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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의존성

포스트식민주의 여성주의 실천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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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4)

동연출판사

2020년 04월 17일 출간

ISBN 9788964475607

품목정보 152*224mm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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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의 시대를 위한 살림의 책!

 

이 책은 상호의존의 공간인 너머에 있는 희망적인 공간으로 초대한다. 그 공간은 이 책에서 상호의존성이라는 가치로 만들어지는 공동체 건설에 참여하도록 요청하는 실천신학의 포스트식민주의 여성주의 담론으로 엮여진다. 이 책은 의혹에 찬 시선으로 지배적인 학문적 주제와 교회에서 간과되어 왔던 문제들을 부각시킨다. 자유와 독립성을 내세우며 다른 이들에게 관심도 기울이지 않았던 현실들! 장애를 지닌 사람, 예배에서 어린이, 간인종 청소년과 커플, 퀴어 가족, 다중 종교 전통들을 실천하는 사람, 새로운 이민자 등등!

저자는 그러한 시선들을 성서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에서 포스트식민주의적 토대를 마련하면서 점점 더 많아지는 학자들로 넓혀나간다. 저자의 공헌은 아주 특별한 쟁점과 실천사항을 낱낱이 살피는 것이다. 따라서 실천신학의 소명을 수행하면서 실천해야 할 것들을 분석하고 그 통찰을 일상생활의 실천으로 발전시킨다. 저자는 인간 공동체가 안주할 지점에 이미 도착했거나 앞으로 도착할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끈질기게 지금 그대로의 세계 너머의 것을 듣고 또 보고자 하며, 현재를 지배적 패턴에 묶어두는 사회적 패턴과 신학적 가정을 비판하고자 한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교회와 다른 인간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개방하기를 추구한다.

저자의 학문적인 방법은 사회적, 신학적 이슈를 분석하면서 실천신학과 포스트식민주의-여성주의 연구의 폭넓은 문헌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선택은 대화의 한 가닥에만 국한하지 않고 여러 다른 가닥에서 대화를 이끌어간다. 몇몇 역사적 인물과 신학적 통찰을 그들의 신학적 지혜를 발굴하거나 비판하면서 활용한다. 또한 사례연구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 인터뷰를 활용해서 핵심적 이슈를 예증하고 분석한다. 그 성과는 지배적 관념과 실천을 탈중심화하는decenter 실천신학이다. 저자의 접근법은 다-세대적 교회에서 성인을 탈중심화하고, 동성애공포증으로 씨름하는 세계 안에서 이성애를 탈중심화하고, 민족적으로 복잡한 세계 안에서 백인성와 단일-민족성을 탈중심화하고, 다중 종교 소속의 다원주의적 세계 안에서 그리스도교를 탈중심화하고, 이주의 세계 안에서 집을 탈중심화하며, 상호연결된 생태 안에서 인간 존재를 탈중심화하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론

 

1독립성 너머

젠더와 독립성

장애와 독립성

성인과 독립성

사례연구: 매월 금요일 공동체 만찬

사례 연구에 대한 비판적 성찰

독립성을 탈학습하는 실천

상호의존성의 포스트식민주의 여성주의 실천신학을 향하여

 

2이성애 핵가족 규범 너머

퀴어 또는 인종화된 청소녀/청소년: 실천신학의 주제

가족Family과 가정Home: 퀴어 또는 인종화된 청소녀/청소년을 위한 중요한 문제

퀴어 또는 인종화된 청소녀/청소년의 관여

보기: 보기의 힘과 숨은 함정

맺음말

 

3성인 중심의 예배 너머

개인적 서사와 성찰

예배의 다면성

어수선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목회적이고 예전적인 함의: 우리는 여기를 떠나서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맺음말

 

 

4그리스도교-중심주의 너머

그리스도교 공동체 내 다종교 소속 이슈에 대한 기술

이론과 그리스도교 우월주의Christian Supremacy에 특권을 부여하는 이분법을 해체하기

일자의 논리에 도전하기

이론과 실천 사이의 식민주의 패권적인 이분법을 폐기하기

신체적 유동성과 신학적 누출theological leakage을 긍정하기

그리스도교 실천신학을 위한 종교적 혼종성의 함의들

 

5소속과 국경 너머

이라는 거북한 개념을 조사하기

캐나다: 사례 연구

중국인 이주자: 캐나다에 거주한 최초의 외국인 임시 노동자

아프리칸 아메리칸 이주자: 캐나다 대평원 지역에 온 최초의 흑인

전지구적 이주의 상황에서 포스트식민주의 조건들을 위치시키기

타자들의 재현의 문제

예수의 가족을 난민으로 해석학적으로 읽기

맺음말

 

6인간-중심주의 너머

무엇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 매일의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기

인간-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적 분석

청지기됨stewardship에 대한 성서적 가르침을 활용하기

생태여성주의와 실천신학으로/에서to and from 상호 기여

생명을 위한 상호의존성의 포스트식민주의 여성주의 실천신학

순환적 논평으로서의 대단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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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펼쳐보기

 

우리는 지구온난화와 늘어가는 빈곤, 노골적이고 극단적인 인종주의, 길거리의 폭력, 신실한 종교 공동체를 향한 혐오 발언과 혐오 범죄, LGBTQIA로 여겨지는 사람에 대한 체계적 억압, 이민 가족의 잔인한 분열, 외교적 해결보다 선호되는 전쟁 위협, 이 모든 양태를 부추기고 악화시키는 정치적 행위를 마주한다. 한 사람의 미국인으로서 나는 미국이 저지른 터무니 없고 파괴적인 행위에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패턴은 세계 전역에 확장되고 있으며, 미국의 행위는 다른 곳의 유사한 패턴을 강화한다. 이러한 걱정이 무겁게 내 마음을 누르고 있다. 그래서 나는 김혜란의 책을 죽임의 시대를 위한 살림의 책으로 읽었다.

<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에서는 개인화되고 파편화된 삶의 문제에 관심을 둔다. 21세기 북미 그리스도교가 직면한 여러 도전 중 하나는 기성 교회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세계가 더욱 세속화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사회 속 주요 공동체인 교회의 역할이 약해지고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리스도교 교회가 따르던 삶의 공동체적 방식이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책은 공동체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삶의 상호의존성을 부각시킨다.

<서론 왜 상호의존성이 중요한가”> 중에서

 

특정한 지식이 시간을 통해 생산되고 학습될 때, 그 축적된 지식은 새롭게 접하는 것에서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게이트키퍼가 된다. 가령 자기충족성과 독립성의 지식은 개인의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라는 개념의 결과다. 그렇다면 이러한 지식은 시간을 두고 사회적으로 또한 제도적으로 실천되며 정치적 힘을 얻는다. 예를 들면 가난이라는 사회적 문제가 떠오르고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를 얻으려고 투쟁할 때 독립성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여겨져 온, 낡은 지식은 이 문제를 다루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독립성 이데올로기는 문제를 진단하는 데,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게으르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데 사용된다. 사회적으로 승인된 이 독립성 이데올로기는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독립적이 되고 일을 더 열심히 하도록 배울 필요가 있다고 가르친다. 독립성 이데올로기는 종종 장애가 있는 사람이 사회에 짐이 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 적용되기도 한다.

<1장 독립성 너머> 중에서

 

여기서 우리가 보기와 보이(지 않)기의 특정한 방식인 패싱passing이라 불리는 행위의 경험을 생각해볼 수 있다. 우리가 여기서 사용하는 용어인 패싱은 보지 못하는 무능력이 아니라 다르게 보는 능력으로 이해된다. 전복적 수행으로서 패싱은 유용하다. 왜냐하면 패싱은 우리가 인종을 결정하는 것이 외양의 문제가 전혀 아니라 견해의 문제이며, 가시성visibility의 문제가 아니라 시야vision의 문제임을 분명히 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호미 바바Homi Bhabha에 따르면, 패싱은 혼종hybridity을 창조한다. “거의 같지만 사뭇 다른현실이 혼종성의 본질이다. 패싱은 유사성과 위험성 모두를 담고 있다. 패싱은 구경꾼인 다수로서 권력을 지닌 이들의 눈 속에서 곤혹스러움을 창조한다. 패싱하는 사람이 거의 같지만 사뭇 다른 흉내내기를 수행하면서, 패싱은 지배 그룹이라는 구경꾼들 속에 혼란(통제불가능)을 창조할 수 있다. 또한 패싱하는사람이 두 개의 상호배타적 정체성을 동시에 지니는 역설적 현실을 성취하게 한다. 또한 패싱하는 이들은 기존의 정체성들 너머로 나아갈 수 있다.

<2장 이성애 핵가족 규범 너머> 중에서

 

예배의 핵심 요소인 다섯 가지 “R”을 염두에 두고 재능과 문화적 다양성에 헌신하면서 우리에게는 어른 중심의 예배 너머로 나아가야 하는 본질적 이유가 있다. 하지만 두려움은 여전히 회중이 더욱 세대 간 공동체, 다양성의 공동체 기념과 모임이 되도록 준비된 예배를 보게 할 변화로 나아가지 못하게 멈칫하게 만들 수 있다. 예배는 정숙하고 질서정연해야 한다는 믿음이 변화를 꺼리는 성향의 배경일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 사도 바울의 영향력은 해롭다. 고린도 교회의 분쟁을 다루면서 사람들이 예배하고 예언하는 방식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다. “그러므로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예언하기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그리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모든 일을 적절하게 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합니다(고전 14:39-40). 이보다 앞선 구절에서 바울은 다음과 같이 적절하게 하고 질서 있게 행함의 한 측면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여자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말한 대로 여자들은 복종해야 합니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으십시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vv. 33b-35). 이 텍스트는 리더십의 소임을 다하는 여성의 능력의 관점에서 교회의 여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예배가 엄숙하고 질서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개념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여성을 통제하는 데 사용되곤 했던 이 텍스트는 장애인과 어린이, 정신적 질병이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통제하는 식으로 확장될 수 있었다.

<3장 성인 중심의 예배 너머> 중에서

 

21세기 그리스도교의 지형은 변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의 그리스도인들은 수세기에 걸쳐 권력과 특권을 향유해왔지만 이제 지배적으로 세속적이고 다종교적 사회에서 얻게 된 소수자의 상태로 고심하고 있다. 한편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특권을 잃어버린 상황에 탄식하면서 현재 수세에 몰린 상황을 다시 예전처럼 되돌리려고 애쓰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다른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교가 종교로서는 소수자가 되고 있음에도 전지구적 상황에서는 소수자가 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스도교의 태양은 아직 지지 않았다. 남반구의 교회가 성장하고 있음에도 그리스도교는 계속해서 그리스도교의 식민주의, 제국주의 유산을 짊어지고 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은 종교가 고립된 적이 없으며 경제와 정치, 문화, 젠더, 인종과 같은 다른 요인들을 불가분하게 항상 연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른 종교와 비교해서 그리스도교가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권력과 연계되는 한, 여전히 영향력이 크고 잠재적으로는 파괴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실천신학자들은 이 문제에 비판적으로 관여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4장 그리스도교-중심주의 너머> 중에서

 

예수의 가족 이야기로 돌아가서, 예수의 아버지 요셉도 동방박사의 방문 직후에 꿈을 꾸었고 헤롯 왕에게서 예수를 구하기 위해서 그의 집을 떠나 이집트로 도망하라는 경고를 받는다. 예수를 잡아 죽이려는 헤롯의 계획이 실패한 일은 베들레헴 마을의 두 살 이하의 젖먹이들을 살해하는 참상으로 이어진다. 워런 카터가 주장한 것처럼 하나님이 제국의 권력을 좌절시키신 것은 부분적일 뿐이었다. 예수를 헤롯에게서 구하는 동안에, 헤롯은 베들레헴 주변의 사내 아기들을 살해했으며, 헤롯의 아들 아킬레우스Archelaus[여전히] 지배하고있었기 때문이다. 제국의 권력은 완전히 패배하지 않았으며 난민으로서 예수의 가족의 여정도 시작되었다. 마태복음은 베들레헴에서 이집트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아갔으나, 마침내 베들레헴의 고향으로는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유대 지역의 베들레헴에서 갈릴리 지역의 나사렛이라고 불리는 마을로 이어지는 기나긴 이주를 이야기한다. 이것은 집을 떠나서 또 다른 집에a home away from home 도달한 이주의 이야기다.

<5장 소속과 국경 너머> 중에서

 

두베가 주장한 것처럼, 이렇게 맞물린 죄가 다루어지고 나면, 해방시키는 상호의존성을 향한 문들이 활짝 열린다. 존재론적으로 말하자면, 살아있는 존재는 아무도 독립적으로 그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게바라는 이것이 차이나 자율성, 개체성 또는 자유를 인식하는 것보다 더욱 근본적이다. 존재하거나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것의 토대적 현실이다라고 했다. 문자적으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공동체가 존재하기에 내가 존재한다를 의미하는 우분투Ubuntu는 사람됨의 아프리카 개념이며 공동체를 통하여 상호의존적으로 형성되는 자기의 정체성에 대해 유사하게 말한다. 이러한 통찰들은 사람됨이 관계되어 있음the relatedness of personhood에 대한 근본적이고 토대적 기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됨은 인간중심적 세계관에 국한되지 않는다. 게바라는 관계되어 있음이 현세적이고 우주적 조건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인간의 조건보다 우선하며 인간의 활동무대인 사회를 넘어선다.

<6장 인간-중심주의 너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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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4)
토론토대학 임마누엘신학대학원 티모티이튼메모리얼 석좌교수이자 설교학 부교수이다. 박사 학위를 받았던 학교로 오기 전인 2019년 6월까지 캐나다 사스카툰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스학교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10년간 부임했다. Story and Song: A Postcolonial Interplay between Christian Education and Worship, The Encounters: Retelling the Bible from Migration and Intercultural Perspectives(공저) 등 11권의 책을 저술, 공저, 편집했고, 현재 Postcolonial Preaching(Lexington Press)을 쓰고 있다. 문화와 언어 설교와의 관계, 생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설교의 역할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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