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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황혼과 소망의 그리스도

마음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 시대와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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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식(2)

CUP

2005년 05월 13일 출간

ISBN : 8988042328

품목정보 : 150*209 mm30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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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시사지에 게재된 스물네 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세상의 면민을 보여 주며, 더 나아가 문명과 문화를 꿰
뚫는 역사적 통찰력과 균형 잡힌 복음주의적 진단으로 세상을 읽어 내는 지혜를 터득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저물어가는 세
상과 역사의 황혼을 거니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러한 산책길의 끝은 세상종말에 대한 절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며,
인간 실존에 대한 낙담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고귀한 사명과 소명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책의 지면마다 영적인 무력함으로 닫혀 있는 우리의 마음에 근력을 더해 주는 강력한 영성이 곳곳에 배어 있어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세
상에 붙잡힌 우리의 사고가 깨어지고 신앙적 지성의 기준점에 눈을 뜨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몇 해 전 국가조찬기도회의 세미나에서 전 교수는 <문명의 어두움과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여 국내외의 참석자들
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그 강연을 기초로 하여 책을 내니 무척 기쁩니다. 이 글이 어두움의 세상에 한 줄기 소망
을 제시하는 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8211;정근모(명지대 총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지리산 끝자락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흙내음 물씬 풍기는 글이 그리운 사람, 그러면서도 철학자적 예민함과 선지자적 의기, 학자적 혜
안에 목말라 하는 사람이라면 본서를 통해 그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줄 본서의 일독을 권합
니다. -양승훈(VIEW(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목차

<b>세상안으로 한걸음 다가가라</b>

추천의 글
시작하는 말

<b>자연</b>
01 물의 권세 물의 세상
02 숲의 낙원에서의 실종
03 인간의 육체 : 거추장스러운 옷인가? 은사인가?
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b>정신</b>
05 화해의 길
06 신뢰의 조건
07 근세 유렵의 마녀 사냥
08 현대의 테러 폭력

<b>삶</b>
09 아시아 아동들의 슬픔과 수난
10 자아 상실의 시대와 미국인의 자화상
11 고독한 영혼들에게 드리운 죽음의 그늘
12 가정을 뒤넢은 어두운 그림자

<b>축제</b>
13 축제와 이데올로기
14 가을의 축제와 감사
15 권력의 마력과 이데올로기
16 세르비아의 봄과 역사의 어두움

<b>과학</b>
17 과학 기술과 삶의 미래
18 과학과 종교의 경계
19 일본 문화에 대한 영적 독해
20 마법 설화에 담긴 영적 코드들

<b>교회</b>
21 중동 세계에서의 그리스도인
22 교회는 과연 구원받을 수 있는가?
23 현대에서의 순교의 의미
24 주후1년과 주후 2001년
전광식(2)
고신대학교 신학과 및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의 레겐스부르크(Regensburg)대학교, 뮌헨(Munchen)대학교,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Oxford)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또한 미국의 하버드(Harvard)대학교에서 비잔틴학을 연구하기도 했다. 그 후 귀국하여 1990년부터 고신대학교에서 신학사상사와 철학사, 예술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르크스주의 이후의 철학』(이문출판사, 2005), 『학문의 숲길을 걷는 기쁨: 세계관, 철학, 학문』(CUP, 2002), 『고향: 그 철학적 반성』(문학과 지성사, 1999), 『신플라톤주의의 역사』(서광사, 2002), 『문명의 황혼과 소망의 그리스도』(CUP, 2005), 『칼빈과 21세기: 칼빈탄생 500주년 기념서』(편)(부흥과개혁사, 2009), 『신학의 길과 신학함의 길』(고신대학교 출판부, 2006), 『세상의 모든 풍경』(학고재, 2010), 『시민참여적 민주주의와 대중선동적 중우주의』(고신대학교 출판부, 2017) 등이 있다. 저자는 고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차세대 지도자훈련원 이사장, 그리고 독수리교육공동체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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