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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허연행 목사의 52주 희망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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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행

예수전도단

2022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8895536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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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러 문제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성도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허연행 목사의 52주 희망 묵상

 『다시 시작』


혹시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가? 아니 당장 일 분 후에 일어날 일은 알 수 있는가? 아무도,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내일 일은 말할 것도 없이 당장 일 분, 일 초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런 탓에 사람들은 불안해하며 저마다 앞날을 알고자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헤맨다. 마치 미래를 알게 되면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그러나 이는 완벽한 착각이다. 그 누가 내일을 예견하고 대비할 수 있단 말인가!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암담한 코로나 팬데믹의 터널을 통과하진 않았을 것이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기와 고통 가운데 빠진 성도들을 위로하고자 <희망의 속삭임>이라는 제목으로 2020년부터 3년 동안 총 100편의 영상 칼럼을 제작해 나눴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립과 멈춤의 시간 가운데 신앙의 무너짐을 마주한 성도들에게 복음이 주는 희망과 능력을 전하기 위함이었다. 세상이 한 치 앞을 몰라 두려워 떨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는 때론 재앙이라 말할 때, 우리는 오히려 그 알 수 없음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당당히 선포할 것을, 강력히 설파했다.

여전히 예견할 수 없는 내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그의 백성은 그분과 함께 위기와 역경의 시간을 잘 견디고 여기까지 왔다. 이에 저자는 다시 한번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맞춤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자고 제안한다.

『다시 시작』은 지독했던 코로나 팬데믹에 결연히 맞선 희망의 기록이자 뉴노멀 시대의 선한 방향을 제시하는 희망 길라잡이다. 내일을 알 수 없음이 두려움이나 저주가 아닌 특별한 은혜이자 축복임을 깨닫게 하는 희망의 묵상이다.

창세 이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우리를 포기하거나 멀리하지 않으셨다. 우리를 향한 선한 계획을 후회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우리 역시 거룩한 믿음의 행진을 멈춰서는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날마다 다시 시작이다!



<대상 독자>

-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

- 절망과 낙심에 사로잡혀 허우적거리는 신앙인

-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자세와 지혜를 얻고 싶은 성도

- 삶의 목표와 방향을 잃고 헤매는 분

- 위로와 소망을 찾는 모든 이



목차


추천사

서문


1. 맞불 작전 l 빌 4:6

2. 암실에서 누리는 은혜 l 애 3:6, 26

3. 지금은 뉴노멀을 준비해야 할 때 l 렘 12:5

4. 신발 한 짝(The Other Pair) l 행 20:35

5. 제2막이 아직 남았습니다 l 창 17:4

6. 손보다 얼굴 l 민 6:24~26

7. 당신의 감사 마일리지 포인트는? l 시 103:1~5

8. 막장에서 들려온 희망의 속삭임 l 시 145:18~19

9. 함께(Together)의 미학 l 시 133:1

10. 시들은 꽃다발 l 전 12:1

11. 행복을 주는 세 마디 l 살전 5:16

12. 노블레스 오블리주 l 벧전 4:11a

13. 하이테크 하이터치 l 히 10:23~25

14. 어떤 아버지 이야기 l 롬 8:39

15. 챌린지에서 체인지로 l 대상 4:10

16. 조지 뮬러의 스승, 다윗 l 시 56:10~11

17. 기회의 신 카이로스 | 계 10:7

18. 속도보다 중요한 것 | 딤후 3:16 

19. 역사를 바꾼 눈밭에서의 기도 | 대하 7:14 

20. 이리로 올라오라 | 계 4:1

21. 보이지 않는 손 | 요 10:28~29

22. 촐루테카 다리 | 롬 12:2

23. 어떤 지도를 들고 있습니까? | 고전 4:5

24. 후츠파 정신 | 행 28:31

25. 훈련 시 땀, 전투 시 피 | 렘 12:5

26. 지금은 성령 시대 | 롬 8:9

27. 성령은 명사인가, 동사인가 | 욜 2:28

28. 에셀나무를 심으며 | 창 21:31~34

29.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히 12:1~2a

30. 재활공장 공장장 | 렘 17:14

31. 시베리아의 칼바람도 막지 못한 것 | 왕상 2:4

32. 스위스 용병과 다음 세대 | 신 6:6~7

33. 오징어 게임과 사람의 가치 | 엡 2:10

34. 신앙의 건망증, 영적 치매 | 시 137:1 

35. 결코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시계 | 합 2:14

36. 슬픔이 슬픔을 위로합디다! | 롬 12:15

37. 공감하는 영성 | 창 4:9

38. 카쿠레 키리시탄 · 하나레 키리시탄 | 아 2:10~11

39. 파나마 운하 | 요 1:14

40. 이집트로의 피난(The Flight Into Egypt) | 시 119:105

41. 빌리 그레이엄 룰(Rule) | 수 3:5

42.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SB)이 외치는 소리 | 눅 19:40

43. 홍해 신앙 vs 요단 신앙 | 요 11:40

44. 위대한 이인자를 찾습니다 | 출 17:10~12

45. 온도계인가, 온도조절계인가 | 롬 12:2

46. 한밤에 희망을 노래하던 새, 잠들다 | 고후 4:16~18

47. 채플린에서 처칠로 | 마 24:6(새번역)

48. 오늘은 나, 내일은 너 | 계 21:4

49. 각본을 초월한 사랑 | 마 25:40

50. 마라나타 신앙 | 계 22:20

51. 늘 함께하소서(Abide With Me) | 창 28:15

52. 임무 완료, 다시 시작! | 고후 5:17



본문 펼쳐보기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진정한 평안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질 때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삶의 중심이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굳건히 박혀 있을 때임을 새삼 깨닫게 하신 것이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p.18 中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암실에서의 시간은 결코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저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다.

p.21 中


인생의 적당한 문제는 그분의 손만 구해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과 같이 우리의 능력을 초월하는 극단의 상황에서는 그분의 손만 구해서는 안 된다. 그분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p.35 中


세상에서 믿고 의지했던 모든 줄이 하루아침에 다 끊어져 버린다고 해도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의 줄이 아직 끊어지지 않은 사람, 그래서 그 줄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날마다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인생의 막장과 같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결코 함몰되지 않는다. 

p.41 中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나 홀로 살아가는 인생으로 만들지 않으셨다. 함께함을 선한 뜻을 이루고, 함께함으로 영적인 기쁨을 배로 누리길 원하신다. 

p.44 中


결국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라는 말이다. 처음에 방향을 잘못 잡게 되면 속도를 내면 낼수록 열심히 가면 갈수록 오히려 그만큼 목적지에서 멀어지는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p.77 中


“성경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마귀는 멀어지고, 반대로 성경을 멀리하면 할수록 마귀는 가까워진다.”

p.81 中


지금은 성령 시대이다. 성령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며 우리의 능력으로 존재한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성령은 명사Noun인가, 동사Verb인가?

p.116 中


하나님이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는 그저 출발선에 섰다가 오라고 보내신 게 아니다.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말고 완주해 결승점을 통과하라고 보내셨다. 

p.125 中


그분이 우리 인생을 다시 고쳐 쓰시겠다고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 인생의 재활공장 공장장,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는 순간 승리의 역사는 시작된다. 

p.128 中


만에 하나 인공지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해서 인간의 마음과 감정까지 통제할 수 있다고 해도 영성만큼은 AI나 로봇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다.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과 공감하며 그분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간직한다. 

p.155 中


잡초가 무성해진 묵은 땅도 한번 갈아엎어지기만 하면 옥토보다 훨씬 더 기름진 땅이 될 수 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분을 만나면 우리도 다시 새로워질 수 있다. 

p.160 中


매일 같이 크고 작은 위기의 연속이 끊이질 않지만 그럴 때마다 요단강이 갈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맛보길 원하는가?

p.173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자주 범하는 오류는 넘실대는 요단강 주위에 서서 여전히 ‘홍해의 기적’을 기대한다는 사실이다. 먼저 물이 갈라지면 들어가겠다고, 먼저 하나님의 영광(기적)이 나타나면 믿겠다고 말이다. 

p.180


선하신 주님을 굳건히 믿자. 그분이 능히 이루신다. 반드시!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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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행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후 장신대 신학대학원과 Drew Theological Seminary(S.T.M.)를 졸업했고, Gordon-Conwell 신학교 Charlotte 캠퍼스를 수료(D.Min candidate)했다. 1994년 도미 후 뉴욕 프라미스 교회의 부 교역자로 시작해 애틀랜타의 안디옥 교회(현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 담임을 거쳐, 2018년부터 뉴욕 & 뉴저지 프라미스 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교회와 지역의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수직 선교를 통해 어른 세대와 함께 수평적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고자 하는 ‘4/14윈도우 운동’을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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