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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행정기·서역번국지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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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섬

신원철 역자

동문연

2022년 01월 26일 출간

ISBN 9791197416675

품목정보 155*230mm5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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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역행정기》와 《서역번국지》는 모두 북경에서 당시 티무르 제국의 수도인 헤라트까지 사신으로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문헌이다. 《서역행정기》는 매우 짧은 일기와 같은 형식으로 작성되었다. 일자와 날씨, 기상 시간 및 그 지역의 풍경 등을 기록하고 이동 거리를 적은 후, 머문 지역의 명칭과 머문 일정 등을 매우 개략적으로 기록하였다. 《서역번국지》는 최종 목적지인 합렬(哈烈, 헤라트)을 시작으로 합밀(哈密, 하미)까지 총 18군데의 주요 도시에 대한 각 도시의 상대적 거리와 자연환경, 풍속 등을 기재하였다. 《서역번국지》는 그 내용을 통해 조정에 보고하고자 했던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서역번국지》는 《서역행정기》와 함께 볼 때 서로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서역행정기》의 소략함을 《서역번국지》를 통해 보충할 수 있고, 《서역번국지》의 단편적인 설명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서역행정기》의 일정을 통해 얼마나 멀고 가까운지, 그 일정에 대한 생동감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목차


발간에 즈음하여

역주자 서문

일러두기


제1부 서역행정기 번역 

 영락 12년(1414) 1월

 영락 12년(1414) 2월

 영락 12년(1414) 3월

 영락 12년(1414) 4월

 영락 12년(1414) 5월

 영락 12년(1414) 7월

 영락 12년(1414) 8월

 영락 12년(1414) 9월

 영락 12년(1414) 윤9월


제2부 서역번국지 번역

 합렬(哈烈, 헤라트)

 살마아한(撒馬兒罕 사마르칸트)

 엄도회(俺都淮, 안득호이)

 팔랄흑(八剌黑 발흐)

 질리미(迭里迷 테르메즈)

 사록해아(沙鹿海牙 샤루키아)

 새람(塞藍 새이람)

 달실간(達失干 타슈켄트)

 복화아(卜花兒 부하라)

 갈석(渇石 커쉬)

 양이(養夷 양기)

 별실팔리(别失八里 베쉬 발릭)

 토이반(土爾番 투르판)

 애아성(崖兒城 야르호트)

 염택성(鹽澤城 로프노르)

 화주(火州 카르친)

 노진성(魯陳城 룩춘)

 합밀(哈密 하미)


찾아보기


제3부 서역행정기·서역번국지 중국어 원문

 서역행정기 중국어 원문

 서역번국지 중국어 원문


본문 펼쳐보기


  토이반성(土爾番城)은 화주(火州)의 서쪽으로 대략 100리로, 옛 교하현(交河縣)의 안락성(安樂城)이다. 땅은 사방 1, 2리이고, 평지 안에 있어, 네 산은 크고 멀며, 날씨는 더운 날이 많고 차가운 날이 적다. 비나 눈이 오는 날이 드물다. 땅은 마와 보리를 키우기에 적당하고 벼는 자라지 않는다. 복숭아, 살구, 대추, 오얏이 있고 포도가 많으며, 양과 말을 키운다. 성 가까이 그리고 넓게 인가가 있고, 넓게 건물들이 퍼져 있다. 불법(佛法)을 믿어, 승러와 절이 많이 있다. 당(唐) 나라 때에는 이서정(伊西庭) 절도의 땅으로, 한나라 때에는 차사국왕(車師國王)이 살던 곳이다. 성 서쪽 30리에 작은 성이 있다. 강가에 있어 명칭은 애아성(崖兒城)이다. 즉 옛날 교하현(交河縣)에서 다스리던 곳이다. 성에서 서북쪽으로 100여 리 떨어진 곳에 영산(靈山)이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십만 나한불(羅漢佛)이 열반(涅槃)에 든 곳이라고 한다. 산 근처에 토대(土臺)가 있다. 높이는 10여 장(丈)으로 당(唐) 나라 때에 쌓은 것이라고 한다. 대 옆으로는 절이 있고, 절 아래에는 석천(石泉) 한 줄기가 있고, 숲을 이룬 나무 수 묘(畝)가 있다. 여기로 들어가서 산으로 20여 리를 가서 골짜기의 남쪽을 거치면 토옥(土屋) 한 칸이 있고,옆에는 버드 나무가 많다. 토옥을 따라 남쪽으로 가서 산의 언덕을 오르면 언덕 위에 돌로 쌓은 작은 집 한 칸이 있다. 높이는 5척이 되지 않고, 넓이는 7-8척으로 방에는 작은 불상 다섯 개가 있다. 주위에는 목패(木牌)가 많은데, 모두 이민족의 글자가 쓰여 있으며, 듣기에 산을 놀러온 사람들이 그 성명을 기록한 것이라 한다. 앞에는 연못이 있다. 크지는 않고 얕아서 담아두는 물이 없다. 깨끗하여 먼지나 더러운 것이 없다. 연못 동쪽에 마주하고 있는 산돌은 푸른 빛이 도는 검은 색으로, 멀리서 바라보면 무성한 것이 머리카락 형태와 비슷하다. 이야기 듣기로 십만 나한불(羅漢佛)이 여기에서 머리를 감고 삭발하여, 이와 같은 영험한 흔적을 남겼다고 한다. 계곡을 따라 동남쪽으로 6-7리를 가면, 높은 벼랑을 맞이하는데, 벼랑 아래에는 작은 산들이 무리지어 나열하여 있다. 흙은 모두 붉은 색으로, 가늘고 부드럽고 빈 듯이 가벼웠다. 봉우리들은 수려하고 놓인 것이나 줄지은 것이, 흙 위에 흰돌이 쌓여 무더기를 이룬 것과 같아 마치 벽옥(璧玉)이 가볍고 바삭거리는 듯하다. 돌무더기 속에는 사리와 같은 것이 있는데, 그 형상이 매우 진짜와 같았다. 단단한 것이 돌과 같고 무늬가 분명하며 빛깔이 광택이 나는 듯이 부드럽다. 듣기에 십만 나한불이 이 백석 돌더미에서 열반(涅槃)에 들었다고 하였다. 전혀 변화가 없이 영골(靈骨)이 썩지 않는 것은 나한불이 남긴 것이라서 그렇다는 것이다. 계곡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아래에 돌 언덕이 있다. 남쪽을 향해 수 리를 가면 계속 동쪽 절벽 위에 돌 속에 석순(石笋)이 마치 사람의 손발이 묶인 것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또 남쪽으로 수 리를 가면, 나지막한 언덕 위의 붉은 흙 속에 흰 돌 한 무더기가 있다. 옥과 같이 맑고 깨끗하며, 높이는 땅 위로 3-4척 정도 된다. 듣기에 이 곳은 벽지불(辟支佛)이 열반에 든 곳이라 한다. 여러 산을 둘러 가서 약 20여 리에, 모두가 오색으로 된 모래돌이 햇빛에 데워져서 다른 사람들을 태운다. 네 면이 높은 언덕에 비탈한 절벽은,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어 이루 다 적을 수 없다. 풀과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여러 짐승도 드물다. 진실로 영경(靈境)이다.


- “토이반 (土爾番 투르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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