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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웃게 하는 깡통교회

선교가 행복한 전주 안디옥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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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3)

넥서스CROSS

2011년 03월 05일 출간

ISBN 9788957974797

품목정보 152*215mm2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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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안디옥교회의 ‘불편한 진실" 이 밝혀진다!

● 전주에서 가장 덥고, 추운 교회 ● 전주에서 가장 불편한 교회
● 성도들은 가장 편하고 행복한 교회 ● 전주 안디옥교회가 궁금하다!


안디옥교회는 초대교회처럼 성도들이 자신의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는 그런 교회는 아니다. 하지만
목회자가 솔선수범해서 불편을 감수하고 모든 성도도 그것을 따르며 선교하는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그런 교회다. 안디옥교회
는 정말 소중하다. 가난한 교회 같으나 부한 교회다. 많은 사람의 영혼을 부요하게 하는 교회다. 무명한 교회 같으나 유명한 교
회다. _본문 중에서


초대교회로 돌아가라!
예수님처럼 살아라!
‘불편"이 "평안과 축복"이 된 아주 특별한 "전주 안디옥교회 이야기"

과연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일까? 예배당 건물이 아름다운 교회가 좋은 교회일까? 교회 버스, 에어컨, 난방기, 음향 시설, 식당,
화장실 등이 좋아야 좋은 교회일까? 아니면 친절한 교회가 좋은 교회일까? 그러나 진정 좋은 교회란, 초대교회처럼 ‘하나님께
서 좋은 교회라고 인정해주는 교회’일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질문을 통해 구원의 감격 속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교회, 교회가 해야 할 일인 복음 전파와 강도 만난 이웃을 돌보는 일을 하는 교회, 헌금으로 지나치게 호사스럽게 먹고 마시지
않는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좋은 교회로 인정해주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정 초대교회, 수리아 안디옥교회처럼
닮기 원하는 ‘전주 안디옥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직장 때문에 전국을 떠돌아다니다시피 했던 저자는 전주에서 정착하면서 ‘전주 안디옥교회’를 만난다. 지독하리만치 선교에
집중한 이 교회는 선교 외적인 것은 불편투성이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평안이고
행복이라고 저자는 고백한다. 이 아이러니한 감정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펜을 들어 하나님의 감동대로 집필한 책이 넥서스
CROSS에서 출간한《하나님을 웃게 하는 깡통교회》다.
전주 안디옥교회는 선교에 60%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 유명 대형교회에서도 30%를 선교비에 사용해도 많이 하는 것이라 여겨
지는 것을, 작은 도시의 허름한 깡통교회에서 두 배 이상을 선교비로 헌신하고 있다. 대신, 기초적인 운영비 외에는 모두 자비
량이다. 행사나 기념식에 이뤄지는 상도 없다. 게다가 각 기관의 운영비, 예를 들면 찬양대 대원들은 악보 복사부터 모든 비용
을 각자 회비를 걷어 운영한다. 이러한 자비량 실천은 1기 이동휘 목사로부터 이어져 현재 2기 박진구 목사까지 지독하게 지켜
지고 있다. 이러한 ‘안디옥신앙’을 성도들이 이어받아 불편이 은혜로 받아들이며 열심히 주님의 일에 기쁨으로 순종하고 있다.
시대가 첨단화되면서 인간의 생활은 자유롭고 편안해졌다. 그에 따라 교회에서도 그 편안함과 자유함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생
각들이 침투되고 있다. 그러나 초대교회,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보라. 예수님, 사도 바울을 보라. 결코 편안한 삶을 살지 않았지
만 누구보다 주님의 축복을 받은 이야기가 성경에서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 ‘전주 안디옥교회’가 세
상적인 눈으로는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기뻐 춤출 수 있는 진정한 교회가 아닐까!
이 특이한 예배당만큼 특이한 ‘전주 안디옥교회’ 속으로 들어가 보자. 환하게 웃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전주 안디옥교회의 속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2. 안디옥교회 1기 이동휘 목사에 이어 2기 박진구 목사까지 멈추지 않는 선교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3. 안디옥교회의 일대기와 각종 사역을 성도의 눈으로 보고 깨달은 감동을 가감 없이 나열했다.

목차

추천의 글 ● 4
들어가는 글 ● 6

1 안디옥교회는 깡통이다
왜 깡통교회인가 ● 15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닮은 교회 ● 21
실천 강령 7+1 ● 38 실천의 분량이 믿음의 분량 ● 46
안디옥교회는 이런 교회 ● 59 깡통의 발달사 ● 82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신앙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 신앙 ● 103 신앙의 젖줄, 두 어머니 ● 122
누룩처럼 번져가는 안디옥신앙 ● 133 이어온 신앙, 이어갈 신앙 ● 142

3 안디옥교회는 선교이다
땅끝까지 섬기는 선교 ● 171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섬기는 선교 ● 190
기타 섬기는 사역 ● 214

4 제2의 깡통교회를 꿈꾸며
한국교회를 향한 이동휘 목사의 외침 ● 221 박진구 목사의 5가지 외침 ● 238
이동휘 목사의 ‘간단 가정예배’ ● 253 부족한 안디옥교회 ● 256

부록-나의 간증, 나의 기도 ● 261
주 ● 275
박용규(3)
1963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그는 1983년 세례를 받은 평신도다. 대학 졸업 후 직장을 따라 거의 전국을 이사 다니며 10개 이상의 교회를 다니다가 2005년, 선교로 유명한 전주 안디옥교회를 만났다. 전주 안디옥교회는 번듯한 예배당 건물도 없이 허름하고 불편 한 깡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매년 수십억 원(2009년 기준 53억 원)을 선교비로 사용하고 있으며 많은 목회자로부터 선교의 모델이 되는 교회라고 인정받고 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일반인들조차도 교회에 가려면 전주 안디옥교회에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전주 안디옥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선교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안디옥교회 성도들의 신앙과 안디옥교회에 임하시 는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을 목격하고, 이 상식을 뛰어넘는 놀라운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라는 성령님의 감동에 순종하기 위해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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