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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은혜

돌아서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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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훈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2년 07월 01일 출간

ISBN 9788934124580

품목정보 126*196*9mm188p2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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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86편, 90-100편에서 길어 낸 하나님의 은혜 메시지를 전한다.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을 조롱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인내할 수 있는 이유들을 밝혀 주어 고난받는 그리스도인이 위로를 받고 굳건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길을 제시한다. 또한, 코로나 시대, 우상이 넘쳐나고 공의가 일그러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지, 그리스도인이 바라보고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안내한다. 간단명료하고 친밀한 글과 예화 그리고 성경적 통찰력으로 시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전한다.



목차


추천사 1 

박 희 광 목사 | 『속 시원한 예배』 저자 

김 정 민 목사 | 수원소망교회 담임 

조 기 원 목사 | 송파제일교회 담임 


제1부 인내하게 하시는 은혜 10 


1. 악인의 형통 앞에서도 인내하게 하시는 은혜 

(시편 73편) 12 

2. 악인의 조롱 앞에서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는 은혜 

(시편 74편) 19 

3. 악인들의 형통과 조롱을 정의로 심판하시는 은혜 

(시편 75편) 27 

4. 시온을 소망하게 하시는 은혜 

(시편 76편) 35 

5. 믿음으로 인내하게 하시는 은혜 

(시편 77편) 42 

6. 죄로부터 멀어지게 하시는 은혜 

(시편 78편) 50 

7. 우리의 신음소리까지 들어주시는 은혜 

(시편 79편) 62 

8. 고난을 당해도 끝까지 살피시는 은혜 

(시편 80편) 69 

9. 은혜가 메마른 교회를 끝까지 붙드시는 은혜 

(시편 81편) 76 


제2부 회복하게 하시는 은혜 84 


10. 정직과 정의로 교회를 회복시키는 은혜 

(시편 82편-1회) 86 

11. 정의로운 교회를 사용하시는 은혜 

(시편 82편-2회) 95 

12. 코로나 시대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새기게 하시는 은혜 

(시편 83편) 104 

13. 제한된 예배, 그러나 더 간절함을 주시는 은혜 

(시편 84편) 111 

14. ‘1등’이 아닌 ‘감사’로 고난을 이기게 하시는 은혜 

(시편 85편) 119 

15. 기도의 골든 타임을 주시는 은혜 

(시편 86편) 127 

16. 죽음을 이기게 하시는 은혜 

(시편 90편) 136 

17.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게 하시는 은혜 

(시편 91편) 147 

18. 상황을 넘어 우리를 통치하시는 은혜 

(시편 92편) 154 

19. 공의로 평안과 위로를 주시는 은혜 

(시편 94편) 161 

20. 우상을 버리도록 인도하시는 은혜 

(시편 96편) 169 

21.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은혜 

(시편 98편) 176 

22. 결국, 감사의 제사로 인도하시는 은혜 

(시편 100편) 182



본문 펼쳐보기


그러나 시인은 다시 낙심을 거두고 은혜의 마음을 회복합니다. 그 영적 터닝 포인트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시인이 낙심 중에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비로소 그들의 종말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당장에는 그 악인들이 형통할 수 있으나 결국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며 심판 가운데 거할 것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p.16


시인은 악인의 형통을 보며 언제까지 저렇게 형통하게 두실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또한, 악인의 조롱을 들으며 언제까지 저렇게 조롱하게 두실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편 75편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 p.30


여기서 “불안하여 근심하니”라는 표현은 불안해서 불평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정도로 불평을 했냐 하면 “내 마음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라고 말했듯이 위로조차 받기 싫을 정도로 응답 없는 것에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응답 없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불안에서 “괴로움”(4절)으로 변했고, 더 길 어지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을까 두려워했습니다.-p.45


시인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주신 사명을 언급합니다. 그 사명은 바로 주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이후에도 이 땅을 거룩하고 신실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빨리 하나님 나라로 가고 싶다고 말하며 자살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사명을 모르는 무지한 말입니다.-p.66


그렇다면 우리 교회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대로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정의입니다. 말씀이 아닌 정치적 판단과 문화적 판단, 유행과 추세를 따라 판단하는 것은 교회의 정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묵상해야 합니다. 그 중심에는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p.93


끝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영원한 고난도 없습니다. 고난은 영원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은 고난을 만날 수 있지만 고난만 겪으며 살 수는 없습니다. 지금 코로나 확산으로 길고 긴 고난의 터널을 지내고 있지만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가 올 것입니다. 설령 바이러스 문제가 의학적으로 계속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와 인류는 하나님이 주인 되십니다.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실 것입니다.-p.119



추천의글


큰 파도와 함께 일렁이는 바다에서 방향을 찾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만드십니다. 『시편의 은혜』를 읽는 동안 어느새 수면 위로 서서히 떠오르는 주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박 희 광 목사 | 『속 시원한 예배』 저자


시편 본문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담담하게 설명하며, 하나님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오른팔의 위엄을 우리에게 경험하게 합니다. 지금 고통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김 정 민 목사 | 수원소망교회 담임


저자의 깊은 묵상이 그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고백하는데 이 적용은 우리 삶의 곳곳에 깊이 적용되는 놀라운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이 세상에서 살아 내려는 성도의 삶에 있어 여운이 남는 귀한 말씀으로 새기게 합니다.

조 기 원 목사 | 송파제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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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훈
백성훈 목사는 20년간 목회자로, 10년간 예배 사역자로, 3년간 대학 강사로 섬기는 가운데 많은 교회와 사역자가 자기 이름을 내고 유명해지기 위해 스타 마케팅과 브랜드화 전략을 추구하는 데 회의를 느끼고 모든 사역을 내려놓았다. 이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기도하다가 교회에 대한 사명을 받아 지난 2017년 9월에 이름없는교회를 개척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찬양하는 교회를 세우라는 구체적 방향을 정하고, 오직 말씀으로 성도를 양육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제자훈련에 힘쓰고 있다.

성결대학교 신학과(B..)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이름없는교회 담임목사
워십빌드업컨퍼런스 대표
파이오니아21연구소 이사

전) 뉴제너레이션워십 총괄 디렉터
전) 연세디지털콘서바토리 CCM전공 주임교수
전) 추계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CCM전공 교수

저서 
『팀사역의 원리』 (개정판) (CLC, 2019)
『시편의 위로』 (CLC, 2020)
『시편의 소망』 (CLC,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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