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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걸으라

이정용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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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

이충범 역자

KMC(도)

2022년 11월 09일 출간

ISBN 9788984308794

품목정보 150*225*15mm312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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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난과 전쟁, 미국에서는 차별과 외로움을 견디며

한국적 신학을 꽃피운 이정용 박사,

소수의 하나님 백성들을 위해 설교하다


 재미 신학자 고(故) 이정용의 설교집. 1935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나 일제식민통치, 해방, 한국전쟁 시기를 거치면서 개인적‧민족적으로 큰 고난을 경험한 이정용은 국비장학생으로 미국에서 유학하여 화학을 공부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체험하고 신학을 공부해 목사와 신학자가 되었다. 그는 아시아 이민자로 미국 사회에서 편견과 차별의 설움을 온몸으로 견디며 소수의 하나님 백성들을 위해 설교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영혼을 토닥이며 전하는 위로와 힘

 1장 ‘열두 명의 성도를 위한 설교’는 노스다코타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치던 1980년대 폐쇄 위기에 처한 작은 교회를 자비량으로 섬기며 선포한 20편의 말씀이다. 자신이 겪은 가난과 한국전쟁, 미국 사회의 차별과 외로움을 진솔하게 고백하면서 따뜻한 동화처럼 영혼을 위로하고, 우리와 함께 고난받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낸다. 2장 ‘믿음의 길’에는 노스다코타한인교회에서 가르친 21편의 말씀이 들어 있다. 신앙의 본질을 가르치는 말씀으로, 분주하고 고독한 현대인의 자아를 비춰주며 온전한 믿음의 삶으로 인도한다.


함께 있어도 외로운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축복은 삶 속에서 고통, 외로움, 기쁨, 슬픔, 그리고 고뇌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는 동안 그리스도만이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내가 설교하는 순간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임재하십니다.” 불의하고 모순된 현실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이정용의 설교집은 인생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며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


[서평]

하나님에 대한 풍성한 이해와 온전한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다

 이정용은 한국 출신으로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신학자다. 1989~1996년 미국의 드류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는 것을 포함하여 많은 후학을 양성하였고, 또한 학문적으로 귀중한 신학적 작업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그의 유명한 신학저서 The Theology of Change는 제자 이세형이 『역(易)의 신학』(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으로, Marginality는 제자 신재식이 『마지널리티』(서울: 포이에마, 2014)로, The Trinity in Asian Perspective는 제자 임찬순이 『삼위일체의 동양적 사유』(서울: 동연, 2021)로 번역하였는데, 『그 길을 걸으라: 이정용 설교집』을 통해 이정용의 신학이 지닌 목회적 면모와 그의 설교가 지닌 신학적 면모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조명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이정용의 신학에 관한 후학들의 연구가 더 풍성해지리라 기대한다.

 이 설교집에서 주목할 점은 세상의 고난과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공감과 사랑이 그의 설교 전체에서 두루 드러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정용의 가장 중점적인 신학 주제이다. 나는 2001년부터 미국에서 유학하여 현대 삼위일체신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뜨거운 쟁점인 경륜적 삼위일체(the economic Trinity)와 내재적 삼위일체(the immanent Trinity)의 관계에 관해 연구하다가 이정용의 독특한 입장을 알게 되었다. 그는 20세기 신학의 거장들인 칼 라너(Karl Rahner)의 동일성의 입장과 칼 바르트(Karl Barth)의 상호상응의 입장이 지닌 한계들을 극복하고자 자신만의 독특한 상호포월(mutual inclusiveness)의 입장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양(陽)이 음(陰) 안에 있고, 음(陰)이 양(陽) 안에 있다는 동양의 음양관계에 근거한 입장으로서 서양신학의 한계들을 넘어서려는 창의적인 신학적 작업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의 근본적인 동기는 세상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느끼시는 하나님의 고통가능성(divine passibility)에 대한 관심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이 1972년에 저술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The Crucified God)』에서 기존의 서양전통인 신의 무고통성(divine impassibility)을 크게 비판하고 강력하게 주창하였던 개념인데, 이정용은 몰트만보다 훨씬 앞선 1968년 보스톤대학교 박사학위논문(1974년에 God Suffers for Us로 출판됨)에서 이미 다루었다는 점에서 그의 신학적 창의성과 상상력이 초기부터 대단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번역이 매우 매끄러워 번역서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마치 처음부터 한글로 쓴 것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만큼 역자인 이충범 교수가 제자로서 스승의 신학과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책 안에 흠뻑 묻어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정용의 신학세계의 깊이와 넓이를 발견한다면 그가 선포하고 가르쳤던 기독교 신앙의 본질들을 새롭게 통찰하고 느낄 수 있으리라 크게 기대한다.

 - 백충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목차


추천의 글 

일러두기  

들어가며_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날아간 스승, 이정용 


1장 열두 명의 성도를 위한 설교

 1. 노란 민들레: 영원한 이방인

 2. 본향: 진정한 우리의 고향 

 3. 대나무: 그리스도의 케노시스 영성 

 4. 멍에: 주님과 함께 짊어지는 은총 

 5. 빛: 창조·생명·소망 

 6. 생수: 우리를 새롭게 하는 힘 

 7. 부활: 바보들의 증언 

 8. 탕자: 고난과 인내의 가치 

 9. 내일: 미래를 불안해하지 맙시다 

 10. 포도나무: 그리스도와 우리는 한 몸 

 11. 주의 만찬: 우리의 건강까지 챙기시는 주님

 12. 새 가족의 탄생: 그리스도 안의 새 관계

 13. 외로움: 고독과 초연을 즐기라

 14. 화해: F 학점은 축복

 15. 추수감사절: 미국 땅을 주신 주께 감사 

 16. 새 윤리: 보복과 응징에서 굴종과 사랑으로 

 17. 완전한 선물: 예수님은 최고의 명품 

 18. 겨자씨: 창조와 변혁의 능력이신 말씀 

 19. 가라지: 악과 싸워 이루는 하나님의 나라 

 20. 세계는 나의 교구: 모든 벽을 허물고 선교하시는 그리스도 


2장 믿음의 길

 1. 우리는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습니까? 

 2.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3. 참된 친구: 외로움과 고독감의 원인 

 4. 참된 사랑: 우리를 끌어당기며 활력을 주는 힘 

 5. 참된 교회: 사랑의 공동체가 아닌 그리스도의 몸 

 6. 참된 기도: 내 모습 이대로 마음 문을 열기  

 7. 참된 말씀: 하나님 자신의 계시 

 8. 성령의 힘: 악령의 유혹을 이기는 힘 

 9. 믿음의 성장: 믿음은 생활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수단 

 10. 죄의 근원: 교만 

 11. 아픔과 고난을 넘어서: 피할 수 없는 고통에서 승리 

 12. 범사에 감사: 항상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  

 13. 마음의 준비: 손님 맞을 영혼의 궁방 

 14. 성탄절: 하나님의 큰 선물 그리스도 

 15. 새 생활: 과거를 망각하고 추억을 잊어야 하는 설날 

 16. 거듭난 사람: 올바른 기독교인 판별법 

 17. 진정으로 좇아갈 권력: 꼴찌론 

 18. 십자가의 사랑: 짝사랑 

 19. 십자가의 새싹: 믿음의 핵심인 부활 

 20. 부활의 그리스도: 선교사역자 예수님  

 21. 내 안에 계신 주님 


옮긴이의 글 

연보 및 저작 목록


본문 펼쳐보기


 나는 설교에서 단지 그리스도인들만 이해하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의 체험만을 증언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설교를 통해 이제까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셨다는 확실한 증거로서 내 모든 경험과 삶 전체(참 자아)를 증언하고 싶은 것입니다. (29쪽)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 빈손을 내미는 비렁뱅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태도는 늘 빈손이나 빈 그릇과 같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비어 있어야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채워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을 비워내는 과정이 곧 신앙의 삶 혹은 믿음의 여정인 것입니다. 매일 자신을 비워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비워가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 (53쪽)


 그리스도인의 특권은 그 누구도 자신의 짐을 홀로 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체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인생의 짐을 함께 지고 내 아픔에 같이 아파하시는 동반자이십니다. 그분은 이미 우리를 위해 짊어지고 있는 짐에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함께 짐을 지면 인생의 짐은 훨씬 가벼워지고 고난은 훨씬 더 쉽게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6쪽)


추천의글


 설교와 영성의 위기 속에 만난 고 이정용 목사님의 설교는 오랜만에 경험하는 ‘은혜로운 말씀’이다. ‘자신의 참 자아를 벗겨 성도들에게 나누어 준’ 말씀 한편 한편이 때로는 따뜻한 동화처럼 영혼을 위로하고, 때로는 준엄한 예언처럼 존재를 뒤흔들며, 때로는 가슴 벅찬 찬송처럼 심장을 뛰게 한다. _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설교자가 걸어온 신앙의 길이 저마다 다르듯, 설교자의 삶을 담고 있는 설교는 저마다 다르다. 이정용 선생의 설교는 자신이 걸어온 신앙의 삶이 녹아 있는 살아 있는 신앙고백이다. 이 설교집은 우리를 그 진솔한 신앙고백의 길에 동행하도록 초대한다. _ 신재식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하늘과 바람과 땅과 이야기! 고 이정용 박사님의 설교는 평생을 이방인으로 살아온 그분의 발자취와 자연에 깃든 신의 은총을 노래하는 한 편의 그림동화집 같다. 자연과 일상을 바라보는 그분의 따뜻한 시선은 이내 분주하고 고독한 현대인의 자아를 비춰준다. 영혼의 선함을 회복시켜주는 보석 같은 말씀이다. _ 윤영훈 (성결대학교 문화선교학과 교수)


 신학은 자서전적 여정이요, 설교는 ‘자기를 내주는 나눔이요 봉헌’이라는 정의는 이정용 선생님의 실존적 고백이요 삶의 정화다. 그분은 소명에 모든 것을 드리는 결단으로 응답했다. 그의 설교를 읽는 것은 한국인됨과 그리스도인됨을 향한 여정의 시작이다. _ 임찬순 (Pastor of Covenant UMC, Arlington in Texas)


 신학적으로, 자신의 삶으로, 또 동양 사상 안에서 인간의 고통 안에 공존하는 ‘신의 마음(Divine Pathos)’을 이정용의 언어를 통해 그대로 듣는다. 이 책은 살아 있는 혼으로 이어진 스승의 언어와 그 언어를 직접 전하는 이충범 교수의 공감 영역으로 독자를 받아들인다. _ 최현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종교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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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
한국에서 태어나 6ㆍ25 전쟁 직후 미국에 건너가 핀들레이 대학과 개렛 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보스턴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 를 받았다. 오랫동안 오터바인 대학과 노스다코타 대학에서 종교학과 신학을 가르쳤고, 1989년 이후 드루 대학교 조직신학 정교수 로 재직하던 중 1996년 10월 9일 소천했다. 1971년에 풀브라이트 재단지원으로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했 다. 1979년부터 미국종교학회 산하 북미한국인종교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드루 대학교 내 한국신학연구원을 창설했다. 서양 문화의 한복판에서 동양을 호흡하며 한국신학의 꽃을 피웠던 그는 삶의 정황과 맥락에서 경험한 것을 신학적으로 성찰하여 자기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신학을 정립했다. 그에게 있어서 신학이란 하나님이 자신의 삶과 자기 삶의 일부인 다른 사람들의 삶에 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이해하려는 자기 이야기다. 그래서 신학이 철저하게 ‘자서전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서로는《우리를 위해 고통당하시는 하느님》, 《우주적 종교》, 《역의 신학》, 《아시아 관점에서의 삼위일체》등 20여 권이 있으며, 50여 편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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