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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신다

코로나19 시대 우리는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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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킹덤북스

2021년 11월 15일 출간

ISBN 979115886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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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는 예배를 중단하면, 교회가 무너진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지금 우리는 공적인 예배가 멈춰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신앙적인 관점에 볼 때 그야말로 대재앙이다. 기독교 신앙인들의 숨통을 조이는 총체적인 비상 상황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먼저 호흡 곤란을 겪는다. 생명이 소통되지 못하도록, 숨통을 조이는 것이다. 지금 한국 교회의 숨통을 조이는 것도 거리두기라는 초강수 대책의 결과로 빚어낸 비대면이요, 접속 단절(‘언택트’ untacted)의 시대적 현상들이다. 20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확산(the coronavirus pandemic)으로 인해서, 전 세계 기독교와 한국 교회는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

지금 코로나19 유행병은 지난 두 차례의 세계 대전보다 훨씬 더 교모하게 교회를 파괴하고 있다. 20세기 초반,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은 교회의 건물들을 파괴하였다. 그래서 전쟁을 하는 동안엔 교회의 출석 예배는 불가능했다. 교회가 붕괴되어서 예배가 활성화 될 수 없는 동안에,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혁명주의자들의 선전과 책동이 확산되었다. 기독교의 기본 신학이 침탈을 당했고, 자유주의 신학이 번성하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지금은 신앙의 위기 시대다. 어서 빨리 주중에 모이는 예배, 아침이나 오후에나, 저녁에나, 소규모 기도회를 개최해야만 한다. 작은 숫자가 모일지라도, 경건의 훈련 과정을 지속적으로 가져야만 한다. 이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목회자들은 바르고 참된 신앙을 가진 주의 백성들과 열심을 다해서 교회를 지키고, 믿음과 선행을 격려하면서,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하기 위해서 힘을 합쳐야 한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를 살려내는 일에 각자가 모든 가능한 노력을 다 바쳐야만 한다. 순교자의 각오와 결의를 가지고, 교회를 살려내고 지켜야 할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초래된 성도의 교제 단절과 예배 금지 상황은 결국 교회를 무너뜨리는 세력들의 교묘한 수단이 되고 있음을 성령의 시각으로 통찰력 있게 살펴야 한다. 



<머리말>


이 책을 저술하게 된 동기는 한국 교회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마음에서다. 지난 2년 가까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몰고온 재앙으로 전 세계가 고통에 빠져있는 동안에, 한국 교회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어느 날 필자의 강의실에 목회자들과 장로님, 권사님 등 몇 분이 찾아오셔서, 청강을 신청했다. 교회의 집회가 취소된 상황에서, 말씀이 갈급하여 찾아온 것이다. 대학원에 출석해서 직접 저자의 신학 강의를 들으면서, 그분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다. 몇 분은 지금도 계속 수업을 청강하고 있다. 

이처럼 참된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 말씀을 사모하고  갈급한 분들이 많이 있는데, 한국 교회 지도자들은 정부와 방역 당국의 집합 금지 조치에 대해서 그저 순응만 하고 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일찍이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 신앙과 “일사각오”의 신앙 유산을 물려받아서 전 세계에 복음을 나누어주는 그릇으로 쓰임을 받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처럼 나약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는가? 대형 교회에서는 서로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하면서, 순번대로 당첨된 분들만 호출하고 있고, 작은 개척 교회들은 더욱더 치명상을 입고 있다.

이제라도, 우리는 예배로 모이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한다. 부디 사탄의 간악한 계략에 넘어가지 말자. 초대 교회의 성도들처럼 어떤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굳게 단합하자. 한 목소리로 깨어서 기도하고 열심을 다해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리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을 펴내는 마음은 너무나 간절하고, 애절하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제시하려는 결론은 단순하고도 명백하다. 일시적인 긴급 조치로 진행되어온 비대면 영상 예배가 온 마음과 시간과 노력을 바쳐서 수행되어야 할 정상적인 예배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극단적인 유행병으로 인한 임시 조처의 불가피성을 충분히 인정하더라도, 동영상이나 컴퓨터나 텔레비전으로 드리는 예배가 결코 온전한 예배라고 할 수 없고 정당화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편리한 방식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온 몸과 마음과 정성과 뜻과 목숨을 바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의 겸손한 섬김과 헌신을 표현하는 것이라야 하기 때문이다(신 6:5, 11:13, 26:16, 대하 15:12, 왕하 23:25, 마 22:37, 막 12:30, 막 12:30).


2021년 11월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저자 김재성 



목차


머리말 8

서문 11


1장 왜 교회에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가? 31

1. 주님을 기다리며, 천국의 소망을 품자 32

2.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모이는 교회들 49


2장 사이버 교회, 온라인 예배가 성경적으로 합당한가? 61

1.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 62

2. 사이버 교회와 온라인 예배 논쟁 66

3. “사이버 교회”의문제점들 71

4. 인터넷 교회에 없는 것들 77

5. 사이버 세계와 디지털 문화에 대한 비판 81


3장 교회의 모임 속에 함께하는성령의 사역들 92

1. 공적인 예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가 있다 94

2. 공적인 예배를 통한 특별한 인격적 교제 105

3. 죄인을 향한성령의 부르심과 조명 108

4. 거룩한 백성으로살게 하신다 118

5.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새 생명 124

6. 영적 성장과 보호 131


4장 신실한 예배는 교회의 생명줄이다 138

1. 경배를 받으시는하나님의 엄중한 지시들 140

2. 예배 공동체로서의 교회 143

3. 언약의 확증으로서의 제사와 예배 148

4. 성막과 성전과회당에서 교회로의 전환 151

5. 은혜를 내려주시는 세 가지 방편들 158


5장 코로나19 펜데믹 이후의 교회론 163

1. 교회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분들을 본받자 164

2. 프랑스 위그노의목숨을 건 투쟁들 171

3. 청교도 혁명과 참된 교회의 회복 177


결어 215



추천의글


김재성 교수는 정통 개혁신학자로서 주기철 목사의 순교 신앙 유산을 물려받은 한국 교회가 코로나19 시대적 상황에서 어떻게 바른 성경적 예배를 드려야 할지 그 방향을 잘 제시하고 있다. 특히 개혁 신앙의 선조 프랑스의 위그노, 영국 청교도들이 참 예배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례를 설명하면서 비대면 예배는 임시적인 조치요, 공동체가 함께 모여 공적 예배 모임 속에 예배를 드릴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임재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한국개혁신학회 초대회장)


코로나19 이후 상황에서도 교회 공동체가 함께 모여서 성경대로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며, 사이버 예배와 온라인 예배는 엄밀히 말하면 온전한 예배가 아니라는 것을 선언하는 김재성 교수님의 소리에 우리 모두 박수치며 이 땅에서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과거의 가장 제대로 된 시대의 교회를 본받자고 하는 김 교수님의 말씀에 우리 모두 다 같이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한국복음주의 신학회 회장)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신자 공동체가 예배당에 함께 모여 하나님 면전에서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죄 사함과 더불어 무한한 생명의 은혜를 공급받는 귀중한 은총의 시간이다. 코로나19 시대에도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드리는 대면 예배만이 참된 예배임을 확신하면서 본서를 모든 목회자, 성도들에게 필독을 권하며 기꺼이 추천한다.

박영우 목사(광주안디옥교회 담임 목사)


김재성 박사는 칼빈주의 신학자로서, 펜데믹 시대에 방황하고 있는 한국 교회에 가장 확실한 대안을 제시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참된 예배의 회복이 급선무이다. 온라인 비대면 예배란 신조어는 큰 잘못이다. “예배 없이 구원 없다.”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김재성 교수의 저술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핑계로 비대면 예배를 강요하는 국가 기관에 대한 저항이자, 비대면 예배 요구에 묵종하는 한국 교회를 향한 애정어린 경고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개혁주의 교회관에 근거하여 바른 예배가 무엇인가를 제시하면서 예배의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료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우리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외침이다. 

이상규 교수(백석대학교 석좌 교수)


예배는 부름받은 성도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코로나19는 한국 교회의 예배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고 온라인 예배, 비대면 예배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게 하였다. 예배가 흔들리면 교회는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본서는 예배의 본질을 다루면서 코로나 시대 한국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지혜서다. 언약 백성으로서 참된 예배를 드리고 싶은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김종원 목사(포곡제일교회 담임 목사)

예배는 교회의 본질이고 교회의 생명줄이다.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그럼에도 한국 교회는 예배에 타협하고 말았다. 모세처럼(출 8:26) 단호했어야 했다. 베드로가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것과 다를 바 없다(마 26:72). 이제 한국 교회는 베드로처럼 회개하여 예배를 

회복하고 성령 충만하여 더 큰 부흥의 역사가 임하기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이 한국 교회를 깨우는 적실성 있는 영적 선물임을 확신하기에 강추한다.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담임 목사, 예자연 실행위원장)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프랑스 위그노와 영국 청교도처럼 예배에 목숨을 다해 사수하지 못하고 정부의 시책에 순응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예배는 구원받은 백성이 목숨을 다해 지켜야 할 의무요 특권이다. 이제 한국 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버리고 공동체

가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로 돌아가야 한다. 루터와 칼빈처럼 참된 예배의 본질을 다룬 이 책이 한국 교회를 돕는 부흥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필

독을 권한다.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 목사)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성도들이 예배와 관련하여 큰 혼돈을 겪고 있다. 분명히 예배는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고 배웠는데 많은 교회가 예배를 제한하고 있는 정치 권력에 순응하고 있다.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예배하기를 원하시는지 분명한 대답이 필요한데 김재성 교수의 책이 그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기에 기꺼이 추천한다.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담임 목사, 기독교 싱크탱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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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경력
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조직신학 교수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역임
세계 복음주의 협의회 (WEA) 신학위원

학력
총신대학교 신학과(B.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M.A.)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졸업(Th.M.)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졸업(Ph.D.)

주요 저서
『개혁신학의 광맥』(킹덤북스), 『개혁신학의 정수』(킹덤북스), 
『개혁신학의 전망』(킹덤북스), 『교회를 허무는 두 대적』(킹덤북스), 
『Happy Birthday, 칼빈』(킹덤북스), 『구원의 길』(킹덤북스), 
『오 놀라운 전도자, 무디』(킹덤북스), 『하나님의 위로와 힐링』(킹덤북스), 
『나의 심장을 드리나이다』(킹덤북스), 『칼빈과 개혁신학의 기초』(합동신학대학원 출판부), 『기독교 신학, 어떻게 세워야 하나』(합동신학대학원 출판부), 『개혁주의 성령론』(CLC), 『존 칼빈, 성령의 신학자』(CLC), 
『종교개혁의 신학사상』(CLC), 『칼뱅 읽기』(세창출판사), 
『루터 V 칼뱅』(세창출판사), 『청교도 사상과 거룩한 열심』(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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