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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크리스천 에센셜 시리즈 1)

초대교회 교리문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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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마이어스

김용균 역자

솔라피데

2021년 03월 10일 출간

ISBN : 9788957501214

품목정보 : 128*180*12 mm208 p3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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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리의 축소판인 “사도신경”은, 2천년 동안 시대, 지역, 문화를 초월하여, 

성도들을 영원한 진리로 연합하게 한다!


“사도신경”이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시대, 지역, 문화를 초월하여 성도들은 성경교리의 축소판인 “사도신경”의 영원한 진리로 연합되어 왔다. 저자는 하나님의 성별이나 아버지 되어주심, 처녀의 잉태, 지옥으로 내려가심, 성 삼위일체 등과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기독교 전통의 풍부함을 잘 살리고, 지금의 시대적 요구 또한 만족시킨다. 우리는 “사도신경”을 믿고, 암송하지만, 과연 “우리의 삶은 진정 그 진리 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깊은 자문을 하고, 적용하게 하는 탁월한 책이다.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자!” 


  ⌜크리스천 에센셜Christian Essential⌟ 시리즈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전통들 즉,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등을 명확하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풀어내고자 하는 기획 연재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신앙의 성장이란 역설적이게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위대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1483~1546)는 이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내가 이제는 나이 지긋한 학자가 되었을지라도, 여태껏 십계명이나 사도신경, 주기도문과 같은 기본 교리를 결코 소홀히 한 적이 없다. 지금도 여전히 난 사랑스러운 한스, 레나와 함께 매일 그것들을 배우고 기도한다.” 루터는 자신도 어린 자녀들만큼이나 여전히 그리스도에 대해 배울 것이 많다고 여겼다.

  초대교회는 십계명, 세례, 사도신경, 성찬식, 주기도문, 그리고 공예배와 같은 기본적인 성경의 가르침과 전통들 위에 세워졌다. 사도들의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기독교적 삶의 기초가 노인이든 청년이든, 남자든 여자든, 목회자든 성도든 상관없이, 모든 믿음의 세대들을 지탱하고 성장시켜 왔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갈 3:26)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혜를 얻는다. 그들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우리의 관점을 넓혀준다.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1898~1963)는 “모든 세대는 그들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관점은 어떠한 진리를 발견하는데 탁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칫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을 높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현실에 초점은 맞추되, 앞서간 이들로부터 그들이 했던 질문과 통찰을 배워야 한다. 즉, 신앙의 선배들의 삶을 읽어내려 감으로써 우리가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영적 통찰력을 얻어내는 것이다.

  ⌜크리스천 에센셜Christian Essential⌟ 시리즈는 우리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줄 것이다. 위대한 전통과의 만남은 성경적이면서 강력한 힘으로 우리를 기본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맛보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4-9)


그 첫 번째 책! 『사도신경』


  기독교 신앙은 복잡하지 않다. 오히려 단순하기에 신비롭다. 세례를 받는 성도들은 이미 믿음 충만해 있으며, 그들의 삶 전체가 세례의 신비mystery로 둘러 쌓여있다.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성령을 통해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을 의미한다. 세례를 받지 않고서 더 높은 차원의 신비로 들어갈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렇게 세례로부터 시작되며, 이를 간과하는 것은 도리어 퇴보하는 것과 같다. 제자도弟子道에 있어서 가장 성숙한 사람이란 기본에 충실한 사람을 말한다. 이에 있어 신학적 접근은 매우 유용하다. 신학이 모든 문제에 정답을 제시하진 않지만, 세례를 더 실재적으로 이해하고 우리 인생에서 세례가 어떤 의미인지를 깊이 깨닫도록 도와준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그분을 따르는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바울은 “모든 것이 너희의 것”이라고 했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3:21-23). 우리는 부스러기나 구걸하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마치 엄청난 토지를 물려받은 상속자와 같다. 한 번에 이 많은 땅을 다 확인할 수 없기에, 토지대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상속받은 그 땅들을 두루 다녀봐야만 한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신학적 이해가 부족하다고 해서 우리가 이미 받은 것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그 규모를 파악하든 못하든 우리가 받은 유산은 그대로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더 잘 이해할수록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그래서 이 작은 책은 당신의 행복을 위한 초대장이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썼으며, 이 책이 믿음의 신비 안에 있는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닫고(엡 3:18-19)” 이해하길 원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초대교회 교리문답 가이드! 『사도신경』(에센셜시리즈 1)


  부활절 전날 밤, 한 무리의 신도들이 기도 가운데, 말씀을 읽고 연구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었다. 몇 년간 그들은 이날만을 기다리며 준비해왔다. 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 

  새벽을 깨우는 닭 울음소리에 맞춰, 그들은 흐르는 물가로 나아간다. 걸치고 있던 옷을 벗는다. 여자들은 머리를 풀고 장신구들을 떼어 낸다. 마지막까지 마음속에 남아있던 악한 생각들을 다 내려놓은 후, 그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름이 부어진다. 세례를 돕는 이들이 완전히 벗은 그들을 물속으로 인도한다.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까?”, 질문이 던져지면, “네 믿습니다!”, 대답한다. 그리고 그들은 물속에 완전히 넣어졌다가 다시 일으켜 세워진다.

  두 번째 질문이 이어진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습니까? 예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처녀인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과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과 사흘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까?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하늘에 올라가셔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함께 만물을 통치하시는 것과 훗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네 믿습니다!”, 대답과 동시에 그들은 다시 물속에 잠긴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지막 질문. “당신은 성령과 거룩한 공교회와 몸이 다시 사는 부활을 믿습니까?” 그들은 감정에 복받쳐, “네! 믿습니다!”, 세 번째 외친다. 그리고 한 번 더 물속에 몸을 맡긴다. 뭍으로 나오자 돕는 이들이 그들의 몸에 다시 한번 기름을 붓고 옷을 입힌다. 환희에 찬 성도들의 축복을 받으며,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생애 첫 성찬에 참여하게 된다. 마침내 이들은 선을 행하고 믿음 안에서 더욱 성장할 것을 다짐하며 세상으로 파송 받는다.

  이것은 A.D. 3세기 초, 「사도 전승」이라고 알려진 문서에 기록된 세례식의 한 장면이다. 여기에는 사도신경의 뿌리가 되는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사도신경은 세례에서 시작되었다. 사도신경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향한 충성 서약이다. 이 신앙고백에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성육신을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으며, 선한 일을 행하도록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라는 고백이 담겨 있다. 

  보통 대부분의 신앙고백은 주교들이나 공의회가 신학에 대한 자신들의 이해와 논리를 강요하고자 만든 정치적 수단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사도신경은 달랐다. 공회가 만든 것도, 어떤 특정한 신학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것도 아니었다. 사도신경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마 28:19-20)”고 명령하신 사명에 대한 초대교회의 근본적인 반응이자, 신앙의 뿌리가 되는 순수한 고백이었다. 니케아 신조Nicene Creed가 4세기에 두 번의 공회를 통해 수정되었기에 결은 다르지만, 그 또한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을 확장하고 명확하게 한 것에 불과했다. 

  후대에 와서, 세례 문답에 사용되던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은 열두 사도들이 각각 한 문장씩 기록했다는 전승에 따라 ‘사도신경’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이는 사도신경이 사도들의 신앙에 뿌리를 두고, 궁극적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주신 말씀이라는 전승이다. 그래서 매력적이며, 깊은 진리가 담겨 있다. 

  2세기로 접어들면서, 사도신경의 기본적인 형태는 기독교 공동체들 가운데 널리 퍼져 있었다. 2세기 갈리아Gaul의 감독이자 신학자였던 이레나이우스St. Irenaeus(140~203)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정의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교리’를 언급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된 교회는 사도들과 그들의 제자들로부터, ⑴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을 계승하였다. 또한 ⑵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⑶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전파하시는 성령님에 대한 믿음을 이어왔다. 교회는 이 믿음과 가르침을 한 몸처럼 힘써 지켰으며, 한마음과 영으로 이것을 믿었다. 그리고 하나의 목소리가 되어 이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치고 전파하였다. 그래서 세계 각지의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 전통에 대한 의미는 어디서나 동일하다.


  위 신앙의 핵심 교리는 두 가지 기능을 했다. 첫째, 교육적 기능이었다. 이는 새로운 신도들을 위한 교리적 기초가 되었다. 세례 교육 기간에 초신자들은 이 신앙고백의 핵심 3가지와 그 의미를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가르침을 받았으며, 잊어버리지 않게 마음에 새겼다. 이렇게 모든 성도는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고, 문맹인 신도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우면서도 명확했다. 이 교육을 받은 이들은 말씀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즉 세 분이면서 한 분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공간으로써의 이 세상(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안에 내재하고 계시며,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완전히 회복하신다)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이 초대교회 성도들이 교리문답 속 신앙고백을 통해 믿음을 세워가는 과정이었다.

  두 번째 기능은 ‘핵심 교리’ 그 자체가 성례聖禮로서의 기능이었다. 신앙고백은 세례를 받기 전 교리문답을 위해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례식 그 자체였다. 한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교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세 번의 충성 서약이 있어야 했다. 세례는 하나님의 생명에 세 번 잠겨 들어가는 행위였다. “세례는 성령에 의해, 아들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로라는 3가지 표현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고백이 우리의 거듭남을 확정한다.” 신앙고백에 사용된 말들에는 능력이 있다. 마치 요트의 이름을 짓거나, 내기를 하거나, 결혼 서약을 하는 것처럼 실행력이 있다. 세례식이 진행될 때, 그 고백의 말들을 내뱉는 순간마다 무언가가 생겨난다. 머리 위로 부어지는 거룩한 물 못지않게, 신앙고백의 단어 하나하나가 세례를 완성해간다. 이 고백을 통해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그분의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따라서 신앙고백으로서의 사도신경은 유익하고 실천적이면서, 또한 교육적이고 신성한 의식儀式이다. 사도신경은 기독교적 가르침의 정수이자 엄숙한 충성의 서약이다. 그래서 이 두 가지 기능은 구분될 순 있어도 분리될 수는 없다. 교리문답을 통해 우리는 세례 서약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진정한 헌신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 세상에 대한 깊은 생각과 통찰을 할 수 있게 된다.

  오늘날에도 사도신경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에 강하면서도 유연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도신경”, 암송은 잘 하면서 이해는 하십니까?



목차


추천의 글 ― 1

시리즈 머리말 ― 11

사도신경 전문 ― 14

머리말 ― 21

서문/초대교회의 교리문답 ― 25


1장

나는 ― 35

믿습니다 ― 41

아버지 하나님 ― 47

전능하신 ― 55

천지의 창조주 ― 61


2장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71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 77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 83

고난을 받아 ― 93

본디오 빌라도에게 ― 99

십자가에 못 박혀 ― 105

죽으시고, 장사된 지 ― 111

(지옥으로 내려가셨다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 117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 127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 133


3장

나는 성령을 믿으며 ― 141

거룩한 공교회와 ― 147

성도의 교제와 ― 153

죄를 용서받는 것과 ― 159

몸의 부활과 ― 165

영생을 믿습니다 ― 173

아멘 ― 179


옮긴이의 말 ― 187

미주 ― 193

교부들의 사용된 저서 ― 197

참고 도서 ― 200

성구 색인 ― 201

인명 색인 ― 203



추천의글


벤 마이어스는 독자들에게 사도신경 묵상집이라는 값진 선물을 안겨 주었다. 그는 우리를 교부敎父들이 남긴 깊은 신학적 성찰과 함축적인 이야기들로 초대한다. 그러나 우리를 초대하는 그의 손길은 놀랍도록 가볍다. 벤 마이어스는 하나님의 성별이나 아버지 되어주심, 처녀의 잉태, 지옥으로 내려가심, 성聖 삼위일체와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기독교 전통의 풍부함을 잘 살리고 시대적 요구 또한 만족시킨다. 그는 이 난해한 용어들을 신학적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기독교 신앙의 위대한 진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올리버 크리스프Oliver D. Crisp

풀러신학교


이 책은 사도신경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라는 질문에 관해 주옥같은 대답을 해준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의심이나 두려움 또는 냉소적 사고에 특히 더 익숙한 21세기 독자들에게, 앞선 질문의 이면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것을 믿을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에도 기꺼이 답한다. 벤 마이어스는 시간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통찰을 주는 기독교 고전에 담긴 놀라운 지혜를 소개한다. 이 책은 세속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고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리 안내서이다.

제임스 스미스James K. A. Smit

칼빈신학교


벤 마이어스는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 신앙을 단순하면서도 놀랄 만큼 세련되게 기술했다. 또한, 마이어스는 기억하기 쉽고 묵상하기 좋도록 사도신경을 단어와 구절 단위로 다루어 그 의미를 새롭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라는 고백에 담긴 성경적이고 교회사적인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마이클 버드Michael F. Bird

호주 멜버른, 리들리신학교


나는 사도신경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정리해준 벤 마이어스에게 깊이 감사한다. 그는 오랜 시간 정립되어온 교회의 신학적 합의를 다시 회복하고, 믿음의 선배들의 지혜를 현대 교회가 다시 배우고자 하는 영적 각성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진실하고 중요한 고백은 개인적인 고백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고백이다.” 나는 벤의 이 말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가 삼위일체 하나님과 구원에 대한 핵심진리를 담은 고백으로서, 사도신경을 고백하도록 도와준다. 

그레그 앨리슨Gregg R. Allison

남침례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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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마이어스
호주 브리즈번에 소재한 The Mills Institute의 대표로서 신학, 문학,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캔버라에 있는 찰스스터트대학교의 공공 및 상황 신학센터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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