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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인생엔 어떤 예수가 계십니까 - 첫 번째 이야기 시몬과 예수의 만남

첫 번째 이야기 시몬과 예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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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 김건주 저

CUP

2014년 12월 12일 출간

ISBN : 9788988042687

품목정보 : 150*225 mm20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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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넘어 참된 제자 되기

우리는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
제자는 자신의 경험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사는 사람이다



앎을 위한 성경 읽기를 멈추고
삶을 위한 성경 읽기를 시작하라


헛된 것을 채우기 위해 예수를 편집할 것인가?
헛된 것을 비워내고 예수로 인해 온전해질 것인가?

굿판 같은 예배, 거들먹거리는 교회가 난무하는 시대, 신앙의 중심을 돌아보게 하는 책!



통독, 다독, Q.T, 성경공부 등등. 성경 홍수라 할 만큼 성경을 읽는데 집중해 온 한국교회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교회에선 성경이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여러 채널을 통해 이런저런 모양의 설교, 강의 등을 만날 수 있지만, 성도의 삶 속에선 성경이 보이지 않는다. 이래저래 겉은 엄청나게 풍성해졌지만 속은 비어 있다. 지난 20년 스스로 성경을 읽는 이들이 참 많아졌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성경대로 사는 사람의 모습은 이전에 비해 희미해졌다. 이제는 진짜 성경을 제대로 읽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이 땅에서 기독교가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CUP는 성경을 제대로 읽고 그 가르침대로 삶을 변혁하는 진짜 성경읽기가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징검다리를 놓기로 했다. 겉만 읽는 성경읽기에서 진짜 성경읽기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이 책은 그 징검다리의 첫 번째 돌멩이다.

세계적으로 급속한 성장을 자랑하던 한국교회가 최근 급속한 퇴락의 길을 걷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교계의 여러 문제를 겹쳐서 접하면서, 말씀 가운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숙고하게 된다. 동시에 복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제대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이런 까닭에 성경을 살아 있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도록 돕고자 CUP는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최근 베스트셀러 <2030 기회의 대이동>의 공동저자인 김건주 목사다.

<경청>의 저자 조신영 한국인문고전독서포럼 대표의 말처럼 “빛과 소금이 되기는커녕, 세상의 골칫덩이로 전락해 가는 한국 기독교의 암울한 현실에 대해 저자는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그 해결의 단초를 생각하게 한다.”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의 첫 만남의 한 장면을 통해 우리와 예수님의 만남을 돌아보게 하는데, 성경 구절을 세세히 설명하기보다 우리의 생각을 자극하는 여러 글과 음악, 사진들을 소재로 예수님과 우리의 만남과 일상, 오늘의 삶을 깊이 생각하도록 자극한다.
베드로와 예수님의 만남이 담긴 짧은 성경 구절을 깊은 묵상과 상상력으로, 그 행간과 어간을 읽어낼 수 있도록 풀어냄으로써, 성경 말씀이 삶의 깊은 묵상과 실천으로 체화될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집필되었다.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추태화 교수는 “문화의 홍수, 가치관과 세계관의 범람 시대에 문화 속에 스며있는 수많은 메타포, 대중문화 안에 녹아있는 은총의 흔적을 복음과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한 이 시대에 이 책은 신앙안내서이면서 성경해석서이며, 문화텍스트 속에 스며있는 영성의 흔적을 찾아내 대비시키는 기독교 영성 지침서”라고 이 책을 특성을 정리한다.

차갑지 않은 지성과, 무르지 않은 감성,
그리고 치우치지 않은 영성으로 조화된 삶


인문학자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김경집 교수는 “굿판 같은 예배가 난무하고 전사인 양 무례하게 협박하듯 전도하는 게 신앙의 표상이라 착각하는 걸 부추기며 성전이 아닌 신전을 짓느라 혈안인 교회가 거들먹대는” 이 시대에 “참된 그리스도의 영성을 닮고, 담고, 실천하며 사는 신앙의 중심을 조용히 설득하는” 책이라고 이 책을 평했다. 김경집 교수의 표현대로 저자는 참 신앙의 고갱이를 보여주며, 차갑지 않은 지성과, 무르지 않은 감성, 그리고 치우치지 않은 영성으로 조화된 삶을 이 작은 책 안에서 강렬하게 보여준다.
성경 속 이야기가 우리 삶의 정황 속에 어떻게 연결되고, 의미로 자리잡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을 정리한 내공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성경을 살아있는 말씀으로 다시 읽고, 그 속에서 예수를 만나고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김형국 목사의 표현처럼 “어떤 만남은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어떤 만남은 새로운 인생을 창조해 낸다. ... 성경이 죽은 경전이나 주술적 약속을 주는 책, 또는 일요일에 예배당 갈 때 들고 가는 장식품 정도로 되어버린 오늘날” 저자의 깊은 묵상과 나눔을 통해 진짜 예수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한다.


◈ 이 책의 특징 ◈
● 예수와 시몬 베드로의 만남을 풍성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보게 한다.
● 시몬과 예수의 만남을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보고 느끼게 하는 책이다.
● 성경을 설명하기보다 사진과 가요, 인용구의 감각적인 소재를 통해 독자가 성경을 스스로 느끼도록 한다.
● 본문 전면에 적절하게 배치된 저자의 사진이 글의 내용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추천의 글

추태화_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권력과 신앙」,「문화의 미로에서 길을 찾다」저자
“문체(Style)는 그 사람”이라는 말은“책을 보면 저자가 보인다”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책이 발산하는 향기는 저자의 내면입니다. 신앙적으로 표현하면 저자의 영성입니다. 특히나 이 책은 저자의 영성이 듬뿍 배어
난 작품입니다.
이 책은 신앙안내서이면서 성경해석서이며, 문화텍스트 속에 스며있는 영성의 흔적을 찾아내 대비시키는 기독교 영성 지침서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는 여러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설교자, 대학 교수, 문화사역자, 리더십 연구가, 대중연설가, 저술가 등이 저자의 활동 분야인데, 그러한 다양한 경험이 이 책의 풍부한 감성지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깊은 고뇌의 산물입니다. 상황의 위협 속에 사는 현대인들을 어떻게 복음과 만나게 할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관용의 자세를 취합니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의 일방통행으로 구설에 오르게 된‘무례한 기독교’가 되지 않으려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습니다. 복음을 이유로 강제하지 않습니다. 글과 함께 이 책에 담긴 사진은 고향의 바닷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낯익은 풍경이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난 갈릴리 호수를 연상시킵니다. 책의 구조는 치밀하고 스토리텔링이 짜임새 있게 엮어져 있습니다. 교리를 하나씩 풀어놓은 형태를 띠고 있는데, 예수를 만난 베드로가 구원의 삶으로 들어선 것처럼, 책을 읽어나가면 신앙의 문들이 하나씩 새롭게 열립니다.
현대인들은 문화의 홍수, 가치관과 세계관의 범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의 누구도 쉽사리 설득당하지 않습니다. 선교의 도구로 문화가 쓰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화 속에 스며있는 수많은 메타포, 대중문화 안에 화석처럼 녹아있는 은총의 흔적을 발견해 복음과 연결하는 작업을 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천 년 전 베드로가 예수를 만난 상황을 지금 여기에 재현해 복음의 의미를 밝혀내려는 역저이자 신앙안내서입니다.

김경집_ 인문학자, 작가,「인문학은 밥이다」,「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저자
이 나라에서 예수를‘제대로’믿는다는 건 참 힘듭니다. 굿판 같은 예배가 난무하고 전사인 양 무례하게 협박하듯 전도하는 게 신앙의 표상이라 착각하는 걸 부추기며 성전이 아닌 신전을 짓느라 혈안인 교회가 거들먹대니 참 신앙을 갖고 사는 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의 영성을 닮고, 담고, 실천하며 사는 게 신앙의 중심이어야 함을 조용히 설득하는 이가 있습니다.
저자는 그런 참 신앙의 고갱이를 보여줍니다. 차갑지 않은 지성과, 무르지 않은 감성, 그리고 치우치지 않은 영성으로 조화된 삶이야말로 지금 한국의, 더 나아가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그는 그렇게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는 보석 같은 분임을 이 책을 읽는 내내 확인하게 됩니다. 그가 겸손하게 내놓은 사진 또한 기계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 영성의 눈으로 우리의 무디고 각박해진 가슴과, 너덜너덜해진 믿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김명호_ 일산 대림교회 담임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나는 잇는다」저자
다양한 주제에 호기심도 많고 생각도 많아 이런저런 사역의 지평을 넘나들며 꿈을 꾸듯 살아온 믿음의 형제, 김건주 목사가 드디어 그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원고를 받아들고 글이 어떻게 다가올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시간을 내어 원고를 읽어가면서 오랜만에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마치 에티오피아 커피 농장에서 직접 볶아서 보내온 귀한 커피를 받아 핸드드립으로 내려 천천히 음미하듯 마시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저와 함께하던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을 정리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오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힘든 시간을 보낸 인생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지치고 힘들었던 삶의 여정 속에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들 하나하나에 깊은 공감이 갔습니다.
성경 속 이야기가 우리 삶의 정황 속에 어떻게 연결되고, 의미로 자리잡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이었습니다.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행동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통해 많은 분이 예수를 만나고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김형국_ 나들목교회 대표목사,「풍성한 삶으로의 초대」,「교회 안의 거짓말」저자
어떤 만남은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어떤 만남은 새로운 인생을 창조해 냅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만났을 때, 그 만남은 단지 그에게만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와 비슷한 인생길을 걸어가는, 이후의 수많은 사람에게 말로 할 수 없는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성경이 죽은 경전이나 주술적 약속을 주는 책, 또는 일요일에 예배당 갈 때 들고 가는 장식품 정도로 되어버린 오늘날, 저자의 묵상과 나눔은 우리로 하여금, 베드로의 예수와의 인카운터(encounter)를 통해 나와
예수를 만남으로 이끌어줍니다. 여러분을 이 소중한 만남으로 초대합니다.

조신영_ 작가, 한국인문고전독서포럼 대표,「경청」,「쿠션」,「중심」저자
마른 땅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단비와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 저자는 포토 에세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빌어 이천 년 전 갈릴리 해변서 주님과 베드로가 만나던 역사적인 장면을 마치 방송 중계에 사용하는 초저속 슬로모션 모드처럼 섬세하게 재생해 보여주며, 당신의 인생에는 어떤 예수가 계시느냐고, 조용히, 그러나 대단히 진지하게 묻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기는커녕, 세상의 골칫덩이로 전락해 가는 한국 기독교의 암울한 현실에 대해 저자는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그 해결의 단초를 생각하게 합니다. 정제된 인용들과 노래 가사들, 가슴을 찌르는 예리한 통찰과 묵상의 언어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는 독자들의 영혼 속에 아주 긴 여운을 남기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짝퉁 예수를 섬기며 맘몬을 숭배하면서도 자신은 천국의 티켓을 확보했다고 뿌듯해 하며 거짓 평안으로 자신을 기만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외로운 영혼들에게 이 책이 전해질 수 있기를, 그리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밤새 수고하였으되 한 마리도 잡지 못해 텅 빈 배에서 베드로가 겪었던 수치심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마침내 그 순간 찾아오실 진정한 해방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차

00 추천의 글__ 006
01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__ 015
02 서른 즈음에__ 037
03 배를 띄우라__ 053
04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__ 071
05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__ 097
06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__ 121
07 모든 것을 버려두고 따르니라__ 151
08 빈 배이어야만 했을까__ 179
09 책을 마치며__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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