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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사역팀 매뉴얼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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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Church That Anyone Can Come To

김한수 박민선 이인호, 이윤기 이근배

한국NCD미디어

2025년 05월 30일 출간

ISBN 9791191609370

품목정보 148*210*15mm252p36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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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을 환영하는 일에서 신앙의 공동체로 이끄는 여정까지”


“단순한 방문자를 신앙의 동역자로 세우는, 한국 교회 새가족 사역의 결정판”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를 위한 첫걸음,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은 단순한 절차 안내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새가족을 단지 '방문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으로 세워가는 여정을 성경적 원리와 현장 경험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NCD(자연적 교회 성장 원리)에 기초하여, '왜 새가족 사역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부터 시작해, ‘어떻게’ 그들을 환영하고 정착시키며 사역자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전 과정을 실제적인 전략과 함께 담았습니다. 특히 교회 규모에 따른 차별화 전략,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사역, 유튜브 시청자 초청법, 사역팀 훈련 워크숍까지 포함되어, 시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교회를 위한 현실적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이 책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

- 새가족 사역을 처음 시작하려는 교회: 사역의 목적과 구조를 세우고자 할 때 꼭 필요한 매뉴얼


- 새가족이 정착하지 못해 고민하는 교회 리더들: 실질적인 원인 진단과 개선 전략 제공


- 중소형 교회 목회자들: 인력과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적용 가능한 ‘현장 밀착형 지침서’


- 대형 교회의 사역 조직자들: 팀 구성과 역할 배분, 다양한 프로그램 설계에 도움


- 사역팀 리더 및 평신도 팀원: 정체성과 사명을 되새기고, 영적 동기를 부여받는 계기


- NCD 원리를 실제 사역에 적용하고자 하는 교회들: 8가지 질적 특성을 어떻게 새가족 사역에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안내



이 책은 새가족을 처음 맞이하는 순간부터 그들이 신앙 공동체에 온전히 정착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한 실천적 사역 매뉴얼입니다.

1장에서는 ‘새가족’과 ‘새신자’의 정의와 유형을 구분하고, 2장에서는 사역의 목적과 팀의 방향성을 세우기 위한 선언문 작성을 다룹니다. 3장과 4장에서는 새가족 환영과 후속 연결, 정착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5장에서는 새가족을 대하는 태도와 언어, 자세에 대해 다룹니다. 6장에서는 사역의 평가와 피드백 방안을 제시하며, 7장에서는 다양한 정착 프로그램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8장과 9장에서는 사역팀 구성 및 교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적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0장에서는 교회 규모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여 다양한 형편의 교회가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에서는 O2O 사역 매뉴얼, 유튜브 시청자 초청 전략, 자발적 등록 유도법, 자체 매뉴얼 워크숍 자료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전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론과 실제를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사역 안내서로 자리매김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p5


1장  새가족이란 누구인가? p11


2장  새가족 사역의 목적을 정의하자 p22


3장  새가족 환영 사역의 단계별 전략 p43


4장  새가족 관리 및 정착 지원 p66


5장  새가족을 대하는 태도 p81


6장  새가족 사역의 평가 및 피드백 p110


7장  새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p130


8장  새가족 사역팀 팀원 선발 기준 및 과정 p145


9장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p152


전 교인이 해야 할 것들


10장 교회 사이즈에 따른 새가족 전략 p169


에필로그 p202


부록 p205


#1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새가족사역 매뉴얼

#2  유튜브채널 시청자를 교회로 초청하기 위한 방법들

#3  자발적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제출하도록 돕는 방법들

#4  우리 교회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 작성을 위한 워크숍



추천의글


(무순)


•코로나 이후에 교회 상황이 변해서 새가족 사역 시스템을 갱신할 필요를 절감하고 있던 차에 좋은 책이 출간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새가족 사역에 관한 고민이 충분히 해결될 줄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형린 목사 | 인천풍성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오랜 시간 한국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NCD가 새가족 사역의 현장을 깊이 있게 담아낸 귀한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은 NCD의 8가지 건강한 원리에 기초한 체계적 원칙과 다양한 교회 현장에서 검증된 실제적 방법론이 어우러져, 새가족 사역을 깊이 있게 현실적으로 안내합니다. ‘누가 새가족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부터, 환영과 관계 형성, 정착과 양육, 사역 연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설계하고 있어 단순한 사역을 넘어 교회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새가족 사역을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관계의 '형성'이자 신앙 공동체로의 '초대'로 바라보며 사역자들이 단지 ‘무엇을 할 것인가’뿐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교회 규모에 따른 전략, 온라인 시대에 맞춘 O2O 사역 가이드와 같은 내용은, 변화하는 시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다양한 형편의 교회에 폭넓은 적용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새가족을 단지 숫자가 아닌 인격으로 한 성도로 세워가려는 이 실천적 통찰은 교회 전체에 환대의 문화를 심어주는 단단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목회하며 절감하는 일이지만 한 사람을 공동체 안에 머물게 하는 일은 단순한 친절 이상의 전략과 공동체 전체의 헌신을 필요로 합니다. 이 책은 그 사역을 책임 있게 감당하고자 애쓰는 이들에게 분명한 방향과 실제적 길을 함께 제시해 줍니다. 새가족을 단지 방문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으로 세워가고자 하는 교회와 사역자에게 이 책을 깊은 확신을 담아 기쁘게 추천합니다.

정명호 목사 | 혜성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회 이사장



•한국 NCD를 통해 나온 “새가족 사역 매뉴얼”은 그동안 새가족 사역에 목말라온 많은 교회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교회의 앞문은 활짝 열려있어야 하며, 뒷문은 굳게 닫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교회를 찾아 온 이들이 교회 공동체의 환영과 섬김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과정을 통해 교회를 떠나지 않고 잘 정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많은 교회들이 앞문은 쉽게 열어 놓으면서도 뒷문 역시 크게 열려 있음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가족을 향한 공동체의 관심과 그들을 품는 사역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에 나오게 될 이 책은 교회들이 올바른 새가족 사역을 하도록 해 줄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모든 성도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며 이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손창완 목사 |  군산세광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이 책은 현대 교회에서 새가족 사역이 직면하는 다양한 도전과 과제를 짚어보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적인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접근, 실천적인 지침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까지 고려하는 등 실제 교회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과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새가족 사역을 담당하는 목회자, 리더, 팀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 전달을 넘어 새가족 사역의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고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줄 것입니다.

문경욱 목사 |  제주누리교회, 제주청년연합 삼다청 대표




•이처럼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며, 현장감 넘치는 새가족 사역 지침서를 본 적이 없습니다. 새가족을 처음 맞이하는 순간부터 정착과 양육, 공동체 참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이고 실제적으로 안내합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다양한 현장 사례와 검증된 전략이 담겨 있어 새가족 사역을 시작하는 교회는 물론 이미 사역 중인 교회에게도 깊은 통찰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특히, 새가족 사역에 대해 초심을 잃은 교회나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교회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사역의 본질과 열매를 점검하고 회복하는 계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새가족 사역을 진단하고 변화시키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할 매뉴얼이자, 모든 교회 새가족팀의 교육과 훈련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자료입니다. 새가족 사역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의문 그리고 목표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모든 교회가 반드시 읽고 적용해야 할 새가족 사역의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김홍구 목사 | 큰나무감리교회



•이제는 새신자들이 자연스럽게 교회로 몰려오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지는 이 시기에, 새가족 사역은 단순한 환영의 차원을 넘어 영적 돌봄과 공동체 정착을 위한 전문적인 접근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실제적인 길을 제시해 주는 귀한 안내서입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고민하고 부딪힌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이 사역을 감당해본 이들이라면 깊이 있는 공감과 실제적인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한국NCD미디어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해 많은 기도와 시뮬레이션 그리고 깊은 묵상을 한 흔적이 느껴지는 이 책이 모든 교회의 새가족 부서에 꼭 필요한 지침서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교회마다 새가족과 새신자들이 정착하고 자라나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박희정 목사 | 인천평강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새가족 사역’, 진심과 최선을 다해 잘 감당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교회와 사역자들께 꼭 필요한 지침서가 나와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건강한 교회, 열매맺는 교회를 꿈꾸는 모든 목회자와 새가족 사역자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공민상 목사 | 서울만나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교회에 새로운 가족이 찾아온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은혜입니다. ‘새가족’이라는 단어에 여전히 가슴이 뛰는 개척 5년 차 목사로서 이들을 어떻게 잘 맞이하고 연결할지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습니다. 이번 출간된 NCD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은 그런 제게 매우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현장감 있는 안내와 따뜻한 통찰이 담긴 이 책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한 현장 사역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장승철 목사 | 높은뜻세움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하나님의 교회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있습니다. 어떤 형편과 상황에 있든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나는 공동체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교회일 것입니다. 많은 교회가 전도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이 시대에도 새가족을 ‘등록’시키는 데 전심전력하고 있으나 정작 시대의 변화와 여러 사정으로 ‘정착’을 돕는 데는 방법과 방향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교회의 규모에 따른 다양한 적용과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역의 연결을 포함한 시대적 흐름에 맞춘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이 책은 모든 교회와 사역자들이 바로 지금 손에 들어야 할 책이라 확신합니다.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본질에 대한 회복 그리고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줄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배창호 목사 | 울산동성교회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NCD 원리가 새가족 사역을 통해 어떻게 교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제적이고 전략적인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어느 교회에서든지 적용할 수 있는 새가족 사역의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한국NCD교회개발원의 최고 컨설턴트들이 목회 현장의 필요에 따라 준비해 주신 이 매뉴얼은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모든 사역자에게 멋진 은혜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주학선 목사 | 동수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 사람과 함께 그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며 그의 삶 전부가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가족 되는 새가족(newcomers),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신묘막측한 설렘의 일, 모습을 달리하는 주님을 대하듯 사랑으로 섬겨야 할 것입니다. 그 소중한 한 사람과 사랑의 관계를 위한 귀한 책,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을 마음 다하여 응원하며 추천합니다

장현승 목사 | 과천소망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홍성국 선생은 「수축 사회」에서 ‘성장 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라고 외쳤습니다. 한국 사회와 교회는 이미 수축사회에 들어섰습니다. 더 이상의 성장 신화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생명이기에 반드시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 신화는 사라졌어도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살아 있어야 합니다. NCD와 성장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곳입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은 생명의 자연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NCD의 가치를 가장 잘 담은 책입니다. 공동 저자, 한 분 한 분이 교회 성장의 이론가가 아닌 성장 스토리의 실행가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의 성장 스토리에 대한 이론서가 아닌 구체적인 실행서입니다. 특히 중소형 교회의 새가족팀 사역을 위한 ‘어떻게(HOW)’의 문제에 대한 이보다 나은 답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교회 성장 스토리를 위해 믿고 찾는 다섯 분의 저자가 쏟은 땀과 눈물과 열정으로 가득한 실천 노하우를 목회자들과 새가족팀 리더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권종렬목사 | 광명 한우리교회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기 위해 이 땅에 존재하는 공동체입니다. 그 때문에 교회는 전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동시에 교회 안에 들어온 새가족이 잘 정착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새가족 사역자 매뉴얼」은 교회 공동체의 앞문을 활짝 열고, 뒷문을 막는 지혜와 전략의 책입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박성호 목사 | 상도성결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사역은 생명을 살리는 사역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사역 중에 새가족을 정착시키는 사역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때에 김한수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는 분들이 공저하여 새가족 정착을 위하여 아주 실제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목회자뿐만 아닌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박용국 목사 | 서로사랑교회



•이번에 한국 NCD 미디어에서 발간한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의 부제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 제목처럼 교회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준비 부족과 미숙함으로 그렇지 못한 교회가 될 수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모처럼 누군가가 마음을 먹고 처음으로 교회에 왔는데 민감성을 갖고 제대로 섬기지 못해 그 사람이 ‘아, 이 교회는 나를 그리 반기지 않는구나!’ 또는 ‘나와 같은 사람이 올 수 없는 교회구나!’라고 생각해서 떠나간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까요?


이 책은 새가족 사역팀이 교회를 새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그야말로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새 방문자를 어떻게 다시 교회에 오게 하며 그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고 신앙이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적용 가능한 전략을 가르쳐줍니다.


새가족 사역팀을 훈련하여 교회를 처음 방문하는 방문자와 새가족들을 사랑과 지혜로 섬기게 하고 그들이 주님과 교회에 계속 정착하도록 돕기 원하는 목회자와 교회에 이 책은 참으로 소중한 리소스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새가족의 정의부터 교회 사이즈에 따른 새가족 전략에 이르기까지 새가족 사역의 모든 것을 매우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이 귀한 책을 모든 새가족 사역자와 목회자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재기 목사 | 사랑빚는교회 담임목사,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거리두기와 비대면 예배로 전도의 물꼬가 막혔던 팬데믹 이후, 교회 문을 두드리는 발걸음은 한층 희귀해졌습니다. 오늘 누군가가 용기를 내어 예배당에 들어오고, 새가족 등록카드까지 내민다면 그것은 목회 현장의 작은 부흥이자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제 과제는 분명합니다. “그 선물을 어떻게 ‘가족’으로 품고, ‘제자’로 세울 것인가?”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면서도 따뜻한 대답입니다. 한국NCD교회개발원 대표와 함께 공인 NCD 전문 코치들이 공저자로 참여해, 현장 언어와 검증된 이론을 한 권 안에 정교하게 엮어 냈습니다. 교회 현관을 ‘가족이 처음 만나는 거실’로 바꾸라! 코로나 이후 더 귀해진 그 한 사람의 방문을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로 세우는 길, 그 길을 가장 정밀하고도 따뜻하게 비춰 주는 책이 여기 있습니다. 목회자와 새가족 사역팀 그리고 “새가족을 사랑하고 싶다”는 모든 성도에게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곽선근 목사 | 동부선린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



•‘목회트렌드 2025’에서 2025년도 ‘한국교회는 네 가지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그중에 ‘소그룹이 미래 교회를 만들어 낸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소그룹이 교회를 소생시키는 핵심이다’라고 합니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5에서도 ‘2023’, ‘2024’ 두 책 모두 수록한 주제가 소그룹’이었다고 합니다. 소그룹의 중요성이 등장했지만 이 소그룹까지 올 새가족이 필요하고 제대로 훈련할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역의 현장은 마치 베드로와 그 동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다가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요21:3)라는 모습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혼란을 끝내고 사역 방향을 정하고 다시 기본에서 시작하는 일, 뉴노멀(New-Normal)이 필요합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 새가족 사역팀 매뉴얼」입니다. 이 책은 새가족 사역을 담당하는 목회자, 리더, 팀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고 합니다.


NCD(자연적교회개발, Natural Church Development)원리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을 통해 새가족 사역이 단순한 환영과 안내에서 끝나지 않고, 교회의 생명력 있는 성장과 건강한 신앙 공동체 형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소그룹 정착까지 연결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진출 목사 | 안디옥교회, 국제NCD 공인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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