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트렌드 2026

  • 3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지용근 외 10인, 목회데이터연구소

규장

2025년 09월 26일 출간

ISBN 9791165046538

품목정보 152*225mm352p

가   격 22,000원 19,800원(10%↓)

적립금 1,1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541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다 잡을 수는 없다, 선택과 집중이다!!”


수평사회에서는 더 이상 수직적 권위로 통제할 수 없다

교회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한국 교회 유일 트렌드 분석서 2026 한국 교회 예측과 전망

30개 조사보고서와 114개 도표와 그래픽 총 표본수 5,000명 이상

<한국 교회 트렌드 2026 조사> 6개의 조사보고서(raw data) 파일 증정


수직에서 수평으로 전통에서 혁신으로 사역의 뉴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서평


《한국 교회 트렌드 2026》은 한국 교회의 현재를 정확한 데이터와 심층 분석을 통해 조망하는 ‘한국 교회 트렌드’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심플처치, AI와 목회의 결합, 강소교회, 청빙, 호모 스피리추얼리스, 무속, 돌봄 사역, 여성 교역자, 헌금, 이주민 선교 등 10가지 주요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AI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들에게 AI를 목회의 ‘코파일럿’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고, 무속 문화의 확산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영적 갈망을 어떻게 복음적으로 채워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또한 소형 교회를 ‘강소교회’로 정의하여 작지만 강한 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임을 강조한다. 변화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교회의 본질에 더 집중할 것을 주문한다. 교회의 변화는 교회의 생존을 넘어 복음의 중심성을 다음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사명임을 자각하는 한국 교회 목회자와 중직자, 교회의 혁신을 간절히 바라는 평신도 리더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2026 한국 교회 트렌드 키워드 10]


01. 심플처치

교회의 핵심 사명을 중심으로 사역을 재설계하여 복음의 중심을 드러내는 교회 


02. AI, 목회 코파일럿

행정, 자료찾기 등의 시간을 절약하여 목회 본질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비서


03. 강소교회

소형 교회이지만 뚜렷한 목회 철학과 공동체성으로 힘 있게 사역하는 교회


04. 청빙, 비욘드 콘테스트 

설교 경연 대회와 같은 한국 교회 청빙 문화를 넘어서 나타나는 새로운 청빙 트렌드 


05. 호모 스피리추얼리스

말씀 중심의 영성에서 채워지지 않는 영적 갈급함에 대한 대안 모색


06. 무속에 빠진 그리스도인

한국인의 심층 의식에 자리 잡은 무속, 그 무속에 빠지는 그리스도인의 심리와 행태


07. 서로 돌봄 공동체

교회의 돌봄 사역 활동 증가 속에서 서로 돌봄과 자기 돌봄의 필요가 커진 현상


08. 유리천장, 여성 교역자

한국 교회 여성 교역자들의 활동 증가에도 여전한 내부 차별과 그 한계 분석 


09. 헌금; 패러다임 쉬프트  

줄어드는 헌금 현상과 달라지는 헌금 트렌드를 분석하며 대응책을 모색


10. 이주민 선교

선교 환경 변화와 함께 이주민을 향한 환대와 포용, 통합에 나서는 교회의 접근



목차


발간사 

격려사 


서문|기아대책 

서문목회데이터연구소


01. 심플처치

02. AI, 목회 코파일럿

03. 강소교회

04. 청빙, 비욘드 콘테스트

05. 호모 스피리추얼리스

06. 무속에 빠진 그리스도인

07. 서로 돌봄 공동체

08. 유리천장, 여성 교역자

09. 헌금; 패러다임 쉬프트

10. 이주민 선교


미주 

부록 (저자 소개 및 출처) 

한국 교회 트렌드 2026 후원교회 및 감수위원



본문 펼쳐 보기


성도들은 교회에서 일방적으로 편성된 모임이나 반복적으로 권유받는 사역 프로그램에 대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조사에서 성도 59.6%는 ‘교회 모임이나 행사에 되도록 참석하려 한다’고 응답했지만, 동시에 ‘교회 모임이나 행사 참석을 권유받을 때 부담을 느낀다’(48.9%), ‘교회 모임이나 행사가 너무 많다’(43.9%)는 응답도 나왔다.

p. 38~39


목회자가 AI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일반 성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았다. 목회자가 AI로 ‘설교 예화나 자료 수집’을 하는 것에 대해 성도 65.5%가 ‘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설교 주제 선정’은 44.2%, ‘설교문 작성’은 35.3%가 ‘적절하다’고 응답해, 정보 수집 및 보조 도구로서의 AI 활용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용적인 입장을 보였다.

p. 71~72


소형 교회의 출석 교인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소형 교회 교인들의 교회 만족도는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소형 교회 교인 65.0%가 ‘현재 교회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6.3%에 그쳤다. 소형 교회 성도 10명 중 6명 이상이 자신의 교회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중대형 교회 성도들의 만족도 68.7%보다 약간 낮은 수치이지만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교회 규모에 따른 교인 만족도의 차이는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p. 100~101


흥미로운 것은 담임목사의 객관적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학력(0.6%), 나이(1.0%), 대형 교회 사역 경험(1.6%), 목회 경험(6.0%) 등의 요소는 매우 낮게 선택했다는 점이다. 대부분 교회들은 청빙 요건으로 이 같은 ‘스펙’을 중요하게 보고 평가의 핵심 요소로 꼽는다. 그런데 성도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예 무시해도 될 정도로 낮게 평가하고 있다. 스펙보다는 인성과 영성, 소통 능력을 절대적으로 중시하고 있다.

p. 134~135


이번 ‘한국 교회 트렌드 2026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도 76.2%가 영적인 갈급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그 가운데 26.5%는 ‘크게 느낀다’고 답했고, 49.7%는 ‘어느 정도 느낀다’고 응답했다. 이 결과는 과거 조사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한국 교회 성도 4명 중 3명은 여전히 영적인 갈급함을 느끼고 있다. ‘갈급함’이란 사전적으로 몹시 조급하게 바란다는 의미이지만, 응답자들이 말한 갈급함은 목마름에 가까운 영적 갈증을 뜻한다. 즉 그들은 무엇인가 영적인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의미에서 이 항목에 응답했을 가능성이 크다.

p. 178~179


무속 행위에 대해서도 국민들은 ‘할 필요는 없지만 굳이 반대하지는 않는다’거나 ‘해도 문제 없다’는 의견, 즉 무속 행위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풍수지리와 점/운세에 대해서는 국민 80% 이상이 가능하다고 응답했고, ‘손 없는 날을 고르는 것’과 ‘고사를 지내는 것’도 70% 이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특이한 것은 20대와 30대에서도 굿에 대해 가능하다는 입장(58.8%)이 과반이었고 부적에 대해서도 평균보다 더 개방적인 태도(76.0%)를 가지고 있었다.

p. 196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도들에게 상담과 위로 및 조언을 하는 데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준비되어 있다’(매우+어느 정도 46.9%), ‘준비되어 있지 않다’(전혀+별로 53.1%)로 나타나 준비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다소 높았다. 이는 교회 내 돌봄 실천에 대한 자기 확신의 부족과 인식의 혼란이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곧 교회 내에서 돌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역할에 대한 명확한 인식, 실제적인 실천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

p. 241


여성 교역자들에게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질문했을 때 ‘성역할을 구분하는 교회 문화’(29.3%)와 ‘청빙에서의 차별’(27.2%)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그다음으로 ‘가사와 육아, 가족 돌봄의 책임으로 인한 경력 단절’(19.1%), ‘담임목사 포함 남자 교역자 사이에서의 소외감’(8.3%), ‘남성보다 약한 인맥으로 인한 외로움’(5.2%) 순으로 나타나, 남성 중심의 목회자 사회에서 여성 교역자가 소외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p. 254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 헌금을 지속할 의향에 대한 조사에서도 헌금에 대한 태도가 잘 드러난다. ‘액수를 줄이더라도 계속 드리겠다’는 응답이 60.1%, ‘액수 변화 없이 계속 드리겠다’는 응답도 22.5%에 달했다. 반면 ‘간헐적으로 드리거나 중단하겠다’는 응답은 17.4%에 그쳤다.

p. 286~287


이주민 사역 교회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교회 내 한국인 성도들이 이주민 사역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5점 척도로 평가한 결과 전체의 80.0%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그중 ‘매우 긍정적’은 49.5%, ‘약간 긍정적’은 30.5%였으며, ‘중립’은 14.7%, ‘부정적’(약간+매우)은 5.3%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부정적’은 1.1%로 사실상 거의 없음에 가까웠다.

p. 334



저자 소개


지용근대표저자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지앤컴리서치 대표이사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갤럽 연구본부장과 ㈜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추적조사>, <한국인의 종교의식 및 신앙실태 추적조사> 등 주요 교단 및 기독교 단체와 다양한 기독교 관련 조사 연구를 수행했다. 매주 한국 사회 주요 통계자료를 전국 26,000여 명의 목회자와 한국 교회 리더십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주간리포트 <넘버즈>를 발행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한국 교회 트렌드 2024》, 《한국 교회 트렌드 2025》(대표저자), 《한국 교회 진단리포트》(대표저자),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대표저자)가 있다. 



김선일심플처치

아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를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회심과 전도를 연구하여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귀국 후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 사역연구소장과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및 교육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문화와 전도, 선교적 교회, 회심과 신앙 정체성에 관한 강의 및 연구를 하고 있다. 20권 이상의 역서와 더불어 저서로 《전도의 유산》(SFC), 《한국 기독교 성장의 내러티브》(CLC), 《기독교적 회심의 해석과 실천》(새세대),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 등이 있다. ‘The Global Dictionary of Theology’(IVP 2008)에 공저자로 참여했으며(“Conversion in the Korean Context”), 박사학위 논문은 ‘The Ecology of Evangelism’(Emeth 2016)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조성실AI, 목회 코파일럿

소망교회 부목사이자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이며, 문화선교연구원 부설 교회와디지털미디어 센터장을 맡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B.A, M.Div)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영상학을 전공(M.A)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 전공에서 <인공적 도덕 행위자(Artificial Moral Agent)에 관한 기독교 윤리학적 성찰>을 주제로 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 교회의 온라인 사역, 하이브리드 교회, 그리고 인공지능(AI)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계는 선을 행할 수 있는가》,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2024》(공저), 《크리스천 인사이트》(공저) 등이 있다.



김종일강소교회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육군 군목으로 사역하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Th.M)을 공부하고 예장총회본부에서 국내선교를 섬겼다. 영국 버밍험대학에서 종교신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해 동네작은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를 하고 있으며 공동체 개척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개척학교 숲SOOP의 대표코치로 사역하고 있다. 횃불트리니티, 칼빈대학교, 성공회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최근에 《종일묵상-창세기 1》을 출간했다. 



조성돈청빙, 비욘드 콘테스트 

독일 킬대학교에서 신학석사를 하고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실천신학으로 신학박사를 했다.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이며,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부이사장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목회사회학을 소개하고 그 분야를 이끌어 왔다. 한국인의 종교성, 작은 교회와 중형 교회, 그리고 대형 교회에 대한 심층연구를 이어왔고 현대인들의 영성과 종교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자살예방, 목회자 이중직, 지역공동체운동, 다문화사회 목회 등 한국 교회의 어젠다를 제시해왔다. 2018년 이후는 사회적 목회의 개념으로 목회 현장에 대한 실천신학적 응답을 해왔다. 국민일보와 기독교연합신문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고, ‘목회와 신학’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목회사회학》, 《한국 교회를 그리다》(CLC), 《교회 다니면서 그것도 몰라》(국제제자훈련원) 등의 저서가 있다.



김영수호모 스피리추얼리스 

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연구원, 분당한신교회 부목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영국 에섹스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 석사, 영국 랑카스터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학교와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실천신학을 강의했다. 한국 교회의 현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종교사회학, 현대 기독교 영성, 정신분석학 등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한국 교회 트렌드》(공저), 《세 교회의 교회학교 부흥 이야기》,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공저) 등이 있다.



정재영무속에 빠진 그리스도인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종교사회학회 회장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사회학을 전공하였다. 한국 교회 소그룹과 마을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기독교와 시민사회》를 공동번역하였고, 《계속되는 도전: 늘어나는 비제도권 교회》, 《강요된 청빈: 목회자의 경제현실과 공동체적 극복방안》,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 가나안 성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한국 교회의 미래 10년》, 《소그룹의 사회학》 등을 저술했다.



김수영서로 돌봄 공동체

평택대학교 피어선전문대학원 교수. 상명대학교에서 가정교육학과(B.H.Ec.)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미국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M.A.T.S.)에서 공부했다. 미국 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공동체의 치유의례와 회복탄력성을 연구하여 목회돌봄과 상담 분야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도시와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ACTS Urban CPE 훈련에 참여하여, 여성홈리스쉘터와 국제망명자를 위한 사회시설에서 다문화와 사회분석 중심의 집단임상훈련을 받았고, 미국 약속의 교회에서 교회 목회와 치유상담을 접목시킨 여성큐티모임, 위기가족 상담 모형을 개발하였다. 현재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회원으로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고, 포항제일교회에서 돌봄사역자 양성과정을,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에서 목회자를 위한 돌봄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



김은정유리천장, 여성 교역자

예장통합 전국여교역자연합회 사무총장.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을 공부하고 역사신학(Th.M)을 전공했다. 관심 분야는 에큐메니즘과 교회여성운동의 역사이며, 연세대학교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학위(Th.D)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지은 책으로 《씨가 자라 나무가 되듯이: 한국교회여성연합50주년 하이라이트》, 《미국북장로회 한국선교와 전도부인》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기독 여성을 通해 역사를 보다》, 《내 양을 먹이라: 교회사 속의 목회》, 《두 교회 이야기》 등이 있다.



허준헌금; 패러다임 쉬프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무처장, 실천신학 부교수, 한국선교신학회 부회장, 교회개척 연구소(C.D.C.) 소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 남침례 신학교(SBTS)에서 전도학, 교회성장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성서신학대학에서 실천신학을 강의했으며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는 교회개척자 역량 평가 및 교회 개척 컨설팅 분야에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KCI 등재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Covid-19 이후 목회 패러다임 시프트》와 《다문화사회의 선교》를 공동 집필하였으며, 번역서로 《복음전도》(요단출판사)가 있다.



문창선이주민 선교

1992년부터 이주민 선교사역을 해오고 있으며 산소망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위디국제선교회 소속 선교사이다. Gardner-Webb Divinity School에서 Intercultural Studies(D.DS) 과정 중에 있으며, 국내이주민선교훈련학교(MMTS) 전문 강사, 전주비전대 객원교수, Alpine International University/AIU의 이주민 처장을 맡고 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KEF)와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의 선교위원장 및 로잔디아스포라의 부대표이며, 현재 NextMove의 국제대표로서 귀국 선교사들의 이주민 선교 사역으로의 전환을 위한 IMT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디아스포라신문 발행인이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디아스포라 코디이다. 저서로 《땅끝이웃》과 <이주민선교훈련교재>(편집인)가 있으며, 번역서로 《디아스포라 선교학(A Global Compendium of Diaspora Missiology)》, 《랍비가 본 나사렛 예수》, 《People on the Move》(LOP 70, 78)가 있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목회데이터연구소
국내 유일의 통계 관련 기독교 비영리 기관으로 세상과 교회를 이루고 있는 한국 사회의 이슈, 트렌드 등 목회에 필요한 '조사통계' 정보를 전국 2만 6천여 명의 한국 교회 목회자와 리더십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주간 리포트인 〈넘버즈〉는 2019년 6월 제1호를 시작으로, 현재(2025.9.16. 기준) 303호까지 발간되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