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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교부들의 금언록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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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es Apophtegmes des Peres

쟝 끌로드 기

남성현 역자

두란노

2025년 03월 26일 출간

ISBN 9788953150799

품목정보 135*202*19mm268p3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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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더 가까이하려는 한 가지 열망으로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살다간 사막 교부들,

그들의 영성을 배우다



“마음이 청결한(깨끗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태복음 5장 8절)



사막 교부들의 금언들, 초기 기독교 영성의 보고



고행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사막으로 더 깊은 사막으로 가다

최근 콘서트를 준비하는 가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몇 시간의 콘서트를 위해 자신의 몸을 절제하며 금욕의 시간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사막 교부들의 삶을 생각할 때, ‘왜 이들이 이렇게까지 금욕과 고행의 삶을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은 세속을 떠나 사막으로 더 깊이 들어간 은둔자들의 짧은 금언들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고행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분을 추구함이 그들의 삶의 진정한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고행과 금욕적 삶에 가려진 사막 교부들의 진면목을 다시 보게 하며, 이런 수도자의 삶이 기독교 역사에 미친 영향을 알 수 있게 된다.


사막 교부들, ‘항상 하나님을 뵈옵는,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을 구하다

사막 교부들(Desert Fathers)은 4-5세기 이집트 사막에서 수도적 삶으로 평생 영적 훈련을 한 수도자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처럼, ‘항상 하나님을 뵈옵는 삶‘을 구하며, 마음이 깨끗한 자의 복을 갈망했다. 세속을 떠나 주님을 온전히 따르기로 결심한 이들은 사막에 정착해 일평생 기도와 노동, 말씀으로 살았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향한 불타는 사랑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치 있게 여겨지는 것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며,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는 제자의 삶을 살아갔다.



사막 교부들, 삶이 가르침이 되다

사막 교부들은 24시간 동안 손노동, 말씀 묵상, 기도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 책은 그들의 삶과 가르침을 모은 자료로, 4세기 수도적 영성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다. 사막 교부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사막에서 무엇을 얻기 위해 노력했는지, 영적 투쟁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곳곳에 담겨 있다.




“내가 이 사막에 와서 독실(獨室)을 짓고 산 이래, 

내 손에서 나오지 않은 빵을 먹은 기억이 없고, 

 지금 이 순간까지 내가 했던 말을 후회한 적도 없지만, 

이제 하나님께로 가려 하니 그분 섬기는 일을 시작하지도 않은 것 같구나.”

- 압바 팜보



가난, 기도와 노동,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삶의 모습

4-5세기 초기 기독교 시대의 영성가들은 ‘깨끗한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크게 네 가지 틀을 필요로 한다고 보았다. 복음적 가난, 영적 혼인, 기도와 노동,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등이 그것이다. 영적 삶의 네 가지 틀은 모두 성경 말씀에 근거한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완전해질 수 있는지를 묻자 예수님은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고 제자가 되라’(마 19:21)고 하셨다. 사막 교부들은 이 말씀에 따라 사적 소유의 포기를 제자도의 관문으로 이해했다.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는 누가복음 14장 26-27절의 말씀은 혼인을 거부하고 일평생 독신을 유지하며 그리스도의 영적 신부로 살아가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에 더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와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살후 3:10)는 말씀을 토대로 기도와 노동을 결합했다. 특별히, 공동생활을 하던 수도자들은 노동의 잉여물로 병들고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을 돌보라는 그리스도의 명령(마 25:35-40)을 소중하게 받들어 병원 설립을 주도했다.


이집트 사막에서 흘러나오는 광야의 소리가 주는 도전들

이집트 사막에서 흘러나온 광야의 소리가 오늘날 그리스도를 닮아 가려는 제자들에게도 영적 도전과 거룩한 갈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영적 성찰을 제공하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추구하는 삶에 대한 귀한 교훈을 전해 줄 것이다.



¤ 일러두기

이 책은 두란노아카데미에서 출판한 《사막 교부들의 금언집》에서 선별, 발췌했다. 금언들의 주해는 이 책을 번역한 남성현 교수가 집필했다. 전체 금언들이 수록된 《사막 교부들의 금언집》은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전자책 구매 사이트 https://www.duranno.com/books/view/bookdetail.asp?bcod=8706



목차


역자 서문_ 하나님 외에 다른 모든 것을 버린 사막 교부들

서언_ 예수 닮아 가기에 일평생을 바친 이들의 깨달음


Part 1 세속을 떠나 주를 따르기로

마음을 정한 사람들


1 완전한 덕을 향한 교부들의 권면_ 마음이 깨끗한 자의 복


Part 2 욕망에서 자유로워지는 길


2 내적 고요에 대한 가르침_ 세상과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3 자책(自責)에 대한 가르침_ 애통하며 회개함

4 절제에 대한 가르침_ 탐식과 욕망을 제어하기

5 부정(不貞)함에 대한 가르침_ 정욕과 유혹을 거스름

6 가난에 대한 가르침_ 소유의 포기

7 인내에 대한 가르침_ 끝까지 참고 주님을 기다림

8 드러내지 않음에 대한 가르침_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 내려놓기

9 판단하지 않음에 대한 가르침_ 비판하려는 입에 재갈 물리기

10 분별에 대한 가르침_ 신중하게 진리 따르기

11 깨어 있음에 대한 가르침_ 게으르지 않고 진리로 무장하기

12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가르침_ 쉬지 않고 기도하는 복

13 자선과 환대에 대한 가르침_ 인자한 마음 가지기

14 순종에 대한 가르침_ 내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

15 겸손에 대한 가르침_ 더 낮은 자리에서 섬기기

16 악을 참아 견딤에 대한 가르침_ 모욕하는 자를 축복하며 견디기

17 사랑에 대한 가르침_ 하나님을 향한 길, 사랑



Part 3 순전한 마음으로 헌신한 이들이 맛본 하나님의 신비


18 초자연적인 통찰을 행하는 원로들에 대해

19 기적을 행하는 원로들에 대해

20 여러 교부들의 고결한 삶에 대해

21 교부들의 숭고한 덕을 요약해 주는 금언들


역자 후기_ 사막 교부들의 삶과 사상, 그리고 영적 유산



본문 펼쳐보기


예수 닮아 가기에 일평생을 바친 이들의 깨달음


이 책에는 복되고 거룩한 교부들의 고결한 덕과 경이로운 삶의 방식 및 말씀이 적혀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천상의 삶을 온전하게 이루려고 그 길을 부단히 걸어가는 이들을 격려하고, 가르치며, 인도하는 데 있다.

거룩한 교부들은 세상을 초월한 신적 사랑으로 불타올랐으며, 복된 수도자의 삶을 열렬히 지지했던 스승들이다. 그들은 누군가에게 보여 주기 위한 삶을 살지 않았고 세상 사람들이 아름답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했다. 그리스도의 길을 따랐던 그들의 고결한 행동은 대부분 겸손으로 가득 차 있어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고 감추어졌다.

우리에게 그들의 고결한 삶을 세밀하게 묘사해 줄 사람은 없다. 단지 그들의 고결한 말과 행동 중 일부분이 글로 남았을 뿐이다. 그들의 기록은 무언가를 이야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뒤따르는 자들에게 교부들을 본받도록 독려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이야기 형식을 빌려 교부들의 무수한 말씀과 고결한 행동을 단순하고 꾸밈없는 문체로 설명했다.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려는 단 하나의 목표를 생각하고 말이다.

하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질서 없이 뒤섞여 있는 데다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어서 독자들이 그 의미를 손쉽게 포착할 수 없었다. 이런 까닭으로 우리는 이야기들을 장별로 제시하고 같은 의미를 갖는 말씀을 한 데 모음으로써 독자들이 내용이나 주제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안토니오스는 “겸손은 악마의 모든 덫을 피한다”라고 했다. 다른 이는 “겸손은 높은 데 서 있는 생명나무다”라고 했다. 또 다른 이들은 “겸손은 성을 내지 않으며 어떤 자도 성나게 하지 않는다”라고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게 ‘나를 용서하십시오’라고 말하면 마귀들이 화를 낼 것이다”라고 했다. 독자는 이런 말씀에서 진실한 겸손을 구하며 위로를 받게 된다. 다른 장에서도 똑같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장(章) 전체의 순서, 특히 각 장의 순서는 독자들에게 유익하도록 배치했다.

교부들의 다양한 말씀을 담은 각 장에는 화자가 확인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확인된 것은 알파벳 순서대로 배열했다. 만약 교부들의 이름이 사라지면 그 이름으로 시작되는 말씀도 사라진다.

전체 장의 연결은 쓸모없거나 우연히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정신을 집중하려는 자에게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완전한 덕으로 나아가도록 거룩한 교부들이 권면한 첫 장 이후에는, 수도자들이 특별히 행했던 덕행, 곧 내적 고요, 자책, 자기 절제 등이 나온다(2-4장). 그 다음으로 더욱 완전한 덕들이 조금씩 묘사된다. 그 이후에는 공동체에 유익한 것과 함께 살아가는 자들을 완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공동체의 삶에 합당한 것, 곧 순종과 겸손과 사랑 등으로 나아간다(14, 15, 17장). 순종이나 사랑, 겸손보다 더 크고 유익하며 고상한 것은 없다.

뒤이어 다른 덕행들이 뒤따른다. 그것은 고결한 행동이라기보다 커다란 은사라 할 수 있다. 계시를 받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 표적을 행하고 능력을 행하는 것 등은 인간의 노력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선물이다(18-19장). 그러므로 이런 은사들 가운데에서 마땅히 사람들과 완전히 동떨어져 지내는 것, 늘 벗고 살아가는 것, 채소를 먹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이런 주제들을 통해 거룩한 교부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는지, 또한 하나님께서 순전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헌신한 자들을 어떤 표적으로 영화롭게 하셨는지 보게 될 것이다(20장).

이 책 전체는 교부들의 잠언으로 끝난다. 이것은 마지막을 장식하는 꽃다발과 같다(21장). 각 장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완전한 덕을 위한 교부들의 권면에 대해.

· 온 힘을 다해 이뤄야 하는 내적 고요에 대해.

· 자책(自責)에 대해.

· 음식뿐 아니라 육의 모든 것에 대한 절제에 대해.

· 부정(不貞)한 생각과 싸울 때 힘을 얻기 위한 방법에 대해.

· 가난에 대해.

· 인내와 용기에 대해.

· 보여 주기 위해서 행하지 말아야 함에 대해.

· 판단하지 말아야 함에 대해.

· 분별에 대해.

· 항상 깨어 있음에 대해.

· 끊임없는 기도에 대해.

· 손님을 즐겨 맞이하는 인자한 마음에 대해.

· 순종에 대해.

· 겸손에 대해.

· 악을 참아 견딤에 대해.

· 사랑에 대해.

· 초자연적 통찰을 행하는 원로들에 대해.

· 기적을 행하는 원로들에 대해.

· 고결한 삶에 대해.

· 수덕을 행하며 노년을 맞이한 자들의 숭고한 덕을 요약해 주

는 금언에 대해.

(서언 중에서)




************

완전한 덕을 향한 교부들의 권면

: 마음이 깨끗한 자의 복



완전한 삶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다. 완전에 이르기 위해 서는 자기 바깥에 있는 것과 싸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살, 그리고 그 몸과 살이 일으키는 사념과 싸워야 한다.


1 어떤 사람이 물었다. “제가 무엇을 지켜야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나요?” 이에 압바 안토니오스가 대답했다. “어디를 가든 항상 그대 눈앞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시오. 거룩한 성경이 말하는 바를 지키시오. 그대가 어디에 살든지 경박하게 옮겨 다니지 마시오. 이 세 가지를 지키면 구원받을 것이오.” (안토니오스 3)


10 한 형제가 압바 이사야에게 한 말씀 청했다. 그러자 원로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대가 우리 주 예수를 따르기 원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지키라. 그리고 그대의 옛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기 원한다면 그것을 방해하는 자들을 죽을 때까지 멀리하라. 그대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을 달래 주고, 그대를 굴복시키기 원하는 자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입으로는 침묵하며 마음으로는 누구도 판단하지 않도록 하라.” (이사야 26, 1)


11 “가난과 노고(勞苦), 낯선 곳에서의 삶, 용기, 침묵은 겸손을 낳는다. 그리고 겸손은 많은 허물을 없애 준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서 세상을 부인하는 것은 헛된 것이다.” (이사야 9, 2)


12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과 육체의 휴식을 미워하라. 이것들이 그대를 하나님의 원수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태하지 않기 위해 육과 싸워야 한다.” (이사야 26)



31 “나는 사람이 모든 덕행에 참여하기를 원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서, 모든 덕행과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시작하라. 오래 참음 속에서 경외와 인내를, 하나님 사랑 안에서 영육 간의 열심과 모든 겸손을 행하라. 마음의 고통을 참고 삼가 행하면서, 탄식으로 기도하며 탄원하고, 혀를 정결하게 하고 눈을 삼가면서 다시 시작하라. 무시당해도 화를 내지 말고, 평화를 만들며,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타인의 잘못을 눈여겨보지 마라. 그대 자신이 어느 정도라고 재어 보지 말고 모든 피조물 아래에 그대를 두고, 물질과 육적인 것을 거절(拒絶)하라. 십자가 안에 있으며, 싸우며, 가난한 마음으로 결단하고 영적으로 절제하라. 금식하고, 뉘우치며, 눈물을 흘리라. 영적 전쟁을 싸우고, 분별하며, 영적으로 순수하라. 선을 행하며, 고요한 중에 그대의 손으로 일하고, 밤중에 깨어 있으라. 주림과 목마름과 추위와 헐벗음과 노고(勞苦)를 견디라. 마치 죽은 것처럼, 이미 그대의 죽음이 가까이 이른 듯, 매일 그렇게 무덤 속에서 살아가듯 하라.”(난쟁이 요안네스 34)


7 “수도자의 생명이란 일과 순종과 기도와 판단하지 않는 것과 악담하지 않는 것과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기록된 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악을 미워하여라’3라고 했다. 수도자의 삶은 불의한 것은 건드리지 않고, 악한 것은 눈으로 보지 않으며,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며, 이상한 것은 듣지 않으며, 손으로 훔치지 않고 오히려 주며, 마음으로 교만하지 않고, 생각으로 악을 범하지 않고, 배(腹)를 가득 채우지 않으며, 모든 것을 분별 있게 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수도자이다.”(무명모음집 225)


-(1장 완전한 덕을 향한 교부들의 권면: 마음이 깨끗한 자의 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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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끌로드 기
프랑스 파리신학교(Theologie de Paris) 영성학 교수이며, 사막 교부들의 영성에 대한 뛰어난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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