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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처럼 온전하게

인생 위기 믿음을 붙잡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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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두란노

2022년 11월 23일 출간

ISBN 978895314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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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모든 것을 거는

용기를 배우다


이방인 혼혈의 유다 지파 지휘관,

여호수아에게 밀린 2인자 갈렙.

그는 어떻게 삶의 위기를 극복했을까?


세상의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때로는 하나님의 공의조차 나를 비켜 가는 듯한 답답한 상황

 우리는 공의가 무너진 시대를 살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사회 계급이 정해져 있고, 더 올라가고 싶어도 두꺼운 유리 천장은 여전하다. 사회의 공정만 문제인가? 살다 보면 원치 않은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질병에 고통을 받기도 하고,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관계가 원치 않게 무너지기도 한다. 

 인생이 그렇다. 언제 깨질지 모르는 얼음장 위를 걷는다. 이런 위기의 지뢰들이 어떤 특정 지대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사방 곳곳에 보이지 않게 매설되어 있다.


세상의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때로는 하나님의 공의조차 나를 비켜 가는 듯한 답답한 상황,

위기를 살고 있는 당신을 위해 갈렙을 꺼냈다.

 불공정은 갈렙이 살던 시대에도 동일했다. 갈렙은 이방인의 피가 섞인 유대 족속이었으며, 정탐꾼에 선발되었으나 소수의 입장에 있었다. 마지막 지도자 경쟁에서도 밀렸다. 그의 인생에는 위기가 계속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알았고, 믿음을 지켰다. 갈렙은 일생 전체에 걸쳐 위기를 만났다. 아니, 위기와 함께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는 언제나 ‘온전함’이 있었다. 그는 항상 믿음으로 옳은 선택을 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의연하게 수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사랑했다. 

 갈렙의 시대에도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도 위기는 존재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그 위기가 나의 삶을 피해가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비공정의 때에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이 순간을 견딜 수 있는가?’ ‘억울한 심경, 혹은 박탈감을 어떻게 넘겨낼 수 있는가?’ 하는 삶의 여러 질문의 답을 갈렙에게서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갈렙이 믿음으로 위기를 이겨낸 것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 또한 믿음으로 능히 승리하는 인생을 살기를 응원한다. 때때로 닥쳐오는 삶의 부당한 상황 앞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견디며 헤쳐 나가야 하는지 갈렙이 그 길을 인도해 줄 것이다. 갈렙을 온전한 길로 이끄신 하나님을 만나 그와 같은 인생을 걸어갈 수 있게 되기를 격려한다.


 “나는 이 책에서 갈렙을 들어 공정한 세상을 만들자 호소하려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공명정대하지 못한 세상의 틀에서 실력을 갖추고도 부당하게 기회를 놓치고 뺏기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위기 상황은 세상에서도, 교회에서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복병들이다. 이런 시대에 갈렙을 무대로 등장시켜 세상의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때로는 하나님의 공의조차 나를 비켜 가는 듯한 답답한 상황의 실타래를 풀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갈렙을 꺼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부. 위기, 기회의 탈을 쓴 불청객

 1장. 꽃길만 걷는 인생은 당초에 없다

 2장. 함부로 위로하지 마라

 3장. 갈렙 인생, 혈통부터 위기였다


2부. 청년 갈렙, 화려한 데뷔

4장. 이방 사람 갈렙이 뽑혔다

5장. 왜곡된 사실은 위험하다

6장. 진실은 다수결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7장. 싸움의 기술은 시각이다

8장. 말에는 권세가 있다


3부. 중년 갈렙, 지독한 2인자의 굴레

9장. 무명의 40년을 어떻게 견뎠을까

10장. 갈렙은 탈락했다

11장. 탈락했지만 탈선하지 않았다

12장. 모세는 왜 여호수아를 택했을까

13장. 진리를 공유한 우정이라 끈끈했다


4부. 노년 갈렙, 드디어 피어나는 연륜의 미학

14장. 2인자에게도 정도(正道)가 있다

15장. 노년은 종착역이 아니다

16장. 갈렙 인생은 늦게 피는 야생화였다

17장. 죽음에서 은혜를 발견했다


5부. 익어 가는 좋은 노년을 위하여

18장. 갈렙은 절망하지 않았다

19장. 갈렙은 온전하게 살았다

20장. 좋은 죽음 이전에 좋은 삶이었음을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인생의 위기는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기회이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위기 상황을 맡기는 훈련이 필요하다. 위기에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감당해 낸다면 그만큼 성장 폭을 넓힐 수 있다. 위기에서 위(危)는 위험을 뜻하고, 기(機)는 기회를 의미한다. 즉 위기란 ‘위험한 기회’다. 위기를 위태로운 상태로 방치하지만 않는다면 예기치 않은 풍랑으로 돛단배가 오히려 더 속도를 내듯이 고통을 통해 유익을 얻어 낼 수도 있다.

 갈렙은 위기를 만날 때마다 어떻게 힘을 얻어야 하는지, 누구에게서 얻어야 하는지 알았다. 이 위기는 혼자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손을 내밀어 연결되고, 연대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가 붙잡은 것은 위기에서 붙들어 주시는 여호와의 손이다. 그 손에 잡힌 바가 되었기에 갈렙은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얻은 힘으로 일어난 후 올바른 방향으로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 그것이 온전함이다. 우리도 그 힘을 빌려야 한다. 그 힘으로 인생의 위기 상황을 들어 올려야 한다. 위기 극복의 한 수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

 <25-26, 39쪽 중에서>


 열 명의 정탐꾼과 보고에 100퍼센트 동조해 버린 백성들에게서 우리 편 편향과 자기 확증의 모습을 본다. 갈렙이 아무리 진실을 외쳐도 다수의 논리에 빠져 버렸기에 귀담아듣지 않는다. 두 사람의 설득은 정곡을 찌르는 말이었지만 백성들은 이성을 잃고 격앙되어 그들을 돌로 치려 한다. 마치 스데반의 의로운 설교에 화가 났던 유대인들이 돌로 치는 모습과 같다(행 7:57-58).

위기였다! 하나님 앞에서는 열 명이 위기였고 백성들 앞에서는 두 사람이 위기였다. 상황에서 오는 위기, 지도자를 잘못 뽑은 데서 오는 위기, 지도자로 선택되었기에 직면하게 되는 갈렙의 위기였다. 소수의 의견을 지지할 때 치러야 하는 불가피한 위기 상황이었다.

 인생은 잘잘못과 관계없이 때로는 상황의 위기를 맞게 된다. 왜곡된 상황 판단으로 개인의 삶이 비틀거리고 교회가 혼란에 빠진다. 다수주의로 뽑힌 지도자 한 사람으로 국가 시스템이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판단하는가이다. 우리는 ‘내 편의 생각이 그래서’ ‘모두 그러니까’ 하는 내 편 편향이나 다수결의에 맡기지 말고 상황을 하나님에게 맡기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84-85쪽 중에서>


 후계자 선정에서 탈락한 갈렙. 인생 전체를 흔들어 버리는 위기에 직면했다. 단순히 개인의 위기가 아니다. 지파 전체의 위기였다. 이스라엘의 양강 체제인 유다 지파가 에브라임 지파에 밀린 셈이다.

 갈렙이 청년이었으면 다시 기회가 있고 노년이면 조금 일찍 은퇴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중장년은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도, 이직해서 다른 일을 찾을 수도 없는 애매한 연령대다. 갈렙은 숱한 고민의 밤을 보내야 했을 것이다.

 갈렙은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온전을 놓치지 않았다. 아쉬움과 섭섭함이야 있겠지만 내색하지 않았고 공정성을 따져 묻지도 않았다. 모세 사후에 지파를 대표하는 족장들을 모아 놓고 재심의를 요구하는 일도 없었다. 비틀거렸지만 곧 일어섰다. 회복 탄력성이 강한 사람이다. 회복 탄력성은 크고 작은 다양한 역경과 시련과 실패에서 바닥을 치고 올라올 힘,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꿋꿋하게 다시 튀어 오르는 마음의 근력이다. 고통을 당하다 보니 생겨나는 마음의 맷집인 셈이다. 갈렙에게 회복 탄력성이라는 강인함이 없었다면 후계자 경쟁에서 밀린 이후로 힘을 쓰지 못하고 시샘과 분노로 삶을 허비했을 것이다. 갈렙은 그러지 않았다.

 <135-139쪽 중에서>


 갈렙이 가나안 정복 기간에 평생 승자도 패자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로 2인자 자리 보전에나 급급했다면, 하나님이 그를 온전한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갈렙은 다양한 상황에 직면했지만 주어진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2인자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 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자기 길을 걷는 사람과 남의 길을 구경하며 가는 사람이다. 갈렙은 남이 걷는 영광의 길을 부러움과 시샘의 눈으로 보며 걷는 구경꾼이 아니라 자기 길을 뚜벅뚜벅 걷는 온전한 2인자였다.

 갈렙 역시 2인자에게 항상 존재하는 위기의 파도를 잘 타고 넘어갔다. 갈렙은 어떻게 이 높은 파고를 헤쳐 나갔을까? 여호수아와 경쟁 관계였다면 흔들렸겠지만, 히브리 민족이 잘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했기에 동역자의 입장에 설 수 있었다. 아울러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고 모세를 믿었다. 여호수아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그러기에 여호수아의 곁에서 조력자로, 2인자로 중년과 장년의 세월을 잘 보낼 수 있었다. 

 소인이나 부질없는 경쟁을 하지 대인은 소모전의 경쟁을 하지 않는다. 갈렙은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만을 주목하고 나아갔다. 그의 목표는 항상 하나님이었다. 하나님과 발맞추기도 힘든데 언제 사람들과 경쟁하겠는가. 우리도 자기 포지션에서 흔들림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180-182쪽 중에서>


 갈렙의 일편단심은 소명에서 나온다. 그는 단순히 유다 지파의 일원이 선출한 정탐꾼이 아니다. 지휘관으로 뽑혔을 때 명예로만 여기고 공을 세워 성공 가도를 달리려 한 것이 아니다. 그를 부르신 이는 하나님이시고 뽑아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비롯한 사명감이 그의 온전의 중심이 되었다.

 갈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망가지 않았다. 낙심하여 주저앉지도 않았다.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은 충성으로 나타났다. 충성은 특정한 인간이나 집단, 또는 신념에 자기를 바치고 지조를 굽히지 않는 일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과 성실함, 그리고 정직함을 충성이라고 언급한다(마 10:17-25). 하나님은 모세를 가리켜 ‘내 온 집에 충성하는 자’(민 12:7)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에 대해 충성되고 헌신된 자는 자신에게도 충성해야 한다. 이것이 성실이자 신실함이다. 성실하지 못하고 오래 참음, 자비, 양선…(갈 5:22, 23)이 없이 하나님께만 충성을 맹세한다면 누가 그리스도인들을 인정할까?

 내가 나를 인정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성실하고 신실해야 한다. 세상에서 성공했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도, 스스로가 인정하지 못한다면 업적에 불과하지 진정한 성공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성실을 인정받아야 한다.

 <229-23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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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을 받아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현재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조직신학》, 《중고등부 조직신학》, 《장년부 조직신학》, 《우리들의 영등폭포》,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생활 거룩》(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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