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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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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ruth for Life Vol.1

알리스테어 벡

이선숙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4년 01월 25일 출간

ISBN 9788904168682

품목정보 145*210*14mm208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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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해

반가운 봄비와 같은 진리가 여기 있습니다.”


새로운 날도 반복되는 날도

말씀과 함께 소망을 키워나갈

당신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긴 추위가 물러나고 세상이 온기로 가득해지는 봄은 새로운 기대에 마음 부풀기도, 너무 짧게만 지나가 아쉽기도 한 계절입니다. 행여 연초에 세운 성경 묵상 계획이 무너졌더라도, 올해도 제자리걸음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자리를 내어주지는 마세요. 우리가 변화될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매일 처음인 것처럼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고 영원해서

우리를 완전케 하리란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겨울 같던 우리 영혼에 봄날을 가져온

진리의 능력을 기억하며

오늘 다시 성경 묵상을 시작해 보세요.


성경을 묵상한 다음,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

- 하나님은 내 마음의 사랑이 어떻게 재정리되기 원하실까?

- 하나님은 오늘 내가 무엇을 실천하기 원하실까?


매일 이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답할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질문을 던지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대해 무어라 하시는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또 그날 읽은 말씀으로 기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는 깊이 있는 묵상을 하기 원한다면,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귀를 기울이는 성경 교사, 알리스테어 벡과 함께 묵상을 시작해 보세요.


※ 『가을날 말씀 묵상』은 알리스테어 벡의 사계절 말씀 묵상 시리즈, 『겨울날(출간예정) / 봄날(출간예정) / 여름날 말씀 묵상』으로 이어집니다.


‣ 추천합니다!

1. 성경 본문 중심의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

2. 새 봄을 맞아 말씀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싶은 분

3. 365 묵상집은 부담스러워서 그보다 짧은 기간 집중할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

4. 새신자 및 청장년에게 선물할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3월

4월

5월


본문 펼쳐보기


유다의 경험을 잠시 생각해보면 죄는 항상 거짓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 죄를 지은 후에 느끼는 감정과 죄를 짓기 전의 감정은 전혀 다를 때가 많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께 불순종한 후에 이런 극적인 감정의 변화를 경험했다. 열매를 먹기 전 그들이 불순종에 걸었던 모든 기대는 그들의 입에서 먼지가 되었다(창 3:6-8). 마찬가지로 유다가 예수님을 대적에게 넘길 때 그에게 매력적으로 보였던 것들은 급속도로 허무한 것이 되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우리를 반역하도록 이끄는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모든 영향력은 한순간에 사라져버린다. 반짝거리던 것이 사실은 황철석(fool’s gold)이었음이 판명된다. 그리고 ‘거룩하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내가 죄를 지었다’는 처절한 현실만 남는다. …

죄가 우리를 유혹할 때 유다의 예를 표지로 삼으라. 어떤 죄가 특히 자신을 순간적으로 유혹하는가? 죄를 짓기 전에 그것이 어떻게 보이든지 죄를 짓고 나면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리라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에게는 유혹의 순간을 위한 도움과 죄책감이 짓누르는 순간을 위한 소망이 있다. 곧 하나님의 용서가 우리의 후회와 회개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께로 돌아서는 것이다.  _ 3월 12일 “철저한 후회”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은 개인적인 추구일 뿐 아니라 공동체의 노력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개별적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오지만 혼자서 그분 안에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며 믿는 자들의 거룩한 제사장이 될 것이다(벧전 2:5).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깊고 정직한 우정을 키워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립적인 관계라는 것은 없다. 믿음 안에서 자라고 싶다면 경건한 친구들을 동료로 삼아야 한다.  _ 3월 26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기” 중에서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고 나누는 것보다는 그날의 이슈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쉽다. 때로는 성경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에서조차 그렇다. 우리를 가끔 불안하게 하고 우리 삶의 방식에 도전을 주는 그리스도보다는 우리가 선호하는 교리를 논하는 것이 좀 더 편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하기 어려운 일이 또한 해야 할 옳은 일일 때가 많다. 온갖 일에 대해 통찰력을 얻거나 가르침을 준다 해도 예수님의 구원 이야기를 뺀다면 얼마나 심각한 에너지 낭비인가! 

성경은 그 초점과 완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얼마나 깊이 심겨 있는지 알 수 있는 진짜 능력은, 성경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는 능력이 아니라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을 보는 능력이다. 예수님은 기독교 신앙의 출발이실 뿐 아니라 그것의 총합이시다. 그리스도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  _ 4월 4일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보기” 중에서


주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집중하도록 자신을 훈련할 수 있다. 우리의 환경은 일시적이고, 우리 아버지께서는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고 계신다. 우리는 그 환경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궁극적인 기쁨과 영광을 빼앗아 갈 수 없음을 확신할 수 있다. 그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잠잠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만족은 종종 혼란과 불편을 경험하면서 얻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내 아버지가 주관하고 계시며, 자녀인 나의 유익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 그분을 신뢰할 수 있기에 이해할 수 없어도 괜찮다. 내게는 그분이 계시고 그분으로 충분하다. 내 영혼은 폭풍 속에서도 잠잠하다.” 오늘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이 진리는 얼마나 놀라운가!  _ 4월 18일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아신다” 중에서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제아무리 어둡고 극단적으로 보여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의 백성을 돌보시고 그분의 목적을 이루신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신다. 하나님은 나오미와 그녀의 가족을 통해 위대한 일을 하려는 목적을 가지셨다. 그리고 그 목적은 베들레헴에 먹을 것이 생기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우리도 눈을 열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음식을 주신다는 것은 우리의 가장 큰 지속적인 필요, 즉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채워주신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소명인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선한 일을 하도록 공급하신다는 의미다(엡 2:10). _ 5월 11일 “이것이 주가 하신 일이다” 중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받아들여졌음을 안다면, 우리는 장애물이 아닌 다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용기를 가질 것이다. 룻의 인종과 사회적 지위와 일 경험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보아스가 그녀를 받아들인 이야기는, 위대한 하나님의 환영을 보여준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 노예와 자유인의 경계를 넘어 죄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사 45:22). 그러니 십자가에 시선을 집중하자. 우리는 그곳에서 사랑받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환영받는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그럴 때 우리도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환영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우리를 그분의 식탁으로 환영하여 들이셨는지 다시 떠올려보라. 그리고 이렇게 질문하라. “내가 분열을 극복하도록 하나님의 영이 나를 이끌고 계시는가? 내 식탁으로 환영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_ 5월 19일 “그의 식탁에 초대받다” 중에서


추천의글


“매일 말씀을 읽는 훈련은 하나의 반복적인 일상이 되거나 하나의 일거리처럼 되기 쉽다. 그래서 익숙한 성경 이야기를 새롭게 제시하고, 많은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훌륭한 안내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이 책은 우리가 좀 더 분명하게 사고하고,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보다 경건하게 행동하도록 돕는다. 성경 묵상에 대한 내면의 열정이 다시 불붙을 것이다.”

_ 칼 트루먼, 그로브시티칼리지 성경학과 및 종교학과 교수


“매일 묵상집은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정말 순금과 같다. 알리스테어 벡은 숙련된 영혼의 외과 의사처럼 성경 말씀과 우리 마음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우리 시대 최고의 설교가로부터 나오는 매일의 놀라운 지혜가 있다. 이런 책이 어찌 마음과 생각에 생명을 공급하는 영양분이 되지 않겠는가?”

_ 데릭 토머스, 콜롬비아제일장로교회 목사, 리폼드신학교 학장, 『익투스』 저자


“영적 건강의 척도가 되는 매일 성경 읽기를 하는 데 이 책이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말씀 구절이 내 상황에 맞게 새롭게 이해되었고 또 어떤 날에는 해석을 읽으며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었다. 교회에서 제자 양육을 도울 수 있는 정말 좋은 선물이다.”

_ 리코 타이스, 런던 랭햄 올솔스교회 수석목사,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 저자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경험하도록 도와줄 지혜롭고 섬세한 안내서를 찾는다면 이 책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매일의 묵상이 보석 같다. 말씀의 빛이 우리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비추어준다. 정말 유익한 책이다!”

_ 존 우드하우스, 호주 시드니 소재 무어신학교 전(前) 학장


“알리스테어 벡의 묵상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고, 짧으면서도 풍성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용기를 준다. 삶의 모든 영역을 다루며 구별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변화된 삶을 살도록 이끈다. 개인적으로 하든 여럿이 하든 가장 이상적인 묵상집이 될 것이다.”

_ 팀 챌리스, Cruciform Press 설립자, 『한눈으로 보는 비주얼 성경 읽기』 저자


“알리스테어 벡은 성경을 잘 알 뿐 아니라 거기에 사랑을 담아 영혼의 치료제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명료한 신학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우리의 생각을 더욱 깊게 하고,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우리 마음을 따스하고 풍요롭게 한다. 저자가 수년간 성경을 연구하고 사람들을 돌보며 얻은 열매이기에 영혼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_ 크리스토퍼 애쉬, 틴데일하우스 레지던스 작가, 성경 교사, 『분노』 저자


“이 책은 기쁠 때는 찬양하게 돕고, 고군분투할 때는 위로를 주고, 의심이 들 때는 격려하고, 상처가 났을 때는 치료제가 된다. 하나님이 말씀 안에서 드러내시는 그분의 영광과 선하심을 볼 수 있도록 날마다 우리를 이끈다. 누구든 이 책에서 엄청난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_ 키스 & 크리스틴 게티, 찬양 사역자, 게티뮤직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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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테어 벡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파크사이드교회의 담임목사다. 라디오 및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 단체 ‘Truth for Life’의 성경 교사이며 저자이기도 하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으며, 복음주의 신학대학인 런던신학교를 졸업한 후 스코틀랜드에서 8년 동안 교회 두 곳을 섬기다가 1983년 미국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파크사이드교회를 섬기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그로브시티칼리지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 교회를 40여 년간 안정적으로 섬겨 온 그는 특히 성경 구절을 자주 참조하는 설득력 있는 가르침으로 유명하다. 그의 사역 단체 ‘Truth for Life’는 성경에 확고하게 뿌리를 둔 명확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설교와 묵상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며 성경의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고 살아 내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비전이다.
저서로는 『여름날 말씀 묵상』, 『가을날 말씀 묵상』(이상 생명의말씀사),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두란노),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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