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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

책 읽는 사자의 연애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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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사자

규장

2022년 08월 03일 출간

ISBN 9791165043520

품목정보 125*188*12mm224p2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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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통쾌한 결혼 성공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 

유튜브 13.6만 구독자, 890만 누적조회수, 네이버 포스트 5만 팔로워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기독 인플루언서 

책읽는사자가 말하는 성경적 성(性) ‧ 연애 ‧ 결혼관


♥ 이런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 크리스천 배우자를 어디서,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만날지 고민인 미혼 남녀 

- 자녀에게 올바른 성·연애·결혼관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 

- 연애도 결혼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 생각하는 2030 청년 

- 본능과 끌림에만 충실했던 연애 흑역사를 청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결혼을 꿈꾸는 분



출판사 서평


연애도 결혼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반성경적 사고에 빠진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복음 멘토링! 


결혼, 부부, 가정의 정의를 무너뜨리는 반성경적 가치관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이 시대에 복음의 역전을 이루는 책이 등장했다.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에서 청년 3대 현실 고민에 성경적 통찰과 실제적 조언을 거침없이 날려준 책읽는사자의 두 번째 책 《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이다. 다소 친근한 제목처럼 이 책은 2030 여성과 10대 청소년, 자녀를 기르는 부모 세대 등 크리스천 여성을 위한 ‘성·연애·결혼’ 복음 가이드라인이다. 저자는 “결혼의 의미와 행복은 오직 성경 안에서만 발견된다”고 강조하며, 배우자를 어디서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만나야 할지부터 독신, 비혼, 혼전 순결, 동거와 같이 민감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고민하거나 세상 가치관의 주입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전지적 성경 관점’으로 조목조목 통쾌하게 바로잡는다. 내가 주인 된 연애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로 돌아서길 원한다면, 사랑의 기초를 성경 안에서 쉽고 재밌게 다지길 원한다면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목차


Intro


PART 1 

결혼 vs 비혼!? 우리가 몰랐던 결혼의 진짜 의미!


1 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 

2 헐, 결혼이 이런 의미였다고? (1) 

3 헐, 결혼이 이런 의미였다고? (2) 

4 결혼 후, 부부간 성적 쾌감이 갖는 복음적 비밀 

5 결혼 전, 잠자리 상대가 많을수록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ft. 속궁합이 중요하니 많이 만나보라는 말에 대한 논박 

6 사귈 때마다 혼전 순결 여부를 확인하는 게 사랑일까? 

7 혼전 순결을 잃었다는 죄책의 구렁텅이에서 수년째 자책하는 것에 관하여 

8 같은 듯 다른 ‘복음적 독신’과 비혼주의 한 방에 정리하기


PART 2

성경적 연애관!? 크리스천은 이렇게 연애해야 한다!


1 남자를 만나려면 집 밖으로 나가야 해!

2 ‘요즘 같은 시대에’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크리스천 이성을 만나나 

   ft. 청년부가 활성화된 교회 출석 긍정론 

3 MBTI는 진리가 아니야! 

   ft. 크리스천에게 심리학이란?

4 “교회 다닌다는 남자도 똑같더라”에 대한 복음적 논박 

   ft. ‘교회 오빠’ 장단점 심층 분석

5 남자는 무조건 성품이야 

   ft. 성품귀결론

6 심장이 가라는 대로 가면 망해 

   ft. 감정 말고 약속

7 친구 같은 애인이 좋아 

   ft. 우정사랑론

8 혼전 동거의 본질은 비겁함이다 

   ft. 내 연인 책임감 있게 사랑하기


Outro



본문 펼쳐보기


사랑하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주님 안에서 만나 아름답게 사랑하고 결혼하자. 외형이 아닌 성품을 보자. 결과적 다이아몬드가 아닌 거룩을 향해있는 원석을 찾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며 그 솔루션으로 결혼하려 하지 말고, (결혼하지 않으려 하지도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한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떠나기 위해 결혼하자(마 6:33). 16쪽 


누나,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사람마다 그 의미가 다르겠지만 성경은 사랑을 [약속]이라고 말하고 있어. 결혼 역시 마찬가지지. 결혼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사랑의 의무]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의 다른 표현이야. 우리의 착각과 달리, 우아함과 고상함은 절제와 인내, 책임과 희생에서 피어나는 꽃이지 방종과 음란에서 피어나는 꽃이 아니라는 말씀!! 그런데 더욱 대박인 건, 우리의 이런 숭고한 결혼 관계 속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신비가 서려있다는 거야. 34,35쪽 


성경은 많은 사람을 만나 성관계를 가져본 뒤 결혼 상대를 선택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믿음과 희망, 거룩과 약속을 전제로 ‘그 사람’을 향한, ‘그 사람’을 위한 절제와 인내를 갖추라고 하잖아. 물론 처음 만난 사람과 무조건 결혼하라는 건 아니야. 그만큼 사랑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거룩한 진지함]을 갖추라는 거지. 52,53쪽 


비혼을 결심하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을 위해’가 아닌, ‘나를 위해’ 즉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점이 복음적 독신과 비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어. 내가 불쌍해서, 내가 편하자고, 내게 맞는 것 같으니까 결혼을 거절하는 선택의 대전제가 ‘나’라는 이야기지. 91쪽 


그 누구도 완성형 크리스천은 없어. 하나님 앞에 겸손, 이 거룩을 향한 진지한 열정을 품은 성품이라면 비록 지금은 원석이라 모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분명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주님의 다이아몬드로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교회 오빠가 될 거야. 물론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겠고. 160쪽 


아주 행복해 죽을 것 같고 이놈 아니면 안 될 것 같고 이 사람이면 날 평생 행복하게 해줄 것 같다고 내 가슴이 말한다? 오 마이 갓. 그 똑같은 가슴이 불과 몇 년 뒤에 아주 불행해 죽을 거 같다고, 이놈만 피하지 왜 못 피했냐고, 평생 불행하다고 외칠 가능성이 커. 누나의 확신을 믿지 말자. 심장이 아닌 성경을 따라가자. 사랑은 내 감정의 뜨거움이 아닌 말씀의 영원한 약속이다. 끝. 182,183쪽 


동거는 책임 없는 사랑(이라 주장하는 자기 욕구 충족)이야. 결혼이 주는 축복과 은혜만 누리면서 ‘합리와 효율’이라는 명분으로 언제든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시작하는 일종의 불신이 전제된 게임이지. 사랑한다고 하면서 언제든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 언행불일치 커플이랄까. 그래서 동거의 본질이 비겁함이라고 생각해. 203,204쪽 


나는 누나가 예수님 앞에서, 미래의 신랑 앞에서 거룩한 신부가 되길 원해. 누나의 결혼 생활이 이 세상을 거스르는 거룩한 영적 예배가 되길 원해. 누나 부부의 삶 속에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와 그 사랑의 향기가 짙게 퍼지길 원해.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참 행복이자, 참 가치니까. 219,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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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사자
sazaground@naver.com

예술가, 독서가, 작가. 

그가 소개하는 자기 자신이다. 그의 선명한 소명의식이기도 하다. ‘책읽는사자’라는 필명으로 서평과 여러 글로 네이버 포스트 4.8만 팔로워의 포스트 에디터, 기독 영상 창작으로 11.4만 구독자, 누적조회수 550만(2020년 12월 기준)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됐다. 
조용히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오직 예수님을 전하기 위한 그의 열정과 믿음에서 비롯된 크리스천 예술가의 처절한 자기부인이다.

이 책은 치열하게 독서하고 연구하며 성장해온 결과물이자 복음 증거를 위한 그의 첫 저작이다. 특히 오늘날 크리스천 청년의 3대 현실 고민에 성경적이며 명징한 복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청년들에게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어 교회 안에 머무르지 말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들어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말한다. 그것이 지금 그들이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예술학부 학사 졸업 후, 25세에 극작가로 데뷔했으며 현재 예술대학원 석사 과정 중이다. 또한 복음에 기반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 · 제작하는 ‘Art above Art 사자그라운드’ 스타트업의 대표이다. 크리스천 청년을 대상으로 독서, 연애 · 결혼, 예술가 · 미디어 멘토링과 기독교 세계관 강의를 교회와 온 ·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며, 현재 서울 장로교(합동)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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