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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리더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원리

양육 훈련 목회 전문 사역자 강명옥 전도사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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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옥

국제제자훈련원(DMI)

2007년 02월 10일 출간

ISBN 978895731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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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있는 전도 체험, 현장 실화 양육기


‘양육ㆍ훈련 목회 전문 사역자 강명옥 전도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전도대상자와 양육대상자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해 노력한 저자의 양육 경험 보고서다. 전도대상자들을 신실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우는 데 힘쓰는 저자의 경험과 사례 26가지가 살아 숨쉰다. 성경 말씀으로 전도하고, 양육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교양과 인품은 갖추었으나 접근하기 어려운 전도 대상자, 교우에게 시험 들어 교회마저 떠나려는 성도, 훈련 중에 밀려오는 유혹과 핍박 때문에 휘청거리는 신자, 기도의 응답이 없다며 실망하고 낙심하는 교인 등을 강한 믿음의 용사로 변화시키는 원리를 담았다. 믿음의 사람을 키우는 일에 지친 사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 그리고 웃음으로 헌신할 수 있는 힘을 선사해줄 것이다.


* 이 책은 <제자훈련 전문교관 사랑의교회 강명옥 전도사 시리즈 2>의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재출간한 것입니다.


목차


저자 서문


추천사

저자 서문


제1원리: 어물쩍 넘어가지 말라

chapter 1. 당당하고 자신 있게 전하라

chapter 2.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주라

chapter 3. 과감하게 허점을 노리라

chapter 4. 인간의 연약함을 정확히 짚어 주라

chapter 5. 오직 한 길을 가르치라


제2원리: 교회의 본질, 사랑과 용서를 보여주라

chapter 6. 일흔 번씩 일곱 번의 용서를 가르치라

chapter 7.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용서를 체험케 하라

chapter 8. 값진 용서의 은혜를 깨닫게 하라

chapter 9. 용서로 갈등을 해결케 하라

chapter 10.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하라

chapter 11. 용서를 위해 과감히 희생케 하라


제3원리: 사람 세움을 목표로 삼아라

chapter 12. 진정한 예배자로 살게 하라

chapter 13. 인내의 단 열매를 맛보게 하라

chapter 14. 믿음의 행보를 늦추지 않게 하라

chapter 15.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게 하라

chapter 16. 배짱을 가지고 정면돌파하게 하라


제4원리: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라

chapter 17.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라

chapter 18.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게 하라

chapter 19. 영적으로 바로 서게 하라

chapter 20.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라


본문 펼쳐보기


어느 날, 그의 아내가 내게 심방을 요청해 왔다. 그래서 그를 찾아가서 물었다. “교수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중대한 이유라도 있으세요?” ...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언젠가는 가야 하는데 다만 우리는 그 집행일과 집행시간, 그리고 집행방법만 모를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사형수들이지요. 어리석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창세기 1장 1절을 읽어 드리지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다른 모든 경전은 신의 출생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일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스스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의 기원을 기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피조물인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이지요.” (……)

그리스도인들의 연약함은 나약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큰소리치며 센 척하는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것이다.

- chapter 4. 인간의 연약함을 정확히 짚어 주라_ 43-44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에 관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말 비논리적이며 편협한 사고의 틀 속에 갇혀 있음을 느끼게 된다. 세상의 이치를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금방 깨달을 수 있을 텐데 이상하게도 믿음에 관해서는 쓸데없는 고집으로 일관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우리는 도마처럼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질문을 해야 진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하고 예수님께 물었다. 그의 질문에 예수님은 간단하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답하셨다. 도마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간단한 대답을 함께 생각해 보자.

1. 예수님은 길이시다. 인생의 참된 길을 걷기 원한다면 예수님께 나아오면 된다. 

- chapter 5. 오직 한 길을 가르치라_ 55면


교회 안에 “꼴보기 싫은 사람” 때문에 이중 삼중의 손해를 보지 말자. 하나님은 뒤로 물러나는 것을 제일 싫어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상처에도 쓰러지고, 정지 상태, 혹은 방학과 졸업을 운운하는데, 그것은 결국 자폭행위와 같은 것이다.

- chapter 15.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게 하라_ 130면


예수님의 부활은 곧 믿는 성도들의 부활을 예표로 보여 주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 안에서 다시 살아난다. 부활이라는 말을 들을 때 우리는 다시 육신의 모습으로 살아나는 것으로 생각하기가 쉽다. 원래의 육신 그대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전제한 불완전한 부활일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은 완전한 모습의 부활을 의미한다. 비록 육신은 호흡이 끊어져 땅에 묻혀서 썩어 없어지나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바울의 답변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찾아보자. 바울은 인간의 삶이 이 땅에서의 생활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성도는 부활이라는 사건을 통해 또 다른 삶을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유로 말해서, 땅에 뿌려진 씨가 우리의 눈에 보기에는 썩어서 없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식물로 자라는 것처럼, 성도의 죽음도 끝이 아니라 새로운 몸으로 부활한다는 것이다. 

- chapter 25. 부활의 소망을 꿈꾸며 살게 하라_ 221-222면


추천의글


저자는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남녀는 물론이고 청장년을 가리지 않고 주님이 문을 열어 주시면 복음을 들고 달려갔다. 또한 전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잘 세워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상 속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애써 왔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여기서 공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읽으면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우는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 양육리더는 이 책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기 전의 자기 모습을 다시 한 번 거울로 비춰 보듯 볼 수 있고 초신자를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분들이 읽는다면 큰 도전을 받을 뿐 아니라 매우 값진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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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옥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난 옥한흠 목사님의 부르심에 따라 20대 중반 유치부 전도사와 목회자료 비서로 부임하여 40년 동안 사랑의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개척교회 시절, 옥한흠 목사님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제자훈련의 기초를 다지고 평신도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자훈련이 교회 안에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성경적 상담학으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사랑의교회 ‘인터치상담사역부’에서 상담 사역을 하고 있다. 국제제자훈련원 부원장으로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목회자 세미나”에 100회 이상 강사로 참여했으며,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에서 제자훈련과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감독상담사, 웨스트민스터코리아 성경적 상담 프로그램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새가족에게 꼭 가르쳐야 할 5가지 원리》, 《양육리더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원리》(이상 국제제자훈련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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