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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만나는 100일 과학 큐티2

우주 지구 동물 인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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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Great Is Our God

루이 기글리오

김수화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0년 06월 26일 출간

ISBN 9788904162956

품목정보 158*210*20mm208p5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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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과학 지식”을 한 권에!

궁금증은 술술 풀리고 믿음은 쑥쑥 자라는

재미있는 과학 큐티!


우리 자녀에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발견하는 눈을 열어 주세요~


과학과 믿음은 “따로”일까요?

그럴 수 없지요!


세상 모든 지식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서 시작해

다시 하나님께로 모인답니다.


과학도 마찬가지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아주 작은 세포부터

저 멀리 우주의 아주아주 밝은 별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소리 높여 외치고 있어요!


창조 세계를 보면 하나님이 보이고

하나님을 알면 창조 세계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답니다!


우주, 지구, 동물, 인체를 통해

하나님과 만나는 신기한 과학 여행!

함께 떠나 볼까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음악, 체육……. 우리 아이들은 균형 잡힌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교에서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어느 하나 고민스럽지 않은 과목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과학은 아이를 신앙으로 양육하기 바라는 부모님께 가장 골치 아픈 과목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할수록 신앙과 부딪히는 순간이 오기 때문입니다. 과학을 외면할 수도 없고, 그렇게도 안 되고, 그래서도 안 되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과학과 신앙은 정말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까요?


사실 온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공부하는 과학만큼,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도 없습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과학을 진지하게 공부하다 보면, 우연으로 뭉뚱그려 설명하기에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가 절묘하고 기막히게 설계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지요.


이 책은 하루에 1가지씩 우주, 지구, 동식물, 인체에 대한 정보를 다루면서, 그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눈을 열어 줍니다. 100일 동안 함께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신 분임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고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각 장 처음에 나오는 성경 말씀을 읽어요.

2. 우주, 지구, 동물, 인체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읽어요. 생생한 사진과 재밌는 그림이 있어 더 좋아요.

3.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묵상해요.

4. 각 장 끝에 나오는 기도로 마쳐요.


▶ 추천합니다!

- 과학 지식에 부쩍 관심을 보이는 자녀를 둔 부모님

- 자녀가 과학 지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원하는 부모님

- 자녀가 자신을 둘러싼 창조 세계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기 원하는 부모님

- 자녀와 함께 묵상할 조금은 색다른 큐티 책을 찾는 부모님


목차


여는 글

1. 지구가 딱 좋아!

2. 우연은 불가능해!

3. 가르랑거릴 만큼 행복해

4. 폭풍이 올 때

5. 씨앗아 퍼져라!

6. 하늘은 왜 파랄까?

7. 기도하는 사마귀

8. 코끼리가 딸꾹질을?

9. 태양보다 더 밝은

10. 즐거운 나의 집

11. 오 오 오존

12. 달이 있어서 다행이야!

13. 내 몸의 에어컨, 땀

14. 보물을 찾아 풍덩!

15. 무엇을 먹을까?

16. 지금 움직이고 있니?

17. 장미 향기를 맡아 봐

18. 웃음은 가장 좋은 약

19. 봄, 여름, 가을, 겨울

20. 파워 업!

21. 화려한 독

22. 무지갯빛 산이 있다고?

23. 알아서 척척, 숨뇌

24. ‘아니’라고 말해

25. 우주 비행사가 된다면

26. 비가 올 때도, 볕이 날 때도

27. 좋은 열매

28. 와, 개미핥기다!

29. 돌고 도는 물

30. 어마어마한 능력

31. 날마다 새롭게

32. 식물아 도망쳐!

33. 태양풍을 막아라!

34. 누구를 따라할까?

35. 우리 태양은 둘이 아니야

36. 손톱의 모든 것

37. 맛없는 나비

38. 빛나도록 창조된 우리

39. 앗, 땅이 무너진다!

40. 기뻐하며 노래하새?

41. 왼손? 오른손?

42.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43. 산에서도 바다에서도

44. 작은 일? 큰일!

45. 어둠을 밝혀라!

46. 별을 바꾸시는 하나님

47. 명탐정 블러드하운드

48. 가짜 금에 속지 마!

49. 트림을 왜 할까?

50. 지렁이가 꿈틀꿈틀

51. 이슬처럼

52. 우주가 시작되는 곳

53. 어서 잘라버려!

54. 에취! 몸조심하세요!

55. 가장 큰 동굴

56. 어떻게 알았지?

57. 맛있는 음식, 멋있는 인생

58. 산호가 동물이라고?

59. 빙하 속 겨울 왕국

60. 폭발할 것 같을 때

61. 거대한 거미줄 담요

62. 눈썹으로 말해요

63. 우리는 함께야!

64. 거울아, 소금 거울아

65. 귀로 보는 게 가능해?

66. 헤아릴 수 없는 우주

67. 눈 깜짝할 사이

68. 말하고 싶어!

69. 색깔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

70. 시간을 넘어

71. 목이 마르니?

72. 로켓 발사!

73. 분홍빛 호수

74. 도토리 어디 갔지?

75. 낮이든 밤이든

76. 어떤 꿈을 꾸니?

77. 앗, 소용돌이다!

78. 놀라운 우주 경쟁

79. 어디 어디 숨었니?

80. 불꽃아 붙어라!

81. 하품은 왜 할까?

82. 태양 둘레길 가 봤니?

83. 코끼리는 좋은 친구

84. 작은 쓰레기가 모여

85. 보며 배워요

86. 우르르 쾅쾅!

87. 가장 위대한 임무

88. 영원히 사는 법

89. 구름을 보면 알 수 있어

90. 꽃 속의 작은 세계

91. 돌도 마음도 사르르

92. 태양아, 지금 몇 시니?

93. 세균아 싸우자!

94. 빗방울 하나면 충분해!

95. 높은 코, 낮은 코

96. 빛을 더 많이 받으면

97. 우리를 살리는 피

98. 니모를 찾아서

99. 생명을 주는 강

100. 추운 겨울을 나는 방법


본문 펼쳐보기


“……우주에는 중력이 없어. 그래서 무중력 상태로 둥둥 떠다니지! 재미있겠지? 지구에는 중력이 있어서 어디가 위인지 알 수 있지만, 우주 비행사들은 자기가 똑바로 섰는지, 옆으로 누웠는지, 심지어는 물구나무서듯 거꾸로 있는지 알 수가 없대. 그래서 롤러코스터를 탈 때처럼 속이 울렁거리기도 하지. 우주에서는 잠을 자는 것도 색달라. 잠을 자는 동안 어디론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자기 전에 꼭 몸을 어딘가에 묶어 두어야 한대!


산소도 중력도 없는 우주, 그럼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하나님이 계셔. 하나님은 여기 지구에 계시지만 저 멀리 우주에도 계시고, 그 사이 어디에나 계신단다. 네 마음에도 저 멀리 우주에도 하나님은 동시에 계셔.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시지!


그런데 그게 무슨 뜻이냐고? 곤두박질치는 듯한 날에도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야. 네가 롤러코스터를 탔든, 우주선을 탔든, 아니면 정말 불편한 상황에 있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하나님이 바로 그곳에 너와 함께 계셔. 그러니 우주 비행사가 잠을 잘 때처럼 너를 하나님께 꽉 묶어 두기만 하면 돼. 하나님이 어디가 위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 주실 거야.” _25 우주 비행사가 된다면


“……새로운 피부 세포는 표피 아래에서 꾸준히 만들어져. 새로운 피부 세포가 표피 윗면에 올라오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리지. 그런데 표피 가장 윗면에 올라오면, 금세 죽어서 떨어져 나간단다. 사실 너의 몸에서는 지금도 1분에 3~4만 개씩 죽은 피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있어. 이 글을 다 읽었을 때는, 너의 몸에서 이미 피부 세포가 3만 5천 개는 떨어져 나갔을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새로운 세포가 생기는 속도는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속도를 따라잡을 만큼 빠르단다. 이러니 네가 피곤한 게 당연해, 그렇지?


하나님은 너의 피부만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게 아니야. 네가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면, 그분은 너의 마음과 생각과 영을 모두 새롭게 만드셔. 하지만 순식간에 ‘짠!’ 하고 바뀌는 건 아니야. 너의 평생이 걸리는 변화지. 하지만 하나님은 날마다 네가 오래되고, ‘죽고’, 이기적인 모습을 제거하도록 도와주셔. 그리고 그 빈자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면서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새로운 너로 채우실 거야.” _31 날마다 새롭게


“‘폴룩스’(Pollux)는 굉장히 밝은 별이야. 발음이 재미있지? 지구에서 33광년 이상 떨어져 있대. (1광년이 9조 4,600억 킬로미터 정도니까, 폴룩스는 정말 아주 멀리 있는 거지!) 과학자들은 이 별을 ‘적색 거성’이라고 불러. 우리 태양보다 크기가 10배는 더 커서 거성이야. 그 둘레를 도는 행성도 있지. 그리고 서서히 자신을 불태우며 주황색 빛을 내뿜고 있어서 적색인데, 그래도 태양보다 30배는 더 밝게 빛난단다. 수천 년 동안 많은 선원들이 이 밝게 빛나는 별을 보며 길을 찾았어.


하나님은 폴룩스가 밝게 빛나도록 지으셨어. 폴룩스는 달이나 태양과는 사뭇 다르게 빛나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그렇듯이 그 모습 그대로 여전히 아름답지. 너도 그래. 네가 보기에 너의 어떤 모습은 특별히 아름답지도 않고 왜 그렇게 생겼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을지 몰라. 하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다시 너를 바라봐.


하나님은 너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어.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를 한 땀 한 땀 지으셨단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너를 바라보시며 흡족하게 말씀하셨지, “훌륭해! 굉장해! 아름다워!”


너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습 그대로 놀랍도록 아름다워. 폴룩스처럼, 하나님은 너를 밝게 빛나도록 지으셨단다.” _38 빛나도록 창조된 우리


“……무엇이라 부르든 열대 저기압은 강력해. 초속 33미터 정도로 시작한 바람이 초속 67미터를 가뿐히 넘기지. 열대 저기압이 불면 파도가 해안을 강타하고, 아주 강한 바람이 불 때는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건물이 와르르 무너지기도 해. 열대 저기압은 지름 95~1,900킬로미터까지 커지는데 뇌우를 수백 번 일으키는 힘이 있지. 얼마나 강한지 상상이 되니?


열대 저기압의 힘이 아무리 세다고 해도, 우리 하나님의 힘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하나님은 오직 말씀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셨어.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빛이 온 우주를 가로지르고, 수많은 별이 밤하늘을 수놓고, 물은 모여서 바다를 이루고, 산은 자기 자리를 찾아갔지.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동물과 식물이 온 세상에 가득해지고, 사람이 땅 위를 다니기 시작했어.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예수님이 태어나셨지.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어(요한복음 19:30).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모두 씻으시고 죽음을 이기셨어. 사탄은 영원한 패자가 되었지. 이게 힘이야. 너를 사랑하시고 너의 이름을 알고 부르시는 분, 바로 한 분 하나님의 힘이야!” _42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어떤 사람들은 다양한 종의 동물이 시간을 거듭하며 본능을 발달시킨 결과라고 말해. 하지만 진리는, 하나님이 바다의 생물과 공중의 새 그리고 땅을 누비는 모든 동물에게 세상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본능을 선물하셨다는 거야. 왜 그렇게 하셨냐고?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려는 거야. 살아남는 데 필요한 본능을 모두 가지고 태어난 동물들을 보며 “그냥 우연히 일어난 일이야.”라고 생각하기란 불가능하니까.


있잖아,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는 사실을 알기 원하셔. 하나님은 생각보다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시고, 그래서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천국에서 살 길을 여셨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바라시지. 그런데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가 이 모든 사실을 알게 하실까? 바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어떻게 돌보시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셔서 우리가 이 모두를 알게 하셔.


어디로 가야 물이 있는지 아는 바다거북을 보며, 꿀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벌을 보며, 둥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새를 보며, 하나님은 우리가 알기를 바라셔. 너를 언제나 사랑하고 돌보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말이야.” _56 어떻게 알았지?


“……이 얼음 동굴은 빙하가 녹은 물로 만들어졌어. 그러니까 빙하 동굴이야. 빙하의 물이 얼고 녹고 다시 얼기를 반복하면서 지금도 모습이 계속 달라지지. 하얀빛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빙하 외부와 달리, 동굴 안은 푸른빛으로 찬란하게 빛난대. 동굴 안에 있으면 지하 동굴이 아니라 꽁꽁 언 수중 아쿠아리움에 있는 것 같다고 해. 거대한 얼음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져 있을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이렇듯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특별할 뿐 아니라 가장 예기치 못한 곳에 있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도 있지. 그래, 네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어울리기 힘든 사람 안에도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있단다. 그 사람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아마 너는 찾아내야 할지 몰라. 나쁜 태도라는 호수를 건너고 심술궂음이라는 빙하를 내려가야 할지 모르지. 하지만 네가 탐험을 마다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가면, 너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거야. 지금 너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사람 속에서도 말이야.” _59 빙하 속 겨울 왕국


“……나뭇잎은 봄여름 내내 ‘엽록소’라는 물질을 이용해 부지런히 음식을 만들어. 그런데 엽록소는 초록색이거든. 잎에는 노란색과 주황색도 있지만, 엽록소가 계속 만들어지는 봄여름에는 다른 색이 초록색에 가려지는 거야. 그러다 가을이 되어 날이 짧아지고 서늘해지면, 잎들은 엽록소 만들기를 멈춰. 겨우내 쉴 준비에 들어가는 거지. 엽록소가 사라지면 그때까지 가려졌던 노란색과 주황색이 보이기 시작해. 어떤 나무에서는 다른 화학적인 변화도 일어나는데, 그래서 빨간색이나 보라색 같은 알록달록한 나무들을 볼 수 있지.


가을에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님이 색깔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알 수 있어. 가을이 아니라도 너는 모든 곳에서 꽃과 하늘, 심지어 사람에게서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다양한 색깔을 볼 수 있지. 머리카락 색, 눈동자 색, 피부색이 모두 다르고 모두가 참 아름다워! 어떤 사람은 생김새나 행동이 자기와 비슷한 사람하고만 친구를 하려고 해. 하지만 그건 하나님이 슬퍼하고 화내시는 일이야. 너와 다른 사람을 보면,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모두 똑같다는 점을 기억해. 바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놀랍도록 멋지게 빚으신 작품이란다!” _69 색깔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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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기글리오
열정적인 설교가이자, 창의적 사고의 소유자. 최근 미국의 대학 캠퍼스를 뒤흔들며 젊은 세대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이끌고 있는 패션 컨퍼런스의 창시자이다. 젊은 세대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새로운 비전과 기름부음을 경험케 하고자 그들안에 예배와 기도를 통한 영적 부흥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아내 쉘리와 애틀랜타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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