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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민국을 설교하라 - 커뮤니케이션 학자가 제안하는 설교 작성 방법론

커뮤니케이션 학자가 제안하는 설교 작성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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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생명의말씀사

2015년 10월 15일 출간

ISBN : 9788904071326

품목정보 : 148*210 mm216 p38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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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살리고 싶은 목회자들이여,
설교 밖에서 설교를 보는 이 책을 놓치지 마라!



:: 출판사 서평

설교는 2000년 전 이스라엘의 ‘그분’과
오늘 대한민국의 ‘나’를 이어주는 것이다


오늘 대한민국에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 가고 있는 성도들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찾아 교회에 온다. 그러나 강단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 이스라엘, 혹은 아주 먼 훗날 하늘나라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않은지...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에서 ‘설교 비평’코너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설교란 오늘 이 땅에서 성도다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 알려 주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지 않다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만한 능력 있는 말씀이 성도들과 점차 멀어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늘나라 이야기와 이 땅의 소식들을 연결하는 것이 설교자에게 맡겨진 준엄한 사명이라고 설파하는 저자는 설교학자의 시선이 아닌, 평신도로서, 그리고 소통의 전문가로서 성도들이 듣지 않을 수 없는 설교의 비결을 이야기 한다. 2000년 전 이스라엘의 ‘그분’과 오늘 대한민국의 ‘나’를 이어주어야 하는 것이 그것이다.
십자가의 두 막대가 서로 교차하여 완성되듯이 설교도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성도들과의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만날 때 완성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성도들의 귓가를 울리다가 흩어져버릴 설교가 아니라 하늘의 기쁜 소식(good news)이 성도들의 가슴 깊은 곳까지 전달되는 설교가 완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설교의 성패는 강단에 오르기 전에 결정 난다
‘기획’, ‘조직’, ‘정보’의 단계로 설교의 메시지를 작성하라


수사학과 설교학은 모든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기초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사실, 이 둘을 접목한다는 것은 현대교회의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라 이미 초대교회의 위대한 교부 어거스틴도 강조했던 바이다. 기본적으로 청중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며,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사학 중에 특히 ‘로고스’에 집중하여 설교자가 메시지를 준비할 때 필요한 능력을‘기획’, ‘조직’, ‘정보’의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설교의 ‘기획’편에서는 하나님의 뜻에 맞추고 성도들의 마음에 맞춘 설교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설교의 ‘조직’편에서는 수사학에서 제시하는 6가지 조직화 방법을 설교의 조직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설교의 ‘정보’편에서는 설교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확보된 정보를 요리하여 최상의 설교를 만들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뜻에 살피고 성도의 마음을 헤아려 ‘살아있는 설교’를 하기 원하는 설교자들에게 이 책은 큰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추천의 글


설교학 강의실에서 청중과의 소통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의 지식과 통찰을 언급할 때마다, 항상 수강자들은 설교의 세속화에 대한 반감과 인본주의적 설교 경향에 대한 저항을 표현합니다. 설교의 예언자적 선포적 성격과 말씀의 계시성을 간과하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설교에서 수사학을 말하게 된 것은 현대 교회의 새로운 트렌드가 아닙니다. 이미 초대교회의 두 교부 어거스틴과 존 크리소스톰이 강조했던 바입니다. 이들에게 청중에 대한 지식은 기본이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을 설교하라』는 위대한 신학자들이 강조했던, 청중의 마음의 움직임을 헤아리며, 청중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문제를 풀고자하는 설교자들에게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김세광 |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일반대학원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박영근 교수가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설교에 손을 댔다. 학제간의 교류를 통해 위기에 빠진 한국 강단을 구해야 하는 작업이 절실했는데 박교수가 반가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설교학자의 벽 너머에서 설교를 비추니 오히려 흐릿했던 사각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설교의 조직과 전달에서 그가 제공하는 지침만 참조해서 설교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인교 | 서울신학대학교 설교학교수, 전 한국설교학회장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탁월한 제사장으로 쓰임 받는 이가 말씀 선포를 위해 부름 받은 제사장들을 섬기려는 마음이 이 책을 가능케 하였다고 생각한다. 바라기는 하나님 말씀의 온전한 소통으로 대한민국의 교회와 사회가 올바로 세워졌으면 한다. 그리고 설교를 살리고자 하는 저자의 애정과 열정이 한국교회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극 추천한다.
임성빈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목차


추천사
머리말
들어가며_ 설교자가 왜 수사학을 배워야 하는가?
●킬링 포인트는 러빙포인트이다
●수평적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
●하늘의 기쁜 소식(good news)을 오늘의 뉴스와 이어주라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가 왜 필요한가


PART 1. 설교의 ‘기획’: 설교, 목표와 코드를 맞추는데서 시작하라

01 목표, 하나님의 뜻에 맞추라
● ‘How’ 보다 ‘Why’가 먼저다
●목표로부터 역산하라
●분명한 목표를 문장으로 만들어라
●성도들의 수준을 파악하라

02 코드, 성도들의 마음에 맞추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심을 받은 설교자
●설교는 ‘성공’을 위한 가르침이 아니다
●은유의 옷을 입은 진리로 다가가라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를 기억하라
●이해하지만 동의하지는 않는다
●코드를 맞추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


PART 2. 설교의 ‘조직’: 설교의 전체 그림을 그리고 조직화하라

03 명확한 메시지를 원한다면 조직화가 필요하다
●착오 방지, 중복 방지, 누락 방지는 조직화에 필수다
●전체 지향적 사고! 줌인(Zoom-In) 법칙을 기억하라

04 설교를 조직화하기 위한 6가지 방법
●‘로직 트리’(logic tree)에 기초하라(부분 집합형)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라(단계별 변신형)
●비교를 통해 한 사건의 양면을 보여줘라(개념 대조형)
●아름다운 연꽃을 강조하려면 진흙을 먼저 이야기하라(문제 제기-해결 방안 소개형)
●어떤 제안에 뚜렷한 증거를 대라(세일즈맨 기법)
●성도의 입장에서 질문을 예상하라(상식적인 기법)


PART 3. 설교의 ‘정보’: 최고의 설교를 위해 정보를 요리하라

05 설교자에게는 정보의 그물이 필요하다
●너는 일어나 부지런히 책을 읽어라
●정보를 낚아 올리는 법
●신문을 읽는 7가지 노하우

06 최고의 설교를 위한 5가지 정보 요리법
●관찰 단계-낙엽 하나로 가을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한큐법)
●비교 단계-옛 것과 새것을 비교하라(원근법)
●비교 단계-두 개 이상의 정보를 비교하라(명암법)
●분석 단계-물을 마실 때 샘을 생각하라(해부법)
●예측, 처방 단계-촌철살인으로 변화시켜라(발효법)

나가며

박영근
㈜아담재 대표 겸 연구소장.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과정을 마친 이후 미국 남미시시피주립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귀국 이후 한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후학을 가르쳤다. , 등을 진행했으며 당시 에서는 ‘설교 비평’코너로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설교 전문지 <그말씀>에 ‘공중 커뮤니케이션으로 본 설교 전달’을 연재했으며 최근엔 소망아카데미에서 1년간 목회자를 대상으로 ‘설교작성방법론’에 관해 강의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빚진자의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싶다는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내 설교가 달라졌다”고 고백하는 분이 단 한 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원고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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