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진화인가 창조인가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신학이 내린 새로운 결론

  • 88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명용

온신학출판부

2022년 10월 09일 출간

ISBN 9791198042200

품목정보 153*225*11mm226p350g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067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90

분류 26위 | 종합 7,602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61위 | 종합 13,193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 책은 그동안 진화로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은 진화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creatio continua)였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책이다.

 진화인가, 창조인가? 이 주제에 대한 바른 답은 무신론적 진화론에도, 창조과학에도, 유신진화론에도 없다. 이 책은 오늘의 성서해석과 첨단과학의 발견을 통해 이 세 가지 이론이 모두 오류라는 것을 밝힌 책이다.

 우주가 정교하게 조율되어 있다(A Fine-Tuned Universe)는 것을 발견한 오늘의 천체물리학과 세포 안에 천문학적 정보가 있다는 것을 밝힌 오늘의 분자생물학은 창조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발견하고 우주의 근원이 의식과 정보라는 것을 밝힌 양자역학은 물질만 있다는 신다윈주의 과학의 기둥을 파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 서남부 윈난성에서 대량으로 출토된 캄브리아기의 화석은 진화론을 더는 작동할 수 없는 이론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최근의 과학적 발견이 진화론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진화인가, 창조인가? 이 주제에 대한 바른 답은, 진화의 역사로 그동안 언급되었던 것은 진화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의 역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태초의 창조와 계속적 창조와 종말론적 창조가 있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를 오해한 이론이다.


목차


머리말 / 9


제 1부 신학대담 / 15 

 Ⅰ. 창조와 진화 / 17 

 Ⅱ. 진화가 하나님의 창조의 방법이 될 수 있나? / 23 

 Ⅲ. 창조론의 기둥인 창세기 1장에 대한 올바른 해석 / 28 

 Ⅳ. 과학시대의 창조론 / 34


제 2부 신학강의 / 43 

Ⅰ. 과학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설명할 수 있을까? / 45 

 1. 과학으로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을까? / 45 

 2. 무너지는 세계교회를 살리는 길 / 51


 Ⅱ.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발견한 오늘의 양자역학 / 58 

 1. 양자역학이 발견한 보이지 않는 세계 / 58 

 2. 양자역학에 의해 붕괴되고 있는 신다윈주의 무신론 / 62 

 3. 양자역학은 신으로 가는 길을 열고 있는가? / 67 

 4. 범정신주의(Panpsychism)의 오류 / 71 

 5. 세상은 물질이 바꾸는가, 정신이 바꾸는가? / 75 


 Ⅲ. 사람에게 영혼이 있음을 밝히는 과학적 실험과 성경적 근거들 / 81 

 1. 자유의지도 영혼도 없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사실일까? / 81 

 2. 자유의지도 영혼도 없다는 진화론적 과학에 대한 반박 / 86 

 3. 영혼을 발견한 펜필드(W. Penfield)의 뇌과학 실험 / 90 

 4. 영혼의 존재, 뇌분리 실험이 밝히다 / 95 

 5. 진화론에 의해 무너진 인간의 존엄성 회복 / 100 

 6.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떻게 되나? / 105 

 7. 영혼은 있다 / 110


 Ⅳ. 창조를 지시하는 과학적 발견들 / 117 

 1. 신의 창조를 지시하는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A Fine-Tuned Universe) / 117 

 2. 신의 창조를 밝혀주는 세포 속의 복잡한 정보들 / 122 

 3. 무너지는 진화론 – 캄브리아기 생명체 대폭발(Cambrian Explosion) / 128 

 4. 도킨스(R. Dawkins) 진화론의 오류와 허구 / 135 

 5. 첨단과학이 발견한 진화론의 무서운 오류 / 142 


 Ⅴ. 무신론의 도전을 극복하는 창조론의 새로운 시각 / 148 

 1. 역사 속의 신정론 문제: 세월호의 비극은 누가 일으켰을까? / 148 

 2. 자연 속의 신정론 문제: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에 왜 혼란과 비극이 있을까? / 152 

 3. 다중우주론은 창조론을 파괴하는가? / 157 

 4.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사역을 오해한 진화론 / 164 


 Ⅵ. 성경과 오늘의 과학의 대화 / 168 

 1. 야훼라는 이름의 뜻: ‘모든 존재의 존재론적 근거’(cause to be) / 168 

 2. 창세기 1장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 / 171 

 3. 창세기 1장에 대한 올바른 해석 / 176


제 3부 신학논문 / 185 

 온신학의 우주관과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 (creatio continua) / 187


서언 / 187 


 Ⅰ. 진화론은 우주에 존재하는 천문학적 정보의 근원을 설명하지 못한다 / 189 


 Ⅱ.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 / 196 

 1. 우주의 근원으로서의 의식과 정보 / 196 

 2.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인가, 우연적 창발(emergence)인가? / 200 

 3. 힘들의 장(Field)이 우주진화의 모체일까? / 205 

 4. ‘자기조직화’(Self-Organizing)가 진화의 동인일까? / 208 

 5. ‘틈새의 신’(The God of the Gaps)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 / 211 


 Ⅲ. 새로운 우주관: 그리스도 중심적 우주원리 / 216


결언 / 225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명용
1) 학력 및 경력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및 대학원(Th.M) 졸업
     독일 정부의 아데나워(Adenauer) 재단 초청 장학생으로 독일 유학
     독일 튀빙엔(Tubigen)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박사(Dr.theol.) 학위 취득
     반석교회 담임목사 역임
     미국 프린스턴(Princeton) 신학대학원 및 호주 웨슬레(Wesley)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한국 조직신학회 및 칼 바르트 학회 회장 역임
     온신학 학회 회장 및 생명신학연구소 소장 역임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1985-2018)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2012-2016)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현재, 온신학 아카데미 원장 및 기독교 세계관 연구소 소장

  2) 저서 및 역서
     열린 신학 바른 교회론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현대의 도전과 오늘의 조직신학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이 시대의 바른 기독교 사상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통전적 신학 (공저,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칼 바르트의 신학 (저서, 이레서원)
     온 신학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온신학의 세계 (저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온신학의 지평 (공저,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성령신학 (역서, 브루너 저, 나눔사)
     약속과 성취 (역서, 큄멜 저, 장로교 출판사)
     다른 복음은 없다! (역서, 브라튼 저, 성지출판사)

  3) 해외 논문
     Der Gottesbegriff Karl Barths in der heutigen Diskussion
     (독일 튀빙엔 대학교 신학박사 논문, 1985)
     Reformed Pneumatology and Pentecostal Pneumatology
     (미국 Eerdmans 출간 Refomed Theology에 수록, 2003)
     Ein Vergleich der Trinitatslehren von Karl Barth und Jurgen Moltmann
     (독일 Guterslohrer 출간 Der lebendige Gott als Trinitat에 수록, 2006)
     The Reception of Karl Barth in Korea
     (독일 CreateSpace 출간의 Dogmatics after Barth에 수록, 2012)
     Ohn Theology (독일 Chr, Kaiser 출간의 Evangelische Theologie에 수록, 2015)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