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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좌파 연구 (김균진 저작 전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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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진

새물결플러스

2023년 01월 19일 출간

ISBN 979116129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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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50년 전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헤겔의 역사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던 저자는, 그로부터 거의 반세기가 지난 2021년에 780쪽 분량의 『헤겔의 역사철학』을 출판했고, 또 그로부터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 960쪽에 이르는 『헤겔 좌파 연구』를 세상에 내놓았다. 흡사 독일 철학자 칸트처럼 규칙적인 일과를 소화하면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자기 학문의 세계를 탐구해가는 저자의 초인적 의지가 아니면, 교수직을 퇴임한 이후 매년 이런 방대한 저작을 세상에 선보일 수가 없을 것이다.

 헤겔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이다. 근대 서구 철학과 신학의 역사는 헤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아주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서구 지성사에서 헤겔이 차지하는 위치와 비중은 실로 엄청나다. 헤겔의 강의실에는 독일 전역에서 모여든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꽉 찼고, 심지어 유럽 각국과 미국에서 온 지식인들로 붐볐다. 자연히 헤겔의 사상은 단순히 철학과 신학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헤겔의 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은 지식인들을 가리켜 ‘헤겔의 사람들’이라고 부르며, 이 헤겔의 사람들은 크게 ‘헤겔 우파’와 ‘헤겔 좌파’로 구분된다. 헤겔 우파는 헤겔의 철학적-종교적 전제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자들이고, 이와 달리 헤겔 좌파는 헤겔의 사상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는 자들이다. 헤겔 우파는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반면, 헤겔 좌파는 기존 사회 질서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이 때문에 헤겔 좌파에 속한 인물들은 거개가 공적 활동이 크게 제한되었으며, 따라서 부득이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면서 자유 문필가의 길을 걷는다. 하지만 이들 헤겔 좌파에 속한 인물들이 19-20세기에 인류의 정신사와 문명에 남긴 충격은 매우 도드라진다. 헤겔의 철학은 기본적으로 절대정신의 보편성을 강조하는, 관념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을 강하게 띤다. 이에 반해 헤겔 좌파에 속한 사상가들은 현실 세계의 개별성, 물질성, 구체성, 심미성 등에 더욱 천착한다. 이와 더불어 19세기에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자연과학의 성과 역시 정신보다는 물질세계에 시선을 고정시킴으로써 헤겔 좌파에 날개를 달아준다.

본서는 헤겔 좌파를 대표하는 네 인물, 곧 포이어바하, 마르크스, 키에르케골, 니체의 생애와 사상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들이 주창한 사상의 공과를 비판적으로 따져본다. 각각의 장마다 저자 특유의 친절하면서도 꼼꼼한 글쓰기가 돋보인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자칫 범신론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는 헤겔의 절대정신과 역사의 관계에 맞서, 신의 무한한 초월성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20세기 서구 신학계의 지축을 뒤흔들었던 신학자 칼 바르트의 헤겔 비판이 갖는 의미와 한계를 짚어본다.

 주지하듯 위에 열거한 사상가 모두 19-20세기의 서구 지성사뿐 아니라 인류 정신사의 한 꼭지씩 장식했다는 면에서, 고작 단 한 권의 책에 이들의 면면을 모두 담으려는 시도 자체가 무모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의 1천 쪽에 달하는 방대한 도서 한 권에 헤겔 좌파에 속한 주요 사상가들의 생애와 사상을 압축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독서의 길을 열어놓았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크게 상승한다. 짧고 피상적이고 말초적인 정보가 각광을 받는, 어찌 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한 시대에, 지난 2세기 동안 인류의 정신사가 어떤 도전과 응전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족적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관해 ‘진득한’ 독서를 하기 원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의 참된 가치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목차


발행인의 글 

머리말 

일러두기 


서론: 헤겔 철학의 양면성과 헤겔 학파의 분열


제1부 포이어바하

Ⅰ. 포이어바하의 생애 

Ⅱ. 헤겔에 대한 포이어바하의 양면적 관계 

Ⅲ. 포이어바하의 투사설을 준비한 슈트라우스 

Ⅳ. 헤겔의 관념론에서 감성적 현실주의로 

Ⅴ. 자연 적대적·인격적 유신론에서 범신론으로

Ⅵ. 하나님은 인간 본질의 투사에 불과하다 

Ⅶ. 오늘 우리에게 포이어바하는 무엇을 말하는가?

 - 포이어바하의 문제점과 타당성 


제2부 마르크스

Ⅰ. 마르크스의 생애 

Ⅱ. 마르크스와 포이어바하 

Ⅲ. 마르크스에 대한 헤겔의 영향 

Ⅳ. 헤겔의 관념론에 대한 마르크스의 비판 

Ⅴ. 인간의 본질은 사유가 아니라 노동에 있다 

 - 마르크스의 물질론적 인간관

Ⅵ. 마르크스의 물질론적·사회-경제학적 역사철학 

Ⅶ. 오늘 우리에게 마르크스는 무엇을 말하는가? 

 - 마르크스의 문제점과 타당성 


제3부 키에르케골

Ⅰ. 키에르케골의 생애 

Ⅱ. 헤겔 철학에 대한 키에르케골의 안티테제 

Ⅲ.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와 키에르케골

Ⅳ. 키에르케골과 마르크스의 공통점과 차이점 

Ⅴ. 오늘 우리에게 키에르케골은 무엇을 말하는가?

 - 키에르케골의 문제점과 타당성 


제4부 니체

Ⅰ. 니체의 생애 

Ⅱ. 니체 철학의 출발점과 전체적 특징

Ⅲ. 관념론적 형이상학에 대한 니체의 반란 

Ⅳ. 오늘 우리에게 니체는 무엇을 말하는가? 

 - 하나님 없이 무-진리, 무-도덕의 카오스 속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서 살 것인가? 


부록: 헤겔에 대한 바르트의 비판

 - 헤겔은 구별 없는 “동일성의 철학자”인가?


참고문헌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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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겔 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인물은 헤겔 좌파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그들은 헤겔을 비판하였지만, 비판 속에서 헤겔을 자신의 이론에 대한 배경으로 전제하고 이 전제 위에서 그들의 사상을 전개한다. 특히 헤겔의 변증법적 사고는 마르크스, 엥겔스와 그들의 후예들에게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키에르케골과 니체 역시 헤겔 철학의 배경 위에서 현실의 기독교를 비판한다. “이성이 세계를 다스린다”는 헤겔의 생각은 이성적인 정치질서, 이성적인 사회질서를 세우고자 하는 헤겔 좌파의 노력과 투쟁에 동기를 부여한다. 헤겔의 “부정적인 것의 부정”의 원리, 곧 변증법적 원리는 현실에 있는 모든 비이성적인 것, 부정적인 것을 극복하고, 인간을 노예화시키는 사회 제도와 질서를 폐기하고자 하는 투쟁으로 구체화된다.…전체적으로 헤겔 좌파는 헤겔 철학을 붕괴함으로써 사실상 헤겔 철학을 구체화하고자 했던 “헤겔의 제자들”이라 볼 수 있다.

 _서론 중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포이어바하는 자신의 길을 찾는다. “순수한 논리적 입장이나 형이상학적 입장이 아니라 심리학적 입장”을 찾는다. “인간에 대한 이성의 관계, 개별자에 대한 보편자의 관계, 개인에 대한 사유의 관계, 몸에 대한 정신의 관계,…인간과 인간의 끈, 나와 너의 동일성”을 다룰 때, “안티 헤겔”이 그 자신 속에 이미 숨어 있었다고 그는 나중에 고백한다(1976, 230).

 _제1부 포이어바하 중에서


 마르크스의 사상 전체는 “철학적”이라 말할 수 있다. “그의 경제적·사회-혁명적 요구들은 헤겔 철학과의 논쟁 속에서 생성된 철학적 기본 사상들의 마지막 귀결로 이해될 수 있다.” 이 귀결은 마르크스가 헤겔 철학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헤겔 철학에 대한 철저한 연구에서 나온 것이었다. “마르크스는 헤겔의 제자들 가운데 헤겔의 역사철학적 사상의 넓이와 깊이를 가장 잘 파악한 인물이었다. 이리하여 마르크스만이 헤겔 철학을 가장 날카롭게 공격할 수 있었다”(Landgrebe 1954, 39-40). 그는 헤겔 철학과의 논쟁에서 자신의 사상의 전제를 발견하였다. 이 전제에서 생성된 마르크스의 사상은 “철학적 사상들과, 이 사상들 안에서 세워진 실천적-혁명적 요구들의 통일체”로 이해될 수 있다(46).

 _제2부 마르크스 중에서


 헤겔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존재론적ㆍ세계사적 원리로 만들어버린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시되는 하나님과 인간의 변증법적 관계, 곧 “구별 속에서의 일치”(Einheit in Unterschiedenheit)와 “일치 속에서의 구별”의 변증법을 세계사의 변증법적 원리로 만들어버린다. 이 변증법적 원리는 인간의 사유와 세계사의 과정에서 실현된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 하나님과 세계사의 화해가 이루어진다. 인간은 하나님과 통일성 속에 있는 “정신적 존재”로, 세계사는 하나님의 구원사로 파악된다. 여기에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와 신앙의 결단은 불필요해진다.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일도 불필요해진다. 하나님과 인간의 인격적 관계성은 사라지고, 인간의 사유와 세계사의 변증법적 운동이 있을 뿐이다. 키에르케골의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기독교의 폐기를 말한다.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와 인격적 신앙의 결단이 없는 기독교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헤겔의 철학적 신학 내지 신학적 철학의 귀결이다. 이에 반해 키에르케골은 하나님과 인간,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무한한 질적 차이를 주장하고, 이 질적 차이는 철학적으로, 존재론적으로 극복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신앙을 통해”(sola fide)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과 회개, 신앙의 결단,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삶을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_제3부 키에르케골 중에서


 니체의 철학은 헤겔 철학에 대한 안티테제로 형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니체는 헤겔 철학에 대한 반란을 자신의 철학의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그러나 약 2,000년 동안 서구 사회를 지배한 “관념론적 형이상학”(W. Windelband의 철학사에서 빌린 개념임)에 대한 니체의 안티테제는 헤겔 철학에 대한 안티테제이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니체는 그의 문헌 곳곳에서 헤겔 철학을 비판한다. 헤겔이 말하는 정신의 개념은 “우리의 모든 개념, 우리의 문화-개념(Kultur-Begriff)”이 되었다. 그러나 헤겔의 “정신은 예수가 살던 세계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니체의 말은(1978b, 224), 헤겔 철학의 기초와 출발점 자체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다.

 _제4부 니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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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진
부산상업고등학교(현 개성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목회소명을 받았고,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에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M. A.),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에서 몰트만 교수의 지도로 신학박사 학위(Dr. theol.)를 받았다. 1977년부터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Gottes Sein in der Geschichte』(헤겔의 하나님 이해와 역사이해, 박사학위 논문, 1976), 『헤겔철학과 현대신학』(대한기독교출판사 1979), 『헤겔과 바르트』(대한기독교출판사 1983), 『유토피아니즘과 기독교』(종로서적 1986, 문화공보부 우수학술도서), 『종말론』(민음사 1998, 대우학술총서 107), 『자연환경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이해』(연세대학교출판부 2005,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생명의 신학』(연세대학교출판부 2007,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경쟁과 공존』, 공저(도서출판오래 2011,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기독교 신학 1, 2, 3, 4, 5』(새물결플러스 2014-2020), 『현대 신학사상』(새물결플러스 2014), 『죽음과 부활의 신학』(새물결플러스 2015), 『예수와 하나님 나라』(새물결플러스 2016), 『루터의 종교개혁』(새물결플러스 2018, 2019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대상)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신학의 미래 I, II』(향린사 1970, 1971),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한국신학연구소 1979),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대한기독교출판사 1982), 『창조 안에 계신 하느님』(한국신학연구소 1986), 『예수 그리스도의 길』(대한기독교서회 1990), 『생명의 영』(대한기독교서회 1992), 『오시는 하나님』(대한기독교서회 1997), 『신학의 방법과 형식』(대한기독교서회 2001), 『과학과 지혜』(대한기독교서회 2003),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2016), 『디트리히 본회퍼의 사회윤리』 공역(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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