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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분별을 살다 (단단한 기독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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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상

좋은씨앗(도)

2025년 12월 27일 출간

ISBN 978895874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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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22번째 책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확실한 영적 분별력을 갖추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현장 목회자이자 영성 신학자인 저자 정재상 목사는 영적 혼란과 모호함이 극심한 이 시대에 '나침반'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점집이나 역술인을 찾는 그리스도인이 적지 않은 현실 속에서, 모든 성도가 주체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영적 성숙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쓰였습니다.



■ 영적 분별: 은사가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

저자는 영적 분별이 특정 은사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영적 훈련임을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이 권면한 대로, 영적 분별은 "하나님을 위한 영적 예배"이자, "악한 영의 유혹을 이기는 방패"이며, "나와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길입니다. 또한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의지"를 사용해 선과 악을 분별하고 책임있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참된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도구"가 됩니다.



■ 개신교 목회자가 오늘의 교회 언어로 풀어낸 영신수련의 핵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독교 영성사의 고전으로 꼽히는 로욜라 이냐시오의 <영신수련>을 길잡이로 삼아, 그 핵심 원칙들을 현대를 사는 평신도의 일상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이냐시오 영성 분별의 핵심인 '영적 위안(Spiritual Consolation)'과 '영적 황량(Spiritual Desolation)' 시기에 영들의 움직임을 분별하는 규칙을 상세히 다루며, 성경과 실제 성도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심리적으로 평온하여 영들의 움직임을 감지하기 어려울 때, 이성과 상상력을 활용한 세 가지 실용적인 분별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제3자의 시각: 나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에게 조언하듯 상상하고 이성적으로 분별하기.

2) 인생의 마지막 순간: 죽음을 앞둔 자리에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묻기.

3) 최후의 심판대: 하나님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칭찬받을 선택인지 되묻기.



■ 한국 교회를 향한 깊은 목회적 열망에 응답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이미 영성학 권위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유해룡 명예교수(장로회신학대학 영성학)는 "성숙을 향해 날마다 나아가는 삶을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평했으며, 김기석 원로 목사(청파교회)는 "영적인 혼돈이 지극한 한국 교회에 선물과도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고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저자 정재상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이 분별력을 훈련하여 영적 성숙에 다다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영적 분별을 살다』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례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 견고한 영적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21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22번째 『영적분별을 살다』는 그 연장선에서 혼탁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Missio Dei)를 분별하는 안목을 제시하며,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왜 영적 분별을 해야 하는가?

(한 걸음 더 들어가기 1왜 영신수련인가?)


1. 이성과 상상력으로 영적 분별하기

2. 하나님과의 관계성으로 영적 분별하기

3. 영적 황량의 시기에 영적 분별하기

(한 걸음 더 들어가기 2: 영적 성숙도에 따라 유혹도 다르다)

4. 영적 위안의 시기에 영적 분별하기

5. 영적 성숙의 과정으로서 영적 분별하기 

(한 걸음 더 들어가기 3: 영적 분별을 통해 영적 성숙에 다다른다)

6. 초연과 더욱더로 영적 분별하기 

(한 걸음 더 들어가기 4: 영적 분별은 과정이다)


닫는 글영적 분별에 실패했을 때 

영적 분별을 위한 10가지 지침

영적 분별 관련 추천 도서 

참고 문헌 

미주



본문 펼쳐 보기


이 능력을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삶 속에서 의미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영적 분별은 우리 존재의 핵심이자,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참된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_여는 글: 왜 영적 분별을 해야 하는가? 



심리적으로 평온하여 영들의 움직임을 감지하기 어려울 때, 그럼에도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라면 이와 같은 세 가지 방법으로 상상하고 이성적으로 분별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_1. 이성과 상상력으로 영적 분별하기



신비로운 영적 체험을 했을 때 그 체험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전보다 더 놀라운 분으로 여기며 더 깊이 찬양하게 되었다면, 이는 우리가 위험한 길로 빠지지 않은 증거라고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는 하나님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경험 자체를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은혜라면 반드시 나 자신의 만족을 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_2. 하나님과의 관계성으로 영적 분별하기 



영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것 하나만 지켜도 인생의 불행한 일 중 90퍼센트는 피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낙심될 때는 차라리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십시오. 다음 날 새벽예배를 드리고, 몸과 마음과 영혼이 좋은 상태가 될 때를 기다렸다가 선택하십시오.

_3. 영적 황량의 시기에 영적 분별하기 



영적 분별을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일어난 영적 체험이 무엇인지 ‘감지’해야 하고, 그다음 그 영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악한 영에게서 온 것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받아들이고, 악한 영에게서 온 것이라면 배척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_4. 영적 위안의 시기에 영적 분별하기 



결국 영적 성숙이란, 나의 열망보다 더 크고 선한 하나님의 열망을 발견하고, 그 열망을 우리 것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 열망을 따라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도 원하게 되는 것, 나 자신의 열망보다 더 크고 선한 하나님의 열망을 알아차리고 추구하는 것, 바로 그것이 영적 분별입니다.

_5. 영적 성숙의 과정으로서 영적 분별하기 



그러므로 영적 분별은 결과라기보다는 과정입니다. 영성가들은 영적 분별을 했음에도 결과가 기대한 대로 나타나지 않았을 때 이를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분별 작업을 행한 이유가 무엇보다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었고, 그런 점에서 분별의 결과보다 분별의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_6. 초연과 더욱더로 영적 분별하기 



우리의 영적 분별의 여정은 '더욱더(Magis)'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열망으로 나아가는 끊임없는 과정입니다. 설령 우리가 최선을 다해 분별했음에도 그 결과가 당장 기대했던 대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별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공적인 선택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는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매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성숙에 있기 때문입니다.

_닫는 글: 영적 분별에 실패했을 때 



추천의 글


영성을 전공한 목회자로서의 역량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책이다. 저자의 주된 관심은 목양하는 성도들을 보다 성숙한 길로 안내하는 데 있다. 마음뿐 아니라, 자신이 갈고닦은 학문을 수단으로 하여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 주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하다. 흔히 영적 분별은 특별한 은사적 차원으로 여겨지기에, 각 개인이 일상의 다양한 문제와 환경에 직면할 때 그 안에 내재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는 시도를 주저하기 쉽다. 이 책은 그러한 장벽을 허무는 데 한몫하고 있다. 첫째는 영성사적 측면에서 탁월한 영적 분별 규범으로 꼽히는 이냐시오의 분별 규범을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정리해 주고 있다. 둘째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성경의 이야기와 기독교 문헌과 성도들의 일상사의 예들을 제시하면서, 위의 규범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성숙을 향해 날마다 나아가는 삶을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이다.

유해룡|장로회신학대학 영성학 명예교수, 『기도 체험과 영적 지도』 저자 



분주함이 신분의 상징이 된 세상에서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접하며 산다. 명멸하는 정보들 사이를 서성이는 동안 사유의 능력은 줄어들고 영적 평안함도 사라지고 있다. 파편화된 시간 경험은 삶의 통전성을 무너뜨리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순례의 목표를 망각하게 만든다. GPS를 통해 길을 찾는 것처럼 믿음의 사람들은 하늘에 길을 물으며 산다. 물음에 대한 답은 명료하게 주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언어를 인간이 다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끼어든 소음이 하나님의 음성을 삼켜버리기도 한다. 시대의 소음 속에 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하는 것이 믿는 이들의 과제이다. 많은 이들이 자기의 욕망 혹은 거짓된 자아로부터 발화된 내적 음성이나 이미지를 하나님의 계시로 받아들인다. 이런 곤경에서 벗어나려면 영적인 분별력이 꼭 필요하다. 분별력은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배워야 하고, 훈련해야 하고, 삶 속에서 적용해야 한다. 영성 신학자이면서 현장 목회자인 정재상 목사는 바로 그런 목회적 필요에 응답하여 이 책을 썼다. 이냐시오 성인의 <영신수련>을 길잡이로 삼은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그것을 통해 영적인 성장을 이루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런 영적 성장의 열매는 무엇인지 소상히 밝히고 있다. 영적인 혼돈이 지극한 한국 교회에 선물과도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 

김기석청파교회 원로 목사, 『고백의 언어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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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좋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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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상
높은뜻정의교회 담임목사이자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학 겸임교수이며, 총회 기도학교 교무위원으로도 섬기고 있다. 영성학을 전공한 목회자답게 꾸준히 기도학교를 열어 성도들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신학의 길을 걷기 위해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쳤다. 설교 사역의 길을 더 하고자 조직신학 석사를 먼저 이수했고, 오랫동안 갈망해 온 영성학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교리를 영성으로, 영성을 교리적으로 풀어내는 통합적 시각은 그의 목회적 강점이다. 종교 개혁 이전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영적 자원을 캐내어 오늘날의 교회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은 서강대학교에서 중세 신비신학 박사 과정을 마치며 더욱 구체화되었다. 개인 저서로는 『기도를 살다』(좋은씨앗)가 있으며, 공저로는 『영혼의 친구』(KIAT), 『바울 이해의 관점들과 로마서 설교』(대한기독교서회), 『2025 예배와 강단』, 『2026 예배와 강단』(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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