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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사상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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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2)

성서유니온

2023년 01월 30일 출간

ISBN 9788932510354

품목정보 135*207*22mm360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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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생각을 알면 바울이 보이고,

바울을 알면 바울 서신이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바울의 생각을 안다면 우리의 바울 서신 이해는 훨씬 깊고 풍성해질 것이다. 그래서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는 바울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바울이 선포한 복음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바울을 둘러싼 문화적 환경은 어떠했는지, 바울이 공동체에 대해 품은 비전은 어떤 것이었는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바울의 사상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거나 조금만 알아도 따라갈 수 있는 입문서로, 우리로 하여금 바울 서신을 진지하게 읽게 만들고, 설교나 성경공부를 준비할 때 관련 주제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바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부. 정체성

유대인 

이스라엘 


2부. 복음

죄 

정사와 권세 

은혜 

복음 

십자가 

부활 


3부. 문화

로마 

말 

공동체 


4부. 비전

시간 

믿음 

소망 

사랑 

약함 

마음 

상 


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그의 편지에 드러난 바울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것임을 본다. 앞으로 논의되겠지만, 자기 민족을 사랑한다는 것은 배타적으로 다른 민족을 정복하거나 미워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을 향해 하나님의 복이 되도록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다.…사도 바울은 뼛속 깊이 유대인이었다. 그는 비록 이스라엘 땅이 아닌 곳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영향과 말씀을 통해 민족의 역사를 공부하며 유대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그 정체성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려고 하신 선교가 그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이 갖고 있던 이방인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와 행동으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그에게 엄청난 고통과 슬픔을 가져왔지만, 그는 소망을 잃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의 회복이 세상의 구원을 정점에 이르게 할 것이라는 소망으로 살았다.

_ “1부. 정체성(유대인)” 중에서


예수의 삶, 죽음, 부활은 바울에게 신적인 혜택beneficence의 핵심적인 포인트였다. 제임스 던James Dunn이 주장했던 것처럼, 은혜는 하나의 사건에서 발견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좋으심이라는 밋밋한 명제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창조나 다른 물질적인 복을 통해 주시는 좋으심 정도가 아니라 아들 그리스도를 주심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 바울에게는 선물the Gift이다. 바울은 이 선물을 부조화적인 선물로 경험하고 해석한다. 그래서 이방인 선교가 성립된다. 그들은 택함받지 않은, 즉 하나님의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던 자들이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였을 때 그들도 은혜에 의해 부름받고 성령의 선물을 값없이 받게 된 것이다. 바울의 고백은 자신의 경험이 이 자격을 무시하는 하나님의 행위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유대인으로서의 특권 때문에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철저히 은혜로만 부름받았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자신이 교회를 핍박했음에도 은혜 안에서 부름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전에 당연하게 여겨졌던 인종, 지위, 지식, 도덕성, 또는 성별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_ “2부. 복음(은혜)” 중에서


바울이 인용하거나 요약하는 “하나님의 복음”의 내용은 엄밀히 말해 인간이 구원받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인간은 구원받는다. 그 복음이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복음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바울이 생각했던 복음은 왕이신 예수님에 대한 서술적인 선포다. 왕이신 예수님의 탄생과 삶, 가르침과 사역, 십자가에서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틀어 공포하는 것이다. 그 공포는 듣는 사람들에게 그분을 믿고 순종하라고 촉구하는 것이다(“믿음의 순종”, 롬 1:5). 복음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하나님과 세상의 이야기다. 바울은 하나님과 세상의 이야기가 나사렛 예수의 이야기 안에서 집중되고 요약되어 있다고 믿었다. 이 이야기가 모든 세상 사람을 위한 “복음”, 좋은 소식이었다. 바울의 복음은 십자가에 못 박힌 나사렛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 다시 살아나셔서, 이스라엘의 왕(메시아)으로 나타나셨으며, 온 세계의 주님으로 확정되셨다고 선포한다. 더 간략하게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나 부활하신 예수님이 온 세계의 주님이라고 선포한다.

_ “2부. 복음(복음)” 중에서


바울은 말과 글 모두 뛰어난 사람이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커뮤니케이터 중 하나다. 기독교 신학이 그가 쓴 편지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주장은 결코 과한 것이 아니다. 그의 편지들에 나와 있는 대로 극심한 반대와 공격이 있었지만, 그 편지들은 결국 공동체를 자라게 했고, 그들의 마음을 바꾸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그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상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고, 그의 사상은 초기 기독교를 형성하고 2천 년 동안 형성된 교회의 기반을 다졌다. 그의 설득으로 인해 새로운 문화가 생겨났고, 그 문화는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그가 고린도 사람들이 기대한 화려한 언변으로 설득하려 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지 모른다. 오히려 하나님의 어리석음과 그리스도의 약함에 기반을 둔 그의 사상이 설득력 있는 수사학에 둘러싸여enclosed 주어졌을 때 놀라운 결과가 생긴 것이다. 그는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말”(롬 16:18)로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가 있는 “말”로 전한 것이다. 진정한 설득은 성령의 능력에 의해 가능했기 때문이다.

_ “3부. 문화(말)” 중에서


바울이 가르쳤던 윤리/도덕은 율법에서 제시하는 선과 악의 기준을 기반으로 그리스도에 비추어 발전시킨,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바울이 그의 공동체에 속했던 사람들이 갖기 원했던 모습은 구약의 윤리/도덕적 기준에 맞는 것이었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근거해 훨씬 더 깊은 변화를 원했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정신”에 맞는 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가능한 것이었고, 그의 편지들은 그것을 형성하려는 시도였다. 단순히 무엇이 옳고 그른지 밝혀서 그것을 따르게 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변화를 원했던 것이다. 바울의 공동체 비전은 변화된 공동체가 변화된 개인을 생산해 낸다는 것이었지, 변화된 개인들이 모여 변화된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것이 아니었다.

_ “3부. 문화(공동체)” 중에서


바울이 생각했던 “믿음”의 근원과 영향은 간단히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 그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변화시킨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여하게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과정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은 믿음으로 의롭다함 받는 것을 포함한 더 큰 그림이다. 그러므로 그 믿음을 우리 안에서 생긴 지성적인 활동으로 간주할 수 없다. 또한 죄에 사로잡힌 인간 안에서 생산해 낼 수 있는 성질의 것으로 생각할 수 없다. 믿음은 원래 우리 것이 아니며, 우리가 받을 수 없는 상태일 때 뜻밖에도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선물이다. 믿음에 대해 생각할 때,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으며, 그 은혜 앞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릴 수밖에 없고 나의 신실함으로 보답할 수밖에 없다.

_ “4부. 비전(믿음)” 중에서


아마도 바울 신학의 주제 중에서 약함의 신학이 가장 오해받는 부분일 것이다. 복음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의미를 세상적인 기준에서 약하던 자가 강해지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해하면, 우리가 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해질 때 하나님이 그분의 능력을 우리 안에 부어 주셔서 우리를 강하게 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바울이 그의 삶과 사역에서 경험했던 것은 그의 약함을 하나님이 당신의 능력으로 채우셔서 바울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바울을 통해 나타난 것이다. 그가 강해진 것이 아니다. 그는 약하게 남아 있었고, 그의 힘든 것도, 그의 질병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는 계속 자신의 약함을 안고 사역했으며, 질그릇이 갑자기 금그릇으로 변하는 경험을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질그릇으로 계속 남아 있었지만, 그 안에 있는 보배가 심히 큰 능력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역사한 것이다. 그래서 그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이었지 자신의 능력이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_ “4부. 비전(약함)” 중에서


추천의글


[출판사 리뷰]


「묵상과 설교」에 3년 동안 연재되며 독자들의 바울 서신 이해를 풍성하게 했던 글들

2014년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성서유니온)가 출간되자 많은 독자의 호평이 이어졌고, 책의 추천사를 쓴 어느 교수는 주목해야 할 신학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독자들의 호평과 추천자들의 칭찬이 결코 과하지 않았음은, 이 책이 지금도 목회자들의 로마서 연구는 물론 평신도들의 로마서 읽기에 꼭 필요한 해설서로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년 후 김도현 교수는 『빌립보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다시 한 번 독자들의 바울 서신 읽기를 도왔다. 그랬던 그가 7년 만에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를 내놓았다. 이 책은 교회를 섬기는 신학자로서 김도현 교수의 면모를 잘 보여 준다.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는 「묵상과 설교」에 3년(2019-21년) 동안 연재되었던 글들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개별적인 바울 서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주는 바울 사상의 지도나 숲 같은 역할을 하는 입문서다. 따라서 바울 사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고,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들과 바울을 이해하는 데 밑바탕이 되는 개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는 바울의 정체성을 논의하면서 시작한다. 최근의 연구는 바울의 정체성 중 무엇보다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1부는 바울을 유대인으로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먼저 살핀 후에 유대인 바울에게 “이스라엘”은 어떤 의미였는지 로마서 9-11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2부는 바울이 선포한 복음의 몇 가지 내용에 대해 다루는데, “죄”로부터 시작해 “부활”에 이르기까지 선교사 바울이 선포했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잘 정리해 주었다. 

3부는 바울이 살았던 로마제국의 문화에 집중한다. 바울에게 로마제국이라는 정치적 개체가 하나님 나라와 관련하여 어떤 의미가 있었고 그는 로마제국을 어떻게 대했는지 보여 준다. 또한 바울이 살던 세상에서 무척 중요하게 여겼던 그레코-로만 수사학을 그가 배웠는지, 배웠다면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살펴본다. 이어서 바울 서신을 읽을 때 우리가 빠지기 쉬운 개인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바울 당시의 공동체 관점에서 그의 편지들을 읽어 나가도록 돕는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이 세운 공동체가 어떤 모습을 지니기 원했는지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부는 공동체에 대한 바울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데, 공동체에 대한 그의 비전이 철저히 종말론적이었기 때문에, 바울이 마지막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성도/교회 공동체가 어떤 모습이길 원했는지 차근차근 살펴 나간다.

이처럼 바울의 신학과 사상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는 바울 신학을 집대성하려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바울의 생각을 표면적으로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저자가 글을 쓰면서 염두에 둔 독자는 목회자와 진지한 평신도들이었다. 목회자나 평신도들이 어떤 바울 서신을 읽든, 바울 사상의 큰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져 있다면 개별적인 바울 서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 그들로 하여금 바울 서신을 진지하게 읽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이 설교나 성경공부를 준비할 때 관련된 주제에 대해 큰 그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한다면, 이 책은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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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2)
고등학교 졸업 후 가족과 미국으로 건너가 LA에서 이민생활을 시작했고, 나성영락교회 대학부 시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UCLA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 중 지금은 고인이 된 Bob Guelich 교수를 만나면서 신약 학자의 꿈을 꾸게 되고, Guelich 교수의 소개로 예일 대학교에서 Leander Keck 교수에게 사사했다(S.T.M.). 버지니아의 유니온 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하게 된 이유도 Keck 교수가 소개한 Paul Achtemeier 교수 때문이었다. Achtemeier 교수로부터는 역사비평을 보완하는 수사비평의 방법론을 배웠고, 원자료의 중요성과 신약학이 교회를 위한 학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의 지도로 쓴 박사학위 논문 “하나님, 이스라엘, 이방인: 로마서 9-11장의 수사학과 상황”(God, Israel, and the Gentiles: Rhetoric and Situation in Romans 9-11)은 이듬해 미 성서학회 논문 시리즈로 출판되었고(SBLDS 176, SBL, 2000), 그의 로마서 주석을 한글로 번역하여 소개하기도 했다(『로마서』, 현대성서주석, 한국장로교출판사). 캔자스의 스털링 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 및 종교철학과 학과장으로 섬기다가, 2005년부터 콜로라도 덴버 근처에 위치한 콜로라 도 기독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학 캠퍼스에 위치한 볼더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다. 미주 코스타 공동대표이며, 미주 GMP와 Silk Road Connection, ARKS(Arise Reborn Korean Students)의 이사로도 섬기고 있다. 유럽과 상해, 뉴질랜드 코스타 강사로 섬겼으며, 2000년에 중국에서 강의하기 시작한 후 매년 중국의 성도들과 교제하고 있다. 저서 : God, Israel, and the Gentiles : Rhetoric and Situation in Romans 9-11 외 논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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