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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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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엽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2년 11월 07일 출간

ISBN 9788934125105

품목정보 152*225*15mm316p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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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영성을

북미 교회의 시스템에 담은

중국인 교회의 융합 선교!


 40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 직장 선교를 하고 목회와 중국 선교를 해 오면서 고민했던 주제들 곧 생명, 복음, 작은 자, 섬김, 선교, 생활신앙, 화인(중어권) 사역 등에 관해 성경 말씀에 비추어 연구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애썼던 삶의 궤적을 담았다. 제1부는 말씀의 의식화 부분으로 ‘생명과 생활신앙’에 대해 나누고, 제2부에서는 말씀의 인격화 부분으로 ‘복음과 긍휼 사역’에 대해 그리고 제3부에서 말씀의 사명화 부분으로 ‘선교와 화인 사역’을 나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더불어 중국의 정치 상황이 맞물려 한인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철수해 세계로 흩어지고 있는 현재, 중국 선교는 앞으로 ‘중국 선교’에서 ‘선교 중국’으로, ‘대륙 선교’에서 ‘화인(중국인) 선교’로, ‘한인 선교사’의 주도적 선교에서 ‘중화권 교회’(해외 중국인 교회)와의 협력 선교로 전환해야 한다고 믿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때 저자 자신의 사명은 한인 선교사들이 해외 중국인 교회에 협력하고 이 중국인 교회가 세계 선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저자는 한국에서의 목회 경험, 중국에서의 선교 경험,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중국인 교회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성령님을 의지하며 주께서 주신 하이브리드 세계 선교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한국 교회의 기도와 선교의 돌파력 영성을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재정의 투명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북미 교회의 시스템에 담아 만만디 기질과 경제력과 막대한 인적 자원을 가진 중국인 교회와 합력해 세계 선교를 이루기를 소망하고 목표 삼아 전진하고자 한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하이브리드 미션’이다. 세 교회의 장점을 융합한 선교를 추구하고 도전한다.


목차


추천사 1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증경총회장 1 

추천사 2 정재호 목사│C&MA 한인총회 감독 3 

추천사 3 임윤택 박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박사원 원장 5 

추천사 4 김경윤 목사│광신대학교 총장 6 

추천사 5 김종신 장로│명성교회, 전력그룹 시니어선교회 회장, 전 한수원 사장 8 

책을 내면서: 생명과 복음 그리고 선교 18


제1부 생명과 생활신앙 

 1. 사랑의 원자로 23 

 2. 『순론』과 생명의 DNA 27 

 3. 숫자 ‘40’의 인생 32 

 4. 조국을 생각하며 38 

 5. 상생과 통섭의 균형 43 

 6. 집중과 균형 47 

 7. 건강한 신학의 중요성 50 

 8. Well aging을 꿈꾸며 54 

 9. 예수 생명의 내공 58 

 10. 배설물과 보배 62 

 11. 내 인생의 멘토 66 

 12. 권력과 위정자 71 

 13. 생명과 생활신앙 76 

 14. 성도라는 이름 80 

 15. 중보 기도의 힘 85 

 16. 잘 살고 있니? 89 

 17. 영적 장자 95 

 18. 바리새인의 의 98 

 19. 5공 원칙 104 


제2부 복음과 긍휼 사역

 1. 이쪽에도 저쪽에도 111 

 2. 주님 편으로 115 

 3. 변두리에 있지만 120 

 4. 도시 문화와 복음 125 

 5. JOY의 삶 128 

 6. 아버지의 마음 132 

 7. 또 다른 방정식 136 

 8. 약자 배려의 복음 140 

 9. 소자(小子)를 향한 복음 144 

 10. 자존감과 복음 148 

 11. 장애우와 복음 152 

 12. 지역 사회와 복음 156 

 13. 하나님께 붙들리면 160 

 14. 지는 것 같으나 163 

 15. 품격 있는 복음 166 

 16. 복음과 주님 173 

 17. 복된 소식(福音) 176 

 18. 부활의 복음 179 

 19. 3.16 복음 183 

 20. 피(P)의 복음 188 

 21. 복음의 실천 191 

 22. 義仁信의 복음 196 

 23. 한국의 레위 족속 202 

 24. 생활의 복음 206 

 25. 섬김-선교-능력 210 


제3부 선교와 화인 사역

 1. 전방도 중요하지만 214 

 2. Hi-Ne-Ni 218 

 3. 지금 그곳에서 223 

 4. 사랑으로 복수하리라 226 

 5.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230 

 6. 또 하나의 선교 대로 233 

 7. MPM and BAM 237 

 8. 분에 넘치는 사랑 241 

 9. 잊지 못할 연회 246 

 10.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250 

 11. 남상(濫觞)으로 시작하여 255 

 12. 목회자의 성숙 259 

 13. 발묘조장(拔苗助長) 263 

 14. 胡 교수의 하나님 267 

 15. Profesionary 양성 271 

 16. 진정한 박사(Ph.D.) 275 

 17. 젊은이들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280 

 18. 선교사들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286  

 19. 이제는 전환할 때 290

 20. 전 세계 화인 고난주간 연합기도회 293 

 21. 중화권 사역 용어와 통계 298 

 22. 제2, 제3의 바울 306 

 23. 싸움꾼 바울 310 

 24. 미래의 교회 313 


본문 펼쳐보기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랑발전소는 범우주적으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하나의 교회이다. 모든 교회가 연합(융합)할 때 그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세상을 변화시키고도 남는다. 진정한 사랑, 즉 사랑 덩어리 (원료)는 성부 하나님 자신이다. 성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의 원자로를 가동시키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가 진정한 사랑발전소이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의 빛을 송출하는 데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 p.25


 바람이 있다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이 더욱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구비되기를 원한다. 우리 선교사들이 이 일에 선구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한인 선교사들을 통해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꿈을 꿔 본다. 좀 더 넓고 깊은 상생의 관점(perspective)과 모두의 장점을 아우르는 통섭적인 균형(balance)의 마인드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여 나갔으면 좋겠다.

 은혜와 진리(요 1:17)를 가지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통일시키시며(엡 1:10) 회복시키시는 만유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자!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살리신 상생의 관점과 모든 만물과 인생을 아우르는 통섭적인 균형을 가지신 분이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 p.45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력을 남용(濫用)해서는 안 된다. 권력은 남을 지배하고 복종시키는 것이 아니고 법과 원칙을 근거로 하여 악을 제거하고 선을 세우며, 불의를 몰아내고 정의를 세우는 일이 되어야 한다. 이 땅에 살아가는 국민들이 차별받지 아니하고 인격적으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권력자(權力者) 혹은 위정자(爲政者)들이 권력을 행사해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하늘처럼 받드는 위정자가 되어야 한다. 이론적으로 쉽지만 실제로 그러한 권력자가 많지 않다. 그런데도 사람 들은 허상을 쫓아 지상에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노력을 쉬지 않고 있 다. 인류 역사는 진보하며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뿐이다. 절망적인 말이지만 소망이 없다. 유일한 답은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이다. - p.74


 우리 교회는 자체 건물은 없고 워털루대학교 건물을 렌트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행되는 상황에는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다. 교회의 구성원들은 교수, 학생, 대학과 IT 관 련 직장인 그리고 대학 졸업 후 IT 관련 직종에 근무하는 젊은 사람들이 주류이다. 성도들은 중국의 무신론(공산주의, 유물론) 배경으로 이곳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다. 

 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끊임없는 섬김과 사랑으로 한 명 한 명 예수 생명을 얻고 세례를 받아 교회 구성원이 되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한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하고 보람이 되는지 모른다. 공개적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공산당을 탈당하고 예수당의 당원들이 되는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다. - p.77


 모임의 멤버 중 한 자매가 유방암 판정을 받고 실의에 빠졌다. 성령님이 감동을 주셨는데 기회는 이때다 하고 멤버들과 함께 한 끼씩 연쇄금식으로 일주일간 기도를 하였다. 마지막 날 모여서 기도하며 고린도전서 10장 13절을 읽을 때였다. 그 자매의 가슴이 갑자기 뜨거워지며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검사 결과 완전히 치유되었다. 

 치유를 받은 이 자매는 담당의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이 치유 사건을 통해 모임은 빠른 속도로 부흥되었다. 선교지에서는 기적이 많이 일어난다. - p.87


 한국 교회의 영성은 한마디로 돌파력의 영성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기도의 영성, 선교의 영성이다. 북미 교회의 시스템은 합리적인 의사 결정 구조와 재정의 투명성이다. 중국인 교회는 만만디의 기질과 경 제력(잠재력?)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적 자원을 가진 교회이다. 서로의 장점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선교가 이루어질 때 효과는 극대화된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선교에는 인내와 지혜 그리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기도가 필수 조건이다. - p.228


추천의글


 이 책은 그렇게 가볍지 않습니다. 글 저변에 유유하게 흐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 생명, 개척정신, 작은 자나 잃어버린 자에 대한 관심, 생활신앙 등입니다.

 - 소 강 석 목사 | 새에덴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증경총회장


 양 목사님의 글들은 만남의 글들입니다. 전방 선교지와 후방 목회지가 만납니다. 선교사와 목사가 만납니다. 선교단체와 교회가 만납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이 만납니다. 중국인 교회와 북미 대륙이 만납니다. 21세기 선교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회들의 현재 모습이 만납니다.

 - 정 재 호 목사 | C&MA 한인총회 감독


 워털루새생명교회는 뜨거운 선교 열기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양 박사가 사랑의 원자로를 가동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하이브리드 미션』을 읽으며, 우리 가슴, 사랑의 원자로에서 피어나는 성령의 불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임 윤 택 박사 |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박사원 원장


 양홍엽 선교사님의 40년 동안의 신앙 여정이 담긴 옥고를 일독함으로 특이한 신앙의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의 역사를 통해 인생의 큰 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김 경 윤 박사 | 광신대학교 총장


 양 목사님의 사역은 2000여 년 전 베드로를 떠오르게 합니다. 그분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지고한 명령을 가장 순종하는 모범적인 삶을 사신다고 확신합니다. 많은 감명과 더불어 크나큰 신앙의 도전을 받습니다.

 - 김 종 신 장로 | 명성교회, 전력그룹 시니어선교회 회장, 전 한수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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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엽
1982년 한국대학교선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대학 졸업 후 영광원자력에서 11년 동안 근무하면서 직장 선교를 했다. 직장 선교의 열매로 무의탁 노인과 불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집'을 건립했다. 그 후 직장을 사임하고 사랑의집을 섬기며 사랑의교회를 개척해 담임목회를 했다. 사역의 전문화를 위해 사랑의집(무의탁 노인). 새생명마을(불우 청소년), 기쁨홈스쿨(장애우)를 설립했다. 2002년 섬기던 사랑의교회를 사임하고 중국 선교사로 파송받았다. 중국에서 한 기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6년 도미하여 선교학을 연구하며 중국인 교회에서 선교 목사로 섬겼다. 2018년부터 캐나다 워털루새생명교회(중국인 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원자력, 광주대학교에서 전자공학, 개혁신학연구원에서 교역학, 광주개혁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사회사업정책을 공부했다. 그리도 미국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에서 선교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윌리엄케리국제대학교에서 선교학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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