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 38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문애란

복있는사람

2016년 12월 12일 출간

ISBN 9788963602103

품목정보 128*190mm218p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272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1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156

분류 482위 | 종합 4,953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354위 | 종합 14,858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인생 선배, 신앙 멘토의 삶으로 쓴 편지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박성민(KCCC 대표), 고직한(Young2080 대표),

서정인(한국 컴패션 대표), 차인표(배우), 한동헌(마이크임팩트 대표) 추천



이 땅의 모든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여성 카피라이터 1호인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하나님 광고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난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신앙 멘토이자 인생 선배인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다. 더불어 지금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 답을 찾고 싶은 사람, 나아가 성공하는 삶을 좇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편지다.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겪은 직장 내에서의 실질적인 경험들, 안정된 삶을 내려놓고 구호단체에서 활동하며 얻은 구체적인 사랑의 열매들, 최근 문화재단의 대표로 섬기며 보다 섬세하게 깨닫게 된 이 시대의 결핍들이 글 속에 녹아들어 생생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걸까?

- 멀리 도망가고 싶을 때도, 출근하기 싫은 날도, 참는 것만이 답일까?

- 성경은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 직장에서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고백해야 옳은 걸까?

- 나는 하찮은 일만 하는 하찮은 사람일까?

- 상사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뭘까?

- 일과 가정 중에 무엇이 먼저일까?

- 요동치는 감정은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 평일과 주일을 다르게 사는 이유가 뭘까?

- 어떻게 하면 더 사랑하며 살 수 있을까?


목차


작가의 편지 : 출근하는 J에게

1부.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함정
왜 일하는 걸까
화려한 그늘
일에 관한 성경적 이해

2부. 주님과 손잡고 출근하기
일 내려놓기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상실감에 관하여
될 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 된다
나는 하찮은 일만 하는 하찮은 사람일까
일과 쉼의 균형 잡기
성공을 건강하게 누리려면
상사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법
이직의 적정한 시기
인간관계의 어려움
폭언과 괴롭힘에 시달릴 때
거절하지 않고 무조건 양보하기?
부도덕한, 비성경적인 업무 앞에서

3부. 아직 방황하고 있다면
첫 걸음
진짜 나를 찾아서
현실의 벽
데스티니 파인더

4부. 일과 가정 사이에서
워킹맘, 일하는 아내
가족과 화해하기
무엇이 먼저일까
아이는 꼭 낳아야 할까
결혼은 꼭 해야 할까

5부. 지성은 사랑이 있을 때 빛난다
시베리안 허스키
컴패션을 품다
꿈에 그리던 멘토
목적이 이끄는 삶
진짜 사랑을 배우다
맨발의 티기스트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꽃길
예수만으로 부유한 사람들
그녀는 참 특별합니다
사랑에 목마른 사람에게

6부. 산 넘어 산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
고상한 마음이 짓는 탁월한 죄악
불안의 한가운데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광야의 시간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컴패션 내려놓기
좋은 시간이 오고 있어
항상 기뻐하라
퇴직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7부. 배우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나와 당신의 스케치북
뜻밖의 은혜와 자비
물 주는 곳
평일엔 직장인 주일만 그리스도인
은혜의 가랑비
배우고 행하고 사랑하고 나누다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뀔 때
나도 내 곁의 당신도

작가의 추천 도서
추천사

추천의글


가정과 일터는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두 기둥입니다. 그러나 그 기둥을 지탱해 주는 보이지 않는 기둥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도의 삶입니다. 젊음의 때에 이러한 삶의 기둥들을 바로 세워 나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앞서 승리와 실패를 경험해 본 분들의 조언과 격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문애란 대표님은 치열한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온 분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글로 후배들을 격려할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염되지 않고 꾸밈없는 언어로 수많은 젊은이들의 손을 잡아 일으켜 줄 수 있는 귀한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 한복판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세상 속에서, 특히 직장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지켜 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세상 광야 속 그리스도인에게 선배 그리스도인이 나누는 경험과 지혜는 큰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사막의 오아시스가 됩니다. 제게 문애란 대표님이 그러하였듯이 직장에 다니는, 수많은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이 그런 존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한 장씩 찾아서 읽고 믿고 실천하다 보면, 마음의 중심이 바로 서고 자연스레 빛을 발하여, 직장,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이크임팩트 대표, 한동헌

저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 컴패션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같은 자원봉사자인 저자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문애란 대표님은 온유하면서도 겸손한 분입니다.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분입니다. 때로는 억울하거나 고통스러운 일도 있었을 텐데, 늘 밝은 표정, 고운 마음으로 조용히 기다리는 저자의 모습이 마치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경 속의 여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간을 축하하며,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힘과 위안을 얻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배우, 차인표

문애란 대표님은 참 고마운 분입니다. 컴패션 안의 이분을 통한 수많은 어린이들의 희망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첫 장을 열며, 이와 관련한 가슴 벅찬 크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러졌는지에 대한 진솔하고 조용한 고백이었습니다. 우리의 직장인들은 참 고단합니다. 특별히 멘토가 없어, 직장에서 어떻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의 겸손함이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한국 컴패션 대표, 서정인

‘일의 신학’이 달라지니 시니어 문애란의 발걸음도 달라졌습니다. 최근 10년간 정기적으로 격주마다 저자를 만나 오며, 저자의 발걸음이 무척 빨라지는 속도의 변화를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주니어 문애란 시절, 성공의 사다리 끝을 오르면서도 왜 축 처진 발걸음으로 출근했었는지 뼈저리게 아쉬워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일터 속의 문애란을 확 바꾼 그 ‘일의 신학’은 과연 무엇일까요?
―Young2080 대표, 고직한

영웅은 자서전을 쓰고 성자는 참회록을 쓴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둘을 조화롭게 엮어 자신의 꿈과 인생, 겉으로 보기에 화려했던 성공과 뒷면의 쓰라린 실패를 진솔하게 나눕니다. 유명한 광고 카피라이터에서, 한국 컴패션 홍보대사, G&M의 한국 대표로 변화하는 삶 속에서 터득한 지혜들이 엑기스처럼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적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아니라 “Just-Show-Up” 북클럽을 운영하는 책임자답게 그 깨달음이 독서를 통한 지식과 버무려져 현자의 잠언처럼 다가옵니다. 이 책이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은 그리스도인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는 데 귀한 교훈으로 다가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KCCC 대표, 박성민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문애란
저자 문애란은 1975년에 공채 1기로 제일기획에 입사했고, 이후 광고회사 코래드를 거쳐 웰콤을 설립했다. “미인은 잠꾸러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쉿! 레간자” 등의 광고 작업에 참여해 칸 광고제 은사자상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광고상을 받았으며, 개인적으로는 동백 국민훈장을 받는 등 명실공히 여성 카피라이터 1호로 활동해 왔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