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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4판] 구령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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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Passion for Souls

오스왈드 스미스

생명의말씀사

1981년 03월 30일 출간

ISBN 9788904101207

품목정보 150*225*19mm264p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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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갈망하는 교회를 향한 오스왈드 스미스의 고전


[출판사 서평]


이제 부흥은 끝났는가? 복음 전도는 더 이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가? 각종 행사와 선물 공세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도 수는 제자리를 걷거나 감소하고 있다. 설령 성도 수가 늘어난다 할지라도 그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그것은 바로 이 시대 교회가 눈에 보이는 몸집 불리기에만 매달린 채 참된 부흥의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오스왈드 스미스는 이 책을 통해 부흥의 방법과 결과에 대해 오늘날 오해하고 있는 관점을 바로잡아준다. 그는 부흥과 각성, 회심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기도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지 않으며, 죄를 깨닫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오늘날과 달리 과거에 보인 기도와 성령의 능력, 죄 깨달음을 보이기 위해 여러 일화를 인용하며, 부흥의 장애물인 죄에 대해 다루고 부흥의 열쇠로 믿음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다시 부흥을 꿈꾼다. 이 책은 부흥과 전도의 원론적인 측면을 다루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부흥과 전도를 다양한 측면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실제적인 방법과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담고 있다. 역사적으로 부흥이 있었던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실제로 저자가 오랜 세월 동안 어떻게 복음을 전하며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는지를 소개한다. 단순히 결신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에 맞게 진리를 전하게 하고, 어떤 진리를 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의 특징]


- 1981년 국내에 출간된 뒤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이 찾는 스테디셀러.

- 기독교의 위상이 떨어져 전도하기 힘들고 부흥은 꿈조차 꾸기 어려운 이 시대에 이를 고민하며 부흥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 각성과 실제적인 도움을 제시.

- 양적 성장이 아닌 영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품고 공동체가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는 목회자와 사역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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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스미스
"오스왈드 스미스(Oswald J. Smith) 1889년 캐나다에서 출생하여 1915년 맥코믹 신학교를 졸업하고 1918년 캐나다 장로교회 사역자로 임명되었다. 1920년. 선교사가 되려는 열정을 품게 된 그는 늘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다. 끝내 선교사로 파송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다른 길로 인도하셨다. 그렇게 해서 그는 1921년 토론토에 기독 연합선교회(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와 연합하 여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교회를 설립하였고. 1928년에는 또 다른 독립적인 교회인 피플즈 교회(Peoples Church)를 설립하 였다. 1930년부터는 라디오 방송과 선교 집회를 주최하기 시작했고. 토론토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선교사를 동원하는 데 힘 썼다. 80개국에서 12.000편의 설교를 하였으며. 30여 권의 저술을 남겨 13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000편의 시와 ""더 깊은 곳으로""(Deeper and Deeper)를 포함한 200편의 찬송곡을 쓰는 등 그는 선교사이자 전도자. 목회자이자 찬송 작사자로서 다양하 게 활동하며 영혼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선교사가 되려면」(생명의말씀사). 「구원을 열망하라」(나침반)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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