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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십자가를 보다

십자가에 대한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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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2)

예수전도단

2021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5536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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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대한 새로운 발견!”


다시, 십자가를 보다


2019년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기까지, 팬데믹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대면 예배의 제한으로 인한 교제의 단절은 예배의 무너짐으로 이어졌다. 온라인으로 전환된 예배는 온전한 예배에서 간편한 예배로 바뀌었으며, 간편한 예배는 곧 신앙의 상실로 이어졌다. 그리고 몇 사람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그리고 당신의 예배와 신앙생활은 어떤가?

박성준 목사는 현상이 아닌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가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이 십자가는 구원 사역의 핵심이자 신앙생활의 전부이다. 

「다시, 십자가를 보다」는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며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십자가 앞에 직면하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막연한 이해와 오해에서 벗어나,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그래서 십자가가 막연히 우리가 짊어져야 할 고난과 어려움이 아닌, 아름다운 것임을 드러낸다.

저자 박성준 목사는 시온교회를 담임하는 목사이자 후학을 양성하는 학자로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품고 있다. 그는 오랜 해외 생활을 바탕으로 객관적 시야를 가지고 한국 교회와 성도를 바라보며, 십자가를 바르게 이해함으로 성도들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이 십자가만이 우리의 예배와 삶을 더 풍성하게 채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참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소망한다.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여, 다시 한번 깨어나라!”



<대상 독자>

- 다시 한번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

-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

- 매너리즘에 빠진 신앙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얻길 원하시는 분



목차


추천사

서문

들어가며


1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누구신가?

  갈릴리 나사렛 예수

  삶의 풍성한 기쁨

  드라마틱한 만남

  죽음도 이겨낸 사랑

  사랑으로 다가오다 


2부 십자가는 무엇인가?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진정한 안식의 통로

  죄를 드러내는 능력

  마르지 않는 생수

  못 박힌 유대의 왕

  주님과의 눈 맞춤

  모든 시도가 실패했어도


3부 당신의 십자가는 아름답다

  사랑 안에 거할 때

  나의 힘, 예수 부활

  침묵의 은혜

  세 번의 다른 질문, 한 번의 다른 대답

  힘들어해도 괜찮아

  인생은 길이다



본문 펼쳐보기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는 것에 멈추지 않고, 우리의 믿음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믿음을 끌어올리기 원하신다. 그러려면 예수님께 나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때론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넘어진 자리에서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다시 힘을 얻어 나갈 수 있다.

p.58 <드라마틱한 만남>中


그런데 그런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셨다.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셨다. 그것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는 자가 되었다. 그렇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나를 위해 합당한 중앙선을 넘어온 사건이다

p.100 <진정한 안식의 통로>中


십자가는 대안이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눈빛에 담긴 사랑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있었기에 우리는 내 안에 결핍된 사랑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선 계산할 수 없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드린 어린아이처럼 우리도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드려야 한다. 전적으로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그분 손에 넘겨드려야 한다.

p.141 <주님과의 눈 맞춤>中


포도나무는 튼튼한 나무가 아니다. 자신도 다른 무언가에 기대어야 할 만큼 연약하다. 그러나 무엇에 기대느냐에 따라 포도나무는 다른 어떤 나무보다 견고하게 자라며, 더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신을 포도나무로 소개한 예수님이 바로 그런 분이다. 그분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으며, 초라하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죽음은 그렇게 수많은 사건 중 하나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아니다.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p.163 <사랑 안에 거할 때>中


우리의 십자가가 너무 버겁고 힘들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도 있다. 제발 이 십자가를 벗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잠잠히 침묵하실 때가 있다. 그 침묵은 하나님의 기다림이다. 그분은 우리가 불평과 낙담으로 세상을 살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더 큰 신뢰와 믿음으로 굳세게 일어나길 기다리신다. 

p184 <침묵의 은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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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2)
시대의 흐름을 읽는 탁월한 영성을 가진 목회자이다.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귀로만 듣던 예수님을 직접 만난 이후, 부모님처럼 복음으로 사람을 섬기는 사역자로 헌신했다. 아르헨티나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이후 미국 조지아주 Emory University에서 신학 석사를, 텍사스주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다. 한국에 돌아온 이후 삼척 호산교회에서 사역했으며, 깊이 있는 영성과 지성으로 감리교신학교 객원교수로 지금도 후학을 양성 중이다. 현재 방배동에 위치한 시온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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