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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

성경의 렌즈로 세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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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모, 강애리

두란노

2021년 09월 15일 출간

ISBN : 9788953140646

품목정보 : 147*220*18 mm348 p5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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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는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 버렸다.


세계관이 충돌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믿음을 지키고 기독교를 변호할 것인가?


52일간의 기독교 세계관 정립 프로젝트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다양하고 치열하다. 이들 중 가장 큰 영적 공격은 기독교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들의 충돌이다. 인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무신론이 교실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우연이고, 상대적인 기준에 의존하는 다른 세계관이 전 학문분야와 문화와 사회체제를 주도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 정립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저자 부부는 말씀과 함께 과학적 자료와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충돌하는 세계관 속에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이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며 말씀이 모든 것의 다림줄이 되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과 세계관의 관계를 성전과 성벽으로 비유한다. 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을 52일 만에 재건했듯이 외부의 적으로부터 우리 신앙을 방어할 수 있도록 무너진 세계관을 바로 세우는 52개의 전략을 소개한다.

신앙의 성화 과정처럼 성경적 세계관 정립도 평생에 걸친 작업이다. 그리스도인은 더욱 민감하게 자신의 세계관을 살펴보아야 한다. 세상을 보는 렌즈에 나도 모르게 오염된 부분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바로 세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이 거듭남의 기쁨 속에 기존의 세계관은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급하게 세우곤 한다. 저자도 40대 중반에 진정으로 회심했지만 젊은 시절에 형성된 진화론적 세계관이 여전히 그의 학문 세계의 패러다임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데이비드 노에벨의 《Understanding the Times》를 번역하게 되었고(2013년) 그 과정에서 세계관의 중요성과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영적 전쟁의 실체를 파악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과 비기독교 세계관을 비교세계관적 관점에서 들려주어 기독교 세계관과 경쟁하는 다른 세계관들의 진정한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세계관마다 각 학문을 이해하는 독특한 방식이 있는데 각 세계관이 10대 학문 분야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살펴본다. 그래서 기독교 세계관이 시대를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흔들림 없이, 모순되지 않는 일관성 있는 우월한 세계관임을 명확히 깨달을 수 있다. 

세계관이란 무엇이고 세계관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일목요연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각자의 세계관이 어떠하며 성경적 세계관 정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준다. 다음 세대가 성경적 세계관으로 정립되기를 바라는 모든 양육자,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지만 삶과 지식 분야에서는 여전히 무신론적 세계관의 영향을 받는 성도, 다른 세계관을 가진 비그리스도인에게 기독교 세계관을 변론하며 그들을 품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 원하는 성도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Part 1. 시대 직시_하루 24시간 세계관이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다

DAY 01 충돌하는 세계관

DAY 02 세계관은 믿음을 변호한다

DAY 03 모순되지 않는 일관성 있는 세계관

DAY 04 거듭남과 기독교 세계관


Part 2. 시대 통찰_기독교 세계관은 어떻게 우월한가

DAY 05 경쟁하는 세계관들

DAY 06 기독교 세계관

DAY 07 이슬람 세계관

DAY 08 기독교 vs 이슬람

DAY 09 인본주의 세계관

DAY 10 마르크스주의 세계관

DAY 11 뉴에이지 세계관

DAY 12 포스트모더니즘 세계관

DAY 13 유교적 세계관


Part 3. 시대 분별_세계관은 학문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DAY 14 세계관과 학문은 밀접한 관계다

DAY 15 신학 1: 존재론과 기원론

DAY 16 신학 2: 인식론-신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DAY 17 신학 3: 무신론 신학

DAY 18 철학 1: 인식론-지식이 어떻게 가능한가?

DAY 19 철학 2: 철학과 과학

DAY 20 철학 3: 진리란 무엇인가?

DAY 21 윤리학 1: 절대적 도덕률이 있는가?

DAY 22 윤리학 2: 상대적 도덕률의 문제점

DAY 23 윤리학 3: 약자 보호가 윤리의 기준이 될 때

DAY 24 생물학 1: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DAY 25 생물학 2: 가설과 추정으로 가득한 진화론

DAY 26 생물학 3: 최신 과학은 진화론의 증거를 부정한다

DAY 27 생물학 4: 유신 진화론 비판

DAY 28 심리학 1: 정신과 육체

DAY 29 심리학 2: 죄책감

DAY 30 심리학 3: 고통의 문제

DAY 31 사회학 1: 결혼과 가정

DAY 32 사회학 2: 교회와 교실

DAY 33 사회학 3: 국가

DAY 34 법학 1: 윤리와 법

DAY 35 법학 2: 신법과 실정법

DAY 36 법학 3: 기독교인과 법

DAY 37 정치학 1: 인권과 통치권

DAY 38 정치학 2: 보수와 진보

DAY 39 정치학 3: 성경적 정의

DAY 40 경제학 1: 성경적 경제 체제

DAY 41 경제학 2: 성경적 경제 정의

DAY 42 경제학 3: 일에 대한 성경의 관점

DAY 43 역사학 1: 예수의 부활은 역사다

DAY 44 역사학 2: 성경의 역사성

DAY 45 역사학 3: 성경의 방향성과 목적성


Part 4. 시대 돌파_세계관은 어떻게 삶의 열매로 나타나는가

DAY 46 성-생명-가정: 기독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

DAY 47 차별금지법을 왜 반대하는가?

DAY 48 동성애는 유전되는가?

DAY 49 가정: 세계관 선점의 장

DAY 50 기독교 세계관에 뿌리를 둔 교육의 필요성

DAY 51 성경: 우리 삶의 다림줄

DAY 52 신앙과 지식과 삶의 일치


감사의 글



본문 펼쳐보기


기독교 세계관은 우리의 기독교 신앙을 지키고 변호하는데 필요하다. 우리나라처럼 많은 사람이 기독교의 복음을 들어봤거나 교회를 다니다가 중단한 포스트 기독교 사회에서는 전도할 때 강한 반발과 공격적인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기독교에 대한 변호가 우선 되어야 한다. 

_23쪽


많은 그리스도인이 거듭남의 기쁨 속에 기존의 세계관은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급하게 세우곤 한다. 이럴 경우에, 내가 경험했던 것처럼 교회와 세상의 이중 잣대 위에서 줄타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한 가르침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재해석해야 한다.  

_37쪽


기독교 세계관과 경쟁하는 다른 세계관들의 진정한 차이를 이해한다면, 성경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고 실천하며 변론하는 일을 탁월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_43쪽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비슷한 시기에 쌍둥이처럼 태어나 무신론적 세계관을 발전시키고 확장시켜 왔다. 특히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공산당의 정치적, 재정적 지원을 등에 업고, 그들의 세계관을 지지할 학술 자료들을 양산해 냈다. 또 서방 세계의 인본주의자들은 그들과 공명하면서, 무신론이 모든 사람들에게 침투할 수 있도록 진화론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_73쪽


생명의 기원과 우주의 탄생을 연계시키려는 진화론자들의 노력은 대폭발로 생긴 무기물로부터 유기물이 만들어지고, 그 유기물로부터 생명체가 만들어졌다는 가설을 세운다. 하지만 유기물 단량체들이 고분자의 세포막, DNA, RNA, 단백질 같은 물질이 되어 정교한 생명체인 세포로 조성된다는 것은 고물상이 폭발하여 우주 왕복선이 만들어지는 기적보다 더 일어나기 힘든 것이다. 

_169-170쪽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형이상학적 믿음을 과학적 사실로 둔갑시켜 그것을 그들 주장의 근거로 삼는다. 많은 가설과 추정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자신들의 설명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다윈이 주장한 공통 조상으로부터의 진화는 어디에서도 증거를 찾아볼 수 없다. 공통 조상의 증거로 제시되었던 헤켈(Haeckel)의 배아 발생도, 시조새, 유인원의 화석들은 모두 진화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작된 증거임이 밝혀졌다.

_173쪽


각 종교에는 그 종교의 교리가 선포되는 모임과 그것을 전파하려는 사람들로 구성되는 집단이 존재한다. 기독교의 교회, 이슬람의 모스크, 불교의 절처럼 다른 종교들도 그들의 회합이 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 인본주의나 마르크스-레닌주의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무신론은 교실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이처럼 무신론의 신앙이 교실이라는 사원을 통해 전파되는 동안, 우리 가정과 교회는 다음 세대를 그들에게 내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_209-211쪽


영국 성공회의 인도 파견 선교사로 40여 년을 섬기고 귀국하여 기독교 변증에 힘썼던 레슬리 뉴비긴은 “성경은 바라볼 책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세상을 봐야 하는 책”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해야 하며 성경이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것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_327쪽



추천의글


저자는 의학자이지만,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는 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쓴 이 책으로 올바른 세계관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재훈_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기독교 학문 영역에 훌륭한 문헌 하나가 추가된 것을 축하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류 교수님의 신앙과 학문이 잘 구현된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바르게 세워질 것입니다.

이상원_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 대표, 현대성윤리문화교육원 원장


기독교 세계관에 갈증을 느끼는 한국 교회와 젊은이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한국 교회에 폭발적인 개혁을 이끄시는 주님의 도화선으로 쓰임 받길 바랍니다.

김민호_회복의교회 담임 목사, 카도쉬아카데미 자문 위원


충돌하는 세계관 속에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시대를 분별하는 탄탄한 지식을 제공하고, 믿음과 확신으로 시대를 돌파하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이명진_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의사 평론가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이 책을 바른 분별력을 갖추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추천합니다.

김지연_영남신학대학원 특임교수, 에이랩(ALAF) 아카데미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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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모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일본 오사카대학교,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교실 교수이며, BK21 PLUS 사업단장과 치의학대학원 연구부학장을 지냈다. 
저자는 40대 중반에 진정으로 회심했지만 젊은 시절에 형성된 진화론적 세계관이 여전히 그의 학문 세계의 패러다임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데이비드 노에벨의 《Understanding the Times》를 번역하게 되었고(2013년) 그 과정에서 세계관의 중요성과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영적 전쟁의 실체를 파악하게 되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존에 형성된 무신론적 세계관을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성경적 세계관을 적당히 쌓아 올리며 산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며 성경이 모든 것의 다림줄이 되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와 학교에서 세계관 강의를 하고 있으며, CGNTV <퐁당>,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동 역서로 《충돌하는 세계관》(꿈을이루는사람들)이 있다.
강애리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대학교 교정과에서 수학했으며 개원의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목회자로서 사역의 길을 걷고 있으며 남편 류현모 교수와 함께 세계관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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