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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목회를 위하여

림형석 목사의 예방목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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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형석

국민북스

ISBN 97911881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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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목회를 위하여』는 한국교회 최초의 4대 목사로 평촌교회를 담임하는 림형석 목사의 46년에 걸친 목회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한국교회 원로인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의 장남인 림형석 목사는 2022년 말로 평촌교회를 은퇴하고 ‘참 목회연구원’을 개원, 새로운 사역을 펼치게 된다. 림 목사의 은퇴와 연구원 개원을 즈음해 발간된 『참 목회를 위하여』는 ‘림형석 목사의 예방목회 이야기’란 부제가 달려 있다. 림 목사는 국내 목회 현장에 최초로 ‘예방목회’란 개념을 도입한 목회자로 “참 목회를 펼치면 예방목회가 된다”는 평소 지론을 책에서 펼쳤다. 림 목사는 46년의 목회 기간 동안에 한국과 미국에서 3번의 담임목회를 펼쳤고 매번 여러모로 힘든 교회를 맡아 부흥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우리 모두는 참 목회를 꿈꿔야 한다며, 참 목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목회임을 강조한다. 저자에 따르면 참 목회는 세상 풍조와 상관없이 그분의 시선으로 이 땅을 바라보고 목양하는 것으로 주님 말씀 그대로를 목회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목회자와 목회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책으로 매 장마다 ‘참 목회를 위한 3가지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독자들은 질문 밑의 빈칸에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서 스스로의 목회를 점검해볼 수 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참된 목회를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

 저자는 먼저 ‘참 목회란 무엇인가?’를 자신의 목회 경험과 여러 사례를 제시하며 알려주고 있다. 참 목회란 성도를 사랑하는 목회이며 최선을 다하는 목회다. 또한 성도의 기를 살리며 양보하고 당회를 화목하게 하는 목회다. 그것은 덧셈의 목회이며 결국 목회자가 존경을 받는 목회다. 저자는 ‘참 목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참 목회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바꿀 수 있다며 결국 모든 목회자의 모델이 되시는 참 목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수님을 닮은 참 목회자의 목회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 지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참 목회를 위한 핵심 사역에 대해 알려주는 책》

 저자는 참 목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내리며 목회의 위기를 막기 위해 힘써야 할 참 목회의 핵심 사역들을 다루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LA의 선한목자교회와 한국의 평촌교회에서 행한 다양한 사역들을 소개하며 목회자가 진실에 바탕을 둔 창조성을 갖고 사역해 나갈 때, 지속적인 부흥이 가능함을 밝히고 있다. ‘기획목회’와 ‘성령충만한 목회’ ‘온 교회가 전도하는 시스템의 장착’ ‘현대적 설교’ ‘성경 사랑’ ‘봉사의 생활화’ ‘본을 보이는 목회자’ 등이 참 목회의 핵심 사역들이다. 


《한국교회 최초로 예방목회에 대해 알려주는 책》

 예방목회는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는 목회, 위기가 닥쳤을 때에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목회다. 예방목회는 예수님의 참 목자 모델을 따르는 참 목회를 지향한다. 저자는 ‘예방목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음과 같은 7가지를 제시한다. 1) 주인과 싸우지 말라 2) 갈등의 당사자가 되지 말고 중재자가 되라 3) 사역보다 인격을 점검하라 4) 설교와 돌봄 사역에 힘쓰라 5) 소통의 폭을 넓히라 6) 외유내강하라 7) 은퇴를 미리 준비하라

 저자의 예방목회 모델은 평생 사역을 통해 검증된 모델이다. 성장모델, 부흥모델, 교회병리학 모델을 모두 아우르는 선교적 모델로 위기를 맞이한 한국교회가 깊이 생각해야할 주제라고 할 수 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


격려사

추천사

들어가는 말


I. 참 목회는 무엇인가?

 1. 성도를 사랑하는 목회다

 2. 최선을 다하는 목회다

 3. 성도의 기를 살리는 목회다

 4. 양보하는 목회다

 5. 당회를 화목하게 만드는 목회다

 6. 더하기 목회다

 7. 목회자가 존경받는 목회다


II. 참 목회를 위한 핵심사역은 무엇인가?

 1. 기획목회를 하라

 2. 성령 충만한 목회를 하라

 3. 온 교회가 전도하게 만들라

 4. 현대적인 설교를 하라

 5. 성도들이 매일 성경을 읽게 만들라

 6. 성도들을 봉사하게 만들라

 7. 목회자가 모범을 보이라


III. 예방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

 1. 주인과 싸우지 말라

 2. 갈등의 당사자가 되지 말고 중재자가 되라

 3. 사역보다 인격을 점검하라

 4. 설교와 돌봄 사역에 힘쓰라

 5. 소통의 폭을 넓히라

 6. 외유내강해야 견딜 수 있다

 7. 은퇴를 미리 준비하라


나가는 말


[부록]

내가 본 림형석 목사

예방목회의 선교학적 의미-임윤택 박사


추천의글


 언젠가부터 한국교회는 프로그램과 이벤트 제조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경쟁적으로 외래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직수입하는가 하면 앞다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현상들을 성공목회인양 착각하고 있습니다. 림형석 목사님은 웅변합니다. “한국교회의 소망은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 것 밖에 없다.” “노력이나 방법으로 한국교회를 되살리지 못한다.” “무릎 꿇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목회자가 영적 부흥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목회자가 바로 서지 않고, 목회 패턴을 바꾸지 않은 채 시도하는 그 어떤 몸짓도 무의미할뿐더러 열매를 따지 못합니다. 저자는 증조부 때부터 대를 이은 목회자 가문에서 보고 듣고 배우며 목회자의 먼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목회라야 하는가, 어떤 목사라야 하는가를 체득했습니다. 저자는 매 단락마다 세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그 물음에 정답을 쓸 수 있다면 정도목회가 성립될 것입니다.

 ‘참 목회를 위하여’에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저자의 애정과 고뇌가 글 쪽마다 묻어나고 있습니다. 현장 이야기, 겪었던 이야기들이어서 피부에 팍팍 와 닿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단순한 지난 이야기가 아니라 ‘예방목회 이야기’라는데 생동력이 있습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널리, 멀리 퍼지고 화제가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종순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충신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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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형석
림형석 목사는 자신이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은 자라고 고백한다. 한국교회 초기의 목회자이자 독립유공자로 중국 봉천에서 선교 사역했던 고 림준철 목사의 증손자로 한국교회 최초의 4대 목사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님이신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로부터 목회자의 인격, 삶과 사역의 측면에서 큰 영향을 받았고, 고척교회, 영락교회, 미국 나성영락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일하며 훌륭한 담임목사님들로부터 목회를 배울 수 있었다. 그는 평생 3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했다. 30세에 목회했던 수원산상교회는 1년 반 만에 140명에서 360여명이 모이는 알찬 교회가 되었고, 38세부터 13년간 목회했던 LA 선한목자교회는 부임 당시 매우 약한 교회였으나 장년 700명, 교회학교 400명이 모이는 훌륭한 이민교회로 열 배 이상 성장했다. 2003년, 평촌교회에 부임한 뒤에는 은혜로운 예배와 기도사역, 가정사역 및 봉사사역으로 지역사회에 호감을 주는 교회를 일궜다. 특히 대행진 사역(전도, 기도, 말씀, 봉사, 건강, 선교, 교육대행진)을 통해 교회의 영적부흥을 도모, 코로나 전에 장년 4000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가 되었고, 매년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전국의 목회자들을 섬겨왔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었다. 아울러 아버지에 이은 부자 총회장(예장 통합)으로서 교단을 위해서도 봉사할 기회를 가졌다. 총회장으로 일하는 동안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힘썼으며 여러 선교기관들의 이사 및 이사장으로 일해 왔다.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2022년 말로 평촌교회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참 목회연구원을 개원, 한국교회 부흥과 후배 목회자들을 돕는 일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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