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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edeeeming Love

프랜신 리버스

김지현 역자

템북

2022년 05월 19일 출간

ISBN 9791189782535

품목정보 123*185*40mm863p9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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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지 않는 당신에게 보여 주는 완전한 사랑의 모형”


신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엔젤. 

끊임없이 도망치고 배반하는 그녀를 끝까지 사랑하여 영혼까지 보듬어 준 남자 호세아. 


구약성경 〈호세아서〉를 바탕으로 재창조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메마르고 타락한 세상에 진정한 사랑의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여자의 죄악마저 끌어안은 한 남자의 아름답고 찬란한 사랑”


미국 최고의 감성 작가로 꼽히며 작가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프랜신 리버스가 오랜 방황 끝에 내놓은 필생의 역작이다. 미국 출간 당시 “이렇게 매력적인 소재가 성경 속에 숨겨진 줄 몰랐다! 무릎을 꿇게 만드는 사랑의 진리가 담겨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기독교 역사소설 1위, 미국기독교서점협회(CBS)와 기독교출판협회(ECPA) 4년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30개 언어로 번역,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로맨스 소설과 기독교 소설 분야의 역작이다. 


메마른 세상을 감동으로 적시는 완전한 사랑의 모형

저주 받은 삶을 살고 있는 엔젤과 그녀를 끝까지 사랑하여 영혼까지 보듬어 준 남자 호세아. 이 두 사람의 사랑을 따라가다 보면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는 사랑,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살아갈 때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만나게 된다. 이기적이고 조건적인 사랑이 당연한 세상에서, 퇴폐적이고 타락한 문화가 기호가 된 세상에서 사람과 사랑에 상처받지 않으려고 움츠러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이고 끝이 없는 사랑, 용서하고 이해하는 사랑, 소유하지 않고 인정하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학대와 폭력, 억압 받는 이들에게 찾아오는 진정한 자유

태생부터 환영받지 못한 여인 엔젤은 여덟 살의 나이에 성노예로 팔려간 창녀이다. 호세아를 만나기 전 사람들에게 받은 것은 한결같이 학대와 성 착취, 폭력, 억압, 멸시였다. 이런 가슴속 상처는 진정한 사랑으로 다가오는 호세아를 끊임없이 배반하고 도망치게 만든다. 그러나 그 모든 상처와 아픔을 끌어안은 호세아의 사랑으로 마음속 상처가 아물고 나를 가해한 사람까지 용서하도록 만든다. 그리하여 모든 아픔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유를 되찾아 당당히 세상에 우뚝 서게 만든다. 

지금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용당하고 학대받는 이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사하는 경이로운 이야기이다.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하나님 사랑의 실체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으로 구약성서 호세아서를 재해석하고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진리와 사랑을 형상화한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텍스트와 이성으로만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의 실체를 보여 준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모든 조건을 무효화하는 하나님의 궁극의 사랑을 절절히 깨닫게 될 것이다. 책장을 덮는 순간, 이 아름답고 찬란한 사랑이 나를 향한 것임을 느끼고 눈물 흘리게 될 것이다.

더불어 성경에서는 호세아의 사랑을 저버린 창녀로만 언급되는 아내로 대변되는 여주인공 엔젤의 삶을 통해, 학대받고 상처 입은 영혼이 왜 참된 사랑을 믿지 못하고 무너지는지, 그 사랑을 거부하고 도망쳐야 했는지, 진정한 사랑과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가슴 깊이 이해하게 된다.



줄거리


태생부터 환영받지 못한 엔젤. 아버지에게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말을 듣고, 여덟 살에 성노예로 팔려가 창녀의 삶을 살고 있는 그녀에게 세상은 사막 같은 곳이다. 어떤 꿈도 계획도 소망도 없이 탄광촌에서 헛된 꿈을 좇는 이들에게 욕망의 대상이 되어 착취당하던 그녀의 삶에 한 남자가 들어온다. 그의 이름은 호세아. 성실하고 건실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오던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자 호세아는 한눈에 엔젤에게 이끌리고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러나 사랑 자체를 믿지 않는 얼음처럼 차가운 엔젤은 호세아의 사랑을 믿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한다. 엔젤이 창녀인 줄 알면서도 사랑을 거두지 않은 호세아에게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용서할 수 없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녀의 충격적인 모습이 연이어 드러난다. 그리고 어느 날, 엔젤은 홀연히 호세아를 떠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버림받다

2부 그녀의 이름은 

3부 눈이 부시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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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신 리버스
프랜신 리버스Francine Rivers 1947년생. 미국 최고의 로맨스 소설에 주는 리타 상을 3회 연속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작가. 1976년에서 1985년까지 작가로서 전성기를 누렸다가 1986년에 회심을 경험하면서 삶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이후 3년 동안 글을 쓰지 못하게 되지만 한 여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묘사한 소설 《구원의 사랑》을 내 면서 기독교 작가로 돌아왔음을 알린 뒤 다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티 상, ECPA 골드 메달리언 상 등을 받았다. 〈위 대한 2인자〉 시리즈 외에도 마태복음 족보에 나오는 다섯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Lineage of Grace〉 시리즈 등 많은 작품을 썼 다. 7. 옮긴이: 김선형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서 밀러 연구로 석사학위를, 존 밀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천국과 지옥의 이혼》, 《부부도 잘 모르는 부부의 성》(이상 홍성사), 《재즈》, 《솔로몬의 노래》(이상 들녘), 《시녀 이야기》(황금가지),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문예출판사)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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