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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빛이 된 사람들

믿음의어린이가꼭만나야할역사속신앙위인26명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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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외숙

리빙북스

2022년 10월 07일 출간

ISBN 9791187568278

품목정보 165*228*10mm188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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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꿈을 품게 된다, 감동 받은 인물의 삶의 모습을 기억하며 무의식중에 닮아가며 성장한다.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유명한 위인들 이야기는 대부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돈과 명예를 얻게 된다는 교훈이다.


 신앙 위인 이야기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복음을 따라 살아간 믿음의 사람들 이야기다. 복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십자가를 따르는 사람들이다.


 복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과 명예와 평안함, 때로는 생명까지 버리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 전하는 삶을 살아갔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복음의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감사한 삶을 살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갔다. 신앙 위인들의 삶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선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세계 기독교 역사와 한국 기독교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은 26명의 신앙 위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더 오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교회 역사의 순서를 따라 소개하고 있고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의 인물을 소개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더 가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의 인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교회 역사 속의 신앙 위인들을 따라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향한 꿈을 꾸고,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게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신앙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역사의 암울한 시기에 그 시대를 바르게 이끌어 준 위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위인들이 ‘나만의’ 이기적인 안위를 위해 살지 않았기에 인류는 과거에 비해 훨씬 더 인간다운 존엄한 삶을 살수 있는 복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합니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어린이들이 말씀의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내가 왜 세상에 태어났으며,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야 후회 없는 보람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도록 안내하는 양서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위대하게 쓰임 받은 신앙인들의 삶을 되세겨 보면서 자신의 멘토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위대한 신앙인들의 삶을 본받은 어린이들이 다음세대의 신앙위인으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목차


소개하는 말


★ 세계 교회의 신앙 위인들을 만나요


1. 서머나의 순교자 폴리갑

2. 초대교회의 신학자 어거스틴

3. 아시시의 성자 프란치스코

4.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5. 장로교를 시작한 개혁자 존 칼빈

6.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

7. 은혜로 돌아온 탕자 존 뉴턴

8. 영국의 개혁 정치인 윌리엄 월버포스

9. 세계 선교의 선구자 윌리엄 캐리

10.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

11. 노예해방을 이끈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12. 찬송가의 여왕 화니 크로스비

13. 근대간호학의 선구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14. 러시아의 문학가 레프 톨스토이

15. 미국의 부흥전도자 드와이트 무디

16. 세계 최초 백화점 사업가 존 워너메이커

17. 하나님과 함께 연구한 땅콩 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18. 예배를 택한 운동선수 에릭 리델

19. 흑인 평화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 한국 교회의 신앙 위인들을 만나요


20. 조선의 마게도냐인 이수정

21. 한국 최초 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22. 한국의 대부흥운동가 길선주

23. 천사의 섬 어머니 문준경

24. 일사각오의 순교자 주기철

25. 사랑의 목자 손양원

26. 바보 의사 장기려


본문 펼쳐보기


 어거스틴은 끊임없이 마니교나 펠라기우스 같은 이단과 논쟁을 벌였어요. 

 “누구든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영생을 얻습니다!” 

 또한 어거스틴은 ‘참회록’을 써서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어요. 

 “나는 하나님과 영혼을 알기를 갈망합니다. 나에게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하나님만 향하도록 만드셨습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 품에서 휴식을 취할 때까지 편안하지 못할 것입니다.”

 - 본문 22P 초대 교회의 신학자 어거스틴


 존 웨슬리는 동생 찰스 웨슬리와 친구 벤자민과 함께 미국여행을 떠났어요. 배가 넓은 대서양을 가로질러 가던 중에 큰 태풍을 만났어요. 거센 파도에 여기저기 비명이 터져 나왔고, 웨슬리도 죽음의 두려움으로 떨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사람들은 진젠도르프의 영향을 받은 모라비안 성도들이었어요. 웨슬리는 죽음의 두려움이 없는 그들의 믿음을 보고 큰 도전을 받았어요.

 - 본문 48P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


 “만약에 내가 태어날 때 하나님께 한 가지 부탁을 할 수 있었다면, 나는 지금과 같이 맹인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간구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 하늘나라에 가서 보게 될 주님의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처음 보는 얼굴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맹인이었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도 마음의 눈이 밝게 빛났던 크로스비는 늘 하늘나라의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었어요. 

 “내 머리엔 언제나 찬송이 떠올라요!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피조물이에요!”

 - 본문 89P 찬송가의 여왕 화니 크로스비


 방황하던 톨스토이가 드디어 답을 찾았어요. 신약성경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 해답이었어요. 톨스토이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가난한 사람과 죄인들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삶의 의미라고 믿었어요.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다’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같은 단편소설을 써서 참된 믿음의 삶을 가르쳤어요.

 - 본문 100P 러시아의 문학가 레프 톨스토이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열렸어요. 

 “저는 주일에는 달리지 않겠습니다.”

 올림픽의 꽃이라는 육상경기 100m 달리기 경기를 앞두고,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 선수 에릭 리들이 폭탄선언을 했어요. 

 “말도 안돼, 리델! 지금 제 정신이요” “이건 대표선수로서 조국을 배신하는 거야!” 

 “저도 나라와 국민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주일입니다.”

 - 본문 125P 금메달보다 예배를 택한 운동선수 에릭 리델


 이수정을 보고 일본에서 선교하던 미국 선교사들에게 조선 선교의 소망이 생겨났어요. 일본 기독교 지도자 우찌무라 간죠는 그 때 받은 감동을 글로 남겼어요.

 “조선의 의복을 착용한 기품 당당한 명문가 사람이 1주일 전에 세례를 받고 조선말로 기도를 했다. 우리는 마지막 ‘아멘’ 하는 소리 밖에 알아듣지 못했다. 그러나 그 기도는 무한하고 놀라운 힘을 가진 기도였다. 우리들의 머리 위에 오순절 성령의 신비한 불같은 것이 느껴졌다.”

 - 본문 141P 조선의 마게도냐인 이수정


 손양원 목사는 아들들의 장례식에서 9가지 감사의 인사를 전했어요.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한데 가장 아름다운 두아들을 바치니 감사합니다. 원수를 회개시켜 내 아들로 삼고자하는 사랑의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순 사건이 진정된 후에 두 아들을 죽인 사람들이 체포되어 총살을 당하게 되었는데, 손양원 목사는 그중 안재선 학생의 석방을 간청하였어요. 그리고 그를 용서하고 자신의 양아들로 삼았어요.

 - 본문 175P 사랑의 목자 손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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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외숙
허외숙 목사는 장로회부산신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더 깊이 있는 목회를 위해 장로회신학 대학교에 진학하여 목회연구 학사, 목회전문대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부산 동신교회 교사로서 9년간 헌신하였고, 이어 성암교회, 부산진교회, 새날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9년간 사역했다.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교회 부목사로 부름 받아 3년간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부산 백양로교회의 부목사로 현재까지 16년째 교육부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다음 세대뿐만 아니라, ‘국제교육선교회’ 교재 집필자로서 해외 선교지의 현지인들을 위한 성경교재를 만들었다. 그리고 부산에서 매해 열리는 ‘하람빛 어린이 캠프’를 기획하고 인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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