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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푸는 성경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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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4)

규장

2022년 09월 21일 출간

ISBN 9791165043605

품목정보 135*210*15mm280p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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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공부 교재가 아니며, 창세기의 참고서나 요약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복음에 다시 눈뜨고 마음이 뜨거워진 고백록이다.”


15년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교회 밖 사람들을 만나

비신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소통의 기록



출판사 서평


“이렇게 자세하고 쉬운 설명은 처음 들어요”

“기독교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어요”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과 ‘창세기’를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다!


15년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교회 밖 영혼들을 만나러 무작정 고향으로 내려간 목사가 있다. 젊은 나이에 수도권 중형교회의 담임이 되어 부흥과 성장을 맛본 그를 울타리 밖으로 잡아끈 건 복음을 전하지 못한 채 떠나보낸 친구의 죽음과 그 빈소에서 만난 기독교의 ‘기’ 자도 모르는 고교 동창들과의 대화였다. 오랜 기도 끝에 울타리 밖 잃어버린 99마리 양을 향해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간 저자는 기성 교회의 높은 담장 대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낮은울타리’ 사역을 시작했고, 비신자와 초신자를 만나 성경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만남의 기록으로,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과 창세기를 주제로 대화한 기적 같은 소통의 기록이자 복음에 새롭게 눈을 뜬 저자의 가슴 뜨거운 고백록이다. 비신자, 초신자뿐 아니라 기신자에게도 틀에 박힌 관점을 벗어나 성경을 다각도로 묵상할 힘을 길러주는 유용한 책이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이라는 책을 처음 펼쳐보는 분 

- 맘먹고 성경을 펼쳤다가 노아의 홍수까지 흥미롭게 읽고 덮어버렸던 분 

- 창세기가 신화나 전설같이 느껴져 내심 믿어지지 않아 답답했던 분 

- 비신자, 초신자에게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싶은 분 

- 딱딱한 강해 말고 신선한 시각으로 재미있게 성경을 읽고 싶은 분



목차


프롤로그 

인트로 


만남 1 성경 없이 하는 성경공부 

만남 2 창조 이야기보다 사랑 이야기 : 창세기 

만남 3 제가 죄인 맞는 것 같네요 : 선악과 

만남 4 아는 만큼 살 수 있다 : 복음 

만남 5 창세기는 과학 교과서가 아닙니다 : 천지창조 

만남 6 성경이 말하는 삶과 죽음 : 인간 창조 

만남 7 뱀은 뱀일 뿐 : 인간 타락 

만남 8 주도권 다툼 : 타락 후 

만남 9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들 : 노아의 홍수 

만남 10 도시와 탑의 발생 : 바벨탑 

만남 11 조건과 자격 없음 : 아브라함을 부르심 

만남 12 문제 없는 가정 없다 : 아브라함의 첩과 서자 

만남 13 엄마와 아기 : 아브라함과 전능하신 하나님

만남 14 멸망의 이유 : 소돔과 고모라 

만남 15 약한 자를 보호하심 :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만남 16 왕과 유목민의 계약 : 구약의 부활신앙 

만남 17 나그네의 죽음과 결혼 : 사라의 장례와 이삭의 결혼 

만남 18 역기능 가정에 드러난 섭리와 은혜 : 에서와 야곱 


소감문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예수님처럼 잃어버린 양을 찾겠다고 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기도만 하며 육 개월을 보냈다. 많이 힘들었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기다리는 시간이었고,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육 개월이 지나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났다. 기적 같은 만남이었고, 그 기적은 지속됐다. 그들에게 거의 일 년간 복음을 전하며, 함께 창세기를 공부하게 될 줄 몰랐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보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이 하셔야 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성경공부 교재가 아니며, 창세기의 참고서나 요약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복음에 다시 눈뜨고 마음이 뜨거워진 고백록이며, 기독교와 성경을 주제로 비신자와 대화한 소통의 기록이자, 초자연적인 사건은 없지만 내겐 분명히 하나님이 일하신 기록이다. 4-6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 중 중요한 것이 ‘다 이루었다’인데, 이것은 다른 말로 ‘대가를 다 지불했다’라는 의미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마치 양에게 내 죄가 다 전가되어 양이 대신 죽으면 내가 하나님과 다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걸 믿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양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는다는 내용이지요. 34쪽


“어떻게 하는 게 죄를 다스리는 것일까요?”

“마음 문을 열지 않는 거요.”

“죄를 향해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면 원천 봉쇄가 되겠죠. 그러나 사람이 그럴 수 있을까요?”

“죄와 싸워 이겨야죠.”

“죄와 싸워 이겨보셨어요?”

“아뇨.”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죄를 다스릴 수 있는 분에게 의지하는 겁니다. 죄가 겁내는 분에게 나를 맡기는 겁니다. 그런 분이 누구실까요?”

“예수님.”

93,94쪽 


사람은 감히 하나님과 약속을 했더라도 연약해서 지킬 수가 없습니다.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다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임을 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혼자만 지나가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지 않는 분이시니까 생명을 담보로 한 게 아니라 존재를 걸고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신 거지요. 156쪽 


저는 아비멜렉의 태도가 이해가 안 돼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를 데려다가 뭘 하려고? 그런데 앞 장에 하나님이 이삭의 출산을 약속하셨고, 뒷장에서 이삭이 태어납니다. 그러면 중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할까 생각한 거죠. 그러려면 사라가 회춘하는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거예요. 성경은 ‘사라가 회춘했다’라고 쓰지 않고 아비멜렉 사건을 통해서 사라의 미모와 젊음이 많은 사람이 인정할 만한 정도였음을 증명한 거죠. 이게 훨씬 합리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은가요? 216,217쪽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해피엔딩을 부러워하지만 성경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들도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해피엔딩이기만 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늘 본향인 천국을 그리워했다고 하지요. 삶이 해피엔딩이면 굳이 천국을 그토록 그리워할 필요가 없을 텐데 말입니다. 믿음의 행보를 하면서도 여전히 삶의 문제와 씨름하며 천국을 사모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리얼 라이프’입니다. 244쪽


성경은 믿음의 조상이란 사람들의 약점을 감추지 않아요. 왜냐면 성경은 믿음 좋은 사람들의 위인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들의 약점을 드러내지요.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이 우리보다 뛰어나 특별히 택함을 받을 만한 조건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음에도, 심지어 보통 사람들보다 더 못난 모습이 있음에도 하나님이 그들을 택하셨다는 겁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무조건적 은혜를 말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랑과 은혜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질 수 있다는 거지요. 269,270쪽


주일예배도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주중에 성경공부를 하러 꾸준히 모이는 게 기적이었다. 나는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의 현장에 있었던 것이다.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 앉아있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 앉혀놓는 것이 전도가 아니다.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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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4)
부산대학교 법대, 합동신학대학원 졸업 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담임목사로 15년간 목회했다. 2021년 부산 해운대에 ‘낮은울타리’라는 성경공부와 교제의 공간을 마련했고, 2022년 4월 낮은울타리교회를 개척, 기성 교회 예배당만 빌려 비신자나 초신자를 지향하는 40분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메일 : ksudavid@daum.net | 홈페이지 : lowfence.net | 유튜브 : 강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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