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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복음의 속임수

대형교회의 비리와 세습 무엇이 원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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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경

SFC출판부

2019년 06월 07일 출간

ISBN 97911879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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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의 비리와 세습, 무엇이 원인인가?

한국교회에 만연한 번영복음의 실체를 파헤치다 

 

한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마땅한 한국교회가 오히려 두드러지는 부도덕함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의 대외적 평판에 큰 영향을 끼치는 대형교회들에서 비리와 세습으로 말미암은 문제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러한 상황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국교회 내부에서도 자정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나, 그에 못지않게 자정을 방해하는 활동 역시 활발하여 한국교회의 미래가 계속해서 어둡게만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대형교회들이 비리와 세습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논리들은 얼핏 기독교적인 내용 같아 보여서 많은 성도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유명 목사들이 주장해 왔고 교계에 널리 퍼져 있는 사상들이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인지, 아니면 무덤을 꾸미려 회칠하는 것인지 밝히는 일이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그러한 목적에서 이른바 번영복음, 번영신학을 성경에 비추어 그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다.

 

 

추천하는 글

 

번영복음은 참 오랫동안 교회의 강단을 지배해 왔습니다. 그 번영복음의 실상을 이 책은 잘 드러내 줍니다. 번영복음은 복음의 이름으로 전파되었기에 의심하는 이가 거의 없었고, 타락한 자아와 이기적 욕망을 긍정하도록 가르쳤기에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졌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한 번영복음 속에는 은밀한 기만의 누룩이 있었음을 잘 몰랐습니다. 유사 복음 속에 섞인 비복음적 누룩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함으로 치른 대가는 실로 매우 컸습니다. 이 책은 번영복음이 만든 복음의 왜곡이 교회에 어떤 결과를 가져다주었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겉으로는 교회가 번영하는 것 같았지만, 안으로는 쇠락하였고, 겉으로는 세상 곳곳에 교회당이 높이 세워졌지만, 그 교회들은 세상이란 바다 속으로 서서히 침몰하였고, 세상을 선도하기 보다는 세상의 한 부속물처럼 된 것입니다. 그 원인은 종교개혁 당시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복음의 왜곡이었습니다. 해답도 그 당시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참된 복음의 횃불을 드는 것입니다.  이 책은 사실 진작 나왔어야 했습니다. 이제라도 이 책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시대를 향한 적실한 예언자적 외침이 널리 들리기를 바랍니다.  

_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

 

‘번영복음’은 ‘검은 백조’ 혹은 ‘동그란 네모’ 같은 모순어법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번영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복된 삶이다. 그런데 이 책이 치밀하게 분석하듯이 미국과 한국의 두 나라 교회에서만 유독 기승을 부리는 번영복음은 번영과 복음을 억지로 끼워 맞춘 기만적인 모순어법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교회가 교세가 커져갈수록 왜 반사회적 반성경적인 괴수처럼 변질되었는가를 치밀하게 분석하는 아주 독창적인 연구서이다. 신학이 얼마나 고결한 인문사회학적 통찰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예시하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번영복음의 뿌리가 힌두교 사상과 서양 근세의 범신론에 있다는 주장이다. 2장은 한국교회에서는 처음으로 발표된 신학적 통찰을 가득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 400여 쪽의 묵직한 책이지만 문체가 명료하고 논리가 조리정연하여 잘 읽힌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본 독자들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예언자적 어조 때문에 찔림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 책이 음울하고 비관적인 한국교회의 그림자만 추적하는 냉철한 진단서가 아니라 주님의 몸인 교회와 그것에게 위탁된 고귀한 사명을 부단히 상기시키는 따뜻한 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_ 김회권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

 

 

본문 펼쳐보기

 

이 책은 번영복음을 분석, 비판하는 글이다. 우리 시대 교회가 병들었으며 우리가 앓는 이 병의 원인이 번영복음이라는 깨달음에서 출발하였다. 교회 세습은 번영복음에 물든 우리의 현실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보기다. 번영복음은 한마디로 복음이라는 이름을 한 속임수다. 우리가 이 번영복음에 깊이 물들어 번영증후군을 앓고 있음을 먼저 알고, 우리를 죽게 만드는 이 속임수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것을 얼른 떨쳐내고 성경 말씀의 참된 가르침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다. 

이 책은 처음에 『질그릇에 담은 보배』2017년의 일부였다. 분량이 많아 따로 단행본이 되었으나 기본 틀은 똑같다. 번영은 누구나 꿈꾸는 것으로서 도처에 있는 질그릇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이 질그릇에 이 땅의 것이 아닌 영원한 참된 번영을 담아 주셨는데, 그것을 못 보고 질그릇만 끌어안게 만드는 것이 소위 번영복음이라는 것이다. 참된 보배를 내던진 채 썩어 없어질 그것을 보배라고 거짓 선전하는 것이 기복신앙이고 번영복음이다. 한마디로 타락한 신앙이요 부패한 복음이다. 

번영복음을 비판하는 글은 지금까지 많이 나왔다. 주로 비성경적인 거짓 복음임을 지적하는 내용이었다. 이 책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정체를 드러내고자 했다. 곧 현대 번영복음을 낳은 사상적인 뿌리가 힌두교에서 비롯된 범신론임을 지적하고 그 범신론이 번영복음 전도사들의 생각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 분석하였다. 

제1장에서는 번영복음이 왜 잘못인지를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살폈다. 번영복음이 인간의 탐욕이 낳은 열매임을 창세기에서 확인한 다음, 옛 이스라엘 의 역사와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번영복음의 목표와 방법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로 가는 것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약속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거짓 번영이 아닌 참된 번영을 얻어야 한다 가르치신 내용을 살폈고, 끝에서는 오늘날 우리를 번영복음으로 몰아가는 교회 내의 그릇된 관행을 지적하였다. 

제2장에서는 현대 번영복음의 사상적 기초를 분석하였다. 지난 세기 초 미국에서 유행하였던 신사고新思考, New Thought 운동을 번영복음의 핵심 원천으로 파악하고, 그 신사고가 힌두교 및 근세 서양의 범신론 세계관을 수용한 과정을 설명하였다. 신사고의 기본 원리를 소개한 다음 신사고 운동가 가운데 번영복음에 직접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신사고의 골자가 어떻게 번영복음에 들어갔고 또 번영복음을 통하여 오늘 우리 교회의 강단에까지 침투하게 되었는지 확인하였다. 

제3장, 제4장에서는 미국 번영복음의 주역이면서 한국 번영복음에 가장 큰 향을 끼친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과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두 사람의 사상을 이들의 저서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필의 경우 주저라 할 수 있는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긍정적 사고의 힘, 1952년. 우리말로는 『적극적 사고방식』, 『긍정적 사고방식』 등의 제목으로 번역되었다.을 주로 분석하면서, 그의 성공학과 번영복음이 신사고 범신론의 원리와 방법을 그대로 도입한 것임을 밝혔다. 슐러의 경우 Discover Your Possibilities그대의 가능성을 발견하라, 1978년, Self-Love자기 사랑, 1969년, Self-Esteem자존감, 1982년 등을 주로 검토하였는데, 그가 긍정적 사고를 통해 사람을 하나님의 자리까지 높이고 그것을 근거로 무한 탐욕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제5장의 주제는 조용기다. 여기서는 ‘사차원’에 관한 그의 저서 네 권을 주로 분석하였다. 그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목사로 세계 최대의 교회를 일구었지만, 그가 가르친 내용의 상당부분이 성경과 무관한 이방의 범신론임을 확인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누구보다 강조한 점은 정말 좋으나, 이 땅의 번영이 십자가를 통해 주시는 축복이라 오해한 결과 십자가의 참뜻마저 심각하게 왜곡하고 말았다는 점도 살펴보았다. 또한 그가 인용한 여러 성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번영복음의 바이러스가 성경 말씀의 참뜻을 얼마나 뒤틀었는지도 설명하였다. 

마지막 제6장에서는 조엘 오스틴Joel Osteen을 간단히 다루었다. Your best Life Now지금 당신의 최고의 인생, 2004년과 Become a Batter You더 나은 당신이 되어라, 2007년. 우리말로는 각각 2009년에 『긍정의 힘』, 2007년에 『잘되는 나』로 번역되었다.에서 드러난 것처럼 오스틴은 독창적이지도 않고 체계도 없다. 번영복음 선배들의 사상을 닥치는 대로 끌어모아 두서없이 늘어놓은 데 지나지 않기 때문에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핵심적인 내용 몇 가지만 간추렸다. 오스틴의 주장이 기독교의 가르침이 아닌 신사고 범신론이라는 점, 추구하는 목표가 이 땅의 번영이라는 점, 그리고 모든 것을 ‘나’ 한 사람에게 집중시키는 포스트모던 이기주의라는 점 등이다. 

이 책에는 인용이 많다. 필, 슐러, 조용기, 오스틴의 인용문은 모두 저자가 영어를 직접 번역했다. 슐러와 조용기 두 사람은 여러 권의 책을 참고하였고 필의 경우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오스틴의 경우 Your best Life Now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이미 출간된 우리말 번역이 있는 경우 해당 쪽을 함께 적어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영어판의 제목 약어와 페이지를 먼저 적고 이어서 한국어판 페이지를 따로 표시하여 적었다. 성경 구절도 많이 인용했는데 대부분 개역개정판을 사용하였고 필요한 경우에만 필자가 직접 번역하였다. 

독자들에게 한 가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책을 반드시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 달라는 것이다. 1장, 2장의 내용이 이후의 내용을 파악하는 바탕이 되며 3장 이후의 내용 역시 단계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앞장을 읽어야 뒷장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5장과 6장만 읽어도 그들의 사상이 잘못되었음을 충분히 알 수 있겠지만, 그들 사상의 기초를 성경과 비교하고 철학적으로 확인한 다음 읽으면 그 잘못의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번영복음의 잘못을 드러내고자 하는 이 책에서 옳고 그름을 가늠하는 절대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그렇기에 성경 전체를 우선 개괄하여 번영 복음이 기본 원리에서부터 틀렸음을 설명하였다. 또 번영복음 전도사들이 전한 내용도 하나하나 성경 앞으로 가져가 확인함으로써 그들이 애용하는 성경 구절이 성경의 본뜻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보았을 뿐 아니라, 그렇게 왜곡된 해석이 한국교회 전반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우리의 아픈 부분을 그렇게 드러내면서 마음에 품은 목표는 오직 하나, 교회의 회복이다. 한국교회가 백수십 년 전 생명의 복음을 전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금 깨닫고 처음으로 돌아가 은혜에 걸맞은 삶을 살기 바란다. 그렇게 참된 생명으로 약동하는 원색적인 은혜의 복음을 한국사회에 다시금 펴고, 나아가 북한의 동포들에게, 또 바다 건너 땅 끝까지 전하기를 기도한다. ​(p. 38-42) 

 

 

목차

 

추천사 9

prologue 오늘날 번영복음을 논하는 이유 11

제1장 번영복음과 성경 45

제2장 번영복음의 사상적 기초 119

제3장 필의 ‘원조’ 번영복음 169

제4장 슐러의 한판 뒤집기 215

제5장 조용기의 ‘고차원’ 번영복음 273

제6장 번영복음의 ‘민낯’ 오스틴 363

epilogue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397

참고 문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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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경
서울대학교에서 철학(BA, 1984)을 전공한 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M. Div., 1990)을 공부하였다. 1991년 도미하여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STM, 1993) 학위를, 예일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박사(Ph. D., 2007)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관념론 철학자 프리드리히 셸링(F. W. J. Schelling)이 다룬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관계를 사상사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학위 과정 중 전임목회도 병행하여 코네티컷 한인교회에서 4년, 그리니치 한인교회에서 17년을 담임목사로 일했다. 2018년부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 초빙교수로 와 변증학, 기독교 윤리학, 포스트모더니즘, 자연과학과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인문학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일반상식과 성경의 차이점을 해설한 《질그릇에 담은 보배》(복 있는 사람, 2017), 한국교회의 재물 숭배를 비판한 《번영복음의 속임수》(SFC, 2019), 현대 사상 및 세계관을 근거로 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한 《변하는 세상 영원한 복음》(SFC, 2020) 등이 있다.
E-mail: kwonje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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