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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 한국교회

새로운 시대와 세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결단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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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IG STEP FORWARD

이윤성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04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28038

품목정보 145*215*15mm320p4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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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대기근을 준비한 요셉과 같이 한국 교회가 팬데믹을 준비해왔다면 어땠을까?

갑자기 들이닥친 역병으로 사람들이 교회로 모이지 못하게 되자 그 밑천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미디어를 통한 비대면 예배를 황급히 도입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며 현장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가장 고결한 예배라고 애써 설명하였다. 그동안 어디서든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며 장소 구분 없는 신앙을 강조하지 않았는가? 스스로 오류를 범한 것이다.

일부 목회자는 팬데믹 때문에 신도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교만이다. 그들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교우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 행동에 옮기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팬데믹이 좋은 타이밍이었을 뿐이다.

교회는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할 것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내일의 교회를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대부분 교회로 돌아온 것 같지만 대부분은 50-70대가 대부분이며 그들은 20년 전에도 교회에서 가장 많은 세대였다. 새로운 세대들이 유입되지 않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가 힘을 모아야 하지만, 그 첫 걸음은 기성세대의 기독교인으로서의 회복이다. 기성세대는 변하지 않으면서 다음 세대를 변화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기성세대의 회개와 부흥의 모습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팬데믹 이후의 교회도 마찬가지다. 요단이 범람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을 때,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먼저 범람한 강에 발을 내디뎠다. 범람하는 요단은 어마어마한 공포였다. 그러나 그들의 발이 닿자 강이 말라 마른 땅이 드러났고, 온 이스라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목격하고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도입해야 하는 것이 발전된 미디어 장비와 전문인력이 아니다. 가장 먼저 교회 스스로 교회다움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요동치는 세상에 먼저 발을 내디딜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 비록 교회의 성장과는 무관할지라도 교회 본연의 모습과 사명에 부합한다면 기꺼이 실행할 수 있는 목회적 결단인 것이다. 본서는 역사 속에서 교회가 교회다움을 발휘했을 때와 그렇지 못 한 때를 살펴보며 오늘과 내일의 교회를 전망하였다.



목차


추천사

김인허 박사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박영환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명예교수

최병락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권  준 목사 시애틀형제교회 담임

유형재 목사 백향목교회 담임

이은상 목사 달라스 새미한교회 담임

이경림 목사 평택 안중제일교회 담임

김경도 목사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 개척목사

정영희 목사 하와이 에바비치연합감리교회 담임

박형용 목사 달라스 리스타트교회 담임

이경만 박사 열방아카데미 교장

이소명 박사 America Evangelism Univ. 전임교수


감사의 글

프롤로그


1부 크고 새로운 것들이 온다

세상은 멈추지 않고 변한다

이전에 없던 신앙의 유형이 나타나다


2부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다

신앙은 개인적인가 공동체적인가

쫓아가면 도망가는 세대, Z


3부 한국 교회에 산적한 문제들

교회는 아주 빠르게 나이들고 있다

코로나 19가 드러낸 교회의 민낯


4부 이제 교회의 기초를 다시 쌓을 때

교회를 무엇으로 정의하는가

교회의 성경적 표상

주님이 세우신 교회


5부 온라인교회를 교회로 볼 수 있을까?

온라인교회의 역사적 흐름

온라인교회의 양면성


6부 한국 교회, 다시 교회를 교회답게

교회가 교회를 교회되게

한국 교회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

교회가 세상에서도 교회되게


7부 세상으로 내딛는 빅스텝

교회를 교회다움으로 회복하기

다시 선교적 교회

빅스텝 한국 교회


에필로그

표 목록

미주

참고자료



본문 펼쳐보기


이제 긴 터널 같았던 코로나19도 서서히 걷히기 시작해, 팬데믹도 종결되었다. 그러자 한국 교회의 리더들과 신도들은 본능적이며 현실적인 질문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바로 ‘교회가 코로 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교회의 바람과 달리, 교회는 다시 팬데믹 이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아니, 돌아갈 수 없다. 시대가 바 뀌었는데, 그것도 아주 단시간에 바뀌었다. 그런데 그렇게 환경 이 빠르게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빠르게 정착되는 것 같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세대들이 일어났고 그들의 새로운 신앙 패턴은 교회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하다. 특 히, 온라인 사역의 대중화로 신앙생활을 온라인에서 해결하는 젊은 세대의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기성 교회의 조급함은 점점 커지고 있다. 때문에 멀티미디어 사역을 위한 투자는 팬데 믹 이후로 크게 늘었고, 교회 규모와 무관하게 많은 교회가 집중 하는 분야로 떠올랐다._28p.


이와 같이 신앙의 편향성이 심화되는 현상은 비그리스도인들을 전도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앞서 다루었듯 신앙적 유목민들은 스스로 그리스도를 믿는 신도이고 예배를 드리니 성도라고 생각한다. 단지 현장 예배로 나오지 않을 뿐이며, 신앙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인 주일도 구별하여 지키고 있으니 자신들의 신앙도 문제가 없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 단지 현장 예배로 나오는 것이 더 좋은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납득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교회는 계속적으로 교회의 참된 목적과 사명에 대해 교육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에 개교회 중심주의적인 요소가 들어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이다.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 교육을 하는데 자칫 ‘우리 교회’만이 좋은 교회임을 우회적으로 주장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_65p.


새로운 세대들의 등장은 교회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교회를 떠나는 모습에서 하나의 공통적인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교회 출석 여부는 신앙과 무관하다는 생각이다. 이런 맥락에서 교회를 출석하지 않거나 온라인상에서 신앙생활을 이어 나가는 사람들은 교회에 출석하지 않아도 주일성수와 같은 신앙생활을 이어 나가는 데 무탈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교회를 떠난 사람들의 오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교회가 교회 됨의 모습을 먼저 솔선수범하지 못한 탓이 더 크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의 신앙에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교회를 떠나는 젊은 세대를 통해 하나님은 오늘날 한국 교회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한국 교회가 무엇을 놓치고 있고, 무엇을 간과하고 있는지 말이다. _ 90p.


온라인교회가 교회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그리고 목회 실천적으로도 여러 문제와 한계를 갖는다. 그이유를 다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에클레시아,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전으로서 성경적인 교회와 차이가 있다. 둘째, 온라인교회는 참된 교회의 3대 표지인 말씀과 성례와 권징을 합당하게 집행하지 못하는 신학적인 한계를 가진다. 셋째, 온라인교회는 온라인으로 연결되기는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 전인적인 신앙 형성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부족하며, 직분자와 교회의 회의 제도를 세우는 일에도 한계가 있어, 중세 교회처럼 성직자 중심의 교회로 치우칠 우려가 있다._ 207-208p.


교회의 성장과 교세의 확장을 위해서 미디어를 개발하고 온라인 사역을 확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영혼에게 찾아가서 그들을 다시 교회로, 혹은 교회로 한 번도 향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교회로 초대하는 선교적인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가 선교하기 위해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이 사역 분야를 더욱 발달시키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교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리스도의 몸이고, 성령의 전이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교회의 표상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교회의 사역은 시대와 세대가 변함에 따라서,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여지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복음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변할 수 있음을 교회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은 인정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시대와 세대 앞에서의 교만이다._236p.


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된 이후, 제4기 선교 시대가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 물리적 장벽이 허물어지고, 언어와 인종의 구분이 사라지며,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공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문화가 세워질 것이며, 이 문화를 통한 선교 사역의 지평이 확장될 것이다. 이런 선교의 시대를 ‘메타버스 선교’라고 통칭한다. 한국 교회는 메타버스 사역에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영성을 선도해야 한다. 코로나19로 팬데믹은 한국 교회에 모의 시험과 같은 테스트였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세대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머지않아 MZ세대가 장년이 되고 그다음 세대인 A알파세대가 청년이 되는 시점이 오면 메타버스는 이미 온 생활에 접목되어 상용화될 것이다. 어쩌면 또 다른 팬데믹이 일어나 또 다시 비대면 시대가 올 수 있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

한국 교회가 이전과 같은 대응으로 일관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세대와 교류하지 못하고 그들이 모이는 공간인 메타버스는 이단 세력들에게 빼앗기고 말 것이다.

하나님은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할 때 교회에 더 큰 은혜와 능력을 허락하신다. 교회가 바로 설 때 메타버스 공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으로 가득한 선교의 공간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285-286p



추천의글


한국 교회가 당면한 현실의 문제를 냉정히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주도면밀하게 제안하고 있으며, 그 해답을 영원히 변치 않는 성경 속에서 찾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모든 교회의 목회자들과 리더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병락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어쩌면 교회는 시대의 도전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만,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이제 온 교회가 온 마음으로 다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할 때입니다. 한국 교회의 바른 회복을 위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경림 목사 (평택 안중제일교회 담임)


독자에게 교회의 현 상항에 대한 깊은 영감을 안겨줄뿐더러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통하여 세상에서 빅스텝을 내디디며 힘차게 일어날 수 있을지 성경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통찰하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은상 목사 (달라스 세미한교회 담임)


하나님은 팬데믹을 허락하신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우리 모두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며 마침내 승리할 것입니다. 『빅스텝 한국교회』는 바로 그러한 영적 통찰력과 지혜를 얻게 해 주는 귀한 책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권 준 목사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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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목회 현장에서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제작 하는 것에 열심으로 뛰는 미디어 사역자이자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주목받는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에이전시인 스쿱(SKOOP)의 창업 멤버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브랜딩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시각화 하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스쿱에서 제작되는 그래픽 디자인 작업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 기업의 운영과 미디어 사역을 겸하면서 '가장 트렌디한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가지고 헌신하고 있다. 하지만 교회가 트렌드를 무작정 따라가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교회의 교회다움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온라인 사역으로의 연결과 목회 현장으로의 초대로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역과 교육에 임하고 있다. [학력] *D.Min., Southwestern Baptist Theology Seminary *M.AC.E., Dallas Baptist University *M.Div.,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B.A., 서울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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