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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리기

위기를 기쁨으로 바꾸는 가장 지혜로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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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두란노

2022년 04월 27일 출간

ISBN 9788953142121

품목정보 150*210*14mm260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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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기도 교다


위기 때 다시 살아나는 비결은 

납작 엎드리는 것 밖에 없다


강준민, 권성수, 송태근, 이동원, 이찬수, 최병락 목사 강력 추천

목회자가 사랑하는 목사의 기도 안내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이다. 우주 여행까지 계획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에 전 세계의 하늘길이 막히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위기를 통해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선포한다. 가장 지혜로운 자는 그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린다.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이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림으로써 어떻게 승리하는 인생을 살았는지 남다른 통찰력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오늘날 우리가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성경 인물들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과 의존에서 나오는 간절한 간구와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안타깝게 내뱉는 탄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일촉즉발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절규와 상황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르는 사랑의 송가로 들리기도 한다. 그들의 기도와 노래에 귀를 기울여 보면 힘을 내라는 주님의 속삭임이 있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가 있고, 우리의 손을 붙들어 일으켜 세우는 격려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납작 엎드린 당신에게 사랑의 손을 내미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엎드림의 기도

납작 엎드림보다 최선은 없다

1장 아브라함_ 기도보다 더 정확하고 확실한 능력은 없습니다 

2장 사무엘_ 눈물의 기도가 하늘 문을 엽니다 

3장 다윗_ 엎드림의 선물은 하늘의 기쁨입니다 

4장 여호사밧_ 기도하는 자녀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엎드리십시오


Part 2 돌이킴의 기도

고난은 중심을 바꾸라는 신호다

5장 아삽_ 그때도 하나님은 나를 붙드셨습니다

6장 제사장_ 인생의 겨울이 다가와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7장 하박국_ 시련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

8장 요나_ 벼랑 끝에 내몰렸다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Part 3 바라봄의 기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세상도 감동한다

9장 엘리야_ 하늘의 불을 내리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10장 다니엘_ 하나님이 감동하는 삶은 세상도 감동합니다

11장 예레미야_ 문제를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을 소망하십시오


Part 4 동역의 기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함께 일하신다

12장 다윗II_ 세상 어둠을 당신의 빛으로 밝히게 하소서

13장 고라 자손_ 찬란한 궁정보다 주님 품이 평안합니다

14장 솔로몬_ 기도는 세계를 고치는 일입니다

15장 다윗III_ 주여, 승리의 깃발을 들게 하소서



본문 펼쳐보기


기도는 관계에서 나옵니다.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합니까? 하나님을 전혀 모른 채 기도한다는 것은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서를 부탁하는 것과 같습니다. – 22쪽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가 ‘겸손’이라고 했습니다. 겸손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태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한 사람은 삶의 모든 태도에서 겸손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겸손한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 26쪽


만약 여전히 ‘나는 회개할 것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부디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열고, 영의 눈을 뜨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회개란 죄가 많기 때문에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찬란한 영광, 거룩함에 가까이 가면 티끌만한 죄에도 몸서리치게 되는 것이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회개의 거룩한 바람이 불 때 위대한 부흥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며 나아갈 때 하늘 문을 여십니다. -47쪽


오늘날 신앙인들은 참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게 풍족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 영적인 것에는 빈혈증에 걸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 눈물의 회개가 부족합니다. 기도가 없는 이 시대 기독교인들을 보면 과연 ‘성도’라 말할 수 있는가 자문하게 됩니다. 기도가 차올라야 배가 출항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역사를 일으키시기 때문입니다. -48쪽


전쟁을 앞에 두고 금식한다는 것을 그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육적인 것을 다 끊어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잘 먹고 잘살아 보겠다고 우상을 섬기던 이들이 아닙니까? 그런 그들이 물을 붓고 금식하며 쉬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영의 눈이 열린 사람들입니다. 지금 그들은 전쟁에 대한 해석이 달라졌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무기와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49쪽


E. M. 바운즈는 짧지만 살아 있는 기도를 하라고 했지만 자신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세 시간 동안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해서 믿음으로 쏘아 올리는 영적인 기도를 했습니다. 과연 우리 생애에 이런 기도를 드려 본 것이 언제입니까?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다면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하기를 원하시는데 내 속에 회개의 눈물이 말라 버리지는 않았습니까? 생명을 거는 간절한 기도가 사라져 버리지는 않았습니까? – 51~52쪽


우리는 다윗에게서 위대한 한 가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 모든 아픔을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보석 같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시고 그에게 평강을 주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즐거움으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지금 나는 누구에게 나아가는가? 누구를 바라보는가?’입니다. 오늘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습니까? 하늘의 평강과 기쁨을 누렸습니까? – 59쪽



추천의글


납작 엎드림은 기도다. 기도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는 것이 납작 엎드림의 비밀이다. 저자는 지성과 감성과 영성이 조화를 이룬 탁월한 학자이고 열정적인 설교자이며 훌륭한 목회자다. 나는 그런 저자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뛴다. 저자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선교에 대한 헌신 때문이다. 저자의 설교는 영혼의 외침이다. 저자의 설교는 성도를 깨우며 거룩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돕는다. 《납작 엎드리기》는 저자가 심장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에 등 장하는 기도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우리를 납작 엎드려 기도하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은 보석과도 같다. 기도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아울러 기도를 통해 벼랑 끝에서 비상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원한다면, 회복을 넘어 부흥을 꿈꾼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란다. 

강준민 |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당신이 메시지입니다.’ 류응렬 목사님을 두고 하고 싶은 말입니다. 류 목사님은 학생 시절이나 교수 시절은 물론, 목회하는 지금까지 한결같이 겸손하고 순수하며 성실하고 따뜻해서 말로나 글로 대할 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류 목사님의 저서 《납작 엎드리기》는 성경 말씀이 그분의 삶을 통해 생활화, 활성화된 메시지의 모음입니다. ‘기독교는 기도 교’라고 말한 이 책의 한 대목만 봐도 놀라운 통찰이 엿보입니다. 기도에 대한 메시지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해 실제 체험한 기적의 이야기들도 큰 울림을 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예수 생명의 약동과 흐름을 감지하고 감동과 도전을 받기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권성수 |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인간의 가장 지고한 신앙의 태도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요 학자이신 류응렬 목사님이 몸으로 체득한 기도의 본질을 이 책에 담아 냈습니다. 공허한 언어나 차가운 신학이 아니라 온몸으로, 가슴으로 꾹꾹 눌러 담았기에 감동을 더합니다. 책의 문장과 단어마다 기도자의 고뇌와, 그런 기도자를 맞아 안아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허투루 읽고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을 만나는 설렘과 그분의 마음을 발견하는 흥분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겸손을 “내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삶은 온통 질문이지요. 인간은 풀리지 않는 인생의 질문들로 하나님 앞에 징징거릴 뿐이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기도를 통해 높고 깊은 그분의 경륜을 보게 하십니다. 우리를 기도 속에서 설득해 가십니다. 류 목사님의 《납작 엎드리기》에서 우리는 기도를 통해 역사를 써 내려가시는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전히 풀리지 않는 삶의 질문들로 나아가고 있다면 이 책의 일독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송태근 | 삼일교회 담임목사 


하늘의 주인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납작 엎드려 사람 중에 종이 되셨습니다. 류응렬 목사님은 그런 주님을 닮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주님을 선포합니다. 자기 비움의 영성이 체질화된 류 목사님의 메시지는 한결같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 복음이 핵심입니다. 지금은 설교의 홍수 시대라 할 만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웃이 진리의 생수에 목말라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좋은 소식(good news), 복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여유 있게, 겸손하지만 확신에 찬 이 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류 목사님의 말처럼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납작 엎드릴 수 있다면 팬데믹의 위기를 넘어갈 지혜를 발견할 것입니다. 이 어두운 광야에서 건너편에 있는 약속의 무지개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열망하며 ‘마라나타’를 외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소망으로 이 팬데믹의 시대에 기력을 잃은 동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일어나 책을 읽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다면 그저 납작 엎드린 채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이동원 |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섬김이


《납작 엎드리기》라는 책 제목이 류응렬 목사님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차를 펼쳐 각 장의 제목을 보면서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나고 교제해 온 류 목사님은 강단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같은 분인데, 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화려한 미사여구로 장식한 글이 아닙니다. 평소 류 목사님이 마음에 간직하고 부르짖던 내용들을 그대로 담은 책이라서 더 신뢰가 갑니다. 류 목사님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의 삶과 위기, 그리고 그 위기를 통과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이 시대에 왜 납작 엎드려야 하는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놀라운 통찰로 이야기합니다. 코로나19라는 전에 없던 사태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이 큰 위로와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이 귀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찬수 |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아무리 좋은 것을 보아도 마음에 담지 않으면 스쳐 지나가지만, 내 마음에 담긴 것은 누가 주목하지 않아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 책에서 류응렬 목사님은 성경 속 납작 엎드린 사람들을 주목했습니다. 그들의 삶을 면밀하게 살피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릴 때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류 목사님 스스로가 낮은 곳에 처할 줄 아는 분이기에 이 책을 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납작 엎드릴 줄 아는 분이기에 성경 속 납작 엎드린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류 목사님은 가난했던 한국의 어느 시골에서 힘겨운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은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후로 류 목사님은 엎드릴수록 주님이 높여 주시는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미국 한인 교회 중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지만, 그의 자세는 한결같이 낮습니다. 납작 엎드려 성도를 높이고, 하나님을 높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류 목사님의 삶과 글이 드디어 하나가 되어 만났습니다. 류 목사님과 가장 어울리는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성도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입니다. 두 발로 지탱하고 서 있기조차 힘겨운 이 시대에 자력이든 타력이든 납작 엎드러져 지금을 살아 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병락 |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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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B. A.)를, 동대학원에서 영문학(M. A.)을 공부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M. DIV.),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성경신학으로 석사학위(TH. M.) 를, 남침례신학교에서 설교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예수님이 보여 주신 목양 원리에 따라 성경 목회를 추구하고 있으며, 고든콘웰신학 대학원 객원교수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에베소서 설교하기》(두란노아카데미), 《창세기》(성서유니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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