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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셋

예배의 마음과 온전한 헌신의 삶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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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들

임재승 역자

벧엘북스

2022년 01월 28일 출간

ISBN 9788994642383

품목정보 134*198*18mm182p2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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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셋, 예배의 마음과 온전한 헌신으로 돌아가라!


현대 예배의 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지지만 참된 예배의 소리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이 책은 더 좋은 예배 기술에 관한 책이 아니라 참된 부흥을 보기 위해 개혁의 불로 마음이 불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제레미 리들은 “더 리셋”을 통해 예배자들과 예배 공동체가 다시 한번 말씀으로 삶을 정비하고 헌신하여 제사장의 거룩한 부르심을 따라 예배의 중심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한다.


“더 리셋”은 총 11장의 핵심적인 주제를 통해 주님의 기도의 집이 순수한 예배를 회복하고 다시 한번 주님의 충만한 영광과 경이롭고 놀라운 주님의 마음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각 장의 주제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예배를 회복하라

● 순수함의 능력

● 예배 개혁가의 네 가지 특징

● 예배에서 개혁해야 할 요소들 등



<대상 독자>

- 예배 인도자, 예배 사역자, 예배 사역 관심자

-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및 평신도 헌신자

- 더 깊은 예배를 경험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



목차


추천사 1 강명식 ·········· 8

추천사 2 앨런 스캇 ·········· 9


서론 ·········· 14


1장 예배를 회복하라 ·········· 22

2장 순수함의 능력 ·········· 34

3장 예배 개혁가의 네 가지 특징 ·········· 52

4장 온 마음을 드려라 ·········· 72

5장 꿈을 분별하라 ·········· 88

6장 성령으로 거듭나라 ·········· 98

7장 진리가 중요하다 ·········· 112

8장 새 포도주 부대 ·········· 130

9장 예배에서 개혁할 요소들 ·········· 144

10장 예배의 미래 ·········· 162

11장 다시 돌아가라 ·········· 170

저자 소개 ·········· 176



본문 펼쳐보기


시대가 어두울수록 진실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순전한 예배가 이 땅에 세워질 가장 좋은 때라는 소망이 나를 붙든다. 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순전한 예배가 자라는 것을 느낀다. 하나님은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일으키신다. 모조품이 판칠수록 진품의 가치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주님의 보좌 앞에 오직 순결한 사랑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모든 동기와 목적은 한낱 소음일 뿐이며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다.

- 서문 15p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주님의 자유가 다스리며 악마의 계획과 일들이 무너진다. 순수한 찬양은 언제나 어둠을 파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원수 사탄은 이 땅의 어떤 소리보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노래와 어린양을 높이는 찬양을 가장 싫어한다.

- 1장 예배를 회복하라 22p


나는 원수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인기가 아니라 순수함이 라고 생각한다. 원수는 소셜미디어 계정 옆에 파란색 별표시가 붙었다고 두려워 떨지 않으며 오히려 그 반대이다. 나는 원수가 두 마음을 품지 않은 전적인 헌신과 순수한 마음을 매우 두려워한다고 믿는다.

- 2장 순수함의 능력 37p


나는 예배 인도자와 회중 사이에 이상하고 부적절한 관계가 생기는 것을 자주 느꼈다. 회중이 특정한 예배 인도자의 대중을 휘어잡는 매력에 이끌리어 환호하면 인도자는 자신도 모르게 회중의 관심에 취하고 결국 회중을 주님의 친밀함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친밀감을 쌓도록 이끈다.

- 3장 예배 개혁가의 네 가지 특징 58p


기독교인으로 우리가 직면하는 삶의 도전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새로운 생명을 경험하기 위해 먼저 주님의 죽음에 연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하는 과정은 건너뛰고 그리스도의 부활에만 연합하기를 원한다. 구원의 1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구원의 2단계로 나아가려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의 1단계를 통과하지 않으면 구원의 2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 4장 온 마음을 드려라 80p


하나님에게서 온 거룩한 꿈이라도 그 꿈을 이루는 여정에서 주님과의 친밀함을 잃고 주님께 순종하지 않으며 자기 스스로 꿈을 통제하고 이루려고 하면 그 꿈은 거룩하지 않은 꿈으로 바뀐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스마엘 이야기를 잘 안다. 아브라함이 주님께 받은 약속을 자기 힘과 노력으로 이루려 했을 때 결국 고통과 분열과 혼란을 낳았다.

- 5장 꿈을 분별하라 92p


우리는 참된 예배 인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노래 인도자와 예배 인도자의 차이는 바로 성령님이다. 누구든지 4개의 코드로 만든 부르기 쉬운 노래를 인도할 수 있지만 참된 예배 인도는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활동이므로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성령님을 통해 인도하고 노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6장 성령으로 거듭나라 96


모든 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서로 분리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도 알 수 없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지도 알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에게 예배할 수 있는 통찰력을 준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예배자들은 어둠 속을 더듬는 것과 같다.

- 7장 진리가 중요하다 104p


우리가 만든 옛 포도주 부대는 지난 시기의 목적을 위해 사용한 것이므로 우리를 미래로 인도할 수 없다. 옛 부대는 새 포도주를 망친다. 우리에게는 다른 어떤 유익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 받을 영광보다 주님의 영광을 귀하게 여기며 무엇보다 주님을 향한 순종을 소중히 여기는 새 포도주 부대가 필요하다.

- 8장 새 포도주 부대 130p


과거의 우리는 미디어가 미칠 부정적 영향력을 알 수 없었지만 이제 우리는 미디어의 부정적 영향력을 잘 안다. 아니, 잘 알아야만 한다. 순진한 무지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가 나아가는 과정을 바로 잡지 않으면 예배에 날개를 달아 세계로 뻗어 가도록 도와준 미디어가 오히려 예배 운동의 사명과 목적을 훼손하고 왜곡할 것이다. 우리는 경계선을 다시 긋고 리셋해야 한다.

- 9장 예배에서 개혁할 요소들 145p


지금까지 고립된 예배 운동이 번성한 적은 없었다. 예배 운동이 고립될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집중력을 잃는다. 예배 운동이 고립되면 제멋대로 자기들끼리 곡을 쓰고 서로 상을 주고받는다. 예배 운동이 다시 건강과 활력을 찾으려면 낡고 파괴적인 연합을 끊고 새롭고 건강한 연합을 이루어야 한다.

- 10장 예배의 미래 163p


예수님이 우리 상급이시다. 예수님이 가장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분깃이요 상급이시다. 주님이 우리의 목마른 영혼이 갈망 하는 생수이시다. 우리가 주님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는 것이다.

예수님이 모든 것이다.

- 11장 다시 돌아가라 171p



추천의글


모든 거품을 걷어내고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주님만을 갈망하기 원하는 제레미 리들의 간절한 호소는 이 시대의 모든 교회와 예배 사역자들이 불편하지만, 꼭 들어야 할 광야의 외침이라고 믿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강명식, 찬양사역자, 숭실대 음악원 교회음악과 교수 


제레미 리들은 마치 예배를 인도하는 것처럼 이 책을 썼다. 기술과 열정, 불같은 마음과 존중, 강렬함과 겸손함으로 온 마음을 다해 우리를 도전하며 초청한다. 이 책은 우리가 중요한 것을 많이 잃어버렸지만, 아직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니며 회복의 참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제레미는 영혼과 예배 구조, 형태를 다시 정비 하도록 우리를 부르며 우선순위와 관행을 뒤엎는 동시에 예배 개혁을 향한 부르심의 열정을 일으킨다.

- 앨런 스캇, 빈야드 애너하임 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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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들
제레미 리들은 목사, 예배인도자, 예배곡 작곡자이며 주님의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을 전달하려는 깊은 열정을 품고 예배 운동에 순수함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불타는 예배자이다. 제레미는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12살 때 YWAM에서 현대 예배 운동을 만났다. 얼마 후 남캘리포니아로 이사하여 빈야드 애너하임 교회에 출석하면서 본격적으로 예배 인도자와 작곡가로 성장했다. 23살 때 빈야드 애너하임 교회의 청소년 목회자로 전임 사역을 시작했으며 6년간 청소년 부서를 섬기면서 교회를 향한 열정과 예배 인도자의 부르심이 더욱 깊어졌다. 제레미 가족은 2009년 캘리포니아 레딩으로 이사하여 베델 교회와 베델 뮤직 그룹을 10년간 섬긴 후 하나님이 다시 남캘리포니아로 부르시는 것을 느끼고 빈야드 애너하임 교회로 복귀했으며 현재 빈야드 애너하임 교회의 예배, 기도, 창의적 예술팀 목사로 섬기면서 전심을 다 해 국내외 예배 운동과 기도 운동이 재탄생하도록 헌신하고 있다. 제레미와 아내 케이티는 다섯 자녀를 두었으며 자녀 양육이 하나님이 맡기신 가장 위대한 사역이며 유산이라고 믿는다. 제레미의 사역을 더 알고 싶으면 JEREMYRIDDLE.COM을 방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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