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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가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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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5)

킹덤북스

2022년 07월 09일 출간

ISBN 9791158862459

품목정보 153*225*18mm264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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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국교회가 이 땅에서 교회다움을 회복할 수 있는가?”


이 땅의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실재를 보여주는 공적 기관이다. 그럼에도 교회는 하나 님의 나라와 복음의 총체성 이해 부족으로 기독교 영성, 공동체성, 공

교회성, 공공성을 상실 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한국 교회가 전통적 교회의 틀에서 벗어나 선교적 교회로 탈바꿈 해야 함을 설파하고 있다. 선교적 교회의 신학적 기초를 복음의 거장인 존 웨슬리의 ‘성화론’ 에서찾고있다.이런기반위에한국교회가회복해야할과제(공공성,공동체성,생태환경 보존,남북통일,제자양육,지역사회섬김,가정신앙교육과예배회복등)들을아주섬세히 다루고 있다. 이 세상에 보여줄 교회의 실재 그림(image)이 별로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한국 교회가 성경적 기반 위에 든든히 세워져 하나님의 영광과 명예를 높이고자 고뇌하는 그리 스도인들에겐 본서는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영적 지혜서가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한국 교회, 희망 담기” 


한국 교회,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교회가 한국 사회의 지성인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가 근래에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두란노, 2020)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가 책에서 걱정하는 것은, 한마디로 한국 교회가 한국 사회의 상식적인 지성인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말을 몇 마디 인용해보겠습니다.


“앞으로 100년 동안 지금과 같은 현상이 계속된다면 기독교 정신을 발휘하지 못하는 신도의 수가 늘어나 기독교인의 사회적 위상이 하위권으로 추락할지 모른다.” 


“기독교와 크리스천에 대한 평가는 교회 안에서 우리끼리 내리는 것이 아니다. 사회가 평가해주어야 한다. 다른 종교인이 그리스도인을 높이 평가하며, 사회의 일꾼과 지성인이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해 고맙게 여길 수 있는 기독교가 되어야 한다.” 


“전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본받아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지금은 양심적이고 지적 판단이 앞서는 사회인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기대와 존경의 대상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든 물어보라. 종교인, 즉 크리스천이 더 많아지길 원하는가, 아니면 양심적인 지성인이 더 늘어가길 원하는가? 많은 사람이 후자라고 대답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독교인은 교회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자화자찬하면서 살아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는 동안 전체 사회에서 멀어지고 교회라는 연못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폐쇄성을 극복하지 못했다.” 


“교회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 될 때 교회는 그 소임을 다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사명은 기독교의 세상화가 아니다. 세상적이고 세속적인 것을 그리스도화 하는 일이다.” 

김형석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 한국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픔과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필자는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한국 교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수 없이 되뇌이며 이 글을 썼습니다.


한국 교회가 희망 담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질문입니다. 필자의 관심은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한국 교회가 대면 예배를 온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비대면 예배를 병행해야 할 것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한국 교회의 헌금 수입이 줄어들 것인가 아니면 헌금 수입이 회복될 것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그동안 비대면 예배에 익숙해진 교우들이 몇 퍼센트나 예배당에 나올 것인가?’

오히려 필자의 관심은 ‘어떻게 한국 교회가 이 땅에서 교회다움을 회복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드러난 한국 교회의 민낯을 살펴봅니다. 드러난 한국 교회의 민낯은 한국 교회가 기독교 영성, 공동체성, 공교회성, 공공성을 상실했다는 현실입니다. 

2부에서는 한국 교회가 기독교 영성, 공동체성, 공교회성,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교회의 틀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문제를 다뤘습니다. 즉 한국 교회가 전통적 교회에서 ‘선교적 교회’로 탈바꿈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교적 교회란 무엇인지, 선교적 교회가 되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한 지를 다룹니다. 

3부에서는 선교적 교회의 신학적 기초를 존 웨슬리의 성화론에서 찾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존 웨슬리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령의 체험’(1738년 5월 24일 성령 체험)만을 강조해왔습니다. 존 웨슬리가 가르치고자 했던 ‘내주하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가꿔지는 성화’ 곧 작은 예수가 되는 일에 무관심해왔습니다. 그래서 웨슬리의 성화론의 주제인 의인, 성화, 그리스도인의 완전, 성화 수련과 소그룹, 사회적 성화, 경제적 성화, 우주적 성화(생태 환경)를 다룹니다.

4부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한국 교회의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공공성, 공동체성, 생태 환경 보존, 남북통일, 그리스도의 제자 양육, 지역 사회 봉사, 가정 신앙 교육, 예배 회복 등 한국 교회 회복을 위하여 시급하고도 절실한 목회적 과제들을 다룹니다.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강조한 ‘존 웨슬리의 성화론’으로 주춧돌을 든든히 놓고, 그 위에 한국 교회가 당면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기둥과 서까래로 착실히 잇고 쌓아 올리다보면 한국 교회는 민족을 보듬고 감싸는 튼실한 집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한국 교회는 썩은 강물에 흘려보내는 한줄기 샘물이 될 것이고, 칠흑처럼 어두운 바다에 깜박거리는 작은 등대의 불빛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한 줄기 샘물, 이 작은 불빛이 모이고 또 모이면 그것들이 이 사회와 민족을 회생시키는 큰 역사를 이룰 것입니다. 

필자는 오직 ‘내 사랑’ 한국 교회를 바라보면서 느낀 고통과 비전을 적었을 뿐입니다. 

이 글은 전문적인 신학 이론이 아니라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한 목회자의 담담한 고백일 뿐입니다. 그러나 인용한 글일 경우 주(註)를 달아 근거를 밝혔습니다. 이 책을 위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한 수표교교회의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M 미션’ 회원들이 ‘고성 세미나’에서 밤늦게까지 원고를 독회하고,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탈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이 나올 때마다 매의 눈으로 교정해주시고 역작으로 빚어주신 ‘킹덤북스(Kingdom Books)’ 대표 윤상문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그림자처럼 평생을 동행하여 뒤돌아보면 늘 그 자리에 있는, 책이 나올 때마다 가장 무섭게 비판하는 아내 어희숙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2년 6월 1일 

수표교교회에서 김진홍 목사 드림



목차


들어가는 말_한국 교회, 희망 담기 06


<1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드러난 한국 교회의 민낯>

1장 기독교 영성 상실 12

2장 공동체성 상실 24

3장 공교회성 상실 34

4장 공공성 상실 48


<2부 선교적 교회란>

5장 선교적 교회 되기 58

6장 선교적 교회의 요소들 70


<3부 존 웨슬리의 성화론에서 답을 찾다>

7장 의인(justification) 80

8장 성화(sanctification) 91

9장 완전 성화(Christian perfection) 103

10장 성화수련과 소그룹(속회) 113

11장 사회적 성화 126

12장 경제적 성화 138

13장 우주적 성화(생태, 환경 회복) 149


<4부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한국 교회의 과제들과 실천>

14장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는 공동체 162

15장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172

16장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는 세상 183

17장 둘이 하나 되는 한반도 195

18장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양육 206

19장 지역에 뿌리를 내린 교회 215

20장 가정 신앙 교육 225

21장 예배 회복 236


나가는 말_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한국 교회의 선교적 실천 과제 247

미주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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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5)
김진홍 목사는 백두대간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이 모여 내 (川)를 이루고, 그것이 만든 모래톱(沙)이 유난히 아름다운 강릉 사천에서 태어나 강릉고등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를 거쳐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필자의 선교지였던 이 집트의 콥틱 신학대학원(Higher Institute of Coptic Study) 에서 콥틱 교회사를, 애즈베리 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Virtual Campus)에서 선교학을 수학하였다. 현 재 수표교교회 담임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 기독 교 대한감리교 선교국 이슬람 연구원 원장, 아신대학교 중동 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사는 게 즐거우세요?』 우이북스(2013년), 『기도의 사람』 우이북스(2014년), 『헌신』 킹덤북스(2019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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