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아트설교연구원 교회시리즈 1)

한국교회 추락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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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인 외 7명

글과길

2025년 08월 20일 출간

ISBN 979119885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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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세상에서 외면 받고 있다. 신뢰도와 호감도가 최악이다. 이를 역전시켜야 한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친구 같아야 한다. 가족처럼 느껴져야 한다. 


교회는 세상의 등대와 같다.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평안을 느껴야 한다.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교회가 세상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 


교회가 추락에서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가 살아 있어야 한다. 교회가 살아 있으면 세상은 희망으로 부풀어진다. 교회가 죽은 것과 같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지 않은가?  


이 책은 교회의 현재 모습을 들춘다.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할 모습을 역설한다. 성경이 말하는 교회를 제시한다. 세상에 원하는 교회를 분석한다. 시대가 원하는 교회로서 무엇을 그려야 하는지를 언급한다. 



목차


추천사2

프롤로그6


Chapter 1. 세상이 생각하는 교회ㆍ21

1. 교회가 없어도 상관없다ㆍ23

2. 교회의 기능을 상실했다ㆍ34

3. 세상과 담을 높이 쌓았다ㆍ45

4. 교회다운 모습을 찾기 어렵다ㆍ57

5. 교회는 세상보다 더 세상적이다ㆍ67

6.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ㆍ83

7. 과거의 전통과 권위를 내세우려 든다ㆍ95


Chapter 2. 교회가 보여 주고 있는 교회ㆍ111

1. 세상에 본이 되지 못한다ㆍ113

2. 진리를 겉으로만 외친다ㆍ126

3. 타락을 지나 답까지 없다ㆍ139

4. 세상으로부터 외면받는다ㆍ154

5. 정치와 결탁해 극우의 앞잡이가 되었다ㆍ165

6. 하나님을 빙자해 사익을 채운다ㆍ176

7. 분쟁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ㆍ189


Chapter 3. 성경이 보여 주라는 교회ㆍ203

1.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한다ㆍ205

2. 하나님 나라가 교회를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ㆍ217

3. 하나님 말씀의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ㆍ230

4. 하나 됨을 추구해야 한다ㆍ242

5.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ㆍ252

6. 희생, 헌신, 감사가 넘쳐야 한다ㆍ264

7. 공익 추구가 교회의 살 길이다ㆍ275


Chapter 4.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교회ㆍ287

1. 세상 안의 교회임을 보여주어야 한다ㆍ289

2. 세상에 유일한 대안이어야 한다ㆍ299

3.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에 덕을 끼쳐야 한다ㆍ310

4. 세상이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ㆍ322

5. 세상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ㆍ335

6. 타락한 세상을 덜 타락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ㆍ348

7. 교회다움을 보여주어야 한다ㆍ362


에필로그ㆍ374

저자 프로필ㆍ384

참고 자료ㆍ388



본문 펼쳐 보기

  

최근 교회는 자기 정체성을 놓친 것 같다. 특히 교회로서의 역할을 하는 교회다움을 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

p. 9


상상하는 교회는 모든 시대의 변화를 노래한다. 초대 교회의 예언자적 상상력은 세상을 뒤흔들었다.

p. 44


교회는 세상보다 더 세상적이지 않아야 한다. 교회는 최소한 세상보다 나아야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세상보다 좋아야 한다. 

p. 74


공적 신앙은 선택이 아닌 교회의 본질이다. 복음은 개인의 경건에서 멈추지 않고, 세상의 아픔에 응답하는 공공의 행동으로 드러나야 한다. 교회는 더 이상 ‘안에서만 거룩한 공동체’가 아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관이 되어야 한다. 

p. 139


한국 보수 기독교가 극우 정치와 결탁한 결과는 단지 신학의 왜곡에 그치지 않고, 교회와 사회 전체에 심대한 파장을 일으켰다.

p. 173


교회가 하나님 나라 신학을 붙들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선명한 목적을 붙들기 시작한다면, 성령께서 지역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에 대한 번뜩이는 지혜를 주실 것이다.

p. 218


교회는 사람의 흔적은 없고 하나님 말씀의 역사가 드러나는 곳이다.

p. 241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고, 기꺼이 종의 모습으로 섬기셨으며,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사셨다.

p. 274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말보다 삶으로, 외형보다 본질로, 숫자보다 진실로 나아가야 한다.

p. 319


교회는 부족하지만, 예수그리스도가 산 소망이 되시기에 여전히 세상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 

p. 349


한국교회는 두 가지 깜냥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하나는 교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깜냥을 가져야 한다. 다음으로 세상에 변화를 촉구하면 세상이 반응할 수 있는 깜냥이 있어야 한다. 

p. 383



추천의 글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그 원인을 예리하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는 보기 드문 교회론적 성찰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현실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이 원하는 교회’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사이에서 교회가 어떤 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는지를 묻고 또 답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책이 이론보다 실천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나온 치열한 고민과 통찰, 그리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오늘의 독자들에게 생생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은 교회가 더는 자기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상상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열려야 함을 강하게 역설한다. 동시에,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고립과 몰락은 피할 수 없다는 날카로운 경고도 잊지 않는다. 교회가 왜 외면받고 있으며, 어떻게 다시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무너져가는 교회의 신뢰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진지하게 교회를 사랑하는 평신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최동규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



꽃이 피어도 벌이 보이지 않는다. 산과 들판, 도심공원과 과수원, 비닐하우스 농원, 친환경 농장에도 벌이 줄고 있다. ‘꿀이 줄어든다.’는 문제만이 아니다. 벌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식량, 생태계 균형,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받는다는 말이다. 벌만 사라지는 게 아니다. 교회가 사라진다. 다음 세대가 줄어든다. 30‧40이 보이지 않는다. 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꿀과 열매가 사라진다는 말이다. 농약이 많이 살포되고 있다는 증거다. 교회가 사라진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 복음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부귀영화만 꽃피우는 시대가 되었다. 경제성장만 앞세우는 살벌한 세상이 되었다. 그 화려했던 중세시대, 그 향기롭던 한국교회가 시들어가고 있다. 이때 교회의 추락을 멈춰세워야 한다. 교회를 세상에서 살려내야 한다. 벌이 살아야 농촌이 산다. 벌이 날아야 열매가 맺힌다. 벌이 날개 짓 해야 꿀맛을 본다. 한국교회를 살리는 꽃향기,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책, 꿀맛을 되살리는 책이 나왔다. 8인의 목회자가 쓴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라는 책은 꽃과 벌, 향기와 꿀, 열매가 되살아나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한 마디로,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시편 19:10).” 와 같은 책이다. 

조석원대구내당교회 원로목사



교회가 무너져 가고 있다. 젊은이로 부터 외면 받더니 코로나를 거치면서 크게 휘청거렸다. 엎친데 덮쳐서 탄핵 정국에 교회의 호감도 추락으로 바닥을 치고 있다. 일부교회들의 극단적인 보수화로 말미암아 교회의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란 무엇인가?” 란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책이 나왔다. 한스큉은 교회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며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신앙 공동체라고 정의한다. 지금은 교회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사람이 주인이 된 것 같다. 이것은 내가 만들어낸 하나님을 섬기는 우상일 뿐이다. 진정한 교회가 아니다. 금번 8인의 목회자가 쓴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는 현장에서 목회하며 가감 없는 솔직한 교회에 대한 진단으로 가슴에 속속히 파고든다. 세상이 외면하는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아니다. 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서야 하고, 세상에서 어떻게 그려야 하는 가 등의 교회의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뿐 아니라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한다. 이 책은 목회자에게는 필독서이다. 동시에 쉽게 설명되어 평신도 지도자들과 성도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되어 적극 추천한다.

조인희 목사|무주 진도교회, 전북동노회장



저자 소개


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책 쓰기 코칭 등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박윤성 목사

기쁨의교회 담임목사로 20년째 사역 중이다.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김세윤 교수의 지도하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목회를 배웠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자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지역교회를 돕는 일에도 열심이다. 이를 위해 예장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복지법인 기쁨 해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히브리서 어떻게 가르칠까》, 《수영로교회 소그룹 이야기》, 《주의 날개 아래 머무는 자》, 《톡톡 요한계시록1, 2》,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 《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권오국 목사

이리신광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 《행복, 다시 정의하다》, 《목회트렌드 2026》, 《목회 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등이 있다. 



이재영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부대표이다.


저서로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 《희망도 습관이다》, 《신앙은 역설이다》와 공저로 《감사인생》,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등이 있다. 



석근대 목사

대구동서교회 위임목사이자 사회교육전문요원과 목회컨설턴트다.


대구. 경북지역 글쓰기 강사와 NAVER 검색어: 글바느질과 마음 뜨개질과 blog naver. com>solom21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삶을 쓰는 글쓰기》, 《일상에서 신앙 찾아가기》와 공저로《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등이 있다.



하상훈 목사

부천하나교회 담임이자 영적습관 디자이너이다.


교려신학대학원(M.Div), 미국 CFN(리더십), Dallas Baptist University(MACE),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을 졸업했다. NPTI 연구원 CFT-경제 심리 코치 강사이다. 


그는 성도들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삶과 성품이 점점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복된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는 ‘영적 습관을 디자인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ALL-IN-ONE-NOTE》가 있다. 



손병세 목사

더행복한교회 담임목사이자 3040세대의 회복을 꿈꾸는 현장형 목회자이다. 


안산동산교회 행정목사를 거쳐 〈THE 행복한 STAGE〉 대표, 〈셀이 살아나는 세미나〉 디렉터, 한국 CBMC 서부연합회 산하 4개 지회(안산, 시화, 드림, 호수)의 지도목사이다. 


저서로 《3040 심폐소생》이 있다. 



허진곤 목사

무주금평교회 담임목사이다.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교육(Th.M)학과 졸업했으며, 에세이 문예 신인상 수상했다.


공저로 《설교트렌드 2025》, 《다음 역도 문학녙》, 《살리는 설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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