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교회를 부검하다
톰 레이너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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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무 교회가 온다
황인권 | i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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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증인
앨런 스트레인지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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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처치
명성훈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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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작동 7교회 이야기
윤용 | 세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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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교회
이상훈(7) | 교회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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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성장
권영구(1) |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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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청소년 사역 핵심파일
정석원 | 홍성사
16,000 14,400원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
목회데이터연구소 | 규장
15,000 13,500원
삼위일체 중심주의 교회론
백충현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4,000 12,600원
3040 심폐소생
손병세 | 킹덤처치연구소
17,000 15,300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아트설교연구원 교회시리즈 1)
김도인 외 7명 | 글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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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빠진 교회
권수경, 성희찬 | 야다북스
15,000 13,500원
찾아오는 부흥하는 교회
사)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 기독교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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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의 7가지 디테일
케빈 리 | 두란노
16,000 14,400원
4차산업혁명시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삶의 패턴과 가치관, 그리고 세게관이 기성세대, 심지어 밀레니엄 세대와도 확연히 다르다. 그리고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기대치도 매우 낮다. 기독교의 호감도나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
연구조사에 보면, 비개신교인 Z세대는 10명 중 8명은 ‘교회에 대하여 신뢰하지 않는다.’ 그리고 10명 중 7명은 ‘교회에 대한 호감도 매우 낮다’. 또한 ‘기독교를 종교로 가질 의향이 없는 Z세대’가 10명 중 8명이 넘는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비기독교인 Z세대에게 ‘기독교와 교회’는 한마디로 ‘호감도와 매력’이 없다. 교회를 다니는 Z세대조차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가 10명 중 4명이다.
《2026 한국교회 Z세대 트렌드: Z세대 목회, 교육, 예배, 전도전략》는 이러한 고민을 담아내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각 분야의 전문가 교수들과 함께 집필을 설계하고, 함께 책을 출간하였다. 정재영교수는 “Z세대 트렌드 분석”을 하였고, 김선일교수는 “Z세대 목회와 교육,”를 담아냈다. 그리고 안덕원교수는 “Z세대 예배와 설교”에 집중하여 집필하였고, 전석재교수는 “Z세대 전도와 선교”초점을 맞추었다. 4명의 교수들은 각각 그 전공분야에서 이미 검증되고 탁월성을 인정받는 교수들이다.
《2026 한국교회 Z세대 트렌드: Z세대 목회, 교육, 예배, 전도전략》는 교회를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Z세대 사역”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이제 4영역으로 나누어서 설명해 보겠다.
Z세대 현상 영역의 트렌드 1장|Z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Z세대를 향한 종교사회학적 이해)
Z세대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서부터 그들을 향한 해석과 소통이 시작된다. Z세대는 1990년 대 후반에서 2000년대를 성인으로 맞이한 첫 세대를 의미한다. 이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한다.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한다. 그리고 민주화와 경제 발전에 따른 열매를 어렸을 때부터 누렸왔다. 궁핍했던 경험을 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가난을 겪어본 기성세대와 문화적 괴리가 크다.
Z세대는 교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를 원하고, 교회의 거버넌스와 공공성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가 그들을 향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였다.
Z세대 목회와 교육 트렌드와 과제 2장|Z세대를 위한 목회와 교육, 어디로 가야하는가?
한국교회는 Z세대를 향한 목회와 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 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가운데, 다음시대 목회를 심각하게 고민해야한다. 그 중심에 Z세대가 있다. 여기에 그들에 대한 목회적 대안을 생각해 보자. Z세대 목회의 초점은 예전의 회복은 감각적이고 상징적인 것을 중시하는 이 세대이다. 복음의 깊이를 오감과 몸으로 경험하게 하는 중요한 경로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참여적 교회 구조는 수동적인 청중이 아니다. 그것은 교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자기 정체감을 심어주는 방향성을 강조해야한다.Z세대 교육은 변증적 양육은 단순한 교리 교육을 넘어선다. 회의와 질문을 환대하는 교육 방식으로 이끌어야 한다. 복음은 이들의 진지한 질문에 응답해야 하고, 성경적 진리를 오늘의 현실 속에서 다시 말해야 한다. 이글에서 강조하는 것은 영성형성과 목회, 참여적 구조, 그리고 변증적 양육이다.
Z세대 예배와 설교 트렌드와 과제 3장|Z세대와 예배: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라!
Z세대를 향한 예배는 단순히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미디어가 만들어 낸 급속한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편승하는 차원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Z세대에게 기독교 예배의 본질을 지키면서 새로운 세대에게 설득력있는 연구와 실제적인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Z세대 예배와 삶이 상호소통하는 참된 예배자의 삶이 요청된다. 예배 형식은 늘 변해왔으며 문제도 상존한다. 형식은 어제와 오늘이, 저곳과 이곳이 동일할 수도 없고 동일해야 할 이유도 없다. 예배에서 결국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사유이다. 이 글에서는 에배의 본질에 대한 회복 방안의 모색하여 제시한다. 한국교회가 이런 예배의 본질의 회복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답을 주고 있다.
Z세대 전도와 선교 트렌드와 과제 4장|Z세대와 전도: 세상을 향해 다리놓기를 시도하라.
불안시대를 살아가는 이들, 취업과 진로, 입시로부터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 그들은 삶의 문제를 고민하며, 신비적이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이 글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Z세대를 향한 다리놓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교회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추적해 보았다. 또한 교회가 그들을 향한 reach out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살펴보았다. 다음시대를 리딩 할 Z세대는 한국교회 미래이다. 앞으로 한국교회에는 Z세대에게 집중하여야 한다. 이 책은 연구조사를 통한 분석과 해석으로 Z세대 목회, 교육, 예배 전도를 다루었다.
《2026 한국교회 Z세대 트렌드》는 Z세대 4명의 전문가 교수들이 전략과 대안을 논의하였다. Z세대를 향한 세상과의 ‘다리놓기’ 그리고 목회전략, 예배전략, 선교전략을 담아내고자 노력하였다. 한국교회가 미래를 걱정한다. 교회마다 청년과 학생, 어린이들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교회의 다음시대 Z세대에 깊은 고민과 함께 연대하여 풀어야 할 과제를 제시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그들을 향해 교회가 어떻게 사역해야 할 지 설명하고 있다.
추천사
프롤로그
1장|Z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세대란 무엇인가?
Z세대의 등장
Z세대의 사회학적 특징
소비 형태로 본 Z세대의 특징
세대 담론에 가려진 척박한 현실
Z세대와 종교
Z세대와 교회
기성세대와 다른 Z세대의 신앙관
참여를 원하는 Z세대
청년들이 참여하는 교회 거버넌스
영적인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교회
2장|Z세대를 위한 목회와 교육, 어디로 가야하는가?
Z세대의 정의와 현황
Z세대 구분과 시대적 배경
글로벌 및 한국 사회의 특징
정신건강, 정치 성향, 소비 가치
Z세대의 세계관
디지털 환경과 다중 정체성
다양성, 공정성, 실용성에 대한 감수성
느슨한 관계와 새로운 공동체 감각
Z세대의 종교성과 영성
미국과 한국의 비종교화
제도 밖에서 표현되는 영성
공감 중심 신앙과 디지털 영성
정서적 안전에 대한 갈망
Z세대를 위한 목회적 이슈
디지털 시대, 깊이를 회복하는 제자도
자기중심 시대 속 정체성 회복
루틴 기반 영성 훈련의 회복
Z세대 신앙 부흥의 사례들
에즈베리 부흥: 진정성 중심의 자발적 예배
영국의 조용한 부흥: 공동체 기반 신앙 회복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와 온라인 사역 사례
교회를 모르는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선교적 접근
한국 교회의 Z세대 사역 방향 사례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신앙 공동체 설계
질문과 회복을 환영하는 설교와 목회
경제적 불안 속 돌봄 공동체로서의 교회
수평적 참여 구조와 청년 중심 거버넌스
3장|Z세대와 예배: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라!
예배의 의미와 본질의 회복
예배의 의미에 충실한가?
예배와 일상의 관계-예배의 수평적 속성
Z세대를 위한 예배 형식과 내용에 대한 제언
전통인가 현대인가?
온라인과 현장 예배
예배의 민주화
다양한 예배 경험의 제공
공감과 소통의 설교
4장|Z세대와 전도: 세상을 향해 다리놓기를 시도하라!
Z세대 특징과 관심사
디지털 네이티브
Flex 문화
공정함의 가치
불안한 세대
영적인 것의 추구
한국교회 Z세대를 향한 전도전략
관계를 통한 전도
문화콘텐츠를 통한 전도
미디어 사역
멘토링과 코칭
지역과 함께하는 선교공동체
사랑의 환대와 필요중심적 전도
미주
한국교회 미래는 Gen Z세대에게 달려 있다. 1997-2008년생 Z세대는 674만명이다. 디지털 원주민인 Z세대는 기독교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다. 한국교회는 Z세대에게 어떻게 다가야 할지, 그들의 고민과 필요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들을 향한 눈높이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4명의 저자들은 Z세대를 향한 고민과 필요를 알고, 그들에게 진정성있게 소통하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Z세대의 트렌드, 그리고 그들을 향한 목회, 교육, 예배, 전도의 방향과 전략을 세심하게 제안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그들의 언어로 소통하고, 예수님처럼 그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다가가야 한다. 기독교에 긍정적이지 않은 그들에게, 교회는 호감을 주어야 하며, 복음의 본질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어야 한다. "2026 한국교회 Z세대 트렌드: Z세대 목회, 교육, 예배, 전도전략" 은 다음세대 사역의 대안과 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다음세대 사역자, 담임목회자, 교사, 청년,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에 강력 추천한다.
황덕형|서울신학대학교 총장
Z세대를 향한 한국교회의 사역은 더 이상 막연한 공감이나 염려의 차원에 머물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작년 출간된 『2025 Z세대 트렌드와 한국교회』에 이어, Z세대에 대한 이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적인 사역의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번 『2026 한국교회 Z세대 트렌드』는 단순한 세대론이나 현상 분석이 아닙니다. 목회, 교육, 예배, 전도라는 사역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Z세대를 위한 목소리를 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영역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신뢰의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복음을 갈망하는 Z세대의 내면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교회가 그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동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Z세대를 향한 사역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인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를 품고자 하는 한국교회의 노력이 더욱 단단한 열매로 맺히기를 기대합니다.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4명의 기독교 학자들은 이 책에서 Z세대를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과 동행할 수 있는 여러 현실적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Z세대는 조만간 지금의 M세대가 되고, 기성세대가 될 것이기에 이들을 놓치고서는 한국교회의 미래는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목회자나 신학자 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조금이라도 걱정하는 분들은 이 책을 세심하게 읽어야 한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Z세대를 알아야 하며, 그들의 일상과 목표, 좌절과 기쁨의 근원들을 이해해야 한다. 불변하는 복음의 메시지(Message)를 이 시대의 가변적 메소드(Method)를 최대한 활용해서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책에 많은 분량으로 소개되어 있다. 분명한 것은 Z세대 역시 본질과 진정성, 가치를 추구하고 있으며 모든 세대의 인간에게 내재된 근원적 갈망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파고들면 다시 교회는 ‘매력의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매년 Z세대를 추적하며,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소중한 사역을 펼치는 다음시대연구소와 전석재 대표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부디 이 귀한 책을 통해 수많은 Z세대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와, 그들로 인해 이 땅의 교회가 새롭게 부흥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쁘게 추천한다.
이태형|기록문화연구소 대표(전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장)
김선일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M.Div.)을 마친 후 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귀국 후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사역연구소장과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및 교육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현재 문화와 전도, 선교적 교회, 회심과 신앙 정체성에 관한 강의 및 연구를 하고 있다. 20권 이상의 역서와 더불어, 저서로는 ‘전도의 유산’(SFC 2024), ‘한국 기독교 성장의 내러티브’(CLC, 2019), ‘기독교적 회심의 해석과 실천’(새세대 2023)이 있으며, 공저로는 ‘한국 교회 트렌드 2025’(규장, 2024), ‘한국 교회 진단리포트’(두란노 2025) 등이 있다. 미국 IVP에서 발간한 ‘The Global Dictionary of Theology’(IVP 2008)에 기고자로 참여했으며(“Conversion in the Korean Context”), 박사학위 논문은 ‘The Ecology of Evangelism’(Emeth 2016)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안덕원 교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의 드류(Drew)대학교에서 석사(M.Div)와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이후 드류대학교에서 전임교수로 예배와 설교를 가르쳤으며 뉴저지 시온성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했다. 예배, 성례전, 직제, 설교, 음악, 예술, 건축과 같은 주제들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예배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교회건축문화연구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제임스 화이트 교수의 Introduction to Christian Worship (『기독교예배학 개론』) 수정판(제4판)의 저자이자 역자이며 『교회건축과 예배공간』를 번역하였다. 『우리의 예배를 찾아서』(두란노, 2108) 『예배꿀팁』(홍성사, 2023) 『매일의 온전한 예배』등의 저서와 『한국 교회 진단 리포트]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정재영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이다. 한국종교사회학회 회장으로 봉직하고, 한국인문사회과학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목회데이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사회학을 전공하였다. 최근 "한국의 무종교인의 특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한국 교회 소그룹과 마을공동체 운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기독교와 시민사회」를 공동번역하였고, 「한국교회 트렌드 2023-2026」의 공동저자이다. 단독저서로 「계속되는 도전: 늘어나는 비제도권 교회」, 「강요된 청빈: 목회자의 경제현실과 공동체적 극복방안」, 「교회 안나가는 그리스도인: 가나안 성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한국교회의 미래 10년」, 「소그룹의 사회학」 등을 저술했다.
전석재 교수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미국 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2004년, 논문 ‘전자 문화 안에서 신세대(New Generation) 전도전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하여 백석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에서 20년 동안 선교학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후학을 가르쳤다. 저서는 《현대선교》, 《변화하는 현대선교전략》, 《21세기 세계선교전략》, 《21세기 복지와 선교》, 공저로는 《선교학개론》,《한국교회의 전도의 새로운 방향》, 《미래세대의 전도와 목회》, 《선교 리더십》, 《한국교회와 선교적 교회론》, 《다문화사회와 선교》, 역서로는 《변화하는 내일의 세계선교》,《사도적 교회》, 《선교적 교회의 리더십》, 《성령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능력기도》, 2024년 한국교회 Z세대선교를 위한 데이터로 기반으로 책, 《2025년 Z트렌드와 한국교회, 3판》을 출간하였다. 한국선교신학회 14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기독교학회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다음세대를 향한 다리놓기, 돌봄과 선교를 소망하며, 〈다음시대연구소〉를 설립하여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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