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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법이야 - 원리와 실제에 따른 교회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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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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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6일 출간

ISBN 9791187200260

품목정보 153*225mm320p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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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법이야!

이 말은 법을 설명하는데 좀 어울리지 않고, 약간 법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느낌도 든다. 그러나 필자는 이 말을 제목으로 삼아 법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법은 법이야." 라고 할 때-
첫째 의미는 "법은 법일 뿐이다."는 것이다.
법은 질서를 위한 규율이다. 그러니 모든 공동체에는 법이 꼭 있어야 한다. 그것은 질서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고, 좋은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법을 멀리하고 싫어한다. 그러면서 악평하고 혐오한다. 그러나 법은 법일 뿐이다.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하는 것으로 그저 법일 뿐이다.
둘째 의미는 "법은 법으로서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법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되는 규율이다. 법은 우리가 그저 알고 있기만 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법은 법으로서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법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면서 "사랑으로 하면 된다. 은혜로 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법은 법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우리는 법대로 하고, 법대로 살아야 한다.
셋째 의미는 "법대로 안 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법은 강제 규범이다. 모든 공동체의 구성원은 법을 지켜야 하고, 지키지 않으면 제제와 벌이 따른다. 모든 법은 그것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지키지 않으르 시에는 벌이 따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어기고 벌을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법대로 하기를 힘쓰고, 그렇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벌을 자청해야 한다.

필자는 이러한 전제를 깔고 "법"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먼저 법 자체를 말하겠다. 그리고 그 법의 원리를 말하겠다. 원리를 알면 이해가 쉽고 지킬 마음도 생긴다. 그 다음에는 그 법에 대한 해설을 하고자 한다. 그런데 필자는 그저 해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도 하고, 거기에 대한 대안도 제시코자 한다. 그것이 제대로 된 해설이라고 생각한다.

- 저자의 머리말에서 일부



목차



머리말

제1장. 교회와 법
I. 교회, 장로교회
II. 교회와 법

제2장. 교회의 법
I. 교리법: 교리가 살아야 성도가 살고 자란다
II. 예배법: 예비가 살아야 교회가 된다
III. 교회정치법: 정치를 잘해야 질서 있는 교회다

전용복(2)
경남 의령 칠곡 출생 고려신학대학 졸업 고려신학대학원 졸업(목회학 석사) <저서> 한국장로교회사(한국장로교회의 분열과 일치운동) 하나님은 누구신가? 지방교회의 정체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그리스도를 본받아 부산 제3영도교회, 거창 창남교회, 고성제일교회, 마산 경동교회, 울산 갈릴리교회 시무 현재, 산청 단계교회 담임목사 브니엘신학교 비교종교학 강의 연락처 : 055-972-3012(F겸용), 010-517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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