 번역가로 너무 바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처음부터 "난 여자"는 아니었다. 오로지 남편과 두 자녀를 뒷바라지하며 삶의 많은 시간을 평범한 주부로 살았다. 그런 저자가 "삶의 전환점"을 만든 것은 두 자녀가 네 살고 여덟 살 때, 불현듯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없다는 허무감이 그를 엄습했다. 아이들이 커서 결혼을 하고 집을 떠나면 자신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자신을 위한 삶"을 찾기 시작했다. 대학 때 전공을 살려 틈틈이 번역일과 재택근무가 가능한 국제출판에이전트 일을 병행했다. 아이들이 고등학교와 대학에 들어갈 무렵에는 독일 뮌헨 루드빙 맥시밀리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줌마로서 가정을 충실히 운영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잊지 않았다. 지금 그녀는 아줌마로서 커리어우먼으로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에스더정이미지연구소> 를 설립하고 각 기업, 대학, 공공기관, 교회에서 강연자로, 저자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 자신이 아줌마로서의 삶과 애환을 온 몸으로 헤쳐온 당사자이기에 저자의 이야기는 더 큰 울림과 공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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